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ㅠㅠㅠ..... 제얘기좀 듣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전 21살 처자이구... 남친이랑 나이차이가 좀 납니다(5살) CC구요 남친은 딴학교갔다가 군대갔다가 쉬고 다른학교(저랑같은학교)온거라 나이는 많은데 저랑 동기에요 1년넘게 교제중인데... 이남치느님이!!! 무드가 정말 지뿔똥뿔도 없습니다.... 다른건 다 넘어가구 다이해해줄수있는데 제가 정말 싫은건 로맨스가 없다는거.... ㅠㅠㅠ.... 전 연애 달콤하고 간질간질 이런거!!!! 그런걸 지금까지 바랬거든요 ㅠㅠㅠ 전 10년을 사귀든 20년을 사귀든 결혼을해서 70살 80살 꼬부랑할머니가되도 여자이고 싶은 ㅠㅠ.... 그러니깐 좀 편해지고 그런다고 막 못볼거 그런거 다보여주고 후줄근해보이는 모습 보여주고 생리현상트고 그런것도 싫고 돈문제(돈없는거ㅠㅠ)알려주고 그런것두 싫구 암튼 그렇거든요 근데 이남자는 =_=.... 돈없다고~~~ 없다고~~~ 노래를 부르고 지금 얼마있다 아빠한테 얼마얼마 더받을수있을거같다 엄마한텐 이렇게해서 받아야지 하면서 그런걸 미주알고주알 얘기하고 ㅠㅠ.... 알바해서 돈번것도...좀더 조리있게 못쓰고.... 남자들...시계중요히여기는거 알아요 근데 그거는 졸업하고 직장인됐을때얘기구... 나이가있다해도 저랑 같은동기잖아요...학생이구 철없이 50만원짜리 덜컹 사버립니다.... 전그게 너무 철딱서니 없어보여요 그러면서 이제 얼마남았다 돈없다 알바비받았다고 돈도 못받을텐데 하면서 얼마남았다 얼마남았다 조금더지나고 아빠한테 얼마달라해야겠다... 부모님한테 용돈드리지 못할망정 26살되서 저러는거 .... 돈애기 듣기싫은것도있지만 철딱서니 없어보여요... 나쁘게말하면 한심...? 어떻게보면 솔직하게 말하는건데... 예전에도 돈얼마없으면서 파마하고 그리고나선 얼마되지도않았는데 머리잘라서 파마다 날라가고 ==.... 그리곤 얼마전부터 또 파마뭐하지 지글이파마하고싶은데 하면서 파마파마.... ㅠㅠ...왜이렇게 애처럼보일까요.... 그리고 좀 몰라줬으면 숨기고싶은거 다 말해요 아주그냥 눈치를 발에 붙여뒀는지.... 어 이거왜이래? ...등등.... 제길... 빨리 비비바르고 나와서 눈가를 조리있게 못발랐더니 그걸 또 눈가만 빨개라던지.... 화장 제가 비비말곤 잘안하거든요 가끔 나름 신경써서 마스카라도하고 밑에 언더하이라이더? 흰색.... 암튼 그거 바르고하면 눈밑에 반짝반짝해 뭐발랐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그냥 이쁘다^^... 이렇게 말하면몰라도 그런거 일일이 묻는것도 너무 싫어요 ㅠㅠㅠ..... 옷도 저는 만날때마다 진짜 뭐입을지 고민하고 사입고해서 볼때마다 다르게입거든요 근데 볼때마다 어 신상이다 못보던거다 하면서 ㅠㅠ... 음식점가서 밥먹을때도 좀 분위기있는곳 가서 먹어도 아주 음식나오면 5분안에... 아주 밥 10일굶긴사람처럼 ... 그렇게 허겁지겁다먹고 저도 카페같은곳 가고싶다고요!! 커피두 안먹고해서 돈두아깝고...그래서 카페가본적진짜 손곱히지만 엔젤리너스 한번가봤음 태어나서!!! =_=.... 