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죠 자신감도 가지고 더이상 가슴때문에 위축되진 않으니까요 적어도 내면적인 부분에서는요
그런데 지금 제가 문제는요
누가 제 가슴을 거칠게 만지는 게 너무 좋은거에요
삽입을 하는 섹스는 싫고 그냥 가슴만 애무해줬으면 좋겠어요
지하철 같이 오픈된 장소에서 강제로 당하고 싶고 이런 생각들이 떠나질 않아요
어릴 때 성폭행 당해서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괴로웠는데 지금의 내가 너무 이해되지않아요
이런 변태적인 욕구를 느끼는데...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너무 답답해서 미칠것같아요
다른 곳은 손이 닿는 것도 싫어요 엉덩이라던지..
가슴만 거칠게 애무해줬으면 좋겠고 제가 버티지 못하만큼 고문해줬으면 좋겠어요
피를 보거나 학대당하고 싶은 그런 건 아니구요
손으로 만지고 입으로 애무 하는 진짜 사랑하는 남녀 사이에 행할수있는 정상적인 애무를 말하는것이니
다른 비정상적인 변태욕구에는 해당되지않는다고 생각해요
예민한 사춘기때부터 큰가슴에 대한 관심과 스트레스로 인해 여러가지 심리적인 작용을 해서
그런 것 같다고 생각은 되는데.. 제가 이런 욕구를 느끼는 정확한 이유가 뭘까요
컴플렉스 였던 부분이 제 자신에게 자신감으로 바뀌면서 과거에 대한 보상욕구 등으로 작용해서
변질된걸까요?
정리해보면
1.어릴때 큰가슴때문에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했다(성폭행,성희롱,강간)
2. 성인이되어 큰가슴을 긍정적인 부분으로 느끼고 자신감을 가짐
3. 모든 사람들이 내 가슴을 만지고 싶어서 환장했으면 좋겠음(가슴노출에대한욕구포함)
4. 지하철에서 집단강간을 당하는 야동과 같은 상황에 대한 갈망(좀..과장됨/절대 성행위아님/가슴애무만해당)
5. 가슴때문에 괴로웠던 과거에 대한 보상심리에서 변질된 것이라 생각
진짜 정상적인 20대여자구요
이렇게 적고보니 진짜 또라이같지만...
참고로
평소 성욕구가 거의 없다고 볼 만큼 섹스에 대해서는 무관심하구요
오히려 험오해요 남자 몸 자체를 징그러워 하고 야동 같은 것도 징그러워서 못 볼 정도고
남친이 있어도 전혀 하고 싶은 욕구가 안생겨요 나체 자체를 싫어하구요 여자몸도 보기 싫어요
글로 적어서 제대로 표현되지 못한 부분이 많은데
저는 외적으로 봤을 때 너무도 정숙하고 단아해보이는 20대여자입니다.
사실 하루에도 수십번 미칠 것 같이 그런 욕구를 느끼면서도 말이죠..
제 이성이 강제로 그런 변태적 욕구를 억누르고는 있는데 그게 마치 굶주린 동물이 식욕을 주체하지 못해 발악하는 상태같아서 너무 더럽게 느껴져요.
가슴을 노출하고 싶은 욕구가 너무 강해요
성추행당하고 싶어서 환장하고 싶은 것 같아요 제 가슴을 먹잇감 삼아 남자들이 달려들었으면 좋겠거든요
이런 욕구를 제 이성,사회적 자아가 무너지고 있는 댐을 막듯 악을 쓰고 버티고 있죠
그냥 동물처럼 막 살고 싶어서 술집에서 일하려고 생각한 적도 많아요
아마 이건 스스로 자해하고 싶은 욕구와 비슷한 것 같아요
어릴 때 부터 성인이 되어서까지 이상한 놈들한테 성추행 당했던 경험에 대한 분노가
진짜 이상한 욕구로 변한 것 같아요
7살때 그게 성폭행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성폭행을 당한 이후로 '이미 타인으로부터 범해진 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조숙해서 초등학생때부터 가슴이 너무 컸어요 할아버지 선생님이 넌 성숙한 몸을 가졌다며 제 가슴을 들먹거렸고 너무 예민한 시기에 그 상처가 어마어마 했어요. 남자아이들은 가슴을 만지는고 도망간 적도 많았고 친동생마저 가슴을 만졌어요 성인이 되니 교복이라는 보호막이 없어 진짜 그냥 만지는 수준에 그치지 않더군요 의도하지 않았지만 스스로 나 자신이 남자들의 성적노리개라고 인식하게 된 것 같아요
정상적인 여자가 이런 욕구를 가질 순 없잖아요?
