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여친은 바람피는 건 아니지만 주변 남자들과의 관계를 잘 조절못하는 것 같습니다. 남친이 없는 상태면 괜찮지만 남친있는 상태에서 그런 행동은 정말 이해가질 않습니다. 혹시 제가 너무 멍청해서 눈치를 못채는건 아닌지 가끔 너무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제여친과 저는 사내커플인데 제 여친하고 친한 입사동기 남직원이 있습니다. 저랑 사귀기 전부터 아주 친하게 지낸것 같습니다. 서로 직장생활 힘든 부분을 의지하면서 저 사귀기전에 많이 친해진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랑 사귀고 나서 저는 여친이 그남자랑 선을 그을 줄 알았는데 여전히 일하다 짬짬이 만나고 단둘이 커피마시고 매일 메신저하고.... 처음엔 전혀 신경도 안썼습니다. 친하니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주말에 둘이 만나서 놀고 있는데 그남자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그때 시간이 11시정도였는데 그 남자애가 전화했더군요 지 여친이랑 싸웠다면서 그런데 제 여친은 너무 다정하게 무슨일이냐며 제 앞에서 전화를 받는거에요 전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그전까지는 아무생각도 없다가 그후론 제가 너무 신경쓰이고 그래서 여친에게 솔직히 말을 했습니다. 난 너무 신경쓰이니깐 니가 조절을 좀 하라고요.... 그런데 그후로도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계속 만나고 커피마시고 영화도 보고 그 남자 차타고 드라이브도 가고.. 한번은 저한테 거짓말까지 하며 만나더군요 그남자가 할말있다고 만나자고 했다며 (이상하게 여친은 이런 모든얘기를 저한테 나중에라도 하더라구요 자기는 바람은 안핀다는 떳떳함인지 몬지 ....더 뻔뻔하게 느껴져요) 단둘이 커피마시는 현장 저한테 딱걸리고... 이런일이 반복되면서 생전싸우지않던 저희가 싸우기시작했습니다. 다 언급하진 않았지만 이런일이 수타게 반복됐습니다. 싸우고 용서하고 싸우고 용서하고 그러는 사이 전 정말 감정적으로 매말라갔습니다. 전 너무 억울했어요 왜 우리가 이렇게 싸우는지 제가 더이상은 안되겠다싶어 그냥 그남자랑 인연을 끈으라고했습니다. 근데 여친은 그럴수없다면서 어떻게 한번 안사람을 어떻게 모른체하냐고 하더라고요 그남자 전화번호도 제가 지우라고 해서 지우더니 나중에 다른 별명같은거로 다시 저장해놓고 (별명을 볼매라고 해놨더라고요 그거 볼수록 매력... 그뜻아닌가요?) 나중에보니 전화번호도 다외웠나봐요... 제가 보면 지우고 안볼때 다시 저장하고 그짓을 수타게 반복했나봐요 암튼 그렇게 지겹게 몇년을 싸워서 겨우 이제 정리되나 싶었는데 최근에 또 술먹고 12시가 다 된시간에 그 남자한테 전화를 했더라고요 나중에 변명을 들어보니 그남자가 낮에 안부문자를 보내서 그냥 전화한번 해본거라고....... 또 심하게 싸웠는데 그때 제가 병원에 입원을 했을때였습니다. 입원해서 아픈 저한테 막 짜증을 부러더군요.... 그때 정말 이사람을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남자를 그것도 아픈 상황에서 그깟 남자동료 하나때문에 이렇게 힘들게 하는 사람이.... 저를 사랑한다고 말할수있을까요... 전 정말 믿음이 가질않아요... 분명히 바람피는건 아니지만.... 제가 그렇게 신경쓰인다고 배려좀 해달라고 간청을 해왔음에도 무시하고 자기하고싶은대로 멋대로 행동하는거잖아요.... 저가 너무 몬난걸까요.... 이 여자 어떻게 믿고 결혼해야할까요... 결혼한 다음에도 저한테 이러면 저는 정말 못살꺼같습니다. 71
남자관계가 헤픈 여자랑 결혼해도될까요?
