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대학 다니고 있는 외국인입니다. 부산에서 살고 있고, 현재 3년째 부산에서 학교 다니고 있습니다. 네,유학생이구요, 정말 오늘 있었던 일 이글을 보고 계시는 분은 사소한일인데 너무 내가 호들갑? 떠는거 아니냐고도 할것같고, 또 장난치며 니네 나라 가던가 라고 할 분도 계실것 같지만 용기내어 적어봅니다. 정말 지금 이 글쓰면서 눈물이 글썽 하네요... 오늘,정확히 말해서 2시간 전쯤이네요. 제가 오늘 부산 동구 중앙동에 위치한 출입국 사무소를 들렀습니다. 부산에 사시는 분들은 어딘걸 알겠죠. 집도 가까워요, 초량동에서 살구요. 근데 출입국사무소에서 일보다가, 공무원?분이 서류가 모자라서 동사무소 가서 서류좀 뽑아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빨리 동사무소 가서 서류떼오고 다시 출입국 사무소를 들러야 하기때문에 빨리 갔다 오려고 택시에 올랐습니다. 바로 출입국 사무소 앞에서.그 앞에 택시들 많이 서있더군요.. 근데 제가 올라 탄 택시 조수석에서 다른 택시 기사 아저씨B가 나오면서 저한테 묻더군요. "아가씨 어디가세요?" "근처 동사무소요!" 그러더니 그 다른택시 기사 아저씨 B가 내가 탄 택시 기사 아저씨 A 분한테 "형님,봉래동 사무소 가서 왕복하고 오면 돼! 어딘거 알지?"이러면서 B아저씨는 A택시에서 내리셨어요. 저는 "네 다시 돌아 올꺼에요!" 라고 너무 친절하신것 같기도 해서 되게 고맙다고 생각 했습니다. 사실 저 중앙도 근처에 동사무소 있다는걸 모르겠습니까? 3년 살면서 출입국사무서 한두번만 와본것도 아니고.솔직히 정확히 위치를 몰라도 가깝다는걸 압니다! 봉래동사무소도 가까운줄 알았습니다! 저는 아저씨가 가까운데로 안내하겠지 하고 저는 아무생각없이 있었습니다.. 좀 멀리 가더군요... 영도 다리를 지나더군요..... 뭐 그리 먼것도 아닌데 괜찮다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 A기사 아저씨도 어딘걸 정확히 모르는 모양 이더군요.길에서 좀 망설이다가 길가는 아저씨한테 기사아저씨가 근처 동사무소 어딥니까 하면서 물어 보셨습니다.. 그러다가 봉래1동?사무소(급하게 뛰어다녀서 몇동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네요ㅠ)로 도착했어요., 저는 택시에서 내리면서 A아저씨한테 " 기다려 주실껀가요? "라고 물었습니다.. 아까 B아저씨랑 친한 사인것같기도 하고 A아저씨가 출입국 사무소로 다시 돌아가는것 같아서 제가 다시 태워주라고 했습니다! 기다리겠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한국에서 3년이나 살고 좀 적응이 되었고 택시도 그냥 서있어도 가격은 올라가는걸 압니다. 제가 무슨 돈 벌고 다니는 직장인도 아니고,부모님 먼곳에서 돈보내주고,제가 여가시간에 아르바이트 하면서 용돈삼아쓰고 있는 학생입니다. 그래서 택시에 내릴때 가격을 확인햇습니다. 2800원을 가리켰습니다. 솔직히 여기까지 오는게 돈 아까웠습니다.그래서 빨리 서류 뽑고 빨리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동사무소에 들렀다가 서류제출하고 뛰어가자 그택시가 자리를 옮겼습니다.. 당연히 차가 길 가운데 서있으면 안되는 걸 저도 압니다. 서류도 뭐 바로바로 떼지는거고 시간이 얼마걸리겠습니까? 2분정도 걸린것같습니다.. 차에 타니까 가격이 3700원이엇습니다. 저는 그때, 아 괜히 기다리라고 햇나? . 차라리 돈 내고 ,천천히 서류 제출하고 다른 택시타도 되겠는걸...라고 생각하기도 햇습니다 그래도 그냥 탔습니다,..그리고 도착할때 가격은 5700원이었습니다.. 저는 만원짜리를 드렸습니다.. 그러더니 아저씨가 저한테 4000원을 주시더니 "내가 그냥 300원 떼 먹을란다" 이러시더군요.. 저는 제가 잘못들었는줄 알았습니다.. "네?"라고 묻자 다시 그말 반복하시더군요 그리고는 한마디 더 하시는게 "아까 아가씨 타고 나서 한참 동안 택시에 앉아있을때 시작버튼 안눌렀어 "하시는 겁니다.. 솔직히 제가 처음에 택시 타고 나서 한 1분정도 차들이 오가서 잠깐 앉아있긴햇습니다. 그리고 A아저씨가 5미터도 안가서 시작버튼 누르셨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래도 그러시면 안되시죠"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300원을 주시더군요... 정말 그 300원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저는 정말 제가 외국인이라서 저를 다르게 취급하는것 같았습니다! 차에 내려서 정말 화가 나더군요,, 화도 나고 지금은 정말 목메마르고 눈물 납니다! 보는일 마치고 집도 바로 안가고 이렇게 피시방 들러서 인터넷에 글올립니다.. 정말 저는 이걸 어디에 호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올리는거구요., 글 보고 계시는분들 정말 욕은 제발 하지 말아줫으면 좋겠고.. 이세상 정말 무섭네요.... 1
정말 한국이란 나라..이렇습니까????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대학 다니고 있는 외국인입니다.
