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거 써본적도 없고 할짓없을때 가끔 폰으로 톡보는 그런 남자입니다 제 나이는 20살이고요 아직 얼마나 살았나만은 그저그런 인생을 사는 사람입니다 20년동안 이성문제로 이렇게 힘든적은 지금이 처음이에요 부디 몇몇분이시라도 이 글을 보게 된다면 인생선배로써 조언이나 충고같은것 부탁드립니다 너무 힘이 듭니다.. 저한텐 너무나도 큰일이라서 음슴체가 나올래야 나올수가없네요... 그럼 제 이야기를 시작할게요 우선 제 여자친구는 저보다 연하고요 저랑 안지는 4년정도 되었습니다 학창시절 한창 놀때 학원에서 처음봤는데 흐~~~~~옇고 뽀얗고 눈도크고 코도이쁘고 참 그냥쩔더라고요 그래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번호를 따서 오빠동생으로 잘지내다가 제가 고3때부터 그 애랑 사귀게 되었어요 걔랑 사귄이후부터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참..어리지만 나름진심으로 정말 많이 사랑했습니다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고 그동안 이별후에 옛사람들을 항상 그렇게 잊어왓지만 얘 그러지 못할정도로 진짜 너무너무 소중한 아이였어요 저한테는.... 철없는 소리이지만 조금 더 나이를 먹게되서 직장을가지고 서로 준비가되면 진심으로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도 항상했엇고요.. 그렇게 행복하게 정말 500일정도를 사귀다가 얼마전에 제가 깨지자고했어요 깨지자고 하는 순간에도 진짜 내가 얘를 진심으로 좋아하는구나..하고 느끼고 참 힘들었지만 제 나름대로의 이유를 합리화하면서..........잡는 여자친구도 뿌리친채 그렇게 몇일이지낫어요 여기서부터 본론이에요 스압이 느껴졌다면 죄송합니다 얼마전이 제 생일날이었습니다 여친과 깨지고 난 후 정말 힘들어서 어린 나이에 하루하루를 술로보내고 피시방에 찌발리고..면도안하고.. 산짐승처럼 살고있던찰나에 친구들이 제 생일때 여자친구를 오라고 했단겁니다 우리 둘사이의 문젠데.. 그렇게까지 해주는 친구들이 부담되기보다는 정말로 고마웠어요 걔가 진짜로보고싶었거든요....... 그래서 제 생일날이되서 나름 꾸미고.. 다시 여자친구랑 잘해보자는 생각으로 집을 나섰어요 여자친구도 저를 잡기위해서 제친구들한테 연락했다고 친구들이 말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오늘보면 그동안 미안했던일들 다 잊고 새로 시작하자는 맘으로 걔랑 연락을 했습니다 친구들은 알바중이라서 새벽에 보기로했구요 여자친구와 먼저보기로하고 그렇게 연락오기만을 기다리고있었죠.. 제가 어디냐고했을땐 집이라고하고 언제올꺼냐고했을땐 아직출발안했다고 밤에 나간다고하던데 자기가 9시반까지 XX동으로 오라는겁니다 그래서 전진짜 약속시간 못지키는 놈인데 안늦을라고 택시까지잡아가며 들뜬 마음으로 9시 10분쯤 XX동에 도착을 했어요 근데 연락을 하니까.....가는 중이라던 여친이 한시간을 지나도 오지를 않는거에요 전화를 해도 계속 받질않고 계속 기다리다기다리다 속으로 저는 오만생각을 다했죠.. '혹시 내 깜짝 써프라이즈 이벤트할라꼬 이래 늦게 오는긴가??ㅎㅎㅎ' 이지랄하면서 오매불망기다리고있었는데. 버스터미널에서 내려야할여친이 갑자기 반대편 길쪽으로 오라는겁니다 한참을 기다린후의 연락이라 정말 기쁜맘으로 여친에게 갔을때 저는 모든게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 이유는요.................................... 여친목에 보이는 선명한 키스자국때문이었어요.. 그것을보고.. 그래도 얘기는 해보자는 맘으로 카페에갔는데 도저히 말이안나오는거에여ㅡㅡ 어이가없어서 그래서 그거뭐냐고물었더니 모기한테 물렸다는거에요 내참 어이가 없어서ㅡㅡ 화내면서 누가그랬냐니깐 그제서야 말하더라구요.. 전남친이름을요 그때 정말... 모든걸잃은 그런기분이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미안하다는 여자친구를 뿌리친채로 커피값 만원 던져삐고 비오는 거리로 나왔어요 근데 걔가.. 정말미안하다고 어쩌다보니 그렇게 됬는데 사귀는거아니라고 나는 니가 진짜 좋다고.. 그러더라고요 저는 그런여자친구에게 찌질하게..... 태어나서 해본적도없는 욕들을 면전에다 퍼부었습니다 도저히 화가 안풀려서 그남자한테 전화하니까 여자친구가 하지말라고 고함지르고 막 폰뺏을라하고그러더라고요 그남자랑 전화통화를 해보니 어떻게 된건지 말해주던데 절만나기 전에 둘이 영화를 보고.. 