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북에 살고있는 26살 흔남입니다.. 톡 처음 쓰는데.. 음슴체 갈께요.. 못써도 양해해주심 ㄱㅅ 공무원 재직중인데 아버지가 운영하시는 주유소 사람이 안구해져서 새벽 6시 출근하시고 8시까지 주유소 보시는 아버지를 위해 돈도 안받구 돕는중임.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음) 나님은 오전 8시 30분쯤 출근해서 6시 칼퇴근임 공무원이기 때문에 어제 비가 미친듯이 퍼붓다가 저녁쯤 그칠때 퇴근할 수 있어서 기분 좋았음. 기분 좋고 상큼하게 퇴근하고 씻고 저녁먹고 아부지 일을 도와드릴라고 준비하고 있었음. 8시가 되고.. 나 : 아버지 올라가서 쉬세요 걱정마시고요. 아빠 : 니 하는게 맨날 덜렁되서 걱정된다. 오늘도 좀 부탁한디. 나 : 한두살도 아니고 -_- 쉬세요 언능 ! 이러고 교대하게됬음. 비오는 날은 차가 적은편임.. 4대강 사업때문에 있는 덤프트럭들 몇대 들어오고..(대통령님 4대강만 않했어도 우리 주유소 편했을텐데ㅠㅠ) 10시쯤 됬을때 였음 2002년식 투스카니 같았음.. 왠 떡대가 좀 되는 여자가 나 언제 봤다고.. 여기 7만원 이러는거임.. 나이도 내 또래같았는데 말입니다. 그래도 손님은 왕! 나님 : 네 7만원 주유해드리겠습니다. 여자 : ... 나님 : 결제도와드리겠습니다 손님. 여자 : (카드 던지듯 휙~) 나님 : 감사합니다. 결제 후.. 나님 : 7만원 주유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오십시오 꾸벅!(__) 이게 사건의 발단이였음.. 인사를 하고 사무실로 들어가려는 찰나.. 여자 : 야 ! 너 미쳤어? 그때당시.. 여자가 가슴골이 살짝보이는 티셔츠를 입고있었고.. 투스카니 자체가 차체가 늦은 차량이였음 나님 : 네? 뭐때문에 그러시지요? 여자 : 너 왜 인사하는 척하면서 내 가슴봐?(앞에서도 말했듯이 여자가 떡대도 있었고 티셔츠도 좀 큰걸 입어서 살짝보였음) 성추행아니야? 이런 ㅁ나얼마얼;미ㅏㅓㄱㅎ;ㅏ머@#$#@#$ 나님 : (잠시 당황.,,후 정신차리고) 손님.. 오해시구여 전 단지 인사드리려고 고개를 숙였을뿐입니다. 오해신거같아요. 여자 : 웃기지마 내가 니 눈 다봤어 사장어딨어? 나님 : 손님 오해신거같은데요 사장님 퇴근하셨습니다. 여자 : 야 딱기다려..Rrrrrrr.. 여보세요 경찰서죠? 나님 : ?!!!!!!!!-_- 머하세요 손님? 여자 : 여기 XX주유손데여 가만있어 너같은 색희들은 싹을 잘라야돼 나님 : 제가 멀 잘못했죠? 여자 : 그러니깐 경찰오면 해보자고 나님 : 네네 그러세요 5~6분뒤 경찰옴. 전후 상황 설명후 결국 주무시던 아버지도 나와서 잘 마무리했음 여자 : 아 샹 죤나 기분나쁘네 신발 내 다시 이주유소 오나봐라 나님 : 손님 꼭 다음에 우연으로도 보지말아요^^ 여자 : 퉷 이러면서 여자는 차타고 갔습니다. 무슨 경우죠.. -ㅅ-죄라면 인사한게 죄인데요... 억울해 미치겠습니다 정말 ..-ㅅ- 욕먹을이유도.. 경찰분들과 대면할 일도 아닌데.. 색다른 경험... 그리고 정신없는 하루였습니다 에효 ㅠㅠ 하소연 할곳이 없어서 이렇게 처음 판에 쓰네요.. 혹시나 여자분들 이런 경험으로 은근 기분 나쁘고 찝찝하시더라도.. 본의는 아니였다는거.. 그냥 웃고 넘어가실수 있으셧음 좋겠습니다. 톡커님을 오늘 벌써 수요일이네요.. 직장인분들은 2~3일만 참으면 즐거운 주말입니다.. (주 6일제, 일요일 비상or대체근무 분들은 ㅠㅠ그냥 울지요) 학생분들도 즐거운 방학이겠네요.. 두서없는 길다면 길고 짧으면 짧은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유소에서.....어이없는..억울한일..
