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제이야기를 해보게요 전 23살 여대생입니다. 일단 제 남자친구는 바텐더이구요 (웨스턴바) 남자친구는 외모도 성격도 그냥 딱 걍 남자입니다. 외모도 남성미가 물씬풍기구요 (마초남...처럼) 성격도 말로 표현 못하고 무뚝뚝합니다. 제 걱정은 남자친구와 처음사귈때 남자친구는 자신의 일을 이해해줬으면 한다고 했습니다. 물론 저는 알겠다고 했구요 그때는 남자친구가 바텐더일을 시작한지 한달이 채 되지 않아 손님들과의 대화보단 가게의 막내로서 잡일하는 시간이 많아 걱정할 일이없었지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남자친구가 손님들을 대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손님들과의 접촉이나 대화의 수도 늘어갔죠 전 친구와 가끔 남자친구의 바에 놀러가는데 그런모습을 볼때마다 저도 여자사람인지라 기분이 썩 좋진 않더군요.. 남자친구는 자신의 일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자신한텐 이성이 아닌 그냥 손님일뿐이라구요 이해는 하겠습니다만 남자친구는 평소 저에게 예쁜여자 날씬한여자 등 다른사람과 비교를 많이하는 편입니다. 저보고 못생겼다는둥.. 제가 잘난것은 없지만 그래도 보통 평범하다고 생각하며 살아왔고 저 자신만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자신감을 잃지 않고 살아왔거든요 근데 남자친구가 다른사람들과 비교를 하고 다른여자들이 예쁘다 오늘 어떤 손님이 왔는데 예뻤다 귀여웠다 이런얘기를 할때마다 더욱더 남자친구의 일에 신경이 쓰입니다 자신의 장난이라고 하지만 여자의 외모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 남자친구를 볼때마다 이 친구가 과연 나를 정말 좋아하는 걸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먼저 남자친구의 일을 이해해준다고 하며 사귀었는데 점점 자신이없어집니다.. 남자친구가 다른여자들에게 하는 행동이 저에게 하는 행동과 같아보이고 남자친구가 저를 좋아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평소 말이 없는 남자친구.. 좋으면 좋은거고 서로 좋아하면 믿음만 있으면 되지 뭐가 필요하냐는 남자친구말에 항상 저는 말을 잃습니다... 만난지 60일 밖에 되지 않았지만.. 헤어져야할까 아님 어떻게 해야 이 상황을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진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바텐더 남자친구를 둔 여자사람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제이야기를 해보게요
전 23살 여대생입니다.
일단 제 남자친구는 바텐더이구요 (웨스턴바)
남자친구는 외모도 성격도 그냥 딱 걍 남자입니다.
외모도 남성미가 물씬풍기구요 (마초남...처럼)
성격도 말로 표현 못하고 무뚝뚝합니다.
제 걱정은
남자친구와 처음사귈때
남자친구는 자신의 일을 이해해줬으면 한다고 했습니다.
물론 저는 알겠다고 했구요
그때는 남자친구가 바텐더일을 시작한지 한달이 채 되지 않아
손님들과의 대화보단 가게의 막내로서 잡일하는 시간이 많아
걱정할 일이없었지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남자친구가 손님들을 대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손님들과의 접촉이나 대화의 수도 늘어갔죠
전 친구와 가끔 남자친구의 바에 놀러가는데 그런모습을 볼때마다 저도 여자사람인지라
기분이 썩 좋진 않더군요..
남자친구는 자신의 일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자신한텐 이성이 아닌 그냥 손님일뿐이라구요
이해는 하겠습니다만 남자친구는 평소 저에게 예쁜여자 날씬한여자 등
다른사람과 비교를 많이하는 편입니다. 저보고 못생겼다는둥..
제가 잘난것은 없지만 그래도 보통 평범하다고 생각하며 살아왔고
저 자신만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자신감을 잃지 않고 살아왔거든요
근데 남자친구가 다른사람들과 비교를 하고
다른여자들이 예쁘다 오늘 어떤 손님이 왔는데 예뻤다 귀여웠다
이런얘기를 할때마다 더욱더 남자친구의 일에 신경이 쓰입니다
자신의 장난이라고 하지만 여자의 외모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 남자친구를 볼때마다
이 친구가 과연 나를 정말 좋아하는 걸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먼저 남자친구의 일을 이해해준다고 하며 사귀었는데
점점 자신이없어집니다.. 남자친구가 다른여자들에게 하는 행동이
저에게 하는 행동과 같아보이고
남자친구가 저를 좋아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평소 말이 없는 남자친구..
좋으면 좋은거고 서로 좋아하면 믿음만 있으면 되지 뭐가 필요하냐는 남자친구말에
항상 저는 말을 잃습니다...
만난지 60일 밖에 되지 않았지만..
헤어져야할까 아님 어떻게 해야 이 상황을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진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