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5일 영주,경주,부산 혼자 다녀옴!ㅋㅋ

나는 혼자 갔다옴.2011.08.10
조회8,654

 

 

 

우왓, 나 네이트 메인에 떴네?ㅋㅋㅋㅋㅋㅋㅋㅋ

4박5일 클릭했더니 내 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 글에 이런 영광을 통곡

암튼 고마워여!~ 음........집은 짓지않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아는 사람있을까봐ㅋㅋㅋ

 

혼자하는 여행도 나쁘지않아요,

 

대신 강조하는 거지만 여자분들 혼자 가신다면 뭐든 다 조심하셔야 해요!

즉 자기 간수 잘 해야한다는 말입니다.

왠만하면 게스트하우스나 호텔이용하시구, 늦은 저녁에 일행이 없으면 돌아다니지말구요.

아시겠죠?부끄 계획없는 여행은 여행이 아닙니다. 개고생이죠.

여행계획 충분히 짜시구요!!!!!!!!!!!!!! ㅇㅋ????

 

그리고 ................

혼자 여행다니면서 혼자 밥먹거나 하는 사람 이상하게 보지말고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세요 ㅋㅋㅋ

식당서 나 혼자 먹고있으면 막 옆에서 시선이 느껴져 통곡

 

물론 더 많은 곳을 돌아다녀서 사진이 많지만 길어지니까 ㅋㅋㅋ

여기서 그럼 이만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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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의 대한민국에 사는 88년생 흔하디 흔한 女입니다.

저도 휴가를 다녀와 여행기를 하나 올려볼까합니다.^^ 혼자가는데 걱정이 많으신분들을 위해!!

첫 글을 조심스럽게 한번 써보겠습니다. 아.....그리고 사진이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 다녀왔더니 사진 850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해 부탁윙크 그럼 편하게 음슴체로 갑니다!~

 

그럼 시~작!

 

나님은 올해 3월 제주도 여행을 혼자 다녀본 경력이(?) 있음ㅋㅋㅋ

친구들이 왕따냐며 엄마는 왜 혼자가냐며 아무리 내게 말해도 난 혼자가는게 편했음.

아무리 친하고 그래도 같이 여행 가면 어떻게되든 다 싸우게 되길래 난 혼자 가기로 함ㅋㅋㅋ

 

물론 치안상 만반의 준비는 다 하고감. 여자분들. 이건 꼭 명심해야 함

어떻게 되든 내 간수는 내가 잘 하고 다녀야 됨!!! 만반의 준비 꼭 다 하고가시는게 좋음

난 인상이 상당히 쎈 편이라 아무도 못 건드리는 편 ..아무도 말도 걸어주지않음ㅋㅋㅋㅋ

(하지만 나나 상대방이 말 걸면 여행지에서는 다 친해짐ㅋㅋㅋ)

난 상당히 편했지만 미모의 여성이 혼자 가는 건 조큼 걱정되니까 만반의 준비를 하시길..

 

 

회사에서 휴가를 명 받으사 이번엔 어디로 가야하나 집에서 쉴까 고민하다

친구에게 내일로 여행을 주워들음.오? 이런 신세계가 ?! ㅋㅋ기차 7일간 무제한이라니(대신 자유석,입석)

오, 이거다 싶었음. 왜냐! 난 만 25세에 가까워지고 있었으니까ㅠㅠ

바로 여행 계획 짜기에 돌입함.

 

그리고 코스는 경상도로 정함. 영주->경주->부산으로 정했음.

 

 

 

 

첫날은 영주에서의 시티투어로 시작함!

 

 

착한 사람만 알수있는 나비야!!!!!! 다 보이니!?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밀집 모자 들고있다가 얘가 내쪽으로 날아왔는데 나도 모르게 반사신경으로 홈런시킴 ㅠㅠ미안해.

 

 

 

 

 

기차를 타며 해뜨는 걸 봄........나님 5시 지하철 6시 기차를 탔기 때문임. 

 

 

영주에 있는 오래 된 절인 부석사임. 참으로 소박하고 자연과 어우러져있는 것이 장관이었음.짱

1박 2일에도 나온것으로 아는데, 부석사엔 배 흘림기둥이라는 아름다운 건축물이 있음.

바로 무량수전 건물에 있음. 헌데...지금 컴터엔 사진이 업따 쒀리.......

 

 좀만 더 위로 올라가면.

 

 

산의 능선과 함께 절이 한눈에 들어옴!