제가 글을 올린이유는 저의 이러한 성장과정때문에 이런 욕구를 가지게 된 건지..
아님 제가 여자로서 가지기 힘든 성취향을 가지고 있는건지(물론 성장과정과 무관할 수 없겠지만)
아님 평범한 20대여자들도 사실 알고보면 이런 생각을 하는 분이 있는지..가 궁금하네요
제 상태가 심각하다면 정말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될 테니까요..
+
너무 답답해서 지식인에 글을 한번 올렸는데...
남자가 이런 글을 올린다고 하는 글을 보고 너무 화가 나서 여자분들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올립니다.
성폭행이후에 느껴지는 변태적인 성욕구때매...
성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아무것도 모르고 순수하지 않구
나이대에 딱 맞는 것 같아요 그냥 너무 답답해서 여기다가 글이라도 적어봐요
여자구요 가슴이 진짜 커요 화성인바이러스에 가슴으로 이슈가 된 사람들 보다 더 커요
솔직히 가슴 사이즈를 말하면 개인정보가 드러날 까봐 함부로 말을 못 하겠구요
진짜 대한민국에서 내 가슴이 제일 크다고 생각될 정도로 심각하게 크거든요
가슴 무게때문에 어깨허리통증은 물론이고 걸을 때 도 너무 심하게 흔들려서 잡고 다니니까요
어릴때부터 가슴 때문에 여러가지 일들이 너무 많앗어요
남들 시선 뭐 이런 단순한 차원보다 성추행 같은 일들도 많이 당했구요
교복입고 등교하는데 뛰어가면서 가슴만지고 도망가는 찌질한 놈도 있었으니 뭐
저 정도는 그냥 헤프닝이라고 여겨질정도로
자라면서 가슴때문에 겪는 상처는 어마어마했어요
그런데 성인이되어서 가슴이 아닌 진짜 나를 봐주고 사랑해주는 사람도 만나고
관계도 가지고 이젠 내 가슴이 더이상 창피하거나 부담스럽지 않고 너무너무 좋아졌어요
다행이죠 자신감도 가지고 더이상 가슴때문에 위축되진 않으니까요 적어도 내면적인 부분에서는요
그런데 지금 제가 문제는요
누가 제 가슴을 거칠게 만지는 게 너무 좋은거에요
삽입을 하는 섹스는 싫고 그냥 가슴만 애무해줬으면 좋겠어요
지하철 같이 오픈된 장소에서 강제로 당하고 싶고 이런 생각들이 떠나질 않아요
어릴 때 성폭행 당해서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괴로웠는데 지금의 내가 너무 이해되지않아요
이런 변태적인 욕구를 느끼는데...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너무 답답해서 미칠것같아요
다른 곳은 손이 닿는 것도 싫어요 엉덩이라던지..
가슴만 거칠게 애무해줬으면 좋겠고 제가 버티지 못하만큼 고문해줬으면 좋겠어요
피를 보거나 학대당하고 싶은 그런 건 아니구요
손으로 만지고 입으로 애무 하는 진짜 사랑하는 남녀 사이에 행할수있는 정상적인 애무를 말하는것이니
다른 비정상적인 변태욕구에는 해당되지않는다고 생각해요
예민한 사춘기때부터 큰가슴에 대한 관심과 스트레스로 인해 여러가지 심리적인 작용을 해서
그런 것 같다고 생각은 되는데.. 제가 이런 욕구를 느끼는 정확한 이유가 뭘까요
컴플렉스 였던 부분이 제 자신에게 자신감으로 바뀌면서 과거에 대한 보상욕구 등으로 작용해서
변질된걸까요?