카페같은데가서 코코아두먹고 케잌도먹고 도란도란얘기도 하고 그러고싶은데 카페돈아까워 ... ==....그후로 가잔 말도안꺼냄 무드도무드도.... 어쩜.... 전 제가살고있는곳 대학이라 지리알고 남친은 다른지역에서 일루온거라 지리를 몰라요 그래서 데이트하면 항상제가 리드하거든요 맛있어보이는데 찾아보거나 내가 먹어서 맛있었던데라던가 친구들한테 물어서 ㅠㅠ.... 그래서 가면 아 여기 맛없다 라던가 음식가격 만원좀넘어가면 비싸다하고 그러니깐 가고싶은데라던가 하아...저도 에스코트좀 받고싶어요... 준비한곳에 따라가고싶어요... 아무 검색안하고 데이트좀 가봤음좋겠어요.... 기껏 찾아서 데려가면 눈치봐야해요 가격비싸다하면어쩌지 맛없다하면어쩌지하고 분위기있는데좀 가고싶어도 아예 대리고가질않게되요... 좀 분위기있고 파스타집같은데는 만원넘잖아요.... 보통 남자들 뭐 비싸거나 돈없어도 여자친구한테 가오살릴려고 내색안하고 티안낸다아니에요? ㅠㅠ? 제가바라는건 티안낼려구노력하는 모습 저한테 잘보일려고하는 모습 이거거든요 상대편이 모르겠어요? 알지... 그럼 제가 눈치체서 돈몰래 넣어준다거나 계산짠하고 그런걸 바라는데 이건.... 비싸다 돈없다 노래를 부르니 그냥 어디어디가자 나돈있어, 라던지 알아서 제가 계산서들고가서 계산하고.... ㅠㅠㅠ....이런게싫은거에요 전 전자쪽으로해서 돈을내고싶다고요...돈내는게아까운게아니라... 그렇다구 제가 나이어리고 여자라고해서 돈을안내거나 적게내는것도 아니에요 초기에는 진짜 돈문제로 심각해지게 제가 더 많이냈었고요 이걸로 제룸메랑 동기여학생들이랑 고민많이했음... 제가 남자한테 얻어먹거나 그런 성격이아니라 보통 비용비율따지면 이렇게들 얘기하잖아요 남자 영화 여자 팝콘 , 남자 식사 여자 카페 ㅠㅠㅠ 근데전 그냥 뭐하고 계산제가하러가요 근데 헤어지고 사귀길 반복해서 그후론 제가 돈을 안썻죠...(그렇다구 돈안내거나 그러진않아요 ㅠㅠ) 제가 너무 바라는게 많은건가요.... 제가원하는 연애는 이게아닌데 ㅠㅠ... 오늘도 남친은 고향에서 자취방왔구 자취방이랑 저희집이랑 한시간반정도걸리거든요 그래서 남친이 저희집동네와서 동네에서 놀다가 밥먹구 이제 헤어지려구하는데 저희집에서 남친자취방까지 버스환승해야하거든요 근데 좀 10분정도걸으면 환승안하고 쭉갈수있는 버스오는 정류장있어서 제가 밥먹은거 소화좀 시킬겸 데려다준다고 같이 손잡고 가는데 좀 삐딱한 조금가파른길에서 발을 삐긋했어요 제가 조리신었거든요 지형이 그래서 삐긋했더니 삐긋하면서 쭉 ↘ 이렇게 발이 꺽여서 그런지 조리가 끈어졌어요 중간팔거는게 끈어져서 걸으면 발이 다티어나오고 땅바닥에 쑥쑥 빠지고해서 걷기도 힘든상황이였거든요 절뚝절뚝걸어야하는데 그래서 거기가 저희집동네에서 얼마안떨어진곳이라 집까지가서 신발갈아신고 다시 대려다줄께하고 다시 왔던길 되돌아가는데 너무한거에요 신발이 그냥 끊어진것도아니고 옆으로삐딱하고 조금 내리막길에 발이 쭉꺽여서 조리가 끊어진건데 발삔것도 아픈데... 게다가 신발이 발에 살짝 언혀진상태라 걷기도 힘들고 발도아프고 비왔던후라 바닥도 축축하고 그런상탠데 자기신발벗어주는것도아니고... 벗어준다해도 내가 절레절레하면서 괜찮다고 말렸겠지만... 