모텔에가서 술을먹었대요 그러다가 정말 어쩌다가 그렇게 됫다는데. 더 심한짓은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진짜 화나는건 전화받지않은이유가 안받아야애가탄다고하는 그놈말에,, 안받은거였습니다 여차저차하다가 그사람한테 사과를 받아낸후.. 여친에게 그사람이랑 연락도 하지말라고 당부한후 미쳤다고 생각하고 한번용서해주자고 생각했습니다 여자친구도 정말미안한거알면서 자기가 왜그랬는지 모르겠다면서 다시는 안이러겠다고 하는겁니다 그러고 나서 친구들이 오고난후.. 같이 술을마시고 꼭붙어서 있는데 저란사람이진짜 ㅉㅣ질한 사람이라......여친얼굴을 보니 그넘이랑 무슨짓을했을까,. 계속 머릿속에서 상상이 되더라고요 정말 좋아한다면.. 용서했으면 그 일을 잊어야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계속 여친한테 짜증내고 툭하면 그얘기나오고 미치겟더라고요.. 담날아침에 정말 미친듯이울면서 왜그랬냐고 이럴꺼면 왜왔냐고..그러는 제자신이 정말 병신같앗습니다 케이크하나 편지하나 준비못한여친 그제서야 케이크를 사주는데 받기가 싫엇어요 왠지.................................................. 그러고 나서 카페에갔는데 진짜 눈물이 멈추질않았어요 정말 화가나는건 여친이 그런일했다는자체도, 제가 병신같은 남자가 됬다는것자체도 아닌 그런일이 일어났어도..제대로 용서하지못하는 이기적인 내자신한테 화가나는겁니다 정작저는 여자랑 연락 해놓고ㅡㅡ 제 생일날.. 그런일이 있은 다음부터 정말 전 삶의 의욕을 잃었습니다 그이후로 밥도 맛이없고 먹으면 체하고 정말 진심으로 죽고싶어요 아직도.... 머릿속에서 여자친구랑 그넘이 무엇을했을까..하는 생각이 떠나질않습니다 한번집나간여자가 계속나간다는 말도 잊혀지질않고요 진심으로 잘해주려고 마음먹고 마음먹어도 예전같지가 않습니다.......... 여자친구걱정은 안하고 이런병신같은 생각만하고 있는 제자신도 진짜병신같고요 저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제발.. 조언부탁드립니다 너무 힘이드네요..
제 생일날 여자친구와 있었던 일때문에 죽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거 써본적도 없고 할짓없을때 가끔 폰으로 톡보는 그런 남자입니다
제 나이는 20살이고요 아직 얼마나 살았나만은 그저그런 인생을 사는 사람입니다
20년동안 이성문제로 이렇게 힘든적은 지금이 처음이에요
부디 몇몇분이시라도 이 글을 보게 된다면 인생선배로써 조언이나 충고같은것
부탁드립니다 너무 힘이 듭니다..
저한텐 너무나도 큰일이라서 음슴체가 나올래야 나올수가없네요...
그럼 제 이야기를 시작할게요
우선 제 여자친구는 저보다 연하고요 저랑 안지는 4년정도 되었습니다
학창시절 한창 놀때 학원에서 처음봤는데
흐~~~~~옇고 뽀얗고 눈도크고 코도이쁘고 참 그냥쩔더라고요
그래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번호를 따서 오빠동생으로 잘지내다가
제가 고3때부터 그 애랑 사귀게 되었어요
걔랑 사귄이후부터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참..어리지만 나름진심으로
정말 많이 사랑했습니다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고 그동안 이별후에 옛사람들을 항상 그렇게 잊어왓지만
얘 그러지 못할정도로 진짜 너무너무 소중한 아이였어요 저한테는....
철없는 소리이지만 조금 더 나이를 먹게되서 직장을가지고
서로 준비가되면 진심으로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도 항상했엇고요..
그렇게 행복하게 정말 500일정도를 사귀다가
얼마전에 제가 깨지자고했어요
깨지자고 하는 순간에도 진짜 내가 얘를 진심으로 좋아하는구나..하고 느끼고 참 힘들었지만
제 나름대로의 이유를 합리화하면서..........잡는 여자친구도 뿌리친채 그렇게 몇일이지낫어요
여기서부터 본론이에요 스압이 느껴졌다면 죄송합니다
얼마전이 제 생일날이었습니다
여친과 깨지고 난 후 정말 힘들어서
어린 나이에 하루하루를 술로보내고 피시방에 찌발리고..면도안하고.. 산짐승처럼 살고있던찰나에
친구들이 제 생일때 여자친구를 오라고 했단겁니다
우리 둘사이의 문젠데.. 그렇게까지 해주는 친구들이 부담되기보다는 정말로 고마웠어요
걔가 진짜로보고싶었거든요.......
