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쓰는 톡입니다. 뭐라나 음슴체??? 그거 한번 해볼게요 ...시골살아서 익숙지 않은 문어체임,....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두달전 처음 스마트폰이란걸 장만 했음 드뎌 카톡이란걸 설치해봤지만 나에겐 아무런 연락이 안옴... 아... 왕따 찐따 이런거 아님... 거기서 생각해 냈음 카톡친구검색!!! 뭐 이러저러한 어둠의 어플이 많았음 쿠쿠 어찌하다보니 카톡친구하나 생겼음 당연 여자사람<---임 ^^**************** 23년간 갈고 닦은 유머로 그녀를 웃겨줬음 나의 우상 명수형의 호통개그가 먹힌 거임 근데 한 3주되니까 뭔가 이상하도 느낌... 그녀에게 선문은 전혀 오지 않고 답장도 단답형 이었더거임 응 ㅋㅋ <-- 요런거 ㅜ.ㅠ.ㅜㅠ.ㅜ.ㅠ 지금 심심이 어플하고 얘기하나 싶어 에라이 하는 심정으로 영화한편 보자고 해봤음 거절하면 깨끗이 포기할 심정ㅠ.ㅜ 어라??? 근데 그녀가 그러겠다고 함 뭥미??? 나름 인생 첫데이트 였음... 영화는 예매해야 한다는 사실을 처음 깨달았음.... 아놔... 맨앞좌석 제일 구석탱이............영화보는 내내 목아프고 눈아프고 그녀에게 미안하고ㅠ,ㅜ 영화보기전 시간이 남아서 밥먹고 카페가서 차도 마시고 햇음... 너무 어색해서 대놓고 물어봤음 왜케 어색해해???????? 뜨아.... 나한테 물어볼게 없다는 거임....ㅠ.ㅜ.ㅠ.ㅜㅠ.ㅠㅜ 대놓고 관심없다는 그런듯인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럼 왜 나온 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헤어지고나서 여전히 단합형 카톡이 이어짐...........................................아오.... 하지만 난 여전히 그녀를 좋아함 왜그런지 모르겠음... 어느날 집에서 공부중이었음... 나름 공부벌레+우등생임ㅋㅋㅋㅋㅋㅋ 옆을 보는데 책에 그녀의 이름이 써있는거임!!!! 칭찬하는 지혜 거절하는 기술!!!, 자녀를 훌륭하고 똑똑하게 키우는 지혜!!! 쿠쿠 그녀이름 대충 짐작감???? 저걸 폰으로 찍어서 카톡으로 전송 했음 그랬더니 반응이 날왤케좋아행 이었음... 읔 내맘 들켰다 싶어 대놓고 말했음 나도 왜 무뚝뚝한 널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자꾸 니가 생각나..... 라고 말했음..아우 오글거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랫더니 자기는 원래 애교덩어리라나 뭐라나.... 이런 나한테 왜그래ㅠㅠㅠㅠ암튼 스믈 스믈 넘어갔음.... 아 말이 길어지네 도중에 읽다 말고 채널 돌리는거 아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연락이 안되는 거임.... 크헐... 혹시 내 고백이 부담스러웠나??? 온갖 잡생각이 떠오르는 거임.... 미치겠음 계속 안됨....................................... 그래서 카톡 마플, 문자,전화 다해봣지만 연락이 안되는 거임ㅠ.ㅜ.ㅠ.ㅜ 마지막으로 네톤으로 왜케 연락이 안되냐고 물어보니까 핸폰을 잃어버렷다는 거임......와 이걸 다행이라 고 여겼음...그녀 입장에선 엄청 안타가운일인뎅... 뭐야 나 뭔소리하는거야 갑자기????? 본론으로 다시다시... 네톤으로 그녀에게 뭐해~~~?? 라고 물봤음... 왠일로 나에게 물음표가 붙은 답자잉 온거임 오빤 뭐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일이냥~~~~ 그래서 낼름 네x버 뉴스 보고있다고 햇음 카톡으로 범임잡은얘기를 쫙~~ 해줬음 범인이 여자로 위장한 형사랑 백숙먹다가 잡혔다고..... 