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출처]공포를 즐기는 사람들' 에서 원문(실화)을 가져왔으며, 스토리상 문맥이 맞지않는 부분과 좀 더 스펙타클하게 옮긴이가 부분 수정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흉가 (2편) 그리고 친구들과 저 까지 포함하여 우리 4명은 부리나케 자취방으로 뛰어 들어왔고, 황소개구리를 담은 쌀가마니를 든 종석이는 친구는 한참을 있다 후다닥 들어왔는데 그런데 종석이의 표정이 험하게 구겨져 있었습니다. 당연히 손에 들려있어야 할 황소개구리를 담은 쌀가마니는 어디다 흘렸는지 종석이의 양 손은 빈손이었고 무엇에 놀랐는지 종석의 눈은 멍하게 풀려 있어 우리는 순간적으로 그런 종석이만을 뚫어지게 쳐다볼뿐 누구 하나 그 이유를 물어볼 생각을 못했습니다. 자취방에 뒤 늦게 돌아 온 종석이는 자취방에 들어오자마자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가서는 한참을 부들부들 떠는 모습을 우리는 보았습니다. 우리는 그런 종석이의 행동에 이해할수 없다는 표정으로 말없이 서로의 얼굴만 뚫어지게 쳐다보다. 누군가 ... "이쉐리가 실수로 황소개구리가 든 쌀가마니를 잃어버리고나서 *팔려서 볼낯이 없어 이러는거 아냐" "연기 고만해라 무슨 애**가 그리 양심도 없냐?" 그러면서 말을 열었습니다. 그제서야 모두가 '피식~, 피식~ ' 웃어가며 종석이에게 한, 두마디씩 해가며 질타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종석이는 그런 친구들의 조롱섞인 얘기에도 불구하고 이불속에서 나올 생각을 안하는 겁니다. 평상시 같은면 농담삼아 한 얘기에도 버럭~ 화를 내는 놈 이었는데, 이상하게도 그 날따라 종석이의 행동이 너무도 이상해서... 다시 금 분위기가 냉냉해져 버렸습니다. 그런 종석이의 행동 때문에 저와 친구들은 눈치만 슬슬 보다가 얘(종석이)가 갑자기 왜 저러는지 각자들 말없이 생각을 하는 듯, 누군가 종석이가 덮고있던 이불을 걷어치우며 "왜 그러는지? 이유나 좀 알자" 며 말을 붙였고 그렇게 20~30분 정도 실랑이 아닌 실랑이를 벌이고 나서야 종석이는 슬금슬금 문쪽을 바라보며 창백한 얼굴로 저와 친구들을 번갈아 가며 보더니 느닷없이 그러는 겁니다. "사람이 죽다 살아 났는데 개구리가 중요하냐"고 저와 친구들은 종석이의 황당한 답변에 하도 어이가 없어 혀를 끌끌차며 그래도 무슨일인가 싶어 자초지종을 물어 봤습니다. 그러니까 저 와 친구들이 종석이만 몰래 놔 두고 자취방으로 뛰기 시작할때 뒤늦게 이상한 낌새에 뒤를 돌아보니 자기만 놔두고 저희만 저 앞에서 달려가고 있기에 자기 입장에서는 너무 어처구니없어 욕을 바가지로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자신도 서둘러 돌아가고자 황소개구리가 든 작은 쌀가마니를 손에 들고 혼자서 낑낑대며 집으로 '타박~ 타박~' 걸어오는데, 그때 시간이 오후 9시쯤으로 집 앞 개울을 건너 사당나무 비슷한 고목밑을 지나 폐가 앞을 지나려는데, 그 폐가의 멍석을 발 처럼 쳐 놓은 문에서 멍석이 '쑥~' 위로 말아 올려져있어 무심코 그 곳에 시선이 가게 되었는데, 하얀 소복을 입은 할머님 한 분이 앉아 있더라는 겁니다. (폐가에 대한 부연설명 : 이 폐가는 지붕은 초가짚으로 덮여있고 벽은 진흙과 짚으로 섞어 만든 토담으로 된 집으로, 오래전부터 버려져 담장도 다 허물어지고 대문도 없고 방문도 다 떨어져 멍석을 발 같이 방문에 너덜너덜하게 붙어있고 마당에는 각종 쓰레기 및 잡풀들이 무성하게 낳 있어 대낯에도 그 곳을 지나가노라면 좀 으시시한 분위기가 연출되는 그런 곳임) 종석이도 그 곳에 사람이 살지않는 폐가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머릿속으로는 '참 이상하다, 사람이 살지않는 곳인데, 왜 할머니가 있지?' 