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6일 토요일, 싸이의 썸머스탠드 “흠뻑쑈”가 열렸었습니다. 무려 2만 5천여 명의 관객분들이 콘서트에 모여주셔서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을 한여름보다 더 뜨거운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죠! 넓디넓은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을 꽉 채우겠다고 호언장담을 했던 싸이. 4시에 도착했을 때 다소 한산한 분위기를 보고는 조금 걱정했어요. 예매사이트 일간, 주간, 월간 예매 1위라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콘서트이긴 하지만 이게 다 채워지는 건가 싶어서요ㅎㅎ 하지만 5시부터 사람들이 점점 몰리더니 콘서트 시작 시간인 저녁 7시가 가까워지기 시작하자 사람들은 5년만에 부활한 싸이의 콘서트를 보기 위해 엄청나게 밀려들었습니다. 제 걱정은 기우가 되었네요ㅎㅎ 싸이의 썸머스탠드 “흠뻑쑈” 콘서트가 시작되기에 앞서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흠뻑쑈라는 타이틀처럼 어디를 가든 물이 참 풍성했는데요. 들어갈 때 받은 “드십싸~”라고 공손(?)하게 쓰인 물병이 참 재밌었어요. 인터뷰는 그보다 더 재밌었고요. 싸이는 비가 걱정된다기보다 2만 5천 명과 함께 비를 맞으면 월드컵 분위기가 나서 오히려 더 흥겨운 콘서트가 될 거 같다는 배짱을 보였습니다. 공연계가 요즘 활성화 된 것에 기쁘고 이에 탄력받아 장차 싸이의 썸머스탠드 콘서트를 여름축제의 하나로 정착시키고 싶다는 포부를 내비치기도 했답니다.^^ 콘서트 시작 시간이 임박하자 스탠딩 구역부터 입장이 시작되었습니다. 스탠딩 콘서트의 특성상탈수에 대비하여 인터뷰장에서도 등장한 싸이의 드십싸~ 물을 나누어 드렸는데요. 삼성카드에서는 지상최대의 물쇼가 펼쳐질 예정이기 때문에 소지품을 보관하실 수 있는 예쁜 비닐백을 나누어드렸어요.^^ 비닐백에 젖으면 안 되는 물건을 챙긴 관객들은 기다리는 동안 삼성카드에서 마련한 물폭탄을 가지고 축제에 온 기분으로 콘서트를 기다리셨답니다. 더운 분들께서는 시원한 쿨존에서 열기를 잠시 식히시기도 하셨어요.^^ 인상적인 전광판 안내로 콘서트에 대한 주의사항을 공지하는 것으로 싸이의 광란의 콘서트가 시작되었습니다. 2006년 이후 5년만에 부활한 이번 콘서트는 싸이의 단독 콘서트 중에서도 단연 가장 많은 관객을 자랑했어요. 싸이로써도 감개무량한 순간이었을 겁니다.^^ ‘예술이야’ 1절을 부르는 내내 뒷모습만 보이며 인상적인 인트로를 선보인 싸이. 곧바로 ‘챔피언’과 ‘나 이런 사람이야’를 열창해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을 받았습니다. 싸이는 자신을 엽기 11년차 가수이자 6년만에 민간인이 된 사람이라고 소개하여 폭소를 자아냈는데요. 그러면서도 이렇게 많은 관객들의 성원 앞에 공연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데뷔 이후 계속 꿈꿔온 무대가 바로 눈앞에 있다며 감격에 떨리는 목소리를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번 싸이의 콘서트, 싸이의 썸머스탠드 “흠뻑쑈”는 제목처럼 한여름의 폭염을 시원하게 흠뻑 적셔줄 대량의 물이 동원되었는데요. 무대 쪽에 바짝 붙어 있는 관객이나 간간히 맞아볼 수 있었던 물을 이번 싸이의 콘서트에서는 스탠딩 전 구역에 아낌없이 뿌렸답니다. 스탠딩 구역에 서 있는 관객이라면 누구도 피해갈 수 없을 정도의 물을 뿌리는데 거의 한밤 중의 반포대교를 구경하는 듯한 장관이었네요.^^ 삼성카드와 싸이의 썸머스탠드 “흠뻑쑈”에 동원된 건 물뿐만이 아니었습니다. 화려하게 펼쳐지는 불꽃놀이와 레이저 그리고 야광의 바다는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광경과 빛을 흠뻑 선사했어요. 싸이는 자신의 모든 것을 펼쳐놓은 무대를 선보였답니다. 싸이의 콘서트가 재밌는 이유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콘서트라는 점이죠. 잰척하지 않고 공연과 함께 마치 노래방처럼 화면 한가득 노래 가사를 쏘아 주었는데요. 덕분에 싸이를 잘 모르거나 노래 가사를 다 외우지 못한 관객들도 노래방에서 흥겹게 노는 것처럼 노래를 함께 불렀답니다. 