그래서 나두 그녀가 해주는 백숙 먹고 싶어서 만난거였다고 했드니.... (아 그녀가 자기네 동네 오면 백숙 해준다고 햇음,,,거리가 멀어서 그녀가 막 던진 말임... 그랬던 거임..) 갑자기 그녀가 나 말고 닭보러 온거였어??????????? <---요러는 거임... 순간 아차 싶었음.... 최대 위기다 싶어 머리를 굴렸음... 그래서 생각해낸 답장이 나는 닭고기보다 한우 좋아하고 한우보다 니가 좋아 라고 했음...... 어디서 본든한 대사임.....ㅈㅅㅈㅅㅈ ㅋㅋㅋㅋㅋㅋㅋ부끄러운것도 모르곸ㅋㅋㅋ <-----------이렇게 답장옴 암튼 이걸로 2번이나 좋아한다고 대놓고 말했음 본인도 순간 창피해서 강심좡 보러 간다고 내뺐음... 그리고 오늘!!!!!!!!!!!!!!!!!!!!!!!!!!!!!!!!!!!!!1 그녀에게 대놓고 만나자고 햇음!!!!!! 그러겠다고 함!!!!!!!!!!!!!!!!!!!!!!!!!!!!!!!!!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그녀도 나좀 좋아하나???싶어서 뭐해~~<--------라고 메시지 보냈드니... 나가야 한다고함... 치............................ 라고 보냈드니 내일봐 하고 휙 하고 나감.......... 님들아 대충 그녀와 나의 관계를 알겠음???????????????????????? 본인은 짝사랑이라고 생각함 전혀 썸인가 뭔가 그렇다고 안느껴졌음................. 그래도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묻는거임 이여자 나 한테 관심좀 생긴거 같음??? 근데 왜 오늘은 몇번 대화 안하고 휙 하고 나감??? 그리고 여태까지 관심 없던거 맞는거 같음.. 그리고 지금은 어떤거 같음.... ?? 19
분명 나한테 관심 없는거 같은데 이여자 왜이래???
처음쓰는 톡입니다.
뭐라나 음슴체??? 그거 한번 해볼게요 ...시골살아서 익숙지 않은 문어체임,....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두달전 처음 스마트폰이란걸 장만 했음
드뎌 카톡이란걸 설치해봤지만 나에겐 아무런 연락이 안옴... 아... 왕따 찐따 이런거 아님...
거기서 생각해 냈음 카톡친구검색!!!
뭐 이러저러한 어둠의 어플이 많았음 쿠쿠 어찌하다보니 카톡친구하나 생겼음
당연 여자사람<---임 ^^****************
23년간 갈고 닦은 유머로 그녀를 웃겨줬음
나의 우상 명수형의 호통개그가 먹힌 거임
근데 한 3주되니까 뭔가 이상하도 느낌...
그녀에게 선문은 전혀 오지 않고 답장도 단답형 이었더거임 응 ㅋㅋ <-- 요런거 ㅜ.ㅠ.ㅜㅠ.ㅜ.ㅠ
지금 심심이 어플하고 얘기하나 싶어 에라이 하는 심정으로 영화한편 보자고 해봤음 거절하면 깨끗이 포기할 심정ㅠ.ㅜ 어라??? 근데 그녀가 그러겠다고 함 뭥미???
나름 인생 첫데이트 였음... 영화는 예매해야 한다는 사실을 처음 깨달았음....
아놔... 맨앞좌석 제일 구석탱이............영화보는 내내 목아프고 눈아프고 그녀에게 미안하고ㅠ,ㅜ
영화보기전 시간이 남아서 밥먹고 카페가서 차도 마시고 햇음...
너무 어색해서 대놓고 물어봤음 왜케 어색해해????????
뜨아.... 나한테 물어볼게 없다는 거임....ㅠ.ㅜ.ㅠ.ㅜㅠ.ㅠㅜ 대놓고 관심없다는 그런듯인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럼 왜 나온 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헤어지고나서 여전히 단합형 카톡이 이어짐...........................................아오....