그렇게 이상한다는 생각만 했지, 그때까지만해도 겁이 나거나 뭐 무섭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워낙~ 이웃집 할머니 같이 생겨서 그런지 그래서 종석이는 자신도 모르게 그 자리에 멈춰서 그 할머니를 계속 쳐다보고 있다, 그 할머니와 눈빛이 마주쳤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눈빛이 마주치고나자 등골이 오싹하는듯 하더니 머릿속이 멍 해지더랍니다. 그러는 와중에 자신이 여기 더 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퍼뜩 들어 그 곳에서 벗어나고자 발 걸음을 띄려는데, 몸이 자신의 뜻데로 움직여주지않자 겁이 덜컥 난 종석이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도움이라도 청할 심사로 소리라도 질러 볼려고 했는데 목소리조차 입에서 안나오더라는 겁니다. 그렇게 부들부들 떨면서 종석이는 어떻게든 그 상황에서 벗어나려 애를 쓰고 있는데, 그때 그 할머니가 종석이를 빤히 쳐다보며 손짓으로 이리오라며 아주 쉰 목소리로 "이.리.로.와" 하더라는 겁니다. 그 놋그릇 긁는듯한 할머니의 목소리에 종석이는 너무 놀라 뒤로 자빠지면서 아무 생각없이 엉금엉금 그렇게 자취방까지 기어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아마도 그때 들고있던 황소개구리가 든 작은 쌀가마니를 그자리에 떨군거 같다며 변명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당시 저와 친구들은 종석이의 얘기에 너무도 당혹스러워 모두가 어이없어 했었죠. 그 후의 일들이 일어나기전까진 말이죠... 3편으로 이어집니다.. [출처: 공포를 즐기는 사람들] 옮긴이: smile*at*me 1
공포특급 제41화 (흉가②편)
아래 내용은 '[출처]공포를 즐기는 사람들' 에서 원문(실화)을 가져왔으며, 스토리상 문맥이 맞지않는 부분과
좀 더 스펙타클하게 옮긴이가 부분 수정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흉가 (2편)
그리고 친구들과 저 까지 포함하여 우리 4명은 부리나케 자취방으로 뛰어 들어왔고,
황소개구리를 담은 쌀가마니를 든 종석이는 친구는 한참을 있다 후다닥 들어왔는데
그런데 종석이의 표정이 험하게 구겨져 있었습니다.
당연히 손에 들려있어야 할 황소개구리를 담은 쌀가마니는 어디다 흘렸는지
종석이의 양 손은 빈손이었고 무엇에 놀랐는지 종석의 눈은 멍하게 풀려 있어 우리는
순간적으로 그런 종석이만을 뚫어지게 쳐다볼뿐 누구 하나
그 이유를 물어볼 생각을 못했습니다.
자취방에 뒤 늦게 돌아 온 종석이는 자취방에 들어오자마자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가서는 한참을 부들부들 떠는 모습을 우리는 보았습니다.
우리는 그런 종석이의 행동에 이해할수 없다는 표정으로 말없이 서로의 얼굴만
뚫어지게 쳐다보다. 누군가 ...
"이쉐리가 실수로 황소개구리가 든 쌀가마니를 잃어버리고나서 *팔려서
볼낯이 없어 이러는거 아냐"
"연기 고만해라 무슨 애**가 그리 양심도 없냐?"
그러면서 말을 열었습니다. 그제서야 모두가 '피식~, 피식~ ' 웃어가며 종석이에게
한, 두마디씩 해가며 질타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종석이는 그런 친구들의 조롱섞인 얘기에도
불구하고 이불속에서 나올 생각을 안하는 겁니다. 평상시 같은면 농담삼아 한 얘기에도
버럭~ 화를 내는 놈 이었는데, 이상하게도 그 날따라 종석이의 행동이
너무도 이상해서...
다시 금 분위기가 냉냉해져 버렸습니다.
