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쳇으로만난 인연

비루남2011.08.10
조회578

하이~ 톡커님들 나님은 맨날 눈팅만하다 판을 처음 써보는 비루한  19살 남학생임

요새 대세인 나 진지해 궁서체와 음슴체를 쓰도록 하겟슴 많이 부족해서 맞춤법 틀릴수도 있으니 양해부탁 바람 ㅋㅋ  스압 주의~ㅎ

나님은 인문계 고등학교를 다니지만 실음과 준비중인 극히 평범한 고등학생임 방학기간이라 학교를 안나가서 학원에서 썩는 일상을 보내다가 친구가 알려준 랜덤쳇팅 낯선00과의 대화 를 하게되엇음 몇번의 변태들을 만나고 재미가 없어질무렵 '혹시 알어?'마음을 가지고 한번더 하게됫는데

 

 

 !!!!! 뚜둥 나와 동갑인 여자느님을 만나게됨(k라고 하겟음)  k님으로 말할거같으면 바이올린을 전공하고 계시는 님이엿음

 아 이건 하늘의 뜻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된 나님은 바로 카톡 고고 를 외쳣고 k님은 콜을해서 카톡을 하게 되엇음 근데 이거 뭐 얘기를 하면할수록 말이 잘통하고 사람이 좋아보이는거임 ㅋㅋㅋㅋ

 우리 톡님들은 아시잔슴 ㅋㅋ 무조건 사교 를 해야댄다는것을 ㅋㅋ 사진을 보내주고 사진을 받앗는데....헐... 이거 완전 내 스탈 초귀요미 임... 비루한 나님에게 이 여자님은 너무 아름다우심ㅋㅋ

 아 죄송 잡솔은 그만하고  이틀째 되는날 나님은 k의 목소리가 궁금해짐 그래서 번호를 물어밧는데 뚜둥!! 안가르쳐줌 ㅋㅋ 하지만 나님은 썩은 시체를 찾는 하이에나의 집념으로 결국 번호를 얻어내는데 성공 다음날 전화를 해서 목소리를 확인 하엿음 이건 뭐 비쥬얼이랑 사운드랑 매치가

 

100%!!!!

 

 

  이러케 매일 카톡하고 전화 가끔 하면서 1주의 시간이 흘럿음 정확히 날짜를 기억함 7/31 k님이랑 전화를 하다가 어찌어찌 8/13일날 한번 만나서 놀자는 얘기가 나왓음

 

날짜를 잡고 뭘 할지도 정하고 d-day를 손 꼽아 기다리구 있어씀

 

 

근데!!!!!!  1주일하고 하루가 지난 7일날 무슨 날인지 다들 아실꺼임 태풍 북상해서 서울에 비가 엄청나게 쏟아지고 나무 밑둥 뿌러지고 한 엄청난날 k님에게 카톡이왓음 토욜날 비많이올거같다 우짜지?ㅠㅠ 나님은 나 9일날 레슨없으니 그때보면 어떠냐 k님은 콜을 하셧음

 월요일 나는 k님을 만날기대와 혹시 뺀지맞으면 어떻하지 라는 기대를가지고 k님이 조아하시는 켈o그 사의 맛잇는 과자를 사러 홈플러스를 가서 까까를 샀음 

 

약속 장소는 젊은이의장소 홍대!이니 나님은 신림에 할머니가계시니 거기서 자구 내일 아침에 일어나야지 라고 생각하고 바로 상경을 결심햇음!

9:59 서울행 무궁화호열차를 타고 슝슝 달려서 1시쯤 신림도착 했음 땀에 쩔은 몸을 씻고 자고 일어나니 8시 약속시간은 12시 시간이 많이 남앗지만 나님은 k님을 만난다는 부푼 기대감에 바로 준비를 하기 시작함 ㅋㅋ 미친짓임 ㅋㅋ

k님이 사당이라는 말을듣고 나님은 바로 하철이를 향해 가기시작함 얼마후 홍대에 도착햇고 커피집인지 도넛집인지 햇갈리는 똥킨 에서 k님을 기다림

 

 

ㅎㅎ 톡커님들 재미없죠 그럴꺼에요 처음써보는 거라 어쩔수없음

이거 메인에 올라가던 안올라가던 2탄 가요~  그래도 밑에 빨간색 동그라미 눌러주시면 좋은거같에요 

 

나는 랜쳇을 해본적이잇다---추천

나는 아직 스마트한 사람이아니라 피쳐폰쓴다---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