안녕하세요.. 저는 경북에 살고있는 26살 흔남입니다..
톡 처음 쓰는데.. 음슴체 갈께요.. 못써도 양해해주심 ㄱㅅ
공무원 재직중인데 아버지가 운영하시는 주유소 사람이 안구해져서 새벽 6시 출근하시고 8시까지
주유소 보시는 아버지를 위해 돈도 안받구 돕는중임.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음)
나님은 오전 8시 30분쯤 출근해서 6시 칼퇴근임 공무원이기 때문에
어제 비가 미친듯이 퍼붓다가 저녁쯤 그칠때 퇴근할 수 있어서 기분 좋았음.
기분 좋고 상큼하게 퇴근하고 씻고 저녁먹고 아부지 일을 도와드릴라고 준비하고 있었음.
8시가 되고..
나 : 아버지 올라가서 쉬세요 걱정마시고요.
아빠 : 니 하는게 맨날 덜렁되서 걱정된다. 오늘도 좀 부탁한디.
나 : 한두살도 아니고 -_- 쉬세요 언능 !
이러고 교대하게됬음.
비오는 날은 차가 적은편임..
4대강 사업때문에 있는 덤프트럭들 몇대 들어오고..(대통령님 4대강만 않했어도 우리 주유소 편했을텐데ㅠㅠ)
10시쯤 됬을때 였음
2002년식 투스카니 같았음..
왠 떡대가 좀 되는 여자가 나 언제 봤다고..
여기 7만원 이러는거임..
나이도 내 또래같았는데 말입니다.
그래도 손님은 왕!
나님 : 네 7만원 주유해드리겠습니다.
여자 : ...
나님 : 결제도와드리겠습니다 손님.
여자 : (카드 던지듯 휙~)
나님 : 감사합니다.
결제 후..
나님 : 7만원 주유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오십시오
꾸벅!(__)
이게 사건의 발단이였음..
인사를 하고 사무실로 들어가려는 찰나..
여자 : 야 ! 너 미쳤어?
그때당시.. 여자가 가슴골이 살짝보이는 티셔츠를 입고있었고.. 투스카니 자체가 차체가 늦은 차량이였음
나님 : 네? 뭐때문에 그러시지요?
여자 : 너 왜 인사하는 척하면서 내 가슴봐?(앞에서도 말했듯이 여자가 떡대도 있었고 티셔츠도 좀 큰걸 입어서 살짝보였음) 성추행아니야? 이런 ㅁ나얼마얼;미ㅏㅓㄱㅎ;ㅏ머@#$#@#$
나님 : (잠시 당황.,,후 정신차리고) 손님.. 오해시구여 전 단지 인사드리려고 고개를 숙였을뿐입니다.
오해신거같아요.
여자 : 웃기지마 내가 니 눈 다봤어 사장어딨어?
나님 : 손님 오해신거같은데요 사장님 퇴근하셨습니다.
여자 : 야 딱기다려..Rrrrrrr.. 여보세요 경찰서죠?
나님 : ?!!!!!!!!-_- 머하세요 손님?
여자 : 여기 XX주유손데여 가만있어 너같은 색희들은 싹을 잘라야돼
나님 :
제가 멀 잘못했죠?
여자 : 그러니깐 경찰오면 해보자고
나님 : 네네 그러세요
5~6분뒤 경찰옴.
전후 상황 설명후 결국 주무시던 아버지도 나와서 잘 마무리했음
여자 : 아 샹 죤나 기분나쁘네 신발 내 다시 이주유소 오나봐라
나님 : 손님 꼭 다음에 우연으로도 보지말아요^^
여자 : 퉷
이러면서 여자는 차타고 갔습니다.
무슨 경우죠.. -ㅅ-죄라면 인사한게 죄인데요...
억울해 미치겠습니다 정말 ..-ㅅ- 욕먹을이유도.. 경찰분들과 대면할 일도 아닌데..
색다른 경험... 그리고 정신없는 하루였습니다 에효 ㅠㅠ
하소연 할곳이 없어서 이렇게 처음 판에 쓰네요..
혹시나 여자분들 이런 경험으로 은근 기분 나쁘고 찝찝하시더라도.. 본의는 아니였다는거..
그냥 웃고 넘어가실수 있으셧음 좋겠습니다.
톡커님을 오늘 벌써 수요일이네요.. 직장인분들은 2~3일만 참으면 즐거운 주말입니다..
(주 6일제, 일요일 비상or대체근무 분들은 ㅠㅠ그냥 울지요)
학생분들도 즐거운 방학이겠네요..
두서없는 길다면 길고 짧으면 짧은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