양평 단축마라톤대회 잘 다녀왔습니다.

노영선2011.08.09
조회103

 

기다리고 기다리던?? 마라톤 대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대회 시작일을 바로 앞두고 무릎아프고 해서 몇날을 고민하고 걱정하고 연습도 제대로 못해서 그러더니 대회 당일

이틀전부터 언제그랬냐는듯이 싹 나았지뭐에요.

이렇게 아픈 무릎으로 연습을 할수는 없고 해서 다시 무릎아플까봐 넘 걱정이 되서

걍 몸이라도 가볍게 하자하고 좀 덜먹고 푹~욱 아주 푸욱 쉬고는 당일날 되어 양평에 도착을 했습니다.

 

 

 

웬일인지 전날 부모님이 같이 가자고 하셔서 좀 당황스럽기도 하고 좋기도하고

웬지 연습부족으로 중간에 달리다가 완주를 못하믄 뭔 창피인가 싶은 걱정에  ㅎㅎ

하지만 많은 힘이 되었지요 무사히 완주를 하고 메달도 받았으니까요~

 

참가 인원이 많지요~ 20Km/10Km/4.2Km 세 종목이 있었습니다.

1만명 모집에 1만3천명이 참가를 했습니다.

초등생들이 생각보다 많았구요 언제부터 우리나라 인구가 달리기를 좋아하게 된건가요?ㅎㅎ

3살 정도 보이는 어린아이서부터 가족이 함께 달리는 모습도 꽤 많았습니다. 물론 각 지역 달리기동호회도

많이 참가를 했구요~ 흰머리,흰수염의 노인분들도 상당히 많았구요~

 

 

 

 

양평 대교가 새로 건설되었다고 해요~ 상당히 길었습니다

 

 

 

이봉주선수도 20Km에 같이 참가를 해주셨습니다.

보통은 참가해도 이렇게 장거리는 달리지 않는다고

해요 이날은

특별한날인가 봅니다. 전날 와이프 생일이었다고요~ㅎㅎ 이봉주 선수 보다 더 빨리

들어온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있었어요.

실제 시간을 다투는 경기장이 아니었고 생활 체육 대회라 즐겁게 참여한다는 ~ ㅎㅎ

 

이봉주 선수와 사진도 찍고싶었는데 워낙 사람이 많아서 포기했어용~

 

 

 

하늘은 맑고 푸르고 경비행기도 연도 신나게 달리고 있습니다.

 

 

 

대회시작하기전에 응원차 이렇게 흥을 돋아주더라고요 이날 사회는 개그맨 강성범씨가 재밌게

말씀해주었고요~

 

 

 

저를 아무리 찾아봐도 사진이 아주 쬐그맣게 이렇게 한장 나왔네요~ㅎㅎ

한번 찾아보세요~

 

 

연습은 못해도 집에서 2주가량 한요가를 열심히 했습니다. 얼숨도 열심히 했구요.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1월 중순부터 한요가를 시작해서 실제로 내가 달리기를 시작한건 올해 3월 초경 부터

시작을 했어요  걷기부터 시작해서 이렇게 3개월만에 10Km달리기를

무사히 마칠수 있는건 한요가의 우수성? 뭐라 표현할수 없네~ㅎㅎ

여러분!~ 얼숨~ 열심히 하세요~ 어렵지만 모든 생활에 적용이 됩니다. 힘을 줍니다.

 

또, 사범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말씀한마디에 많은 채찍이 되었습니다. 꾸벅!~

 

이날 사고 없이 모두 참가하신 인원이 모두 완주를 하게되었습니다.

달리고 나니 또 다시 욕심이 나네요~ 20Km 하프마라톤에 참가하고 싶네요.~

오늘 당장 그동안 하고싶었던 뭔가를 시작하세요 시작하고나믄 암껏두 아니지요.

 

여러분 모두 홧팅입니다~

................................................................................................................. 

 

 

 

앗!~ 저의 기록은 ..........ㅋㅋㅋ 좋은 기록은 아니지만 1시간 07분 입니다. (칩기록)

경기끝나고 주최측에서 휴대폰 문자메세지로 알려주더라고요.

글구 5Km는 많이 달려봤구요. 6.5Km 5회정도 달린게 최고로 많이 달려본거에요.

그래서 걱정을 나름 많이 한거구요. 10Km 한번도 못달려봤어요. 

얼숨만 (복식호흡)되면 10Km정도는 충분합니다.

 

하지만 20Km는 좀 쉽지는 않을꺼에요. 전문적으로 연습을 충분히 해야되고 20Km도 여러번

달려봐야하거든요. 

 

 

출처 한요가

 

블로그 영선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