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2돌 친정서 맡아주시고요 둘째는 12월 출산예정입니다. 보육료로 친정엄마한테 55만원씩 드리고요(많이 못드려요...) 출근때 맡기고 퇴근때 데려옵니다. 세후로 신랑은 260만원 저 170받고요 아둥바둥 아껴쓰면서 열씨미 모으며 살고있습니다.. 애가 한명일때는 괜찮았는데 이번에 둘째가 나오면 솔직히 남는 돈이 없을것 같네요.. 첫아이는 어린이집 보내고 둘째는 친정서 봐준다고 해도 기저귀값 까지 포함하면 못나가도 130은 나갈것 같은데.. 그럼 차비빼고 30만원 남는데.. 과연 이렇게 다녀야하는건지 그냥 아이 어린이집 늦게 보내고 두녀석 델고 키우는게 더 나은건지 고민되서 죽겠네요.. 신랑은 그래도 직장 몇년 더 다니는게 나을것 같다고 하는데 차라리 급여가 많거나 적으면 이런고민도 안할텐데 정말 어중간한 급여라 ㅠㅠ 애들한테도 미안하고 친정부모님한테도 미안하고.. 솔직히 머리아프네요.. --추가 -- 신랑은 건설업에 근무하고 지금 2년계약직으로 근무에요.. 2년후에는 재계약은안되고 다시 알아봐야해요.. 이쪽 방면으로 근무한지는 5년정도 되었는데 업무 특성상 이분야는 정규직보단 계약진만 뽑고 이업무은 경력인정이 안되서 3개월간 계속 이력서 제출하고 알아봤다가 둘째가 생겨서 하는수 없이 다시 계약직으로 취업했어요.. 만약에 정직원으로 취업된다고해도 경력부분때문에 지금 받는 급여보다 적을꺼에요.. 저는 작은규모(직원 4명)의 건설회사에 다니고요 몇년전만해도 관두라는 압력이 컸는데 벌써 12년이 되어버리니깐 이젠 포기단계인지 그만두라는 그런 말씀은 없어요. 그래도 5년이상은 더 버티기는 힘들것 같은 생각은 들고요..
맞벌이냐, 외벌이냐.. 고민되네요..(추가)
첫째는 2돌 친정서 맡아주시고요 둘째는 12월 출산예정입니다.
보육료로 친정엄마한테 55만원씩 드리고요(많이 못드려요...) 출근때 맡기고 퇴근때 데려옵니다.
세후로 신랑은 260만원 저 170받고요 아둥바둥 아껴쓰면서 열씨미 모으며 살고있습니다..
애가 한명일때는 괜찮았는데 이번에 둘째가 나오면 솔직히 남는 돈이 없을것 같네요..
첫아이는 어린이집 보내고 둘째는 친정서 봐준다고 해도 기저귀값 까지 포함하면 못나가도 130은 나갈것
같은데.. 그럼 차비빼고 30만원 남는데.. 과연 이렇게 다녀야하는건지 그냥 아이 어린이집 늦게 보내고
두녀석 델고 키우는게 더 나은건지 고민되서 죽겠네요.. 신랑은 그래도 직장 몇년 더 다니는게 나을것
같다고 하는데 차라리 급여가 많거나 적으면 이런고민도 안할텐데 정말 어중간한 급여라 ㅠㅠ
애들한테도 미안하고 친정부모님한테도 미안하고.. 솔직히 머리아프네요..
--추가 --
신랑은 건설업에 근무하고 지금 2년계약직으로 근무에요..
2년후에는 재계약은안되고 다시 알아봐야해요.. 이쪽 방면으로 근무한지는 5년정도 되었는데
업무 특성상 이분야는 정규직보단 계약진만 뽑고 이업무은 경력인정이 안되서 3개월간 계속 이력서
제출하고 알아봤다가 둘째가 생겨서 하는수 없이 다시 계약직으로 취업했어요..
만약에 정직원으로 취업된다고해도 경력부분때문에 지금 받는 급여보다 적을꺼에요..
저는 작은규모(직원 4명)의 건설회사에 다니고요 몇년전만해도 관두라는 압력이 컸는데 벌써
12년이 되어버리니깐 이젠 포기단계인지 그만두라는 그런 말씀은 없어요. 그래도 5년이상은
더 버티기는 힘들것 같은 생각은 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