곧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여친은 바람피는 건 아니지만
주변 남자들과의 관계를 잘 조절못하는 것 같습니다.
남친이 없는 상태면 괜찮지만 남친있는 상태에서 그런 행동은 정말 이해가질 않습니다.
혹시 제가 너무 멍청해서 눈치를 못채는건 아닌지
가끔 너무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제여친과 저는 사내커플인데
제 여친하고 친한 입사동기 남직원이 있습니다.
저랑 사귀기 전부터 아주 친하게 지낸것 같습니다.
서로 직장생활 힘든 부분을 의지하면서 저 사귀기전에 많이 친해진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랑 사귀고 나서 저는 여친이
그남자랑 선을 그을 줄 알았는데
여전히 일하다 짬짬이 만나고 단둘이 커피마시고
매일 메신저하고....
처음엔 전혀 신경도 안썼습니다.
친하니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주말에 둘이 만나서 놀고 있는데 그남자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그때 시간이 11시정도였는데
그 남자애가 전화했더군요 지 여친이랑 싸웠다면서
그런데 제 여친은 너무 다정하게 무슨일이냐며 제 앞에서 전화를 받는거에요
전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그전까지는 아무생각도 없다가
그후론 제가 너무 신경쓰이고 그래서
여친에게 솔직히 말을 했습니다.
난 너무 신경쓰이니깐 니가 조절을 좀 하라고요....
그런데 그후로도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계속 만나고 커피마시고 영화도 보고 그 남자 차타고 드라이브도 가고..
한번은 저한테 거짓말까지 하며 만나더군요
그남자가 할말있다고 만나자고 했다며
(이상하게 여친은 이런 모든얘기를 저한테 나중에라도 하더라구요
자기는 바람은 안핀다는 떳떳함인지 몬지 ....더 뻔뻔하게 느껴져요)
단둘이 커피마시는 현장 저한테 딱걸리고...
이런일이 반복되면서 생전싸우지않던 저희가
싸우기시작했습니다.
다 언급하진 않았지만 이런일이
수타게 반복됐습니다.
싸우고 용서하고 싸우고 용서하고
그러는 사이 전 정말 감정적으로 매말라갔습니다.
전 너무 억울했어요
왜 우리가 이렇게 싸우는지
제가 더이상은 안되겠다싶어
그냥 그남자랑 인연을 끈으라고했습니다.
근데 여친은 그럴수없다면서 어떻게 한번 안사람을 어떻게 모른체하냐고 하더라고요
그남자 전화번호도 제가 지우라고 해서
지우더니 나중에 다른 별명같은거로 다시 저장해놓고
(별명을 볼매라고 해놨더라고요 그거 볼수록 매력... 그뜻아닌가요?)
나중에보니 전화번호도 다외웠나봐요... 제가 보면 지우고 안볼때 다시 저장하고
그짓을 수타게 반복했나봐요
암튼 그렇게 지겹게 몇년을 싸워서
겨우 이제 정리되나 싶었는데
최근에 또 술먹고 12시가 다 된시간에 그 남자한테 전화를 했더라고요
나중에 변명을 들어보니 그남자가 낮에 안부문자를 보내서
그냥 전화한번 해본거라고.......
또 심하게 싸웠는데 그때 제가 병원에 입원을 했을때였습니다.
입원해서 아픈 저한테 막 짜증을 부러더군요....
그때 정말 이사람을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남자를 그것도 아픈 상황에서
그깟 남자동료 하나때문에 이렇게 힘들게 하는 사람이....
저를 사랑한다고 말할수있을까요...
전 정말 믿음이 가질않아요...
분명히 바람피는건 아니지만....
제가 그렇게 신경쓰인다고 배려좀 해달라고 간청을 해왔음에도
무시하고 자기하고싶은대로 멋대로 행동하는거잖아요....
저가 너무 몬난걸까요....
이 여자 어떻게 믿고 결혼해야할까요...
결혼한 다음에도 저한테 이러면 저는 정말 못살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