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잘하고 몸에 베어있는 사람이 꼭 읽어봐야할 글.............제발 보세요.좀.

박준호2011.08.11
조회158

살다보면..

주변에서

참 '욕'이 난무하기 나름이다.

개인적으로 욕을 자주 하시는 부모님 아래서 자라다 보니

어렸던 나는 "욕"노이로제에 걸릴 정도였다고나 할까.

"욕"을 안듣기 위해 행동기준을 정하는 그런 노예적근성과 피동적 사고를 했던거 같다. 게다가 내게 욕하는 이에 대해 과도하게 반응했던 기억들이 많다. 심지어는  한때 또래나 외부인이 내게 말한마디의 실수 때문에 일명 '다구'까지 '써가며 상대에게 보답을 해야 했던 시기가 있었다.

 이제보면 그건 내 보호본능이였다.....내가 워낙에 불안하고 연약해서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폭력'에 대한 "움추림"은 인간뿐 아니라 자연의 본능이니 당연한 일이 아닌가 싶다.

 

많은 사람들이 욕을 하며 산다.

 

어떤이는 자신이 '성격있음'을 보이기 위해

어떤이는 습관적으로

어떤이는 자신의 욕심을 지키기 위해

어떤이는 좀더 욕을 잘함으로서 '능력있음'을 과시 하는지도  모르겠다.(중,고등학생들 수준)

 

내 생각으론 대체적으로  타인에 대한 경계심과 공격성을 '행동적 폭력'이 아닌 '언어적 폭력'형태로 보이는게 아닌가 싶다.

결국은 '타인에 대한 폭력'...

 

욕을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이런 말로 자기방어를 한다.

"욕을 안하게 만들어야지.... 내가 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어~"

그러면서 욕을 하는 자신을 정당화 시키는 습관으로 좀더 몸에 밴 무장화(?)된 욕을 하는 모습을 갖추게 되는 듯 싶다.

 

허나....

아무리 생각해도.... 욕을 자주하는 사람은..

본인의 몫인게다. 결국 자신의 입에서 튀어나온 욕인데.

어찌 타인에게 책임을 전가하는가?

 

욕을 해서 좋아질껀 그다지 꼽을게 없으리라 본다.

욕을 해서 좋아질 부분들은 대화나 이해시킴으로 분명히 해결된다.

욕을 해도 안될 인간이나 상황, 또는 욕할 가치도 없는 인간들이 있다. 

이럴때 난 이런 생각을 한다...

'저런 인간 때문에 내 입과 마음을 더럽힐수는 없다.' 그럼 자연히 생각속에서 욕이 나올 의지조차 없어진다.

 내가 나를 챙겨주고 아껴주고 싶다는 생각이 더 크기 때문이다.

 

 욕을 자주하는 사람들은 자세히 보면, 오히려 타인에게 상처받고 있다라는 '피해의식'을 지닌 이들이 많아 보인다.

"내게 이러지마~"하는 ...

더더욱 상처를 많이 받고 아프다는 표현을 그저 일방적으로 배설한다고 할까..  '내가 이렇게 아프니 너도 이렇게 아파봐!'

옆에서 보면 어떤부분은 무척이나 유아적 사고방식을 느낄정도로...

 

욕은 상대와의 소통이 아닌 단절이다. 욕으로 상대의 마음을 내가 원하는 쪽으로 만들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이쪽에서 쓰레기를 던지는데 돈을 던져주는 이가 없듯이 말이다.

상황파악 또한 어렵다. 서로 얼굴이 붉어진 상태에선 제대로된 사고를 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그럼 상황은 불을 보듯 뻔하다.

 

경험적으로 영업의 베테랑 들은

"욕"을 하거나 먼저 흥분하는 이를 '하수'로 본다.

이들은 논리나 상황판단에서 이미 '나는 졌소'를 인정한것이기 때문이다. 이후는 더 좋은 판단과 결과를 꺼낼수 없다라는 것을 서로 자명하게 알고 있어서이다.

 

욕이란...타인도 공격하지만, 욕을 하는 자신도 깍아내리며

자신에게도 가하는 폭력이다.

길을 가다 쌍욕을 하는 사람에게 가까이 가고 싶은가?

툭하면 화내고 욕하는 사람하고 친해지고 싶겠는가?

 

반면 따스한 말 한마디의 가치는 엄청나다.

나 또한도 그런 따스한 마음을 통해 나오는 말들에 감동하고 느끼고 배웠기 때문에..

이런 글을 쓰고 있는지 모른다...

 

내......아마    확신할수 있다.........

이 글을 보는 이들중에 7~8할 이상은 외로운 사람들일게다.........

아니 100퍼 일지도 ..........

하긴 나도 가끔은 그러니.. ㅎㅎㅎ.

 

이제 알았다. 행복에 대해....

과연 당신 입에서 "행복해" 란 말이 입에서 얼마나 나왔으며,

"행복하세요~!"라는 말을 할수 있는 여유가 있는지......................

 

그런 말을 해본적이 없는 이는.....본인이 행복하지 않아서..........

남이 행복하길 실어하는지도 모르게

 

 

 

 

실수나 잘못을 했을때는 정확하게 내 생각을 말해주는것이 좋다.

거기에 격려나 북돋움을 줄수 있다면 당신은 인생에 최고의 지혜를 갖고 있는 사람일게다.

 

'배려'가 담긴 진심의 말은 타인과 나의 인생을 바꿀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

훌륭한 인물들의 옆에는 항상 힘을주고 용기를 주는 '배려'가 담긴 조언자들이 있어왔다.

 

자 ~

선택하자..

 

오늘 하루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나는 지옥같은 생활을 할것인지

 

'배려'와 '관심'이 담긴 말로서

주변과 나 자신을 따뜻하고 뭉클하게 할것인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