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톡써봐요! 잘 봐주세요 ㅠㅠ 참고로 음슴체 -------------------------------------------------------------------------------- 때는 방학 하기 전이었음 난 수업이 끝나면 방과후를 해서 항상 방과후 교실로감 근데 방과후 하는 애들이 나말고 2명이 더있는데 그중 한명은 나랑 같은 초였음 좀 친했는데 무슨 일로 싸워서 사이가 멀어짐 그래서 처음엔 쟤가 방과후 하는지도 몰랐음; 하도 빠져서; 근데 같이 방과후 하다 보니까 얘기도 하게 되고 그 전엔 미안했다고 서로 사과도 했음 그리고 난 방과후 하나가 또 있는데 걔랑 같이 하자고 했음 그래서 걔가 "매점에서 빵 사주면 할께" 이랬음 처음엔 당황했음; 근데 마침 나도 배고프고 해서 "그래" 이래서 매점 가서 빵을 샀음 둘이 잘 나눠먹었는데 갑자기 배가 아픈거임 그래서 방과후 교실(이번엔 다른 과목)로 가서 책상 위에 가방을 올려놓음 근데 여기서부터 문제임 난 화장실로 갔고 아마 걔는 내 뒤에서 걸어왔음 그래서 화장실에 뭔가 인기척이 있길래 걘줄 알음ㅋ 난 볼일 마치고 나왔는데 걔는 없고 교실로 가봤더니 내 가방이 없어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교실에 나 올라가기전에 애가 한명이 더 있었음 그래서 걔한테 "어? 내 가방 못봤어?" 이랬더니ㅋ.. "아 방금전에 어떤 애가 들고가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설마 걔가 가져갔겠어; 이러고 계속 찾아다녔음 근데 멀리서 걔가 내 가방을 들고 오는거임 난 깜짝 놀라서 내 가방 챙기면서 "뭐했냐?" 했더니 완전 정색하면서 "아무것도 안했는데" 이랬음 그래서 난 혹시나 하고 지갑을 뒤적거렸더니 다행히 지갑은 있는데 안에 티머니랑 돈 천원이 없어진거임ㅋㅋㅋㅋㅋ 분명 흘린 적도 없고 흘릴 일도 없었음 분명 매점에서는 돈만 빼고 다시 가방 깊숙히 넣었는데 ㅋㅋㅋ 그래서 "야 돈이랑 티머니 사라졌잖아 니가 훔쳤냐?" 했더니 진심 완전 표정 하나 안 바뀌고 "아니?" 이럼ㅋㅋㅋㅋ 첨엔 진짜 어이 + 황당 해서 계속 따져댔음 근데 걔는 지가 훔친거 봤냐고 하는거임ㅋㅋㅋ 말싸움 하고 있다가 내가 진지하게 "너 진짜 안 훔쳤다고 장담할 수 있어?" 이랬는데 "어ㅡㅡ" 이러는거임 아 진짜 끝까지 황당해서 결국 선생님이랑 얘기했는데 걔는 "안 훔쳤어요; 제가 어떻게 알아요 지가 잃어버린거겠지;" 이럼ㅋㅋㅋㅋㅋ 난 그렇게 덜렁대는 성격도 아니고 무엇보다 돈 관리는 진짜 착실한데 걔한테 그런 소리 들으니까 배신 느꼈음 ㅡㅡ 그래서 난 결국 찔끔 눈물을 흘림; 지금 생각하면 좀 창피한데;; 그래서 선생님이 안되겠다 싶어서 걔한테 가라고 하고 걔는 집으로 가고 난 수업을 다 함.. 집에 갈 때 차비도 없고 동전 몇 푼 밖에 없어서 선생님께서 천원을 빌려주심.. 정말 그 때 감사했음ㅠㅠ 그 때는 진짜 너무 서러웠는지 집에 와서 펑펑 울음.. 끝에 걔는 더이상 방과후 안 나오고 난 티머니를 새로삼.. 진짜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게 이런건가봄; 가까운 사람한테 도둑질 당할 줄은 진짜 몰랐는데.. 애초에 내가 걔한테 방과후 같이 하자고 한 내가 바보였음 진심 후회x10000 ㅠㅠ 무튼 여러분들도 주위 사람들 조심하세요 ㅠㅠ 특히 가까운 사람일수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어요
