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여자입니다 ... 구구절절 스토리 쓰는거보다 .. 간단하게 시작할게요 ... 전 정말 너무너무 간절해서 쓰는거에요 .. 장난글사절할게요 .. 26년 살면서 진짜 최악의 나날을 겪고 있습니다. 혼자살고있습니다. 부모님과는 멀리 떨어져있죠. 같이 일하는 직장사람이 강간을 했습니다. 그날 경찰서가서 고소했습니다. 취하할 생각도 없었고 그냥 그자식 콩밥 먹고 빨간줄 그어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조서받고 그자식도 조서받고. 그리고 2주정도 지나서 그사람이 잘못했다고 전화가 왔더군요. 취하할생각없다. 합의생각도 없다. 당신이 잘못한거 그냥 벌받아라. 난 평생 가슴에 묻고 당신 원망하면서 살꺼다. 빌고 빌고 또 빌더군요 ... 하 ... 그래서 만났습니다. 무서워서 혼자는 못보겠고 .. 남자친구의 친구랑 갔습니다. 31살 쳐먹고 불쌍하더군요 . 정말 인생 불쌍하게 사는 놈이더군요.. 합의서 썼습니다. 지금은 돈이 없답니다 .. 구해서 꼭 줄테니 고소 취하해 달라 하길래 - 합의서 쓰구 , 고소 취하하러 2주가 지난후에 갔습니다. 고소장은 아직도 경찰서에 있더군요 ... 취하할껄 알고 검찰에 안보낸건지 .. 물어보고 싶었지만 참았죠 .. 취하한 후 그 사람한테 고소 취하했으니 약속한 기간까지 합의금달라 .. 라고 전화한 후 날짜까지 기다렸습니다. 직장은 그만둔 상태고 .. 생활비 역시 제 스스로 벌어 살아야 하는 입장이기에 .. 좀 쉬고싶었습니다. 변명이겠죠 .. 부모님께 손벌리고 싶지도 않았고 .. 알리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 하... 그리고 몇일전에 연락왔더군요 .. 정말 돈이 없어서 그런다 .. 집에서는 너 알아서 해결하라 하시고 .. 빚이 많아서 대출도 안해준다 .. 합의금을 좀 낮춰달라 .. 기가차더군요 .. 당신 사정이지 내가 그런거까지 신경써야되냐 당신 목소리 듣는것도 싫다. 기간까지 합의금 붙여라. 빌고 빌고 .... 어이가 없습니다 . 결국 300만원밖에 못구한다고 .. 그걸로 용서해달랍니다. 아니면 그냥 콩밥 먹겠답니다. 남자친구가 옆에서 화가 나는지 쌍욕을 하더군요 .. 하 .... 그후로 그냥 너 알아서 하라고 ... 오늘까지 300붙이던지 아니면 그냥 들어가던지 ... 오늘 전화와서 하는말이 친구가 대출을 하는데 거길 알아보니 안된답니다 .. 집에서도 돈을 안준답니다 . 월급 100만원 받았는데 20만원 이체로 빠지고나니 80만원밖에 없답니다. 이거라도 받던지 아니면 그냥 니 맘대로 하랍니다. 처음 자기가 잘못했다는걸 알고 고소상태에선 저렇게 말도 못하던 정말 병.신같던 놈이 .. 취하했다는거 알고 저따구로 말을 하네요 .. ㅋㅋ 답답합니다 ..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 가끔 톡하면서 고민해결해주는 분들도 많이 보곤했는데 .. 제게도 그런 분이 있었으면 해요 .. 정말 도와주세요 .... 미치겠습니다 .. 밤마다 잠도 못자고 먹는거조차 다 토해내곤 합니다 ... 톡커님들 .. 방법을 알려주세요 ㅠ 1
정말 정말 도움이 필요해서 ... 글남겨요 ㅠ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
구구절절 스토리 쓰는거보다 ..
간단하게 시작할게요 ...
전 정말 너무너무 간절해서 쓰는거에요 ..
장난글사절할게요 ..
26년 살면서 진짜 최악의 나날을 겪고 있습니다.
혼자살고있습니다.
부모님과는 멀리 떨어져있죠.
같이 일하는 직장사람이 강간을 했습니다.
그날 경찰서가서 고소했습니다.
취하할 생각도 없었고 그냥 그자식 콩밥 먹고 빨간줄 그어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조서받고 그자식도 조서받고.
그리고 2주정도 지나서 그사람이 잘못했다고 전화가 왔더군요.
취하할생각없다. 합의생각도 없다.
당신이 잘못한거 그냥 벌받아라. 난 평생 가슴에 묻고 당신 원망하면서 살꺼다.
빌고 빌고 또 빌더군요 ...
하 ... 그래서 만났습니다.
무서워서 혼자는 못보겠고 .. 남자친구의 친구랑 갔습니다.
31살 쳐먹고 불쌍하더군요 .
정말 인생 불쌍하게 사는 놈이더군요..
합의서 썼습니다. 지금은 돈이 없답니다 ..
구해서 꼭 줄테니 고소 취하해 달라 하길래 -
합의서 쓰구 , 고소 취하하러 2주가 지난후에 갔습니다.
고소장은 아직도 경찰서에 있더군요 ...
취하할껄 알고 검찰에 안보낸건지 .. 물어보고 싶었지만 참았죠 ..
취하한 후 그 사람한테 고소 취하했으니 약속한 기간까지 합의금달라 ..
라고 전화한 후 날짜까지 기다렸습니다.
직장은 그만둔 상태고 ..
생활비 역시 제 스스로 벌어 살아야 하는 입장이기에 ..
좀 쉬고싶었습니다. 변명이겠죠 ..
부모님께 손벌리고 싶지도 않았고 .. 알리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
하...
그리고 몇일전에 연락왔더군요 ..
정말 돈이 없어서 그런다 ..
집에서는 너 알아서 해결하라 하시고 ..
빚이 많아서 대출도 안해준다 ..
합의금을 좀 낮춰달라 ..
기가차더군요 ..
당신 사정이지 내가 그런거까지 신경써야되냐
당신 목소리 듣는것도 싫다.
기간까지 합의금 붙여라.
빌고 빌고 .... 어이가 없습니다 .
결국 300만원밖에 못구한다고 .. 그걸로 용서해달랍니다.
아니면 그냥 콩밥 먹겠답니다.
남자친구가 옆에서 화가 나는지 쌍욕을 하더군요 ..
하 .... 그후로 그냥 너 알아서 하라고 ... 오늘까지 300붙이던지
아니면 그냥 들어가던지 ...
오늘 전화와서 하는말이
친구가 대출을 하는데 거길 알아보니 안된답니다 ..
집에서도 돈을 안준답니다 .
월급 100만원 받았는데 20만원 이체로 빠지고나니 80만원밖에 없답니다.
이거라도 받던지 아니면 그냥 니 맘대로 하랍니다.
처음 자기가 잘못했다는걸 알고 고소상태에선
저렇게 말도 못하던 정말 병.신같던 놈이 ..
취하했다는거 알고 저따구로 말을 하네요 .. ㅋㅋ
답답합니다 ..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
가끔 톡하면서 고민해결해주는 분들도 많이 보곤했는데 ..
제게도 그런 분이 있었으면 해요 ..
정말 도와주세요 .... 미치겠습니다 ..
밤마다 잠도 못자고 먹는거조차 다 토해내곤 합니다 ...
톡커님들 ..
방법을 알려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