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올해 26인 갱상도사는 꽃지는 처자임.ㅋ 여기저기 다 커서 똥싼 길거리 용변인들이 많기에 나도 내 추억이 떠올라 글을 쓰도록할께. 다들 음슴하니 나도 음슴. 나 원래 장활동이 활발해서 맨날 화장실다니는 그런 학생이었음. 학교화장실에 휴지가 없어서 아침마다 매점에서 500원주고 두루마리 사는 학생이엇음. 책상엔 항상 두루마리 휴지가 놓여져있던 두루마리킴. (쓸떼없는 얘기 ㅈㅅ ㅇㅇㅇ ) 나 고3 등교길이엇음. 수시붙고 등교 좀 늦게해도되서 스쿨버스비 아낀다고 걸어다녔는데 한시간이 넘는거리였음. 장활동 활발해서 만약을 대비해 한 30분쯤 되는 거리에 전용 화장실을 정해둠. ㅇㅇ 약간 촌같은 곳이여서 대문없는 집들이 많이 있었음. 유독 길가에 나와있는 푸세식 화장실이 유일한 마음의 안식처였음. 근데!!!!!!!! 그걸 그냥 지나친게 화근이 됨. 으샤으샤하면서 학교가고 있었음. 근데 이제 진짜 10분. 진짜 10분만.. just one 10 minutes!!!!만 걸어가면 되는데.. 신호가 옴. 보통 느낌이오지않음? 설사다. 수분이 좀 섞였다. 메말랐다. 이런느낌. 차라리 메마른 똥이 길거리 용변인들한텐 그나마 환영임. 뒤처리도 깔끔한게 좋을 것임. 그러나 !!! 하지만 !!! 그렇지만 !!! 난.. 아니었음. 이건 완전 설........ 마.. 가 아닌 설 to the 사 . 진짜 정말 정말 미칠것같음. 거기가 아파트단지 많은.. 큰 철같은 도로벽이 아파트 막고 있고 인도 있고 도로 한 3차선 되는.. 탁 트임. 학교까지 쭉.. 대략 이런... (사진은 이 글과 전혀 상관이 없으니 오해마시길) 진짜 행님아 강호동 처럼 걸음. 걷다 멈추고 걷다 멈추고. 가스 배출부터 시작됐으나 이제 가스도 바닥낫음.. 내보낼 가스가 없으니 얘네들이 서로나오겠다고 난리를 침. 하.... 아니 근데!!!1 아직 내보낼 수 있는 마지막 가스가 있었음!!!!!! 그래도 가스라도 내보내면 그나마 괜찮아져서 살짝 흘려보내기로 하고 강약조절을 하던 중 어떤 무언가가 나의 괄약근을 벌리고 있었음. 더이상 조여질 괄약근이 없었고... 결국... 1차분출이 시작됨. 괄약근도 지멋대로 놀고 방도가 없음. 너무 당황해서 걷는것도 아니고 서있는 것도 아닌 어쩡쩡한 상태... 어느 새 엉덩이를 촉촉하게 젖게 만들엇음...ㅠ,.,ㅠ,.ㅠ,ㅠ.,ㅠ 그나마 다행인건 100% 물설사아니었단 것임. 겨울이라 검정색 팬티 스타킹을 신음. 그대로 쏟아내리는건 어째저째 막았으나 문제는 한약 다리는 것 마냥 똥이 스타킹 망에 죽 짜여져서 물이 흘러내릴까봐 걱정.. 그당시 살이 디룩디룩 쪄서 팬티스타킹이 엄청 조여지는 상태... 나 필사적으로 아직 등교준비중인 학교근처사는 친구한테 문자보냄. 같이가자고 너희집가겟다고 하고 친구 아파트로 감. 그리고 문이 열리자마자 바로 화장실로 달려감. 친구어머니 처음뵙는데 인사고 뭐고 없었음. 그대로 화장실 ㄱㄱㄱㄱ 근데 그 순간 긴장이 풀리고 2차 분출이 시작됨... 치마올리고 스타킹 내리고 변기에 앉기 전 바로 0.0000000005초전 터짐..... 화장실 난장판 됨..... 변기는 물론이거니와 휴지통, 바닥에 둔 샴푸들, 심지어 휴지걸이에 까지 똥이 튐....... 하.... 나란여자.. 일단 대충 닦고 마저 쌈.. 그리고.. 하나하나 벗음.... 팬티 장난아님.. 그대로 고동색으로 물들어 버림...... 대충 씻어내고 킵. 일단 스타킹도 씻어내고 킵. 이미 지각임... 내 친구 지각한다고 먼저 학교 간다고 함.. 보냈음......... 팬티랑 스타킹은 나가서 버려야겠단 생각으로 휴지에 돌돌 싸서 가지고 나옴.. 당연 의도치 않은 노팬티가 됨.... 대충 정리를 하고 감사합니다~ 하고 친구 집을 나와서 등교함.. 아래가 추웠음.... 원래 겨울에 맨다리로 다니면 혼낫음.. 근데 너무 늦은 탓에 교문을 지키는 이는 아무도 없엇음ㅜㅜㅜ. 바로 매점가서 팬티스타킹삼.........팬티 없어서 ㅅ애리대로 대체함............ 그렇게 교실에 들어와 앉았는데 짝의 한마디에... 난 그냥 조퇴햇음... ' 야 어디서 썩은 우유냄새 안나나? '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태연하게 ' 어 ? 좀 나는 거 같기도 하고.. 난 잘 모르겠는데.... ' 그래요. 어딘가 덜 닦인 부분이 있었던 것 같아요. 치마에 텼나....... 그렇게 나의 고3시절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습죠.. ㅜㅜ 우리의 장과 괄약근을 너무 믿진 맙시다.ㅜㅜ 2
고3때 등교길 설사한 사건
나 올해 26인 갱상도사는 꽃지는 처자임.ㅋ
여기저기 다 커서 똥싼 길거리 용변인들이 많기에
나도 내 추억이 떠올라 글을 쓰도록할께.