양말을벗어주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구 업어주는것도아니고... 그상태로 다시 그 삐딱하고 가파른곳을 되돌아가고 신호등길에 손잡고 서있는데 너무해서 "와 보통 이런거 영화같은데서보면 남자들이 신발벗어주거나 업어주고 그러지않나 와 쩐다쩐다~!!!!! " 이러면서 장난식으로 웃으면서 애기했거든요 그러니깐 "신호등 다건너고 그럴려고했지" 이러는거에요 ==.... 그리고 그상태로 절뚝거리면서 신호등 다건너고나서 업어준다고 제앞에서서 오빤 팔뒤로해서 제팔목잡고 업히라고하고 전됐다고 안업힌다고 그랬는데 팔진짜 벌게지도록 안놔주고 그래서 업어줬어요 제가 간지럼을 진짜 많이타거든요 간지럼태우는거 진짜 싫어요... 간지럼 많이타시는 분은 알거에요 난 간지러죽겠는데 간지럽다고 하지말라해도 계속 힘으로 막 못버둥거리게 잡고 간지르고해봐요 이건 웃겨서 웃는게 아니라 생리적인현상이라 간지러워서 웃는거고 짜증나요.... 제가 이거 정말 많이얘기했거든요 간지럼 많이타서 일부러 간지르고 그런거 싫타고 근데 업혔는데 막 간지려서 간지럽다고 하지말라고 웃으면서 그때까지만해도 괜찮았는데 계속 그러는거에요 결국 발버둥치구 그러다가 신발떨어지고 오빠 발 헛딧어서 비틀대서 안넘어질려고 질주해서 겨우 착지하고 다시 제가 신발주으러가고 그래서 내가 안업어줘도 된다하고 가자구하는데 업히라고 또 막무가내로 자긴 등뒤로하고 내 팔목잡고 막 등으로 저밀어붙이는거에요 저 앉아있는상태에서 팔목잡고 오빠가 밀어붙여서 앉다가 벨트부분에 허벅지 다쓸려서 허벅지 7센치가량 껍질까졌고 == 지금도 쓰려죽겠음... 그래서 저 화나서 그냥 나 집에들어갈테니깐 오빠집에가라구 하고 큰신호등왔거든요 오빠는 저쫒아오고 그래서 신호등 초록불로바꼈는데 이상태로 신호등 건너기그래서 그냥 한번놓치고 오빠 집에가라 하고 있는데 전 화나서 싸우기싫고해서 가라고하고 그냥 제가 앞서서가면 오빠는 뒤에서 쫒아오는식이랄까 오빠 가라니깐 하면 뭐 미안해라던가 그런말은없고 이게 그렇게 화낼일이야? 더 열돋구는 말뿐이고 ... 제가 막화내면 그냥 그상황모면할려고 항상 미안해하는거고 뭐가 미안한지도모르고 그래서 항상 별거아닌일에도 지치게되는거같아요 항상 달라지는게 없어서 그상황되면 또 똑같고 항상 제가 이게이렇게이렇게해서 화났었다 일일이 풀어서 다 설명해줘야하고 그래도 이해못해서 오빠는 내가 이렇게이렇게해서 이렇게했어 그러면 어때? 물어봐서 오빠가 대답하면 나도 그래 이런씩으로 상황봐꿔서 설명해줘야 그제서야 아~ 이해하고 근데 그때뿐이지.... (... 제가 오빠랑 싸울때마다 더 화돋구는건 그후에 오빠행동이거든요 ㅠㅠ 뭐 해결방안도없고 뭐도 없고 전 더이상 화안낼려고 그러는건데 그냥 옆에 쫒아오고 가라고해도 안가고 딴소리고) 그래서 전 더화나서 신호바뀌고 그냥 신발손에들고 맨발로 신호등건넜구요 그리고 집방향쪽으로 빠르게 걸었어요 그러니깐 오빠가 따라오면서 발다친다 신발신어하면서 쫒아오고 ... 저도 화날대로 화나서 가라고 빨리집에가 안녕하면서 손흔드니깐 어집에간다 하고 홱돌아서가고 옆에있음으로서 뭐 사과를한다거나 화를풀어준다거나 그런것도아니고 결국 이렇게 더기분만나쁘게 저러고 갈껄 왜 좋게말할땐... 