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하지만 귀여운 엄마> <

사실줴임2011.08.10
조회71

안녕하세요똥침

대구사는 20+2살여자입니다

각설하고 제칭구어머니이야기임 ㅋㅋㅋㅋㅋ 이거 다읽고 나서

만화책한권읽은느낌이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이 재미난이야기를 톡커님들과 공유하려고 올림 ㅋㅋㅋ

 

이거시작어떻게해야댐?? 암튼 ㄱㄱ(←이것도 판에서 많이본거따라함ㅋ)

 

 

 

 

 

1.

 

샤워하려고 내가 욕실드가기전에 바나나 먹고있어서

그거 먹다가 드감 샤워끝내고 껍쥘 손에 쥐고 나오니깐

엄마가 욕실드가는데 뭘 먹고 기나오냐면서 폭풍 아이유의 잔소리 부름 ㅋㅋㅋㅋㅋㅋㅋ

니 같은애 없다면서 ㅋㅋ 내가 줴(친구1)도 팔았음 줴도 이런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친구가 끼리끼리 논다더니 잘한다면서 잔소리 2절 부름 ㅋㅋㅋ

내가 그냥 웃었음. 난 쿨하니깐 싸우기 싫어서 ㅡ.,ㅡ 그럼 엄마랑 싸울려고 함 ?ㅋ ㅋㅋㅋ 지는사람이 이기는겈ㅋㅋ

근데 엄마가 갑자기 독고진 따라함 ㅋㅋ

 너의 성격은 슈레기 니 뱃속도 슈레기 니 방도 슈레기 넌 모든게 슈레기 ㅡ.,ㅡ

 

 

조금 쨩났지만 웃었음 왜냐면 다 사실이라셔 ^.^

 

근데 엄마가 친구도 끼리끼리 논다니깐 니 친구들도 그러 겠네 그럼? 이래서 갑자기 진짜 기분퐉상함 ㅡ.,ㅡ

그래서 소리 지름 내 친구를 모욕하지말라고!!! 해리(친구2)는 얼마나 깨끗한데, 줴(친구1)는 위 작거든 !! 은비 @#$!@% 혜민 !$@!% 하나는 .....

하나(친구3)는 내랑 좀 비슷하지만 성격은 하여튼 내 친구 모욕하지말라고!!  이비아 강림 ㅋㅋ속사포랩 쩔쩔쩔쩔쩔 졍하나미안ㅋ안녕

니도 좀 빡칠겠지만 머라못할꺼야 사실이라셔 ^.^

 

하튼 계속 내칭구를 모욕하지말라고 엄마한테 좀 깝을 쳐줬음 ㅋㅋ

손에 바나나 하나 또 들고 ㅋㅋㅋㅋㅋ

 

엄마도 좀 짱났는지 ㅋㅋㅋㅋ랩여사ㅋㅋ피쳐링 아웃사이더까지 델꼬옴 ㅋㅋㅋㅋㅋㅋㅋ

야 내가 니 욕했잖아 언제 니친구머라카드나 그리고 친구는 끼리끼리 논다고 니가 맨날  그래서 그렇게 말한건데 왜 언성높이는데?

말해봐! 그리고 내가 말한게 다 사실이잖아 ! 그리고 내가 언제 친구를 목욕했다고 함? 니 친구들은 목욕안했다!!! 이 슈레기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슈레기라고 마지막엨ㅋㅋㅋ 나 디스당함 ㅋㅋㅋ

앜ㅋㅋㅋㅋ 엄마랑 둘다 빵터짐 ㅋㅋㅋㅋ 말실수 ㅋㅋㅋ오타ㅋㅋ

 

아웅 그랬어? 엄마? 먄 몰랐어 단체로 목욕탕 함  델꼬갈께

엄마가 내칭구들 등좀밀어줰ㅋㅋㅋㅋㅋㅋㅋ

 

 

 

 

2.