그래서 제 생일날이되서 나름 꾸미고.. 다시 여자친구랑 잘해보자는 생각으로 집을 나섰어요
여자친구도 저를 잡기위해서 제친구들한테 연락했다고 친구들이 말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오늘보면 그동안 미안했던일들 다 잊고 새로 시작하자는 맘으로
걔랑 연락을 했습니다
친구들은 알바중이라서 새벽에 보기로했구요
여자친구와 먼저보기로하고 그렇게 연락오기만을 기다리고있었죠..
제가 어디냐고했을땐 집이라고하고
언제올꺼냐고했을땐 아직출발안했다고 밤에 나간다고하던데
자기가 9시반까지 XX동으로 오라는겁니다
그래서 전진짜 약속시간 못지키는 놈인데 안늦을라고 택시까지잡아가며
들뜬 마음으로 9시 10분쯤 XX동에 도착을 했어요
근데 연락을 하니까.....가는 중이라던 여친이
한시간을 지나도 오지를 않는거에요
전화를 해도 계속 받질않고
계속 기다리다기다리다 속으로 저는 오만생각을 다했죠..
'혹시 내 깜짝 써프라이즈 이벤트할라꼬 이래 늦게 오는긴가??ㅎㅎㅎ' 이지랄하면서
오매불망기다리고있었는데.
버스터미널에서 내려야할여친이 갑자기 반대편 길쪽으로 오라는겁니다
한참을 기다린후의 연락이라
정말 기쁜맘으로 여친에게 갔을때
저는 모든게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 이유는요....................................
여친목에 보이는 선명한 키스자국때문이었어요..
그것을보고.. 그래도 얘기는 해보자는 맘으로 카페에갔는데
도저히 말이안나오는거에여ㅡㅡ 어이가없어서
그래서 그거뭐냐고물었더니 모기한테 물렸다는거에요
내참 어이가 없어서ㅡㅡ 화내면서 누가그랬냐니깐
그제서야 말하더라구요.. 전남친이름을요
그때 정말... 모든걸잃은 그런기분이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미안하다는 여자친구를 뿌리친채로
커피값 만원 던져삐고 비오는 거리로 나왔어요
근데 걔가.. 정말미안하다고 어쩌다보니 그렇게 됬는데
사귀는거아니라고 나는 니가 진짜 좋다고.. 그러더라고요
저는 그런여자친구에게 찌질하게..... 태어나서 해본적도없는 욕들을 면전에다 퍼부었습니다
도저히 화가 안풀려서 그남자한테 전화하니까
여자친구가 하지말라고 고함지르고 막 폰뺏을라하고그러더라고요
그남자랑 전화통화를 해보니
어떻게 된건지 말해주던데
절만나기 전에 둘이 영화를 보고.. 모텔에가서 술을먹었대요
그러다가 정말 어쩌다가 그렇게 됫다는데. 더 심한짓은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진짜 화나는건 전화받지않은이유가
안받아야애가탄다고하는 그놈말에,, 안받은거였습니다
여차저차하다가 그사람한테 사과를 받아낸후.. 여친에게 그사람이랑 연락도 하지말라고 당부한후
미쳤다고 생각하고 한번용서해주자고 생각했습니다
여자친구도 정말미안한거알면서 자기가 왜그랬는지 모르겠다면서 다시는 안이러겠다고 하는겁니다
그러고 나서 친구들이 오고난후.. 같이 술을마시고 꼭붙어서 있는데
저란사람이진짜 ㅉㅣ질한 사람이라......여친얼굴을 보니
그넘이랑 무슨짓을했을까,. 계속 머릿속에서 상상이 되더라고요
정말 좋아한다면.. 용서했으면 그 일을 잊어야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계속 여친한테 짜증내고 툭하면 그얘기나오고
미치겟더라고요..
담날아침에 정말 미친듯이울면서 왜그랬냐고 이럴꺼면 왜왔냐고..그러는 제자신이 정말 병신같앗습니다
케이크하나 편지하나 준비못한여친
그제서야 케이크를 사주는데
받기가 싫엇어요 왠지..................................................
그러고 나서 카페에갔는데
진짜 눈물이 멈추질않았어요
정말 화가나는건
여친이 그런일했다는자체도, 제가 병신같은 남자가 됬다는것자체도 아닌
그런일이 일어났어도..제대로 용서하지못하는 이기적인 내자신한테 화가나는겁니다
정작저는 여자랑 연락 해놓고ㅡㅡ
제 생일날.. 그런일이 있은 다음부터
정말 전 삶의 의욕을 잃었습니다
그이후로 밥도 맛이없고 먹으면 체하고
정말 진심으로 죽고싶어요 아직도....
머릿속에서 여자친구랑 그넘이 무엇을했을까..하는 생각이 떠나질않습니다
한번집나간여자가 계속나간다는 말도 잊혀지질않고요
진심으로 잘해주려고 마음먹고 마음먹어도
예전같지가 않습니다..........
여자친구걱정은 안하고 이런병신같은 생각만하고 있는 제자신도 진짜병신같고요
저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제발.. 조언부탁드립니다 너무 힘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