에효 ㅠㅠㅠ 이럴때마다 헤어진사람이랑 다시 사귀는거아니란말이 어런거구나 싶기도하고 헤어지고 사귄게 6~7번되서 싸울때마다 헤어짐이 생각나고 ... 언니들 어쩌면 좋을까요 ... 저두 이제 화안내구 안싸울려고 안헤어질려고 노력많이하거든요 예전같았으면 10번화낼거 참고 좋게 풀고 웃고 넘어가고 1번 화내고 이러는데도.... 제가 바라는 연애가 그렇게 힘든건가요 그냥 기대나 환상같은거 다버리면 실망도 없겠죠? 그리구 제가 화내는게 이상한가요... 궁금해요 ㅠㅠ....... 항상 싸우고나서 제가 설명해주고 해줘야해서 오늘이상황은 뭐라고 또 제마음을 설명하고 이해시켜줘야하죠? ㅠㅠ..... 제가 괜히 별것도 아닌일에 화내는 건가요....? 자꾸 번번히 싸우고 이럴때마다 이게 그렇게화낼일이야? 화내지마 이러는데도 화내는내가 속이 좁은건가 싶기도하고 뭐하는짓인가 싶기도하고 맘이 복잡해지네요 ㅠㅠ..... 전 그냥 이제 갓 대학교생활 2년째접어들잖아요 20살십인생되고나서 얼마안돼서 오빠랑사겼구... 제대로된 연애도처음이고 그래서 연애에 대한환상이라던가 행복하고 간질간질(마음이)하고 연상이니깐 기댈수도있고....... 이런걸 바랬는데 .... 제가 너무 연애에대한 환상을 가졌었나봐요 그러니깐 음 요점은 오늘일!! 신발사건 화난제가 이상한건가요...? 그리고 이걸 왜화났는지 이때 어떻게 대처해야했는지 상황바꿔서 설명하고 해줘야하는데 이걸또 어떻게말해줘야하죠...ㅠ?
톡커님들.... 고민좀...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ㅠㅠㅠ.....
제얘기좀 듣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전 21살 처자이구... 남친이랑 나이차이가 좀 납니다(5살)
CC구요 남친은 딴학교갔다가 군대갔다가 쉬고 다른학교(저랑같은학교)온거라
나이는 많은데 저랑 동기에요
1년넘게 교제중인데... 이남치느님이!!! 무드가 정말 지뿔똥뿔도 없습니다....
다른건 다 넘어가구 다이해해줄수있는데 제가 정말 싫은건
로맨스가 없다는거.... ㅠㅠㅠ.... 전 연애 달콤하고 간질간질 이런거!!!!
그런걸 지금까지 바랬거든요 ㅠㅠㅠ
전 10년을 사귀든 20년을 사귀든 결혼을해서 70살 80살 꼬부랑할머니가되도
여자이고 싶은 ㅠㅠ.... 그러니깐 좀 편해지고 그런다고 막 못볼거 그런거 다보여주고
후줄근해보이는 모습 보여주고 생리현상트고 그런것도 싫고
돈문제(돈없는거ㅠㅠ)알려주고 그런것두 싫구 암튼 그렇거든요
근데 이남자는 =_=.... 돈없다고~~~ 없다고~~~ 노래를 부르고
지금 얼마있다 아빠한테 얼마얼마 더받을수있을거같다
엄마한텐 이렇게해서 받아야지
하면서 그런걸 미주알고주알 얘기하고 ㅠㅠ....
알바해서 돈번것도...좀더 조리있게 못쓰고.... 남자들...시계중요히여기는거 알아요 근데
그거는 졸업하고 직장인됐을때얘기구... 나이가있다해도 저랑 같은동기잖아요...학생이구
철없이 50만원짜리 덜컹 사버립니다.... 전그게 너무 철딱서니 없어보여요
그러면서 이제 얼마남았다 돈없다 알바비받았다고 돈도 못받을텐데 하면서
얼마남았다 얼마남았다 조금더지나고 아빠한테 얼마달라해야겠다...
