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라인은 얼짱시대 한아름송이만큼 축~쳐지게 그린 맹하고 멍청한 눈으로 매우 얄미운(띄꺼운)눈이
똑똑히 내눈을 마주치고 외쳤음.
남자친구는 옆에서 깜짝놀래서
"야 쪽팔리게 왜그래.." 라고 그랬음.
그때 내 머릿속에 많은 생각들이 왔다갔다함.
진지하게 "내얼굴을 보고 혐오감을 느껴 욕이나왔나?" 생각해봤지만
막 예쁜건 아니지만ㅜㅜ주위분들께 예쁘게생겻단 말도 가끔듣고.....남자친구도 저만보면 이쁘다고 환장해 하는데(남자친구만 환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런 말 까지 해야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제 성격은 다혈질임. 근데 직딩생활 하면서 많이 누그러짐. 참는 법을 배움.
상대방이 먼저 시비를 걸어왔을때 내가 의연하고 아무렇지 않는듯 행동하면 더 열받아하고
민망해 한다는걸 나는 알고있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 뭐하는것임?
암튼 저는 그냥 씩~ 웃어주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소롭다는 듯이..
절때 온화한 미소로 웃어준게 아님.
완전 가소롭다는 듯이 씩~ 눈웃음 쳐주며 웃어주고 저도 끝까지 그 여자에게 시선을 고정한채
유연하게 단말기에 카드 찍고내렸심.
버스에서 내리고 그 여자와 눈이 다시 마주침.
뭐라고 계속 씨부렁씨부렁 됨. 안들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또 아까와 같이 가소롭다는 미소로 눈웃음을 쳐주며 "쯧쯨쯧" 혀를 차며
오른쪽 검지손가락으로 삿대질을 까닥까닥 해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지금 웃는다고 통쾌하다는것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절때 안통쾌함.
말했다시피 성격이 다혈질이라 진짜 열이 끝까지 뻗쳐서
맘같아선 버스에서 안내리고 가서 죽빵을 한대 갈기고 싶었음.
그만큼 그 여자 표정이 매우 얄미(띄꺼)웠음.
제가 평소에 주변사람들한테 얼굴 생긴 이미지가 선-하다고 말을 많이 들음.
아마도 그여자는 내가 만만히 보였으니까 욕을 했던거라고 생각함.
저희 엄마는 먼저 버스에서 내렸기 때문에 그상황을 전혀 몰랐음.
엄마한테 말하자 저희 엄마도 한터프 하시는 분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대신 "부모 자식 미역국 드립"을 치며 욕을 바가지로 해주셨음^_^
화가 완전히 풀리진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통쾌했음.
하루 뒤 남자친구와 소주잔을 기울이며 안주삼아 그 무개념女 얘기를 해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잘했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그런 인간들은 그렇게 유연하게 대해줘야 더 열받아 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화가 완전히 풀리진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통쾌했음.
암튼 버스를 타고 오는 2~30분 내내 그 무개념女 정신상태에 대한 나의 생각은
"애정결핍증" 이였음.
남자친구에게 모든걸 퍼줄듯이 대하고 자기자신의 모든것을 남자한테 기대어 빈대처럼 살아가기 때문에 그남자가 없어지면 죽을듯이 굴고 자기자신을 모두 잃어버리는.. 그런 유형의 여자처럼 보였음.
버스에서 눈마주치고 "뭘 봐, 씨:발?" 욕 들었음ㅋㅋ
안녕하세요 톡커분들?
서울살고 광고디자인회사 다니는 22 직딩녀女에요^_^
저 일요일날 너무너무 황당한일을 겪어서 시간나는 김에 몇자 적어볼려구 해요ㅋㅋ
저도 대세인 음슴체 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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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결론부터 말하자면 버스안에서 개념상실女한테 " 뭘 봐, 씨-발?" 이라고 욕을 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화나니까 좀만 웃겠음ㅠㅠ
3일전 일요일날 있었던 일임!!
명동에서 엄마랑 간만에 기분좋은 데이트를 마치고
152번 파란버스를 타고 화계사 방향으로 집으로 오고있었음!!
