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두서없이 쓰는글이므로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릴께요 톡에 글쓰는것이 처음이라서요 ;; 그럼 이제 써볼께요 ;; 저도 마찬가지로 전문계고를 다니고있는 한 학생입니다 특성화고라고는하지만 어짜피 특성화고=전문계고니까 흔히 사람들이 전문계고라고하면 전문계고=공부못하는 애들이 가는고등학교 라고많이 생각을합니다. 뭐 물론 틀린얘기는 아닙니다. 많은학생들이 그러니까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학생들도 많습니다. 남들 공부하는시간에 똑같은 공부를하며, 다른학생들에게 뒤쳐지지않기위해 더 많은 시간을 공부에 투자하고있습니다. 이런학생들은 보통 흔히말하는 실트키라고하죠? 전문계특별전형을 노려 좀 더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려는 학생들이지요. 저도 그런 학생들중 하나이구요. 비록 그러한 학생들이 모두 상위권대학에 진학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한 이유는 전문계는 모든학교에서 배우는 국 영 수 과 사 뿐 아니라 전공과목을 또 따로 배웁니다. 그리고 고2때부터는 일주일에 수업하는 시수도 줄어들지요, 그리고 이 시수가 실습시간으로 채워집니다. 또한 야자와 보충을 한다고는 하지만 실습과제에 밀려 보충과 야자를 빠지는경우도있어 제대로 수업을못받습니다. 위에 말한 이유들은 다 핑계처럼 들릴지도 모릅니다. 다들 똑같은, 혹은 비슷한 상황이기 때문에.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분위기에 휩쓸려 성적이 떨어지는 상황이 제일 많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흔히말하는 공부안하는 전문계의 모습이 보이고있는거죠. 하지만 공부안하는 학생들 외에도 자기가 스스로 전문계에 와서 정말 노력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 분위기에 휩쓸리지않으려고 자기관리 철저하게하는사람들도 있구요. 물론 대부분의 전문계생이 공부안한다는건 인정하지만 현재는 바뀌어 가고있는 상황이구요 내신경쟁은 전문계 수시와, 취업을위해 더 치열해지고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내신은 공통과목과 생전 처음배우는 전공과목들과 실습들로 이루어져있고 각 과별로 학생들이 나뉘어있기때문에 만약 한과에 학생이 60명정도 있다고하면 각 과목별 내신 1등급은 1~2명꼴로나옵니다. 그렇기에 내신경쟁이 치열할수밖에없는거구요. 모의고사도 진학을 선택한 전문계고 학생들에게는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그렇기에 모의고사 한등급 한등급마다, 내신 등급마다 전문계 외 다른고등학교 학생들이 걱정하는것 만큼, 전문계학생들도 걱정하고있습니다. 진학문제에대한 걱정과 고민은 다 똑같습니다. 그 학교가 어떤 고등학교이던지 간에 말이죠 전문계 인식이 안좋은것은 맞습니다.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사실이구요. 그리고 대학가서도 밑바닥을 긴다고하는데 이것은 개인 하는 역량에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다만 전문계다니는 학생들을 싸잡아서 공부못해서 전문계갔다고 하는것은 잘못된 인식이라고 생각하구요 인문계 전문계 특목고 나눠서 싸잡아 욕하는것도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학교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다 똑같은 고등학생들이잖아요. 부디 전문계라고 무시하지말아주세요.. 정말 선택해서, 자기가 원해서 전문계고 간 사람들을 위해서라도말이죠. 두서없이 그냥 넋두리 놓은거같네요 ;; 이런 넋두리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3
톡에올라온 전문계생 판을보고 한번써봐요
먼저 두서없이 쓰는글이므로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릴께요
톡에 글쓰는것이 처음이라서요 ;;
그럼 이제 써볼께요 ;;
저도 마찬가지로 전문계고를 다니고있는 한 학생입니다
특성화고라고는하지만 어짜피 특성화고=전문계고니까
흔히 사람들이 전문계고라고하면 전문계고=공부못하는 애들이 가는고등학교 라고많이 생각을합니다. 뭐 물론 틀린얘기는 아닙니다. 많은학생들이 그러니까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학생들도 많습니다.
남들 공부하는시간에 똑같은 공부를하며, 다른학생들에게 뒤쳐지지않기위해 더 많은
시간을 공부에 투자하고있습니다. 이런학생들은 보통 흔히말하는 실트키라고하죠?
전문계특별전형을 노려 좀 더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려는 학생들이지요. 저도 그런 학생들중 하나이구요.
비록 그러한 학생들이 모두 상위권대학에 진학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한 이유는 전문계는 모든학교에서 배우는 국 영 수 과 사 뿐 아니라 전공과목을 또 따로 배웁니다.
그리고 고2때부터는 일주일에 수업하는 시수도 줄어들지요, 그리고 이 시수가 실습시간으로 채워집니다.
또한 야자와 보충을 한다고는 하지만 실습과제에 밀려 보충과 야자를 빠지는경우도있어 제대로 수업을못받습니다.
위에 말한 이유들은 다 핑계처럼 들릴지도 모릅니다. 다들 똑같은, 혹은 비슷한 상황이기 때문에.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분위기에 휩쓸려 성적이 떨어지는 상황이 제일 많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흔히말하는 공부안하는 전문계의 모습이 보이고있는거죠.
하지만
공부안하는 학생들 외에도 자기가 스스로 전문계에 와서 정말 노력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 분위기에 휩쓸리지않으려고 자기관리 철저하게하는사람들도 있구요.
물론 대부분의 전문계생이 공부안한다는건 인정하지만 현재는 바뀌어 가고있는 상황이구요
내신경쟁은 전문계 수시와, 취업을위해 더 치열해지고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내신은 공통과목과 생전 처음배우는 전공과목들과 실습들로 이루어져있고 각 과별로 학생들이 나뉘어있기때문에 만약 한과에 학생이 60명정도 있다고하면 각 과목별 내신 1등급은 1~2명꼴로나옵니다. 그렇기에 내신경쟁이 치열할수밖에없는거구요.
모의고사도 진학을 선택한 전문계고 학생들에게는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그렇기에 모의고사 한등급 한등급마다, 내신 등급마다 전문계 외 다른고등학교 학생들이 걱정하는것 만큼, 전문계학생들도 걱정하고있습니다.
진학문제에대한 걱정과 고민은 다 똑같습니다. 그 학교가 어떤 고등학교이던지 간에 말이죠
전문계 인식이 안좋은것은 맞습니다.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사실이구요. 그리고 대학가서도
밑바닥을 긴다고하는데 이것은 개인 하는 역량에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다만 전문계다니는 학생들을 싸잡아서 공부못해서 전문계갔다고 하는것은 잘못된 인식이라고 생각하구요
인문계 전문계 특목고 나눠서 싸잡아 욕하는것도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학교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다 똑같은 고등학생들이잖아요.
부디 전문계라고 무시하지말아주세요.. 정말 선택해서, 자기가 원해서 전문계고 간 사람들을 위해서라도말이죠.
두서없이 그냥 넋두리 놓은거같네요 ;;
이런 넋두리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