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흑인형한태죽을때까지맞을뻔한사연

브랜든201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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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긴말안하고 바로시작하겠습니다.

 

 

사실 이런글은 음슴체로 가기 싫었는데 글쓴이 글솜씨가 매우 부족하므로 음슴체로 가겠어요.

 

 

자 시작

 

 

 

 

 

 

 

 

 

 

 

 

 

 

 

 

이 사건은 내가 아직도 어제일처럼 정확히 기억하는 일임. 

 

내가 지금 22살이니까 자그마치 7년이나 지난일임.

 

내가 15살때였음. 난 정말 그때 매우 순수했음. 싸이월드 아이디 하나 없었고 엠피쓰리도 없었음.

 

그냥 정말 지금생각해보면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순수했음.

 

어느날 갑자기 어머니께서 나한태 물어보시는거임.

 

'브랜든아, 너 만약 엄마가 뉴질랜드에 공부하려구 보내주면 갈래?' 그랬음.

 

난 그때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응 당연하지~' 했음. 그래서 결국 가게되었음.

 

나는 가기전날 어머니께서 내 학용품같은거 사오시고 나한태 가서 사고치지말고, 공부열심히하고,

 

애들이랑 잘지내고 말해주셨음. 엄마 눈시울이 붉어지셨음. 그때까진 아무것도 못느꼇음 그냥

 

마냥 설렜던것 같음.

 

 

 

다음날 , 여권 확인하고 게이트에 줄을섬. 엄마아빠동생 당시동생(5살) 이렇게 옆에서 혼자 들어가는거

 

보고있었음. (그당시에 어린애들 혼자갈수있게 무슨 그룹으로 모아서 가는거있었음 인솔하는사람한명)

 

그리고 줄이 점점줄어 게이트안에 들어 갔음.

 

게이트 문이 닫히는 순간, 정말 마음이 , 너무 , 너무 아팠음. 엄마얼굴 다시는 못볼껏같은 느낌있잔음.

 

근데 사람들이 계속들어오니깐 자동문인 게이트가 열렸다 다쳤다 하지안음?

 

아직도 기억남. 우리 어머니께서 내얼굴 한번이라도 1초라도 더보겠다고 까치발로 서서 사람들

 

그많은데 펑펑 우시면서 들리지는않지만 아들 잘가라고 해주셨음. 아빠는 그냥 말없이 보고계심.

 

 

내가 정말 태어나서 가장 슬펐던 순간임. 근데 난 그어린나이에 옆에있는애들앞에서 눈물보이기

 

실어서 굉장히 참았음. 너무힘들었음. 게이트통과하고 비행기까지 한참가고 또 기다리는데

 

정말 엄마아빠 생각 밖에안나서  아팠음. 눈물은참았음.

 

비행기를탔음. 비행기가 출발하는순간 . 내가 태어나서 그렇게 울어본적없음.

 

옆에 사람들 신경 하나도 안썻음  근데 신경쓰일까봐 소리 안나오게 꾹꾹

 

눈물이 정말 일초에 일리터씩 나오는거같음 근데 사람은 눈물을 흘리면 더슬퍼지자나  너무울었음.

 

 

 

아 이게 중요한게 아닌데 여기서 이렇게 길게 주저리주저리 해서 죄송해요

 

 

 

하여튼 나는 여차저차해서 뉴질랜드에 갔음. 근데 학교가 지금생각해보면 질이 굉장히, 굉장히

 

않좋았음. 전교에 한국인 나까지 8명이었음. 원래 한국인이 많으면 많을수록 살기좋고 비싼동네라고

 

보면됨. 나는 이시절에 정말 이멋진곳이 , 나한태는 그냥 내 눈물이 묻어있는 슬픈곳임

 

행복하지않았음. 그냥 엄마아빠가 보고싶었음. 우리집이 그당시에 굉장히못살았음.

 

이건나중에들은건데

 

아빠가 처음으로 돈주고 새로산차 카니발이 있었음. 근데 내가 뉴질랜드에있는동안 한달에

 

어마어마하게들어가니까 차를 팔수밖에없었음. 내가 가끔 자기전에 이생각나는데 아직도 생각할때마다

 

눈물이남. 지금의 내가 너무 후회스럽고 죄송스러워서, 돈만생기면, 옷을사고 게임을사고 , 이상한데

 

퍼붓는내가 과연 누군가를위해 내가 태어나서 처음사본 새차를 반값에 팔수있을까 , 

 

상상도 안됨

 

하여튼 그정도로 힘들게 갔고 , 거기가서도 그다지 행복하지않았음. 전화는 2주에 한번씩했는데

 

하고나면 정말 ,  방에가서 새벽두시까지 울고그랬음.