다들 음슴하니 나도 음슴.
나 원래 장활동이 활발해서 맨날 화장실다니는 그런 학생이었음.
학교화장실에 휴지가 없어서
아침마다 매점에서 500원주고 두루마리 사는 학생이엇음.
책상엔 항상 두루마리 휴지가 놓여져있던 두루마리킴.
(쓸떼없는 얘기 ㅈㅅ ㅇㅇㅇ )
나 고3 등교길이엇음.
수시붙고 등교 좀 늦게해도되서 스쿨버스비 아낀다고 걸어다녔는데
한시간이 넘는거리였음.
장활동 활발해서 만약을 대비해
한 30분쯤 되는 거리에 전용 화장실을 정해둠. ㅇㅇ
약간 촌같은 곳이여서 대문없는 집들이 많이 있었음.
유독 길가에 나와있는 푸세식 화장실이 유일한 마음의 안식처였음.
근데!!!!!!!!
그걸 그냥 지나친게 화근이 됨.
으샤으샤하면서 학교가고 있었음.
근데 이제 진짜 10분. 진짜 10분만..
just one 10 minutes!!!!만 걸어가면 되는데.. 신호가 옴.
보통 느낌이오지않음?
설사다. 수분이 좀 섞였다. 메말랐다.
이런느낌.
차라리 메마른 똥이 길거리 용변인들한텐 그나마 환영임.
뒤처리도 깔끔한게 좋을 것임.
그러나 !!!
하지만 !!!
그렇지만 !!!
난.. 아니었음.
이건 완전 설........ 마.. 가 아닌 설 to the 사 .
진짜 정말 정말 미칠것같음.
거기가 아파트단지 많은..
큰 철같은 도로벽이 아파트 막고 있고 인도 있고 도로 한 3차선 되는..
탁 트임. 학교까지 쭉..
대략 이런...
(사진은 이 글과 전혀 상관이 없으니 오해마시길)
진짜 행님아 강호동 처럼 걸음.
걷다 멈추고 걷다 멈추고.
가스 배출부터 시작됐으나 이제 가스도 바닥낫음..
내보낼 가스가 없으니 얘네들이 서로나오겠다고 난리를 침.
하....
아니 근데!!!1
아직 내보낼 수 있는 마지막 가스가 있었음!!!!!!
그래도 가스라도 내보내면 그나마 괜찮아져서
살짝 흘려보내기로 하고 강약조절을 하던 중
어떤 무언가가 나의 괄약근을 벌리고 있었음.
더이상 조여질 괄약근이 없었고...
결국...
1차분출이 시작됨.
괄약근도 지멋대로 놀고 방도가 없음.
너무 당황해서 걷는것도 아니고 서있는 것도 아닌 어쩡쩡한 상태...
어느 새 엉덩이를 촉촉하게 젖게 만들엇음...ㅠ,.,ㅠ,.ㅠ,ㅠ.,ㅠ
그나마 다행인건 100% 물설사아니었단 것임.
겨울이라 검정색 팬티 스타킹을 신음.
그대로 쏟아내리는건 어째저째 막았으나
문제는 한약 다리는 것 마냥
똥이 스타킹 망에 죽 짜여져서 물이 흘러내릴까봐 걱정..
그당시 살이 디룩디룩 쪄서 팬티스타킹이 엄청 조여지는 상태...
나 필사적으로 아직 등교준비중인 학교근처사는 친구한테 문자보냄.
같이가자고 너희집가겟다고 하고
친구 아파트로 감. 그리고 문이 열리자마자 바로 화장실로 달려감.
친구어머니 처음뵙는데 인사고 뭐고 없었음. 그대로 화장실 ㄱㄱㄱㄱ
근데 그 순간 긴장이 풀리고 2차 분출이 시작됨...
치마올리고 스타킹 내리고 변기에 앉기 전 바로 0.0000000005초전
터짐.....
화장실 난장판 됨.....
변기는 물론이거니와 휴지통, 바닥에 둔 샴푸들, 심지어 휴지걸이에 까지 똥이 튐.......
하.... 나란여자..
일단 대충 닦고 마저 쌈..
그리고.. 하나하나 벗음....
팬티 장난아님.. 그대로 고동색으로 물들어 버림......
대충 씻어내고 킵.
일단 스타킹도 씻어내고 킵.
이미 지각임...
내 친구 지각한다고 먼저 학교 간다고 함.. 보냈음.........
팬티랑 스타킹은 나가서 버려야겠단 생각으로 휴지에 돌돌 싸서 가지고 나옴..
당연 의도치 않은 노팬티가 됨....
대충 정리를 하고 감사합니다~ 하고 친구 집을 나와서 등교함..
아래가 추웠음....
원래 겨울에 맨다리로 다니면 혼낫음..
근데 너무 늦은 탓에 교문을 지키는 이는 아무도 없엇음ㅜㅜㅜ.
바로 매점가서 팬티스타킹삼.........팬티 없어서 ㅅ애리대로 대체함............
그렇게 교실에 들어와 앉았는데
짝의 한마디에... 난 그냥 조퇴햇음...
' 야 어디서 썩은 우유냄새 안나나? '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태연하게 ' 어 ? 좀 나는 거 같기도 하고.. 난 잘 모르겠는데.... '
그래요.
어딘가 덜 닦인 부분이 있었던 것 같아요.
치마에 텼나.......
그렇게 나의 고3시절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습죠..
ㅜㅜ 우리의 장과 괄약근을 너무 믿진 맙시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