정리해보면
1.어릴때 큰가슴때문에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했다(성폭행,성희롱,강간)
2. 성인이되어 큰가슴을 긍정적인 부분으로 느끼고 자신감을 가짐
3. 모든 사람들이 내 가슴을 만지고 싶어서 환장했으면 좋겠음(가슴노출에대한욕구포함)
4. 지하철에서 집단강간을 당하는 야동과 같은 상황에 대한 갈망(좀..과장됨/절대 성행위아님/가슴애무만해당)
5. 가슴때문에 괴로웠던 과거에 대한 보상심리에서 변질된 것이라 생각
진짜 정상적인 20대여자구요
이렇게 적고보니 진짜 또라이같지만...
참고로
평소 성욕구가 거의 없다고 볼 만큼 섹스에 대해서는 무관심하구요
오히려 험오해요 남자 몸 자체를 징그러워 하고 야동 같은 것도 징그러워서 못 볼 정도고
남친이 있어도 전혀 하고 싶은 욕구가 안생겨요 나체 자체를 싫어하구요 여자몸도 보기 싫어요
글로 적어서 제대로 표현되지 못한 부분이 많은데
저는 외적으로 봤을 때 너무도 정숙하고 단아해보이는 20대여자입니다.
사실 하루에도 수십번 미칠 것 같이 그런 욕구를 느끼면서도 말이죠..
제 이성이 강제로 그런 변태적 욕구를 억누르고는 있는데 그게 마치 굶주린 동물이 식욕을 주체하지 못해 발악하는 상태같아서 너무 더럽게 느껴져요.
가슴을 노출하고 싶은 욕구가 너무 강해요
성추행당하고 싶어서 환장하고 싶은 것 같아요 제 가슴을 먹잇감 삼아 남자들이 달려들었으면 좋겠거든요
이런 욕구를 제 이성,사회적 자아가 무너지고 있는 댐을 막듯 악을 쓰고 버티고 있죠
그냥 동물처럼 막 살고 싶어서 술집에서 일하려고 생각한 적도 많아요
아마 이건 스스로 자해하고 싶은 욕구와 비슷한 것 같아요
어릴 때 부터 성인이 되어서까지 이상한 놈들한테 성추행 당했던 경험에 대한 분노가
진짜 이상한 욕구로 변한 것 같아요
7살때 그게 성폭행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성폭행을 당한 이후로 '이미 타인으로부터 범해진 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조숙해서 초등학생때부터 가슴이 너무 컸어요 할아버지 선생님이 넌 성숙한 몸을 가졌다며 제 가슴을 들먹거렸고 너무 예민한 시기에 그 상처가 어마어마 했어요. 남자아이들은 가슴을 만지는고 도망간 적도 많았고 친동생마저 가슴을 만졌어요 성인이 되니 교복이라는 보호막이 없어 진짜 그냥 만지는 수준에 그치지 않더군요 의도하지 않았지만 스스로 나 자신이 남자들의 성적노리개라고 인식하게 된 것 같아요
정상적인 여자가 이런 욕구를 가질 순 없잖아요?
제가 글을 올린이유는 저의 이러한 성장과정때문에 이런 욕구를 가지게 된 건지..
아님 제가 여자로서 가지기 힘든 성취향을 가지고 있는건지(물론 성장과정과 무관할 수 없겠지만)
아님 평범한 20대여자들도 사실 알고보면 이런 생각을 하는 분이 있는지..가 궁금하네요
제 상태가 심각하다면 정말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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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답답해서 지식인에 글을 한번 올렸는데...
남자가 이런 글을 올린다고 하는 글을 보고 너무 화가 나서 여자분들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