부모님한테 용돈드리지 못할망정 26살되서 저러는거 .... 돈애기 듣기싫은것도있지만
철딱서니 없어보여요... 나쁘게말하면 한심...?
어떻게보면 솔직하게 말하는건데...
예전에도 돈얼마없으면서 파마하고
그리고나선 얼마되지도않았는데 머리잘라서 파마다 날라가고 ==....
그리곤 얼마전부터 또 파마뭐하지 지글이파마하고싶은데 하면서
파마파마....
ㅠㅠ...왜이렇게 애처럼보일까요....
그리고 좀 몰라줬으면 숨기고싶은거 다 말해요 아주그냥 눈치를 발에 붙여뒀는지....
어 이거왜이래? ...등등.... 제길... 빨리 비비바르고 나와서 눈가를 조리있게 못발랐더니
그걸 또 눈가만 빨개라던지.... 화장 제가 비비말곤 잘안하거든요
가끔 나름 신경써서 마스카라도하고 밑에 언더하이라이더? 흰색.... 암튼 그거 바르고하면
눈밑에 반짝반짝해 뭐발랐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그냥 이쁘다^^... 이렇게 말하면몰라도
그런거 일일이 묻는것도 너무 싫어요 ㅠㅠㅠ.....
옷도 저는 만날때마다 진짜 뭐입을지 고민하고 사입고해서
볼때마다 다르게입거든요 근데 볼때마다
어 신상이다 못보던거다 하면서 ㅠㅠ...
음식점가서 밥먹을때도 좀 분위기있는곳 가서 먹어도 아주 음식나오면 5분안에...
아주 밥 10일굶긴사람처럼 ... 그렇게 허겁지겁다먹고
저도 카페같은곳 가고싶다고요!! 커피두 안먹고해서 돈두아깝고...그래서 카페가본적진짜 손곱히지만
엔젤리너스 한번가봤음 태어나서!!! =_=.... 카페같은데가서 코코아두먹고 케잌도먹고
도란도란얘기도 하고 그러고싶은데 카페돈아까워 ... ==....그후로 가잔 말도안꺼냄
무드도무드도.... 어쩜....
전 제가살고있는곳 대학이라 지리알고
남친은 다른지역에서 일루온거라 지리를 몰라요 그래서 데이트하면
항상제가 리드하거든요 맛있어보이는데 찾아보거나 내가 먹어서 맛있었던데라던가
친구들한테 물어서 ㅠㅠ.... 그래서 가면 아 여기 맛없다 라던가
음식가격 만원좀넘어가면 비싸다하고 그러니깐 가고싶은데라던가
하아...저도 에스코트좀 받고싶어요... 준비한곳에 따라가고싶어요... 아무 검색안하고
데이트좀 가봤음좋겠어요.... 기껏 찾아서 데려가면 눈치봐야해요
가격비싸다하면어쩌지 맛없다하면어쩌지하고
분위기있는데좀 가고싶어도 아예 대리고가질않게되요... 좀 분위기있고
파스타집같은데는 만원넘잖아요....
보통 남자들 뭐 비싸거나 돈없어도 여자친구한테 가오살릴려고 내색안하고
티안낸다아니에요? ㅠㅠ?
제가바라는건 티안낼려구노력하는 모습 저한테 잘보일려고하는 모습 이거거든요
상대편이 모르겠어요? 알지... 그럼 제가 눈치체서 돈몰래 넣어준다거나
계산짠하고 그런걸 바라는데 이건.... 비싸다 돈없다 노래를 부르니
그냥 어디어디가자 나돈있어, 라던지 알아서 제가 계산서들고가서 계산하고....
ㅠㅠㅠ....이런게싫은거에요 전 전자쪽으로해서 돈을내고싶다고요...돈내는게아까운게아니라...
그렇다구 제가 나이어리고 여자라고해서 돈을안내거나 적게내는것도 아니에요
초기에는 진짜 돈문제로 심각해지게 제가 더 많이냈었고요 이걸로 제룸메랑 동기여학생들이랑
고민많이했음...
