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돌까지 완모했고 젖양 너무 많아서 젖몸살을 아예 달고 살았어요 아이 한돌돌되서 젖땔따까지 오른쪽 3번곪고 왼쪽 4번곪고 (제아이는 왼쪽 젖가슴을 더 좋아하더라고요) 곪을때마다 가슴에 혈관 튀어나오고 벌겋게 붇고 누렇고 끈적한 고름이 젖꼭지에서 질질 세어 나오고 곪을때 쓰는 항생제 먹으면 젖 끊어야된다고해서 그 젖몸살을 생으로 앓았네요 고름짜는건 일도 아니었어요 아이는 충분히 먹어서 그런지 밤낮바귐없이 숙면취하는데 전 3시간마다 일어나서 젖짜야 잠을 잘수 있었지요. 양도 어찌나 많은지 3시간마다 아이가 안먹은 한쪽만 짜내는데 한쪽에서 300리터가까이 나왔어요 작게나오면 220 정도? 아기 낳지마자 젓샘이 터져서 젖을 질질흘리고 다녔어요 제 젖이 서방 입욕제로 쓰일 정도였으니까요. 짜서 남주고 짜서 마시고 짜서 세수하고 목욕하고 짜서 시부모님 드리고 그래도 남아서 냉동고에 자리만 차지하다가 결국엔 짜서 버리게 되더라고요 젖끊는것도 여간 고역이 아니었어요 그비린 엿기름을 끼니마다 사발로 마시고 압박붕대로 칭칭 감고 양쪽 가슴에 고름이 차서 피지같은 덩어리가 나올때까지 한 보름 걸렸나? 아무튼 악몽같은 젖때기를 마쳤네요 젖때니 너무 살것같더라고요 살도빠지고 식욕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젖얼룩진 빨래꺼리 줄었다는것과 무엇보다 3시간마다 일어나서 젖을 짜지 않아도 된다는 것과 (임신 수유복 전부 누런물 들었는데 삶아도 안지기에 그냥 버렸음) 다시 곪은 가슴을 부여잡고 끙끙거리지 않아도 된다는 점때분에 너무너무너무 좋았는데 젖먹이는 동안은 성감도 별로였는데. 젖끊고나니 성욕도 정상으로 돌아와서 서방과 신혼기분 내기 한창이었는데 . . . . 오늘 애 일찍 재워놓고 서방이랑 무드잡는데 서방이 세게 움켜쥐니 뭐가 찌익 하고 나오네요.... 발울방울이 아니고요 찌익..이렇게나와요 한줄기;도 아니고 세줄기 네줄기 이케 나오네요 참고로 일주일 전까지 한달에 한번씩 오는 손님 거른적 한번도 없고요 임신가능성은 완전 제로고요 혹시나 젖 다시 나올까봐 애무도 가슴은 피했는데 서방도 저도 초황당해해서 순간멈칫했네요 서방도 제가 젖때문에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거든요 젖때문에 부풀고 갈라졌던 가슴 지금 다 쭈글쭈글 할머니젖가슴되어서 처져서 덜렁덜렁거려도 그래도 이쁘다고 마누라 수고했다고 서방도 그랬는데 울딸도 어찌나 효녀인지 젖때고 젖찾지도 않고 보체지도 않고 일부러 물려줘도 안빨고 그냥 찌찌!찌찌! 하며 손까락질만 하고 좋아하 하는 정도였는데 아 뭐 이런 황당할데가!! 젖끊은지 1년다됬거든요!!!! 저같은 경우도 있나요? 억울해서 미칠지경입니다!!! 1
(이탈) 젖끊은지 1년 ㅠ_ㅠ 그런데 다시 젖이 나와요
아이 돌까지 완모했고 젖양 너무 많아서 젖몸살을 아예 달고 살았어요
아이 한돌돌되서 젖땔따까지 오른쪽 3번곪고 왼쪽 4번곪고
(제아이는 왼쪽 젖가슴을 더 좋아하더라고요)
곪을때마다 가슴에 혈관 튀어나오고 벌겋게 붇고
누렇고 끈적한 고름이 젖꼭지에서 질질 세어 나오고
곪을때 쓰는 항생제 먹으면 젖 끊어야된다고해서
그 젖몸살을 생으로 앓았네요
고름짜는건 일도 아니었어요
아이는 충분히 먹어서 그런지 밤낮바귐없이 숙면취하는데
전 3시간마다 일어나서 젖짜야 잠을 잘수 있었지요.
양도 어찌나 많은지
3시간마다 아이가 안먹은 한쪽만 짜내는데
한쪽에서 300리터가까이 나왔어요
작게나오면 220 정도?
아기 낳지마자 젓샘이 터져서 젖을 질질흘리고 다녔어요
제 젖이 서방 입욕제로 쓰일 정도였으니까요.
짜서 남주고 짜서 마시고 짜서 세수하고 목욕하고 짜서 시부모님 드리고
그래도 남아서 냉동고에 자리만 차지하다가 결국엔 짜서 버리게 되더라고요
젖끊는것도 여간 고역이 아니었어요
그비린 엿기름을 끼니마다 사발로 마시고
압박붕대로 칭칭 감고
양쪽 가슴에 고름이 차서 피지같은 덩어리가 나올때까지
한 보름 걸렸나? 아무튼 악몽같은 젖때기를 마쳤네요
젖때니 너무 살것같더라고요
살도빠지고 식욕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젖얼룩진 빨래꺼리 줄었다는것과
무엇보다 3시간마다 일어나서 젖을 짜지 않아도 된다는 것과
(임신 수유복 전부 누런물 들었는데 삶아도 안지기에 그냥 버렸음)
다시 곪은 가슴을 부여잡고 끙끙거리지 않아도 된다는 점때분에 너무너무너무 좋았는데
젖먹이는 동안은 성감도 별로였는데.
젖끊고나니 성욕도 정상으로 돌아와서 서방과 신혼기분 내기 한창이었는데
.
.
.
.
오늘
애 일찍 재워놓고
서방이랑 무드잡는데
서방이 세게 움켜쥐니
뭐가 찌익 하고 나오네요....
발울방울이 아니고요
찌익..이렇게나와요
한줄기;도 아니고 세줄기 네줄기 이케 나오네요
참고로 일주일 전까지 한달에 한번씩 오는 손님 거른적 한번도 없고요
임신가능성은 완전 제로고요
혹시나 젖 다시 나올까봐 애무도 가슴은 피했는데
서방도 저도 초황당해해서 순간멈칫했네요
서방도 제가 젖때문에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거든요
젖때문에 부풀고 갈라졌던 가슴 지금 다 쭈글쭈글 할머니젖가슴되어서
처져서 덜렁덜렁거려도
그래도 이쁘다고 마누라 수고했다고 서방도 그랬는데
울딸도 어찌나 효녀인지 젖때고 젖찾지도 않고 보체지도 않고
일부러 물려줘도 안빨고 그냥
찌찌!찌찌! 하며 손까락질만 하고 좋아하 하는 정도였는데
아 뭐 이런 황당할데가!!
젖끊은지 1년다됬거든요!!!!
저같은 경우도 있나요?
억울해서 미칠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