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낳기한달전까지도 부부관계에 열중했던 사람인데 그렇게 애틋하게만나도 안고만 잤지 더이상 손을 안대더군요. 물어보면 밖에 계신 시어머님(새벽에두거의 잠을 안주무십니다)신경쓰여서그런다더군요 참 싫었지만 그런가보다했습니다. 5달을 그렇게지내고 일을 집근처로 옮기기로하고 며칠있음 내려올 사람인데..어느날밤에전화가왓습니다 어떤여자에게서..
넉달을 남편과만나왔었다더군요 거의살다시피했다고.
남편보다3살이라많은 연상이었고 아이도 둘이나있는 유부녀였지만 남편을 너무사랑해서 자기남편아이전부 버리고 나왔답니다. 전화기를 들고있던 손이 부들부들 떨리더군요
남편이 이제 집으로돌아간다고 하니 자기가정은 깨놓구 돌아간다고하는 사람이 밉고 너무 원망스러워 저한테 전화했다면서 저한테는 미안하다더군요
남편이 자는 모습을 전화기로 보내왔습니다 그담엔 남편한테 전화가오더군요
어떤여자한테서 전화오면 믿지말라구 자기말만 믿으라고 자길믿으라면서 큰소리차는 남편에게 사진을 보며 너무 기가막혀 소릴 질러버렸습니다. 저지금까지살면서 남편에게 절대 큰소리내본적없었습니다
이렇게 증거가있는데 믿으라는 당신말이 말이되냐며 소릴질렀죠.
다음날부터는 술만 먹고 전화가오더군요 혀꼬부러진 목소리로 이혼할래..너 나랑 같이 살수있겠어..
차마 너한테 같이 살아달라고 못하겠다..니결정에 따를께....등등
전 이사람이 용서래 달라고 다신 안그런다고 말해주길 바랬던거같습니다
밤에 그소식듣자마자 그냥 용서한다고 집으로 오라고 말하라고 옆에서 말씀하시는 시어머님이 너무 미워, 신랑이 너무 미워 가슴을 부여잡고 하루종일을 울었지만 저,..한번더 기횔주겠다며 집으로오라했죠
(그여자 다음날 또 문잘보내왔더라구요 너무나 우리신랑을 사랑했는데,사랑하는 사람이 마음아파하는걸 더이상 볼수없으니 저보고 용서해달랍디다 자기가 떠날테니까 용서해달라길래 그럼 연락도 하지말고 연락이 가도 받지말고 완전히 끊내라했습니다)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지나고..두달되던 시기에 알게됐습니다
그 여자랑 만나진 않지만 연락을 계속 해오고있더군요 이해가 가지않았습니다
싸웠죠. 그여자랑 아직도 끝내지 못한게 남은건지.
남편이 그여자랑 연락을 해오고있다는걸 한달될때 알았더랬습니다 남편에게 말은 안했지만
저 그여자에게 전활해서 부탁했습니다 전활하지도 말고 받지도 말아달라고..참 바보였죠
그여자 당당하게 말하더군요 자기에게도 정리할 시간을 줘야되지 않냐면서
두달 됐을땐 (보름전) 저..이혼하자했습니다
통화한 기록도 있는데 이남자 첨엔 자기는 전화안걸구 그냥 그여자한테서 가끔 아주 가끔 잘지내냐고
안부전화만 온다며 발뺌했지만 거짓말 하지말라는 제 말에 입을 다물더군요
이혼하자하니 서류준비되면 연락주라며 당당하게 말하고 밤에 직장있는데루 가더니(일때문에 또떨어져있었죠 두시간거리에) 밤에 술먹고 전화가 왔더군요
꼭 이혼해야겠냐면서. 저 그래야겠다했습니다 첨에 일이 있고부터 이혼생각은했더랬습니다
기어다니는 우리아이..데리고 나가면 내가 벌어 먹여 살릴수도 엄고 놓고 가자니 발이 안떨어지고 많이 고민하다 맘잡았었는데 안되겠더군요
어떤게 사실일까..누구에게 난 속고있는걸까..