제가 남자한테 얻어먹거나 그런 성격이아니라 보통 비용비율따지면
이렇게들 얘기하잖아요 남자 영화 여자 팝콘 , 남자 식사 여자 카페 ㅠㅠㅠ
근데전 그냥 뭐하고 계산제가하러가요 근데 헤어지고 사귀길 반복해서
그후론 제가 돈을 안썻죠...(그렇다구 돈안내거나 그러진않아요 ㅠㅠ)
제가 너무 바라는게 많은건가요.... 제가원하는 연애는 이게아닌데 ㅠㅠ...
오늘도 남친은 고향에서 자취방왔구 자취방이랑 저희집이랑 한시간반정도걸리거든요
그래서 남친이 저희집동네와서 동네에서 놀다가 밥먹구 이제 헤어지려구하는데
저희집에서 남친자취방까지 버스환승해야하거든요 근데 좀
10분정도걸으면 환승안하고 쭉갈수있는 버스오는 정류장있어서
제가 밥먹은거 소화좀 시킬겸 데려다준다고 같이 손잡고 가는데
좀 삐딱한 조금가파른길에서 발을 삐긋했어요 제가 조리신었거든요
지형이 그래서 삐긋했더니 삐긋하면서 쭉 ↘ 이렇게 발이 꺽여서 그런지 조리가 끈어졌어요
중간팔거는게 끈어져서 걸으면 발이 다티어나오고 땅바닥에 쑥쑥 빠지고해서
걷기도 힘든상황이였거든요 절뚝절뚝걸어야하는데
그래서 거기가 저희집동네에서 얼마안떨어진곳이라
집까지가서 신발갈아신고 다시 대려다줄께하고 다시 왔던길 되돌아가는데
너무한거에요 신발이 그냥 끊어진것도아니고
옆으로삐딱하고 조금 내리막길에 발이 쭉꺽여서 조리가 끊어진건데
발삔것도 아픈데... 게다가 신발이 발에 살짝 언혀진상태라 걷기도 힘들고 발도아프고
비왔던후라 바닥도 축축하고 그런상탠데 자기신발벗어주는것도아니고... 벗어준다해도
내가 절레절레하면서 괜찮다고 말렸겠지만...
양말을벗어주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구 업어주는것도아니고...
그상태로 다시 그 삐딱하고 가파른곳을 되돌아가고 신호등길에 손잡고 서있는데
너무해서
"와 보통 이런거 영화같은데서보면 남자들이 신발벗어주거나 업어주고 그러지않나
와 쩐다쩐다~!!!!! " 이러면서 장난식으로 웃으면서 애기했거든요
그러니깐 "신호등 다건너고 그럴려고했지" 이러는거에요
==.... 그리고 그상태로 절뚝거리면서 신호등 다건너고나서
업어준다고 제앞에서서 오빤 팔뒤로해서 제팔목잡고 업히라고하고
전됐다고 안업힌다고 그랬는데 팔진짜 벌게지도록 안놔주고 그래서 업어줬어요
제가 간지럼을 진짜 많이타거든요 간지럼태우는거 진짜 싫어요...
간지럼 많이타시는 분은 알거에요 난 간지러죽겠는데 간지럽다고 하지말라해도
계속 힘으로 막 못버둥거리게 잡고 간지르고해봐요 이건 웃겨서 웃는게 아니라
생리적인현상이라 간지러워서 웃는거고 짜증나요....
제가 이거 정말 많이얘기했거든요 간지럼 많이타서 일부러 간지르고 그런거 싫타고
근데 업혔는데 막 간지려서 간지럽다고 하지말라고 웃으면서 그때까지만해도 괜찮았는데
계속 그러는거에요 결국 발버둥치구 그러다가 신발떨어지고 오빠 발 헛딧어서 비틀대서
안넘어질려고 질주해서 겨우 착지하고 다시 제가 신발주으러가고
그래서 내가 안업어줘도 된다하고 가자구하는데
업히라고 또 막무가내로 자긴 등뒤로하고 내 팔목잡고 막 등으로 저밀어붙이는거에요
저 앉아있는상태에서 팔목잡고 오빠가 밀어붙여서 앉다가 벨트부분에
허벅지 다쓸려서 허벅지 7센치가량 껍질까졌고 == 지금도 쓰려죽겠음...