 

시티투어를 마치고 나는 경주로 넘어감. 기차에서 사람이 너무 많아 입석으로 가다

어느 아주머니의 은혜에 힘입어 안동부터 자리에 앉아서 감ㅋㅋ

 

이 아주머니 부산사신다며 내가 맘에 드신다며 자기 아들 26살인데 만나볼 생각없냐고ㅋㅋㅋㅋ

부산 내려오면 연락하라고 하심ㅋㅋㅋㅋ 참 재미난 경험이었음.

 

 

 

 

그리고 넘어온 신라 천년 역사의 수도, 경주임.

 

경주에 늦게 간 이유는 이 것 뿐이었음! 이미 한번 가본적도 있고 해서 난 야경을 찍기로 함.

 

OH ! OH! OH! OH! OH! OH!

 

 

경주 야경의 하이라이트인, 안압지!

여기도 1박 2일 나왓다 하던데..난 못봄

 

 

 

캬~ 정말 멋지고 멋졌음 ㅠㅠ 내가 이런 사진을 찍었다는게 감동이었음.

 

 

 

그리고 그 다음날 불국사에 들렀다가

 

 다보탑과 석가탑. ( 나 카메라에 파노라마 따위 없어 내가 붙인거야 통곡)

 

 부산으로 넘어옴

(불국사는 사진이.........많이 없다.......베낭메고 다녀서ㅠㅠ)

 

오............나 내리자마자 한증막 온줄 알았음. 부산은 정말 더운 도시 였음 ㅠㅠ

 

 

내 카메라 파노라마 기능따위 없음ㅋㅋㅋㅋㅋ 내가 붙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운대 = 파라솔.

 

아.........................너무 더워 핫숴머 쏘 핫 핫 쒀머 노래가 절로 나오는 곳이었음. 

 

 

                                                          나는 모자다.인형이 아니야.jpg

 

 

국제 시장 안의 신창음흉토스트집임. 인터넷에서 맛있고 싸단 글은 봤는데,길이 복잡해서 패스했는데

시장에서 길을 못찾아서 헤메고 있다가 발견 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냉큼 들어가 토스트와 주스를 시킴 ㅋㅋㅋ 주스는 받자마자 마셔서 다 먹은것 밖에 ㅠㅠ

싸고 맛있었음. (햄토스트 1800원 복숭아 주스 1500원)

 

 

 

그리고 먹자골목...나도 오징어회무침이랑 떡볶이 먹고싶었는데 너무 더워서 저기 근처도 못갔어통곡  

 

 

옷집들을 돌아다니며 에어컨 바람을 쐬며 쑈핑 ㅋㅋㅋ

 

 

그러다 지친 나는 시원함의 결정체를 찾음.

 

                                               다 갈아버리겠다.jpg

 

 

 

팥빙수야~사랑해 사랑해~~~빙수야~팥빙수야~ 녹지마 녹지마~~

아 완전 시원하고 맛있었음 통곡

 조금씩 다 먹어가는데 나도모르게 녹지마 녹지마 이러고 있었음. 가격은3000원~

 

 

이렇게 국제시장을 구경을 마치고, 난 용두산 공원으로 올라감.

 

 

 

 

부산 타워에서 내려다 본 부산의 야경!! 사진이 너무 많아서 제일 잘 나온것만 올림.

 

그리고 광안리 가는 길에 사먹은 씨앗호떡.jpg

 

그리고 나님은 광안리의 야경을 보러 이동함.

 

 

 

그리고 드디어 광안리의 야경을 보게 되었음

엉엉엉 나 완전 감동이었쒀통곡

 

 

 

 

낮의 광안 대교는 세련미가 철철 넘치는 다리임.

그리고 밤엔, 이런 모습으로 변신음흉

 

                                                                                                  좋은건 크게 보자.jpg 

 

 

 

그리고 다음날도 광안리에서 ㅋㅋㅋ 숙소서 친해진 친구들과 캔 맥을 까먹으며 야경 감상함ㅋㅋ

 

 

 

아이코 많다 많아~~

 

사진이 너무 많아서 추리고 추린건데,..ㅋㅋㅋ 내 댓글에 댓글 단 판 님들 보시라고 좀 많이 줄였음.

 

언니 오빠 동생 베이비들? 좀 길어여?ㅋㅋㅋㅋ

 

보느라 수고했어요!!!  ㅋㅋㅋㅋ 봐주셔서 감사~~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