항상 글만 읽고 지나가던 저였는데.. 더이상은 제가슴에만 담아둘수 없어 아빠아뒤로 글을올려봅니다.
전 스물둘 신랑은 서른하나 우리아인 이번달로9개월됐습니다.
제나이20살 겨울에 신랑을 만났더랬습니다
만난지5개월만에 결혼을하겠다는데 친정에선 난리가 났었습니다
대학잘다니던 딸아이가 난데없이 나이차이도 엄청나는 경상도남자와 결혼을하겠다니.
쓰러지기고 우시고 말리고.
아이가 태어날때. 참 고생많이했습니다 혈압도 200가까이되고 아니는 거꾸로있고 신랑도 참고생많이했죠 한달이나 빨리태어나 힘들어 바로 입원한 작은 아이때문에 둘이 참 많이도 울었거든요
아이태어나고 한달후. 일때문에 어쩔수없이 6시간걸리는 서울로 갔습니다 남편혼자.
문제는 여기부터였습니다.
가기싫다는 남편이었지만 식구가 먹고살려면 일을해야되지않겠냐면서 어머님아버님. 넌즈시 저보고 떠밀으라 하시더군요 시댁에서 조리하느라 힘든저였지만 울면서 보냈습니다
5달을 딸어져지냈는데(물론 가끔씩만나긴했죠 한달에 하루이틀정도씩) 조금이상했습니다.
아이낳기한달전까지도 부부관계에 열중했던 사람인데 그렇게 애틋하게만나도 안고만 잤지 더이상 손을 안대더군요. 물어보면 밖에 계신 시어머님(새벽에두거의 잠을 안주무십니다)신경쓰여서그런다더군요 참 싫었지만 그런가보다했습니다. 5달을 그렇게지내고 일을 집근처로 옮기기로하고 며칠있음 내려올 사람인데..어느날밤에전화가왓습니다 어떤여자에게서..
넉달을 남편과만나왔었다더군요 거의살다시피했다고.
남편보다3살이라많은 연상이었고 아이도 둘이나있는 유부녀였지만 남편을 너무사랑해서 자기남편아이전부 버리고 나왔답니다. 전화기를 들고있던 손이 부들부들 떨리더군요
남편이 이제 집으로돌아간다고 하니 자기가정은 깨놓구 돌아간다고하는 사람이 밉고 너무 원망스러워 저한테 전화했다면서 저한테는 미안하다더군요
남편이 자는 모습을 전화기로 보내왔습니다 그담엔 남편한테 전화가오더군요
어떤여자한테서 전화오면 믿지말라구 자기말만 믿으라고 자길믿으라면서 큰소리차는 남편에게 사진을 보며 너무 기가막혀 소릴 질러버렸습니다. 저지금까지살면서 남편에게 절대 큰소리내본적없었습니다
이렇게 증거가있는데 믿으라는 당신말이 말이되냐며 소릴질렀죠.
다음날부터는 술만 먹고 전화가오더군요 혀꼬부러진 목소리로 이혼할래..너 나랑 같이 살수있겠어..
차마 너한테 같이 살아달라고 못하겠다..니결정에 따를께....등등
전 이사람이 용서래 달라고 다신 안그런다고 말해주길 바랬던거같습니다
밤에 그소식듣자마자 그냥 용서한다고 집으로 오라고 말하라고 옆에서 말씀하시는 시어머님이 너무 미워, 신랑이 너무 미워 가슴을 부여잡고 하루종일을 울었지만 저,..한번더 기횔주겠다며 집으로오라했죠
(그여자 다음날 또 문잘보내왔더라구요 너무나 우리신랑을 사랑했는데,사랑하는 사람이 마음아파하는걸 더이상 볼수없으니 저보고 용서해달랍디다 자기가 떠날테니까 용서해달라길래 그럼 연락도 하지말고 연락이 가도 받지말고 완전히 끊내라했습니다)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지나고..두달되던 시기에 알게됐습니다
그 여자랑 만나진 않지만 연락을 계속 해오고있더군요 이해가 가지않았습니다
싸웠죠. 그여자랑 아직도 끝내지 못한게 남은건지.