하지만 난 여전히 그녀를 좋아함 왜그런지 모르겠음...
어느날 집에서 공부중이었음... 나름 공부벌레+우등생임ㅋㅋㅋㅋㅋㅋ
옆을 보는데 책에 그녀의 이름이 써있는거임!!!!
칭찬하는 지혜 거절하는 기술!!!, 자녀를 훌륭하고 똑똑하게 키우는 지혜!!!
쿠쿠 그녀이름 대충 짐작감????
저걸 폰으로 찍어서 카톡으로 전송 했음 그랬더니 반응이 날왤케좋아행 이었음...
읔 내맘 들켰다 싶어 대놓고 말했음 나도 왜 무뚝뚝한 널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자꾸 니가 생각나.....
라고 말했음..아우 오글거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랫더니 자기는 원래 애교덩어리라나 뭐라나.... 이런 나한테 왜그래ㅠㅠㅠㅠ암튼 스믈 스믈 넘어갔음....
아 말이 길어지네 도중에 읽다 말고 채널 돌리는거 아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연락이 안되는 거임.... 크헐... 혹시 내 고백이 부담스러웠나??? 온갖 잡생각이 떠오르는 거임....
미치겠음 계속 안됨.......................................
그래서 카톡 마플, 문자,전화 다해봣지만 연락이 안되는 거임ㅠ.ㅜ.ㅠ.ㅜ
마지막으로 네톤으로 왜케 연락이 안되냐고 물어보니까 핸폰을 잃어버렷다는 거임......와 이걸 다행이라
고 여겼음...그녀 입장에선 엄청 안타가운일인뎅...
뭐야 나 뭔소리하는거야 갑자기????? 본론으로 다시다시...
네톤으로 그녀에게 뭐해~~~?? 라고 물봤음... 왠일로 나에게 물음표가 붙은 답자잉 온거임
오빤 뭐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일이냥~~~~
그래서 낼름 네x버 뉴스 보고있다고 햇음 카톡으로 범임잡은얘기를 쫙~~ 해줬음
범인이 여자로 위장한 형사랑 백숙먹다가 잡혔다고.....
그래서 나두 그녀가 해주는 백숙 먹고 싶어서 만난거였다고 했드니.... (아 그녀가 자기네 동네 오면 백숙 해준다고 햇음,,,거리가 멀어서 그녀가 막 던진 말임... 그랬던 거임..)
갑자기 그녀가 나 말고 닭보러 온거였어??????????? <---요러는 거임... 순간 아차 싶었음....
최대 위기다 싶어 머리를 굴렸음... 그래서 생각해낸 답장이
나는 닭고기보다 한우 좋아하고 한우보다 니가 좋아 라고 했음...... 어디서 본든한 대사임.....ㅈㅅㅈㅅㅈ
ㅋㅋㅋㅋㅋㅋㅋ부끄러운것도 모르곸ㅋㅋㅋ <-----------이렇게 답장옴
암튼 이걸로 2번이나 좋아한다고 대놓고 말했음
본인도 순간 창피해서 강심좡 보러 간다고 내뺐음...
그리고 오늘!!!!!!!!!!!!!!!!!!!!!!!!!!!!!!!!!!!!!1
그녀에게 대놓고 만나자고 햇음!!!!!! 그러겠다고 함!!!!!!!!!!!!!!!!!!!!!!!!!!!!!!!!!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그녀도 나좀 좋아하나???싶어서 뭐해~~<--------라고 메시지 보냈드니...
나가야 한다고함... 치............................ 라고 보냈드니 내일봐 하고 휙 하고 나감..........
님들아 대충 그녀와 나의 관계를 알겠음????????????????????????
본인은 짝사랑이라고 생각함 전혀 썸인가 뭔가 그렇다고 안느껴졌음.................
그래도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묻는거임
이여자 나 한테 관심좀 생긴거 같음??? 근데 왜 오늘은 몇번 대화 안하고 휙 하고 나감???
그리고 여태까지 관심 없던거 맞는거 같음.. 그리고 지금은 어떤거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