 

 

아직도 그당시에 쓴 일기가 있음 . 하루도 빠짐없이

 

'I want to see my mommy and daddy and brother'

 

문법 고치려고 하지말아요 저도 알아요

못하는 영어로 엄마아빠동생이 보고싶다고 . 저한줄이

하루도 단하루도 빠짐없이 적혀있는거임 마지막줄에

 

그래서 학교를 다니게됨.

 

(저 지역에 있는학교에요)

 

 

근데 학교에서도 영어를 못해서 애들이 막 괴롭혔음. 어디서배웠는지 한국욕을 막 먹었음.

 

나를 특히 괴롭히던 180은 족히되보이는 나보다 나이 2살이나많은 흑형이랑 마우리한명이있었음

 

근데 내가 학교가 굉장히 않좋다고했잔슴 전교에 14반밖에없고 한반에 2~3 살차이나는 애들이

 

같이배정되어 있는경우가 허다했음.

 

무튼 난 흑인과 마우리족한태 맨날 욕먹고 건드리고 밀고 치고  이유도없이 ..

 

180 은 넘는 체구들에게 덤빌수도 없었고 덤벼봤자 영어도 안되서 더힘들어질께 분명했음.

 

 

근데 어느날 사건은 터짐.

 

가방을 걸어두는 보관함같은 방이 따로있음.

 

나는 항상 가방을 걸어 놓는 자리가 있었음. 근데  흑인녀석이 자리가없다고 내가방을 땅에다

 

팽개쳐놓고 자기가방을 걸어놈. 그걸본나는 참을수가없었음.

 

도저히 참을수가없었음..

 

그래서 한대를 온힘을다해

 

 

 

 

 

 

 

 

 

 

 

 

 

 

 

 

 

치지 못하고 나님도 그냥 똑같은 짓을 했음. 그녀석의 까만 가방을 바닥에 버리고 나도

 

내껄걸어놈. 그자식이 들어왔음. 나한테  ' 유 마더훡킹 훸킹베이베 ' 이러면서 막 알아듣지도

 

못하겠는 욕을해뎀. 그리고  내가방을 바닥에 정말 쌔개 후려쳤음.

 

가방에서 그 지퍼부분이 찢어져서 날아간거임.

 

그 가방 , 내가 오기전에 우리 엄마랑 같이 고른거임. 우리엄마 그거 사면서 엄청울었음 아들

 

먼데로 떠나보낸다고, 공부해야된다고.

 

나 그때  눈물이 많이남. 이건 글로표현하기 힘든데, 눈물이 정말 정말.. 피눈물이 났음

 

흑형은 럭비팀에 있었고 180의 장신이었음 게다가 두살이많음. 그당시 내키가 175 였는데 운동을 해본적이없음.

 

가방이 찟어지는순간  얼굴을 막때렸음. 근데 조준도않되고 힘도없고  막빗나가는거임

 

흑형의 반격이시작됬음. 나 진짜 그렇게 맞고 밟히면서 , 정말 .. 너무, 너무, 너무 아팠음

 

너무 아파서, 이대로 죽는구나 했음.

 

남자에겐 아드레날린이라는것이 폭파할때가 있음. 옆에 각목비슷한게있었는데

 

그걸들고 진짜 죽일려는목적으로 팼음

 

그상황에서 눈도찟어지고 온몸에 멍이들어있는상태에서 야비하긴하지만

 

너무 화가나있었음. 왜미안해야될지모르겠는데 엄마에게 너무 미안했음. 어쩌면 볼때마다 엄마가 생각나는 물건을 못지킨것에 대한 자책 일지도모름 하여튼, 내가 태어나서 그렇게 사람때려본적이없음.

 

애들이 한둘몰려들고 교장선생님이 올동안 진짜 장난안하고 10분동안 죽으라고, 왤캐 안죽냐고

 

계속 때렸음.  흑은형은 10분동안 일어나지 못하다가 절뚝절뚝 일어남. 하 ㅅ...씨...

 

이건 인정할수밖에없음 . 흑인들 방어력이 정말매우높음.

 

 

교장선생님이 뭐라뭐라했는데 난 제대로 말도 못했음. 영어도 못하고 .

 

나중에 알게된건데  한국을 올때 그학교에서 나를 다시는 안받아주겠다고 편지가 왔음.

 

아마도 그 흑인형이 자기한테 유리하게 말했을거임.

 

 

 

 

 

 

 

 

 

아.. 이야기 끝났는데  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할지모르겠어요

자작아니구요.. 그냥 이런사람두 있구나 하구여러사람들이 보구 힘내시라구 추천한번만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