남편이 그여자랑 연락을 해오고있다는걸 한달될때 알았더랬습니다 남편에게 말은 안했지만
저 그여자에게 전활해서 부탁했습니다 전활하지도 말고 받지도 말아달라고..참 바보였죠
그여자 당당하게 말하더군요 자기에게도 정리할 시간을 줘야되지 않냐면서
두달 됐을땐 (보름전) 저..이혼하자했습니다
통화한 기록도 있는데 이남자 첨엔 자기는 전화안걸구 그냥 그여자한테서 가끔 아주 가끔 잘지내냐고
안부전화만 온다며 발뺌했지만 거짓말 하지말라는 제 말에 입을 다물더군요
이혼하자하니 서류준비되면 연락주라며 당당하게 말하고 밤에 직장있는데루 가더니(일때문에 또떨어져있었죠 두시간거리에) 밤에 술먹고 전화가 왔더군요
꼭 이혼해야겠냐면서. 저 그래야겠다했습니다 첨에 일이 있고부터 이혼생각은했더랬습니다
기어다니는 우리아이..데리고 나가면 내가 벌어 먹여 살릴수도 엄고 놓고 가자니 발이 안떨어지고 많이 고민하다 맘잡았었는데 안되겠더군요
아이는 남편이 맡기로하고 전활끊었죠 다음날 아침일찍 전화가 왔습니다
술이 깼더군요 멀쩡한 목소리로 그럽니다
내가 어제 여기 오면서 그여자한테 전화해서 욕한바탕해줬다 다신전화하지 말라고.
그런일 없을거야. 멍청한 저..한풀꺽입니다 그여자 생각만해도 끔찍하다구.
알았다구 알았다구 어제 얘긴없었던 얘기하자구 그럽니다.
그렇게 며칠이 잘지내나했습니다
남편 알람을 끌려고 핸드폰을 열었다가 우연히 본 발신 메세지
이혼얘기 없었던일로 만든다음날 그여자에게 오라고 하더군요 보고싶다면서
그여자 안오겠다한모양이구요.
억장이 또 무너졌습니다 하지만 저 모른척했습니다
그여자에겐 전화했죠 한번더 부탁했습니다 전화가 가도 받지도말고 문자도 답도말고 제라 연락하지말아달라고. 참 멍청하죠
이틀전 한게임에서 게임하는 신랑 아뒤찾아들어갔다가 그여자 아뒤도 봤습니다
쪽지를 보내놨더군요 안자..피곤하잖어.....
신랑에게 쪽지가와있더라 말했죠. 신랑은 화를냅니다 자기도 못본 쪽지 그런거면 그냥 지우고 말지 그건 꼭 자기한테 말을했어야하냐면서 한번 실수가 이리 오래갈지 몰랐다 이럽니다
남편아뒤로 들어가있는절 모르고 일대일신청을하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여자였죠
30분을 얘기했습니다
잊으려 많이 노력하고있는 중이라면서 조금만 더기다려달라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지금 미쳐가는 중일겁니다 친정에서 알아버렸습니다 물론 신랑은 이 사실을 모르죠
친정에선 난리입니다 이혼하랍니다. 딸년 잘못되길바라는 사람이 어딧겠냐면서
권태기가 와서 바람이 난것도 아니고 이제 2년도 안산 신혼 창창한 부부가 이게 왠말이냐면서 가만 안둔다시는걸 말렸습니다.
속도 모르는 남편 이번달 말에 친정가자더군요
그여자..신랑에게 전화는 안합니다.
신랑이 전활합니다. 매일은 아니지만 며칠에 한번은 하는것같더군요
저랑 항상 같이 있질않으니 잘모릅니다.
이사람 이러는게 고쳐질근지 정말확신이 안섭니다. 지금 까지 붙잡고 붙잡아 살았는데 정말 맥이 빠집니다 읽으신분들...그냥 가지 마시고...조언좀해주세요,.,.......
제 인생에 처음있는 일이라 어떻게 해야 좋은건지..모르겠어요.....
그여자 말대로 더 기다려야하는건지. 아님 이제 스물둘. 다시시작이란걸해야할지...
어머님도 계신데 자꾸만 술이 마시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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