그런 종석이의 행동 때문에 저와 친구들은 눈치만 슬슬 보다가
얘(종석이)가 갑자기 왜 저러는지 각자들 말없이 생각을 하는 듯, 누군가 종석이가
덮고있던 이불을 걷어치우며 "왜 그러는지? 이유나 좀 알자" 며 말을 붙였고
그렇게 20~30분 정도 실랑이 아닌 실랑이를 벌이고 나서야 종석이는
슬금슬금 문쪽을 바라보며 창백한 얼굴로 저와 친구들을
번갈아 가며 보더니 느닷없이 그러는 겁니다.
"사람이 죽다 살아 났는데 개구리가 중요하냐"고
저와 친구들은 종석이의 황당한 답변에 하도 어이가 없어 혀를 끌끌차며
그래도 무슨일인가 싶어 자초지종을 물어 봤습니다.
그러니까 저 와 친구들이 종석이만 몰래 놔 두고 자취방으로 뛰기 시작할때
뒤늦게 이상한 낌새에 뒤를 돌아보니 자기만 놔두고 저희만 저 앞에서 달려가고 있기에
자기 입장에서는 너무 어처구니없어 욕을 바가지로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자신도 서둘러 돌아가고자 황소개구리가 든 작은 쌀가마니를
손에 들고 혼자서 낑낑대며 집으로 '타박~ 타박~' 걸어오는데, 그때 시간이 오후 9시쯤으로
집 앞 개울을 건너 사당나무 비슷한 고목밑을 지나 폐가 앞을 지나려는데, 그 폐가의
멍석을 발 처럼 쳐 놓은 문에서 멍석이 '쑥~' 위로 말아 올려져있어 무심코 그 곳에
시선이 가게 되었는데, 하얀 소복을 입은 할머님 한 분이 앉아 있더라는 겁니다.
(폐가에 대한 부연설명 : 이 폐가는 지붕은 초가짚으로 덮여있고 벽은 진흙과 짚으로 섞어 만든
토담으로 된 집으로, 오래전부터 버려져 담장도 다 허물어지고 대문도 없고 방문도 다 떨어져
멍석을 발 같이 방문에 너덜너덜하게 붙어있고 마당에는 각종 쓰레기 및 잡풀들이 무성하게
낳 있어 대낯에도 그 곳을 지나가노라면 좀 으시시한 분위기가 연출되는 그런 곳임)
종석이도 그 곳에 사람이 살지않는 폐가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머릿속으로는 '참 이상하다, 사람이 살지않는 곳인데, 왜 할머니가 있지?' 그렇게
이상한다는 생각만 했지, 그때까지만해도 겁이 나거나 뭐 무섭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워낙~ 이웃집 할머니 같이 생겨서 그런지
그래서 종석이는 자신도 모르게 그 자리에 멈춰서 그 할머니를 계속 쳐다보고
있다, 그 할머니와 눈빛이 마주쳤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눈빛이 마주치고나자
등골이 오싹하는듯 하더니 머릿속이 멍 해지더랍니다. 그러는 와중에 자신이 여기 더 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퍼뜩 들어 그 곳에서 벗어나고자 발 걸음을 띄려는데,
몸이 자신의 뜻데로 움직여주지않자 겁이 덜컥 난 종석이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도움이라도 청할 심사로 소리라도 질러 볼려고 했는데
목소리조차 입에서 안나오더라는 겁니다.
그렇게 부들부들 떨면서 종석이는 어떻게든 그 상황에서 벗어나려 애를 쓰고 있는데,
그때 그 할머니가 종석이를 빤히 쳐다보며 손짓으로 이리오라며
아주 쉰 목소리로
"이.리.로.와"
하더라는 겁니다.
그 놋그릇 긁는듯한 할머니의 목소리에 종석이는 너무 놀라 뒤로 자빠지면서
아무 생각없이 엉금엉금 그렇게 자취방까지 기어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아마도 그때 들고있던 황소개구리가 든 작은 쌀가마니를 그자리에 떨군거 같다며
변명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당시 저와 친구들은 종석이의 얘기에 너무도 당혹스러워 모두가 어이없어 했었죠.
그 후의 일들이 일어나기전까진 말이죠...
3편으로 이어집니다..
[출처: 공포를 즐기는 사람들] 옮긴이: smile*at*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