이에 보답하는 것처럼 싸이는 무대 뒤로 들어가 옷갈아 입는 시간조차도 아끼겠다는 듯, 노래를 부르며 무대 위에서 옷을 갈아입는 열정을 보였답니다. 즐기는 사람만 즐기는 게 아닌 모두가 하나되어 즐기는 콘서트, 멋지지 않나요?^^ 정말 멋진 콘서트는 게스트도 굉장하기 마련인데요. 첫 번째 게스트는 나이를 잊은 듯한 뜨거운 열정을 선보인 인순이였습니다. 조PD의 ‘친구여’를 열창하며 등장한 인순이는 ‘밤이면 밤마다’와 ‘거위의 꿈’을 싸이는 물론, 관객들과 함께 열창했어요.^^ 이렇게 무대를 달궈놓은 인순이의 뒤를 이어 무대에 등장한 게스트는 믿을 수 없게도 인기절정을 달리는 빅뱅의 두 멤버, GD와 TOP이었습니다! 예상치 못했던 GD&TOP의 등장에 여성 관객들은 혼절한 정도로 행복해하며 그 어느 때보다도 환성을 올렸어요. 자기가 등장했을 때보다 더 큰 환호가 울려퍼지자 싸이가 살짝 삐쳤다는 건 공연을 보고 오신 분들만의 비밀.^^ GD&TOP이 들어가고 싸이 콘서트의 빠질 수 없는 묘미(?) 여장 콘서트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이미 이효리 복장으로 유명했던 싸이가 이번에 패러디한 여자 가수는 독특한 매력의 오렌지 카라멜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비욘세였어요. 싸이 카라멜과 싸욘세로 관객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답니다.^^ㅎㅎㅎ ‘낙원’, ‘연예인’ 등 자신의 히트곡을 부르는 싸이. ‘소나기’에 이르러서는 거의 간헐천이 터져 올라오는 것처럼 대량의 물을 쏟아부었어요. 그 장관은 정말 콘서트장에 계셨던 분이 아니라면 표현이 안 될 정도예요. 이것이 말그대로 “흠뻑쑈”!ㅎㅎ 마지막으로 ‘롸잇나우’를 부르고 본 공연이 끝나자 관객들은 혼신의 힘을 다해 앵콜을 외쳤습니다. 관객들의 지구력과 끈기를 이끌어 내며 7곡의 메들리를 약속했는데요. 정말 앵콜만 거의 1시간 가깝게 해냈습니다. 정말 지상 최대의 쇼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한껏 즐거웠던 주말의 추억, 롸잇나우~!!^^ 3
싸이와 2만5천명이 함께한 열광의 도가니 썸머스탠드 콘서트 "흠뻑쑈" 현장!!
2011년 8월 6일 토요일, 싸이의 썸머스탠드 “흠뻑쑈”가 열렸었습니다.
무려 2만 5천여 명의 관객분들이 콘서트에 모여주셔서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을 한여름보다 더 뜨거운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죠!
넓디넓은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을 꽉 채우겠다고 호언장담을 했던 싸이.
4시에 도착했을 때 다소 한산한 분위기를 보고는 조금 걱정했어요.
예매사이트 일간, 주간, 월간 예매 1위라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콘서트이긴 하지만
이게 다 채워지는 건가 싶어서요ㅎㅎ
하지만 5시부터 사람들이 점점 몰리더니
콘서트 시작 시간인 저녁 7시가 가까워지기 시작하자
사람들은 5년만에 부활한 싸이의 콘서트를 보기 위해 엄청나게 밀려들었습니다.
제 걱정은 기우가 되었네요ㅎㅎ
싸이의 썸머스탠드 “흠뻑쑈” 콘서트가 시작되기에 앞서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흠뻑쑈라는 타이틀처럼 어디를 가든 물이 참 풍성했는데요.
들어갈 때 받은 “드십싸~”라고 공손(?)하게 쓰인 물병이 참 재밌었어요.
인터뷰는 그보다 더 재밌었고요.
싸이는 비가 걱정된다기보다 2만 5천 명과 함께 비를 맞으면
월드컵 분위기가 나서 오히려 더 흥겨운 콘서트가 될 거 같다는 배짱을 보였습니다.
공연계가 요즘 활성화 된 것에 기쁘고 이에 탄력받아
장차 싸이의 썸머스탠드 콘서트를 여름축제의 하나로 정착시키고 싶다는 포부를 내비치기도 했답니다.^^
콘서트 시작 시간이 임박하자 스탠딩 구역부터 입장이 시작되었습니다.
스탠딩 콘서트의 특성상탈수에 대비하여
인터뷰장에서도 등장한 싸이의 드십싸~ 물을 나누어 드렸는데요.
삼성카드에서는 지상최대의 물쇼가 펼쳐질 예정이기 때문에
소지품을 보관하실 수 있는 예쁜 비닐백을 나누어드렸어요.^^
비닐백에 젖으면 안 되는 물건을 챙긴 관객들은 기다리는 동안
삼성카드에서 마련한 물폭탄을 가지고 축제에 온 기분으로 콘서트를 기다리셨답니다.