부산에서 살고 있고,
현재 3년째 부산에서 학교 다니고 있습니다.
네,유학생이구요,
정말 오늘 있었던 일 이글을 보고 계시는 분은 사소한일인데 너무 내가 호들갑? 떠는거 아니냐고도 할것같고,
또 장난치며 니네 나라 가던가 라고 할 분도 계실것 같지만 용기내어 적어봅니다.
정말 지금 이 글쓰면서 눈물이 글썽 하네요...
오늘,정확히 말해서 2시간 전쯤이네요.
제가 오늘 부산 동구 중앙동에 위치한 출입국 사무소를 들렀습니다.
부산에 사시는 분들은 어딘걸 알겠죠.
집도 가까워요, 초량동에서 살구요.
근데 출입국사무소에서 일보다가, 공무원?분이 서류가 모자라서 동사무소 가서 서류좀 뽑아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빨리 동사무소 가서 서류떼오고 다시 출입국 사무소를 들러야 하기때문에 빨리 갔다 오려고 택시에 올랐습니다. 바로 출입국 사무소 앞에서.그 앞에 택시들 많이 서있더군요..
근데 제가 올라 탄 택시 조수석에서 다른 택시 기사 아저씨B가 나오면서 저한테 묻더군요.
"아가씨 어디가세요?"
"근처 동사무소요!"
그러더니 그 다른택시 기사 아저씨 B가 내가 탄 택시 기사 아저씨 A 분한테
"형님,봉래동 사무소 가서 왕복하고 오면 돼! 어딘거 알지?"이러면서 B아저씨는 A택시에서 내리셨어요.
저는 "네 다시 돌아 올꺼에요!" 라고 너무 친절하신것 같기도 해서 되게 고맙다고 생각 했습니다.
사실 저 중앙도 근처에 동사무소 있다는걸 모르겠습니까?
3년 살면서 출입국사무서 한두번만 와본것도 아니고.솔직히 정확히 위치를 몰라도 가깝다는걸 압니다!
봉래동사무소도 가까운줄 알았습니다!
저는 아저씨가 가까운데로 안내하겠지 하고 저는 아무생각없이 있었습니다..
좀 멀리 가더군요...
영도 다리를 지나더군요.....
뭐 그리 먼것도 아닌데 괜찮다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 A기사 아저씨도 어딘걸 정확히 모르는 모양 이더군요.길에서 좀 망설이다가 길가는 아저씨한테 기사아저씨가 근처 동사무소 어딥니까 하면서 물어 보셨습니다..
그러다가 봉래1동?사무소(급하게 뛰어다녀서 몇동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네요ㅠ)로 도착했어요.,
저는 택시에서 내리면서 A아저씨한테 " 기다려 주실껀가요? "라고 물었습니다..
아까 B아저씨랑 친한 사인것같기도 하고 A아저씨가 출입국 사무소로 다시 돌아가는것 같아서 제가 다시 태워주라고 했습니다!
기다리겠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한국에서 3년이나 살고 좀 적응이 되었고 택시도 그냥 서있어도 가격은 올라가는걸 압니다.
제가 무슨 돈 벌고 다니는 직장인도 아니고,부모님 먼곳에서 돈보내주고,제가 여가시간에 아르바이트 하면서 용돈삼아쓰고 있는 학생입니다.
그래서 택시에 내릴때 가격을 확인햇습니다. 2800원을 가리켰습니다.
솔직히 여기까지 오는게 돈 아까웠습니다.그래서 빨리 서류 뽑고 빨리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동사무소에 들렀다가 서류제출하고 뛰어가자 그택시가 자리를 옮겼습니다.. 당연히 차가 길 가운데 서있으면 안되는 걸 저도 압니다.
서류도 뭐 바로바로 떼지는거고 시간이 얼마걸리겠습니까?
2분정도 걸린것같습니다..
차에 타니까 가격이 3700원이엇습니다.
저는 그때, 아 괜히 기다리라고 햇나? . 차라리 돈 내고 ,천천히 서류 제출하고 다른 택시타도 되겠는걸...라고 생각하기도 햇습니다
그래도 그냥 탔습니다,..그리고 도착할때 가격은 5700원이었습니다..
저는 만원짜리를 드렸습니다..
그러더니 아저씨가 저한테 4000원을 주시더니 "내가 그냥 300원 떼 먹을란다" 이러시더군요..
저는 제가 잘못들었는줄 알았습니다..
"네?"라고 묻자
다시 그말 반복하시더군요 그리고는 한마디 더 하시는게
"아까 아가씨 타고 나서 한참 동안 택시에 앉아있을때 시작버튼 안눌렀어 "하시는 겁니다..
솔직히 제가 처음에 택시 타고 나서 한 1분정도 차들이 오가서 잠깐 앉아있긴햇습니다.
그리고 A아저씨가 5미터도 안가서 시작버튼 누르셨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래도 그러시면 안되시죠"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300원을 주시더군요...
정말 그 300원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저는 정말 제가 외국인이라서 저를 다르게 취급하는것 같았습니다!
차에 내려서 정말 화가 나더군요,,
화도 나고 지금은 정말 목메마르고 눈물 납니다!
보는일 마치고 집도 바로 안가고 이렇게 피시방 들러서 인터넷에 글올립니다..
정말 저는 이걸 어디에 호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올리는거구요.,
글 보고 계시는분들 정말 욕은 제발 하지 말아줫으면 좋겠고..
이세상 정말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