 

내친구랑 놀다가 집에 가는길에 엄마전화옴ㅋ
나 - 왜 엄마ㅋㅋㅋ
엄마 - 언제오는데
나 - 지금다와씀ㅋㅋ아파트밑 슈퍼 지나옴 뭐 사오라고 시키지마
엄마 - ㅋㅋㅋㅋ미니(엄마는새까이를미니라부름 여기서 새까이는 키우는 개) 산책좀 시켜줘라

          지금 아파트들어왔겠네 1층에서 기달려라 미니 간다
나 - 귀츈한데 알씀ㄱㄱㄱ

엘베가 14층을지나 1층으로 내려옴 난 엄마와 새까이를 기다림

띵동 엘베 문 열림ㅋㅋㄱㅋ

아놬ㅋㅋㅋㅋ새까이 혼자 탑승^.^ 아옼 엄마^.^ 누가타면어떡할려고ㅋㅋ

강아지 혼자 타고 내려옴 슈퐠ㄱㅋㅋㄱㅋ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택배아저씨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판자주보시는분들은알듯)

3.

 

 

 

신문에 완벽한 김연아의 표정연기 ㅋㅋㅋㅋ

난 정말 표정연기 잘한다고 생각하고 엄마한테 보여주면서

"엄마, 김연아 삐끗했다던데 그래도 표졍봐라 헐ㅋㅋㅋ" 이랬더니 ㅋㅋㅋㅋ

 

"어머, 연아 배 많이 아픈갑다. 그래서 삐끗했는갑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냑ㅋㅋ엄마 그런의도가 아니라곸ㅋㅋㅋㅋ

 

 

4.

 

 

요즘엄마팔수술해서ㅜㅜㅜ한쪽팔을사용못해서 내가청소빨래요리다하고있슴ㅜㅜㅜ너무힘들엌ㅋㅋㅋㅋㅋㅋㅋ

오늘저녁으로내가큰맘먹고돼지주물럭해씀ㅋㅋㅋ 근데엄마는입맛도없고ㅜ밥먹기싫다면서 못먹겠다고ㅜ안먹는다는거임ㅜㅜㅜㅜㅜㅜㅜㅜ

갑자기찡하고ㅜㅜㅜ많이아파서식욕까지떨어진것같고ㅜ괜히내가미안해짐ㅜㅜㅜ

걱정하고있는데 엄마혼자중얼거림ㅋㅋㅋ뭐라고하는지 안타까운눈빛과함께 들었더닠ㄱ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ㄱㅋ
입맛도없고 피자몇조각먹고싶었는데...................ㅋ ㅋㅋㅋㅋ

 

 

입맛없다며ㅋㅋ아프다몈ㅋㅋㅋㅋㅋㅋㅋ 이건무슨 카라멜마끼아또시켜놓고저지방우유로해달라는소리ㅋㅋㄲㅋㅋㄱㅋㅋㅋ

오늘낮부터자꾸 뭐시켜주까? 묻더닝ㅋㅋㅋㅋㅋㄱㄱㅋㅋ피자먹고싶으셨쎄염??????낼시켜줘야겠다^^

 

귀여우신 어머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흉

 

 

 

5.

 

내가 밖에서 친구들 만나고 있을때마다

요즘 자주 전화가 온다 ....엄마한테서

그리곤 늘 하는말 

"미니가 바꿔달래~~ 미니봐꿔줄께~~~ 말해봐"  

 

 

 

 

슈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집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기에 대고 나도 대화하는게 더 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제2외국어 동물과의교감 습득방긋 

 

 6.

 

 

 

내방이 예전에 셤기간으로 좀 어지럽고 더러워졌을때 ^.^

엄마의 잔소리는 시작되었다......

 

어느날,

나는 책상에 앉아서 컴터 작업을 하고 있었고 소리가 들렸다

"미니야, 쓰레기장 놀러가자~~"

 

응? 어디간다는거지? .

.

.

.

.

.

.

그리고 엄마는 개를 안고 나타났다

내 방앞에 ^.^

 

미니가 들어갈려고 하자 다급해진 엄마는 한번더

.

.

.

.

.

"안돼 미니야!!!! 들어가면안돼!! 피부병 걸려!!!!!"

 

 

 

 

덕분에 버릇을 고쳤다는...............ㅋ

 

엄마가 미니야 지나가쟈~ 이러면서 같이 옷밟고 지나가셨다

그래서 왜 밟고지냐가냐고 화냈더니

하시는말  " 쓰레기잖아?ㅋㅋㅋㅋ"

그뒤로 청소열심히한다고 ㅋㅋㅋㅋㅋ

 

 

 

하악 열심히썻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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