근데 5~10분쯤 뒤에 <동대문 역사 문화공원역>에서 그 무개념 커플이 탐!
나이는 20~21살? 동갑내기 같았음.
(그림참고)
근데 나중에 남자가 깔깔 웃어대며 흥분하며 언성이 높아지자..
특유의 변성기가 아직 완전히 끝나지않은 고2~고3 남자의 목소리를 냈음..
언성이 높아지면 목소리 끝이 갈라짐.
암튼! 타자마자 여자가 남자 볼에 뽀뽀를 햇음.
근데 그냥 한것도 아니고 여자가 양손으로 남자 목을 끌어안고 뽀뽀를 했음.
둘이 아주 착 달라붙어갔고 온갖 애정표현을 다하고 버스에 있는 사람들이 몇몇 시선이 꽂힐만큼
소음을 내며 둘이 투닥투닥 게임을 하며 장난을 쳤음.
남자와 여자는 서로 만지작만지작 주물럭주물럭 난리도 아니였음.
근데 여자가 쫌 심했음. 남자는 원래 장난기 많은 아이? 그정도의 남자로 보였는데
여자는 꼭 "나 이런 남자친구랑 지금 버스에 탔어요!! 봐주세요!!!!" 라고 외치는 것 같았음.
일반 여자가 버스에서 그정도의 소음을 내고 남자친구에게 진한 스킨쉽을 하는게... 정상임?
둘이 장난 치면서 "으악!!!" 라고 소리를 지른다든가 깔깔깔깔 웃어댄다던가..
한 5분정도 지켜보자니.. 일찐고딩커플~갖 스무살커플 사이의 스멜~ 이 났음.
그때 버스가 만석에다가 서서가는 사람도 몇있었는데
저를 포함한 저희 엄마, 옆자리에 타고가던사람들 뒷사람들 일제히 시선히 꽂힘.
그 무개념 커플뒤에 점잖은 커플도 타고 계셨던데 참 비교가 됐음^^!
보자마자 저희 엄마께서 저한테 너도 남자친구랑 저러냐면서..
그커플에겐 안들리게 귓속말로 저한테 험담을 했음.
저한텐 2년 가까이된 4살많은 남자친구가있음. 우린 절때 안저럼.
제 남자친구는 어딜가나, 상대가 누가 됐든, 장소가 어디든 간에 최상의 예의를 지키는 사람임.
음식을 먹으러가도 사소하게 알바생한테 시킬일은 미안해서 자기가 직접 하는사람임.
(물안갖다주면 직접가서 물달라고 하고, 주문을할때 알바생이 우릴 못보면 직접가서 주문을 부탁하는 등.. 꼭 배꼽에 한쫏속을 얹히고 키가크니까 허리를 조금 숙이고 얘기함.)
저는 엄마한테 손사래를 쳤음.
그러다 저희 엄만 피곤해서 잠이드셨고 저도 20분 정도는 신경끄고
스맛폰으로 네이트 뉴스보고있었음.
근데 중간중간. (2~3분에 한번씩) 여자가 "끼약!!!" 소리를 질러서 중간중간
인상 찌푸리며 그 커플에게 시선이 꽂히긴 했음.
집에 다와갈때 쯤엔 대놓고 여자가 욕을했음.
"씨,발!!!!!!!!" 이라고 3번 들었던 것 같음.
그러다 저희집은 152번 버스 종점과 가까운 "SK아파트 미양초등학교 역" 임.
내릴 때 4~5명 정도의 분들이 내릴려고 스탠바이를 하고 계셨음.
저는 차가 스면 의자에서 일어나는 스타일이라 그때도 버스가 완전히 슨다음에
순서를 기다렸다가 마지막으로 슬슬 내릴려고 했음.
일어나서 그 커플을 지나고 버스카드를 단말기에 딱 찍으려고 하는 순간 5초전!!!!
여자가 또 장난치면서 너무크게 "씨;발!!!!!!!!!' 이라고 욕을 하는거임.
그래서 본능적으로 그 여자를 쳐다봄.
눈이 마주침.
무개념 女 曰 :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뭘 봐, 씨-발?")
