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사기단에게 당할뻔한사연.ㅠ.ㅠ(추가)

ㅡㅡ2011.08.11
조회100,862

생각도안한 글을 이렇게나 많이 읽어주셧네요

리플다신분들중에서 맞춤법가지고 뭐라하시는분들있는데요

요기가무슨 국어시간입니까

타자로 치다보면 오타가 날수도있고

국어시험치는것도아니고 몰라서 오타낸것도아니고

참유치하네요

오타난게 보기싫으면 안읽으면되는거지

그러는 당신들은 얼마나 글을잘쓰길래 그러는겁니까

저 바보아닙니다

한글 제대로 쓸줄압니다

위로해주신분들 감사하구요

그리고 위치가르쳐달라고하시는분들있는데

위치는 해운대구 재송동이구요

해운대 경찰서 옆길 뒷골이라는 곳이있습니다

예전 할렐루야 병원길이구요

뒷길 올라가자말자

바로 좌측에 주차장 조그만한곳있습니다

어쨋든 위로해주신분들 정말감사합니다

복받으시구요

좋은일만가득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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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에사는 28세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몇일전에 있었던 일을 말씀드릴려구요

 

몇일전에 여자친구랑 밥을먹으로 중국집을찾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가 화요일이라 대부분문이 닫았고

 

딱한군데가 장사를하고있었습니다 그래서 밥을먹을려고 들어갈려는데

 

중국집에는 주차할곳이 없어서

 

바로밑에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였습니다

 

그런데 주차장사무실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한1분가량 기다리다가

 

그냥 밥먹고와서 주차비 내자는 마음으로 밥을먹고나왔습니다

 

식당에서도 물어봤죠 사람없던데 주차해도되냐고..

 

그니까 나중에 나가서 돈주면된다고하시길래 맘편히 밥먹고

 

다시 주차장으로갔습니다

 

다시 갔더니 할머니 한분이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차를 끌고 입구로 갔습니다 주차비를 낼려구요

 

그런데 갑자기 다짜고짜 할머니께서 정말 거짓말하나 안보태고

 

소리란 소리를 있는힘껏 목에 핏대세우시면서 도둑놈이라고 주차비 안내고 도망간다고

 

쌍욕을하시더군요

 

어이 없었지만 그래도 저는 "할머니 주차비 드릴려고 입구로 온거에요" 라고하니까

 

쌍노무새,끼가 남의땅에 주차해놓고 도망간다고정말 악을쓰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내려서 돈드릴께요 하고 입구에 1시간에 천원이라고 적혀있는거보고

 

천원을 드렸습니다 그니까 할머니께서 "이천원내라"라고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천원이라고 되있는데요??라고하니까 올랐데요

 

이천원 그거 충분히 줄수있습니다 제가 돈을 못버는놈도아니고

 

그런데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그래서 "할머니 언제 올랐습니까!! 저렇게 버젓이 천원이라고

 

되어있는데요??"

 

하니까 "이 싸,가,지 없는새,끼야 돈내기 싫으면 남에 땅에 주차를 왜하냐" 라고 하시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욕하지 마시라고 저도 모르는 사람한테 욕먹을나이아니라고하니까

 

고래고래 정말 미친듯이 가음지르시더군요

 

그때 뒤에서 할머니 남편되시는 할어버지가 오셧고

 

저를 때리실려고 리액션을 취하시며  저의 가슴을 있는힘껏 미시더군요

 

제가 힘이 없는 놈도 아니고 현역 보디빌더 선수고 체격도 좋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나이많은사람이랑 싸우겟습니까 그래서 할아버지가 제 가슴미는거

 

끝까지 받아주고만있었고 제가 뒤로밀려 한 5미터정도 밀렸을때

 

제가 이번엔 안밀리고 버텻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할아버지가 아이고 하고 뒷목잡으시면서 쓰러지시더니

 

"이새,끼 사람치네 내 고혈압에 당뇨있는데 잘되따 이새,끼"

 

하시더군요 정말 진짜 제눈은 땡그래지고

 

정말 할말없었습니다 어이가 너무 없어서 말한마디 못하고

 

경찰에 신고한다는데 말한마디 못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구세주같은 30대후반정도로 보이시는 3분께나 나타나셔서

 

"이할배 완전 배우네배우 그렇게 돈벌어 쳐드시면 좋소??"

 

하면서 나타나시더라구요

 

전 이게 무슨상황인지 어리둥절하고있는데

 

그 30대 후반정도로 보이시는 분들이

 

"밥먹고 커피먹고있는데 싸우는 소리가 들리길래 첨부터 다봐따 우리가 증언해주게따 경찰불러라"

 

하시더라구요

 

참 구세주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당하게 경찰서에 전화를 할려는데

 

갑자기 할아버지가  그냥가라더군요 다친거 없고 무슨일없게 해줄테니까

 

가라더군요...

 

하지만 나중에 병원에 입원해서 돈달라고할꺼같아서

 

지금 증인있을때 신고해야될꺼같아서 신고했습니다

 

할아버지는 한사코 끝까지 말리시구요

 

경찰와서도 할아버지는 그런적없다 안다쳣다 신분증보여달란 경찰말에도

 

지금 신분증없다 주민번호불러주겠다

 

그렇게 쌍욕만하시던 할머니는 경찰오고 증인나타나니까

 

정말 말한마디 안하시고 조용하시더군요

 

그때 나타난 증인분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분들 아니였음 저는 어떻게 됐을지 끔찍하네요

 

며칠뒤  지나가다가 그 주차장을지나가게됐는데

 

주차장 사무실 유리가 박살나있더군요

 

싸운흑적이구요

 

웬지 그 노부부 또 한건 하신거 같은 느낌이네요

 

저 정말 어른들께 예의바른놈입니다

 

하지만 한번씩 이런어른보이면 정말 ..휴...

 

조심하세요 여러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