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좋아하는 여자를 포기할때.(제 경험)

멍멍2011.08.10
조회49,741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게 되면 다가가기 위해

문자도 하고 말도 걸어보려 하죠.

 

근데 여자는 좋아하는 싫어하는지 티를 전혀 안보여. 문자도 선문 절대 안와. 말도 안걸어.

 

그래도 남자는 계속 자존심 구기고 문자 하고 대화를 하려고 해.

 

근데 문자는 계속 단답형. 대화는 3분을 못넘겨.

 

그럼 괜히 고백했다 차일것 같으니까 그나마 남아있는 자존심 때문에 고백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거지.

 

뭐 진짜로 죽어라 사랑하면 고백하겠다만.

 

여자분들은 어느 한 남자가 님을 좋아하는 것 같으면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티를 내주세요. 싫어하면

싫은 티를 내고.

 

남자가 문자오면 여자분들은 씹지않고 단답형이라도 답장 보내주면

여자분들 입장에서는 아 싫은데 왜 문자 하냐? 이러면서도 미안하니까 계속 답장도 해주고. 

남자 분들그래도 나한태 관심은 있는가 보다 단답형으로 보내는것은 튕기는 건가? 이렇게 생각함.

 

그니까 그럼 답장을 아예 보내지마. 남자가 그냥 친구로서 친해질려고 하는것 같으면 알아서 하시고

 

여자 분들중 씹어도 남자가 눈치 못채고 문자 온다고 하는 분들 있는데,

진짜 눈치 못챌 수도 있음 ㅋㅋ남자가 사랑에 빠지면 그 여자랑의 현재 상황을 판단 잘 못함

 

아니면 남자분은 모든 자존심 버리고 문자 하는것일 수도. 꽤나 절박할듯

 

그리고

일부러 위에 적은것 처럼 이것도 저것도 아닌 태도를 유지하면서 남자가 자신을 좋아하는걸 즐기는 여자가 은근히 있음.(그런 남자도 있긴 합니다만 여자가 그런거 더 많은것 같은데 내 주변에는)

어쨋든 계속 그 남자가 자신에게 관심을 준다는 생각은 하지마시길.

 

 

저는 윗글처럼 여자가 문자 계속 단답으로 오고 말걸어도 대화가 이어지질 안고 이도 저도 아닌 태도를 보이길래 결국 5개월만에 짜증나서 포기 했음. 저도 처음 한눈에 반했을때 영원히 좋아 할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 저 자신과 그여자에게 짜증이 나더라고. '아오 나 지금 뭐하고 있냐?' 이런식으로.

 

지금 생각해보니 그 여자가 저 싫어하는거 확실히 맞은거 같네요.

 

애초에 여자랑 문자로 친해져 봐야겠다는 마음 때문에 그런거 같네요.

 

아 그리고 사람끼리 사랑하는데도 여러가지 경우가 있죠

이건 제 경우 입니다. 제 곁에도 이런경우 꽤 많더라구요.

 

나 글 진짜 못쓰네 ㅋㅋ 오타 수정 귀찮음 어쩌피 볼 사람도 별로 없을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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