그래서 저 화나서 그냥 나 집에들어갈테니깐 오빠집에가라구 하고 큰신호등왔거든요
오빠는 저쫒아오고 그래서 신호등 초록불로바꼈는데 이상태로 신호등 건너기그래서
그냥 한번놓치고 오빠 집에가라 하고 있는데
전 화나서 싸우기싫고해서 가라고하고 그냥 제가 앞서서가면 오빠는 뒤에서 쫒아오는식이랄까
오빠 가라니깐 하면 뭐 미안해라던가 그런말은없고 이게 그렇게 화낼일이야?
더 열돋구는 말뿐이고 ... 제가 막화내면 그냥 그상황모면할려고 항상 미안해하는거고
뭐가 미안한지도모르고 그래서 항상 별거아닌일에도 지치게되는거같아요 항상 달라지는게 없어서
그상황되면 또 똑같고 항상 제가 이게이렇게이렇게해서 화났었다 일일이 풀어서 다 설명해줘야하고
그래도 이해못해서 오빠는 내가 이렇게이렇게해서 이렇게했어 그러면 어때? 물어봐서 오빠가 대답하면
나도 그래 이런씩으로 상황봐꿔서 설명해줘야 그제서야 아~ 이해하고 근데 그때뿐이지....
(... 제가 오빠랑 싸울때마다 더 화돋구는건 그후에 오빠행동이거든요 ㅠㅠ
뭐 해결방안도없고 뭐도 없고 전 더이상 화안낼려고 그러는건데
그냥 옆에 쫒아오고 가라고해도 안가고 딴소리고)
그래서 전 더화나서 신호바뀌고 그냥 신발손에들고 맨발로 신호등건넜구요
그리고 집방향쪽으로 빠르게 걸었어요 그러니깐 오빠가 따라오면서
발다친다 신발신어하면서 쫒아오고 ... 저도 화날대로 화나서 가라고 빨리집에가
안녕하면서 손흔드니깐 어집에간다 하고 홱돌아서가고
옆에있음으로서 뭐 사과를한다거나 화를풀어준다거나 그런것도아니고
결국 이렇게 더기분만나쁘게 저러고 갈껄 왜 좋게말할땐... 에효 ㅠㅠㅠ
이럴때마다 헤어진사람이랑 다시 사귀는거아니란말이 어런거구나 싶기도하고
헤어지고 사귄게 6~7번되서 싸울때마다 헤어짐이 생각나고 ...
언니들 어쩌면 좋을까요 ...
저두 이제 화안내구 안싸울려고 안헤어질려고 노력많이하거든요
예전같았으면 10번화낼거 참고 좋게 풀고 웃고 넘어가고 1번 화내고 이러는데도....
제가 바라는 연애가 그렇게 힘든건가요 그냥 기대나 환상같은거 다버리면 실망도 없겠죠?
그리구 제가 화내는게 이상한가요... 궁금해요 ㅠㅠ.......
항상 싸우고나서 제가 설명해주고 해줘야해서 오늘이상황은 뭐라고 또 제마음을 설명하고
이해시켜줘야하죠? ㅠㅠ..... 제가 괜히 별것도 아닌일에 화내는 건가요....?
자꾸 번번히 싸우고 이럴때마다 이게 그렇게화낼일이야? 화내지마 이러는데도 화내는내가
속이 좁은건가 싶기도하고 뭐하는짓인가 싶기도하고 맘이 복잡해지네요 ㅠㅠ.....
전 그냥 이제 갓 대학교생활 2년째접어들잖아요 20살십인생되고나서 얼마안돼서 오빠랑사겼구...
제대로된 연애도처음이고
그래서 연애에 대한환상이라던가 행복하고 간질간질(마음이)하고
연상이니깐 기댈수도있고....... 이런걸 바랬는데 .... 제가 너무 연애에대한 환상을 가졌었나봐요
그러니깐 음 요점은 오늘일!! 신발사건 화난제가 이상한건가요...? 그리고 이걸 왜화났는지
이때 어떻게 대처해야했는지 상황바꿔서 설명하고 해줘야하는데 이걸또 어떻게말해줘야하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