처음 톡써봐요! 잘 봐주세요 ㅠㅠ 참고로 음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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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방학 하기 전이었음 난 수업이 끝나면 방과후를 해서
항상 방과후 교실로감 근데 방과후 하는 애들이 나말고 2명이 더있는데
그중 한명은 나랑 같은 초였음 좀 친했는데
무슨 일로 싸워서 사이가 멀어짐
그래서 처음엔 쟤가 방과후 하는지도 몰랐음; 하도 빠져서;
근데 같이 방과후 하다 보니까 얘기도 하게 되고 그 전엔 미안했다고 서로 사과도 했음
그리고 난 방과후 하나가 또 있는데 걔랑 같이 하자고 했음 그래서 걔가
"매점에서 빵 사주면 할께" 이랬음 처음엔 당황했음;
근데 마침 나도 배고프고 해서 "그래" 이래서 매점 가서 빵을 샀음
둘이 잘 나눠먹었는데 갑자기 배가 아픈거임 그래서 방과후 교실(이번엔 다른 과목)로 가서
책상 위에 가방을 올려놓음
근데 여기서부터 문제임
난 화장실로 갔고 아마 걔는 내 뒤에서 걸어왔음 그래서 화장실에 뭔가 인기척이 있길래
걘줄 알음ㅋ 난 볼일 마치고 나왔는데 걔는 없고 교실로 가봤더니
내 가방이 없어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교실에 나 올라가기전에 애가 한명이 더 있었음 그래서 걔한테
"어? 내 가방 못봤어?" 이랬더니ㅋ.. "아 방금전에 어떤 애가 들고가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설마 걔가 가져갔겠어; 이러고 계속 찾아다녔음
근데 멀리서 걔가 내 가방을 들고 오는거임
난 깜짝 놀라서 내 가방 챙기면서 "뭐했냐?" 했더니 완전 정색하면서
"아무것도 안했는데" 이랬음
그래서 난 혹시나 하고 지갑을 뒤적거렸더니 다행히 지갑은 있는데 안에 티머니랑
돈 천원이 없어진거임ㅋㅋㅋㅋㅋ
분명 흘린 적도 없고 흘릴 일도 없었음 분명 매점에서는 돈만 빼고 다시 가방 깊숙히
넣었는데 ㅋㅋㅋ
그래서 "야 돈이랑 티머니 사라졌잖아 니가 훔쳤냐?" 했더니 진심 완전 표정 하나 안 바뀌고
"아니?" 이럼ㅋㅋㅋㅋ
첨엔 진짜 어이 + 황당 해서 계속 따져댔음 근데 걔는 지가 훔친거 봤냐고 하는거임ㅋㅋㅋ
말싸움 하고 있다가 내가 진지하게 "너 진짜 안 훔쳤다고 장담할 수 있어?"
이랬는데 "어ㅡㅡ" 이러는거임 아 진짜 끝까지 황당해서 결국 선생님이랑 얘기했는데
걔는 "안 훔쳤어요; 제가 어떻게 알아요 지가 잃어버린거겠지;" 이럼ㅋㅋㅋㅋㅋ
난 그렇게 덜렁대는 성격도 아니고 무엇보다 돈 관리는 진짜 착실한데 걔한테 그런 소리
들으니까 배신 느꼈음 ㅡㅡ
그래서 난 결국 찔끔 눈물을 흘림; 지금 생각하면 좀 창피한데;; 그래서 선생님이
안되겠다 싶어서 걔한테 가라고 하고 걔는 집으로 가고
난 수업을 다 함.. 집에 갈 때 차비도 없고 동전 몇 푼 밖에 없어서 선생님께서
천원을 빌려주심.. 정말 그 때 감사했음ㅠㅠ
그 때는 진짜 너무 서러웠는지 집에 와서 펑펑 울음.. 끝에 걔는 더이상 방과후 안 나오고
난 티머니를 새로삼.. 진짜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게 이런건가봄;
가까운 사람한테 도둑질 당할 줄은 진짜 몰랐는데..
애초에 내가 걔한테 방과후 같이 하자고 한 내가 바보였음 진심 후회x10000 ㅠㅠ
무튼 여러분들도 주위 사람들 조심하세요 ㅠㅠ
특히 가까운 사람일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