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남자친구가 무서워요

-201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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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정도 알고지내다가 만났습니다.

7살차이구요 저는 26살 그남자는 33살입니다,

처음엔 다정다감하고 잘챙주고 배려심깊어 만나게됬습니다.

그런데 사귀고난후 저한테는 잘하는데

이남자가 지나가는사람들 째려보고 친구들도 이상한 건달같은 사람들 소개해주고

욕을 입에 달고 살고, 술도 매일 엄청마십니다,

저한테도 자기도 모르게 욕을 해서 제가 뭐라고 했었구요

그러다가 생일날 둘이 함께 간단히 맥주를 마시러 호프집에 같습니다,

그런데 거기여직원이 서빙하는걸 보더니 맛있겠다고 하는거예요

제가 놀래서 술집에서 나오고 뭐하는짓이냐고 하면서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랬더니 문자로 미안하다고 진심이아니라고 하더니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그러자고 했습니다,

욕많이하고 술많이 먹고 그런사람 감당안된다고 알겠다고 하고

전화를 꺼놨습니다.

다음날 퇴근후 집앞에 그사람이 기다리고있었고, 저는 모르는척하고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4시간정도 지나도 가지않고 있길래

나가서 얘기로 끝내려고 나가서 차문을 열었는데 

소주병이 세병이나 있었습니다.

그래서 화가나서 다시 들어왔습니다

그랬더니 계속전화가 오고 오늘아침에는 제차를 막고 주차해놓고 기다리고있었어요

너무 무서워요

자기는 내가 마음받아줄때까지 끝까지 해보겠데요,,

어쩌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