관심에 목말라 보였던 그 여자아이에게 잠시잠깐 가졌던 동정심은 안드로메다로 날라 감.
아이라인은 얼짱시대 한아름송이만큼 축~쳐지게 그린 맹하고 멍청한 눈으로 매우 얄미운(띄꺼운)눈이
똑똑히 내눈을 마주치고 외쳤음.
남자친구는 옆에서 깜짝놀래서
"야 쪽팔리게 왜그래.." 라고 그랬음.
그때 내 머릿속에 많은 생각들이 왔다갔다함.
진지하게 "내얼굴을 보고 혐오감을 느껴 욕이나왔나?" 생각해봤지만
막 예쁜건 아니지만ㅜㅜ주위분들께 예쁘게생겻단 말도 가끔듣고.....남자친구도 저만보면 이쁘다고 환장해 하는데(남자친구만 환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런 말 까지 해야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제 성격은 다혈질임. 근데 직딩생활 하면서 많이 누그러짐. 참는 법을 배움.
상대방이 먼저 시비를 걸어왔을때 내가 의연하고 아무렇지 않는듯 행동하면 더 열받아하고
민망해 한다는걸 나는 알고있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 뭐하는것임?
암튼 저는 그냥 씩~ 웃어주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소롭다는 듯이..
절때 온화한 미소로 웃어준게 아님.
완전 가소롭다는 듯이 씩~ 눈웃음 쳐주며 웃어주고 저도 끝까지 그 여자에게 시선을 고정한채
유연하게 단말기에 카드 찍고내렸심.
버스에서 내리고 그 여자와 눈이 다시 마주침.
뭐라고 계속 씨부렁씨부렁 됨. 안들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또 아까와 같이 가소롭다는 미소로 눈웃음을 쳐주며 "쯧쯨쯧" 혀를 차며
오른쪽 검지손가락으로 삿대질을 까닥까닥 해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지금 웃는다고 통쾌하다는것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절때 안통쾌함.
말했다시피 성격이 다혈질이라 진짜 열이 끝까지 뻗쳐서
맘같아선 버스에서 안내리고 가서 죽빵을 한대 갈기고 싶었음.
그만큼 그 여자 표정이 매우 얄미(띄꺼)웠음.
제가 평소에 주변사람들한테 얼굴 생긴 이미지가 선-하다고 말을 많이 들음.
아마도 그여자는 내가 만만히 보였으니까 욕을 했던거라고 생각함.
저희 엄마는 먼저 버스에서 내렸기 때문에 그상황을 전혀 몰랐음.
엄마한테 말하자 저희 엄마도 한터프 하시는 분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대신 "부모 자식 미역국 드립"을 치며 욕을 바가지로 해주셨음^_^
화가 완전히 풀리진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통쾌했음.
하루 뒤 남자친구와 소주잔을 기울이며 안주삼아 그 무개념女 얘기를 해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잘했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그런 인간들은 그렇게 유연하게 대해줘야 더 열받아 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화가 완전히 풀리진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통쾌했음.
암튼 버스를 타고 오는 2~30분 내내 그 무개념女 정신상태에 대한 나의 생각은
"애정결핍증" 이였음.
남자친구에게 모든걸 퍼줄듯이 대하고 자기자신의 모든것을 남자한테 기대어 빈대처럼 살아가기 때문에 그남자가 없어지면 죽을듯이 굴고 자기자신을 모두 잃어버리는.. 그런 유형의 여자처럼 보였음.
그래서 버스에서 그렇게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나좀 봐달라는 식으로 장난친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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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무개념女 보고있나? 요?
나 파랑색바탕에 흰 도트무늬 티셔츠에 흰색 핫팬츠 배바지입고
갈색 허리까지 오는 긴 생머리 하고있던 여자에요.
뭐 억울한거 있으면 지금이라도 말해보세요.
판에서 한쪽 입장만 들어보면 안된다고 하는게 유행이던데
혹시 보고있다면 답 판 한번 써주실래요?ㅎㅎ
그럼 수고^_^
톡커 여러분들도 저처럼 길가다 똥밟지 마시구 항상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