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2시의 보이스피싱★☆

새벽2시2011.08.09
조회346

어머..글처음써봐요..부끄

매일 눈팅만 하다가....부끄부끄

 

저도...평범하게 음습체로 갈께욬ㅋㅋㅋㅋㅋㅋ아이 민망해깔깔

 

 

 

 

 

 

 

 

 

 

 

나에게는 보이스 피싱이 살면서 한번도 오지 않았음

그 흔한 스팸 문자도 오지 않았음ㅋㅋㅋㅋㅋㅋ

근데 네이트 사건 터지고 나서부터 스팸문자가 2~3개씩은 기본으로 옴

사건은 어제 8일이였음 일요일날 워터 파크 다녀와서 너무 피곤해서

쓰러지듯이 잠들어 버림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달콤한 잠에 빠져있을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다들 아실꺼임 자다가 전화오면 막 짜증나는거ㅋㅋㅋ

근데 발신제한표시로 전화가 오는거임

그래서 "아 누가 장난 치나보다"

해서 안받을라고 했는데..

필자는 호기심이 매우 강한 사람이라 모르는 번호도 막 받는 여자..

혹시 잘생긴 훈남일까봐....부끄아잉..남자에 굶주림....

하여간 그래서 궁금해서 받아봄

이제부터 그 아저씨와의 사랑의 대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함♥

근데 이 아저씨 목소리 조금 이상했음 기계음 같기도 하고

어눌한건지 일부로 한건지 몰랐음

여보세요 하고 받음

뜬금없이

이상한 아저씨가 니 아들이 납치 됬다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렇구나ㅋ..별 전화 아니였네ㅋ비몽사몽 생각하는 도중 나는 뭔가 이상함을 느낌.

아...내아들ㅋ

...아들

...아들

...아들?

...아들?!!!!

그랬음. 난 젊은 처자 였음.

남자 손도 못잡아본 부끄러운 젊은 처자..오마이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아저씨 타킷을 잘못 잡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2시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젊은 여자에게 자기 아들이 납치됬다고 하면

누가 믿음ㅋㅋㅋㅋㅋ흐흐

근데 난 너무 호기심이 강한 여자..장난을 즐기는 여자였음.

그래서 나는 정말 다급하고 울 것만 같은 목소리로

"제 아들이요?!..아...안돼요 우리..기광이.."

이때 내방에 친구가 붙여논 붙어있는 기광군의 사진이 있는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요♥비스트 팬 여러분들 하여간

"니 아들을 구하고 싶으면 빨리 현금 인출기 앞으로 가"

이러고 속삭이시는 거임...........

그래서 난 새벽에 우는 목소리로 우리집 옥상을 향해 뜀 그러고는 약 5분간

옥상에서 미친듯이 뛰어다녔음

"네..네...네...네...우리 기광이 목소리 한번만.."

친절하게 씹어주시는 날 애엄마로 만든 아저씨였음

"계좌 이체 눌러"

이 아저씨 계속 속삭임..부끄부끄럽게...그래서 난

조금의 울음소리와...

"흑...눌렀어요 우리 기광이..우리기광이.."라고 말함

"24~~~~~~~~~~~~~~~로 500만원 빨리 입금해"

난 여기서 진지해짐

정말 이게 보이스피싱에 속아 넘어간 사람들이면 이 아저씨는

사람들은 500만원을 잃게 되겠지 라는 생각에 화가 나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진지하게

"아저씨 다시는 이런일 하지 마세요 신발 사람들이 속기라도 하면.,"

말하는 도중에 전화를 끊음..^.^......ㅋ......당황 하셨나봄.

이러고 나의 잊지못할 새벽2시 보이스피싱은 끝임.

허무함?..^.^

나도 허무해옇ㅎㅎㅎㅎ당황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추천누르면!!!

 

요런 남친또는썸남!!생기고

 

 

 

 

 

 

                           

남자분들 이런 여친또는 썸녀가 생기리

 

 

 

 

                     그리고

네이트

어쩔꺼야

내가 정말 엄마였으면

큰일 날뻔 했잖아

주민 등록 번호를 새로 만들어 주던가 책임져라 네이트 나 지금 진지해..

응?^^...책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