더운 분들께서는 시원한 쿨존에서 열기를 잠시 식히시기도 하셨어요.^^
인상적인 전광판 안내로 콘서트에 대한 주의사항을 공지하는 것으로
싸이의 광란의 콘서트가 시작되었습니다.
2006년 이후 5년만에 부활한 이번 콘서트는 싸이의 단독 콘서트 중에서도
단연 가장 많은 관객을 자랑했어요.
싸이로써도 감개무량한 순간이었을 겁니다.^^
‘예술이야’ 1절을 부르는 내내 뒷모습만 보이며 인상적인 인트로를 선보인 싸이.
곧바로 ‘챔피언’과 ‘나 이런 사람이야’를 열창해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을 받았습니다.
싸이는 자신을 엽기 11년차 가수이자 6년만에 민간인이 된 사람이라고 소개하여
폭소를 자아냈는데요. 그러면서도 이렇게 많은 관객들의 성원 앞에 공연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데뷔 이후 계속 꿈꿔온 무대가 바로 눈앞에 있다며 감격에 떨리는 목소리를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번 싸이의 콘서트, 싸이의 썸머스탠드 “흠뻑쑈”는 제목처럼
한여름의 폭염을 시원하게 흠뻑 적셔줄 대량의 물이 동원되었는데요.
무대 쪽에 바짝 붙어 있는 관객이나 간간히 맞아볼 수 있었던 물을
이번 싸이의 콘서트에서는 스탠딩 전 구역에 아낌없이 뿌렸답니다.
스탠딩 구역에 서 있는 관객이라면 누구도 피해갈 수 없을 정도의 물을 뿌리는데
거의 한밤 중의 반포대교를 구경하는 듯한 장관이었네요.^^
삼성카드와 싸이의 썸머스탠드 “흠뻑쑈”에 동원된 건 물뿐만이 아니었습니다.
화려하게 펼쳐지는 불꽃놀이와 레이저 그리고 야광의 바다는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광경과 빛을 흠뻑 선사했어요. 싸이는 자신의 모든 것을 펼쳐놓은 무대를 선보였답니다.
싸이의 콘서트가 재밌는 이유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콘서트라는 점이죠.
잰척하지 않고 공연과 함께 마치 노래방처럼 화면 한가득 노래 가사를 쏘아 주었는데요.
덕분에 싸이를 잘 모르거나 노래 가사를 다 외우지 못한 관객들도
노래방에서 흥겹게 노는 것처럼 노래를 함께 불렀답니다.
이에 보답하는 것처럼 싸이는 무대 뒤로 들어가 옷갈아 입는 시간조차도 아끼겠다는 듯,
노래를 부르며 무대 위에서 옷을 갈아입는 열정을 보였답니다.
즐기는 사람만 즐기는 게 아닌 모두가 하나되어 즐기는 콘서트, 멋지지 않나요?^^
정말 멋진 콘서트는 게스트도 굉장하기 마련인데요. 첫
번째 게스트는 나이를 잊은 듯한 뜨거운 열정을 선보인 인순이였습니다.
조PD의 ‘친구여’를 열창하며 등장한 인순이는 ‘밤이면 밤마다’와 ‘거위의 꿈’을 싸이는 물론,
관객들과 함께 열창했어요.^^
이렇게 무대를 달궈놓은 인순이의 뒤를 이어 무대에 등장한 게스트는
믿을 수 없게도 인기절정을 달리는 빅뱅의 두 멤버, GD와 TOP이었습니다!
예상치 못했던 GD&TOP의 등장에 여성 관객들은 혼절한 정도로 행복해하며 그
어느 때보다도 환성을 올렸어요. 자기가 등장했을 때보다 더 큰 환호가 울려퍼지자
싸이가 살짝 삐쳤다는 건 공연을 보고 오신 분들만의 비밀.^^
GD&TOP이 들어가고 싸이 콘서트의 빠질 수 없는 묘미(?) 여장 콘서트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이미 이효리 복장으로 유명했던 싸이가 이번에 패러디한 여자 가수는 독특한 매력의 오렌지 카라멜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비욘세였어요.
싸이 카라멜과 싸욘세로 관객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답니다.^^ㅎㅎㅎ
‘낙원’, ‘연예인’ 등 자신의 히트곡을 부르는 싸이.
‘소나기’에 이르러서는 거의 간헐천이 터져 올라오는 것처럼 대량의 물을 쏟아부었어요.
그 장관은 정말 콘서트장에 계셨던 분이 아니라면 표현이 안 될 정도예요.
이것이 말그대로 “흠뻑쑈”!ㅎㅎ
마지막으로 ‘롸잇나우’를 부르고 본 공연이 끝나자 관객들은 혼신의 힘을 다해 앵콜을 외쳤습니다. 관객들의 지구력과 끈기를 이끌어 내며 7곡의 메들리를 약속했는데요.
정말 앵콜만 거의 1시간 가깝게 해냈습니다.
정말 지상 최대의 쇼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한껏 즐거웠던 주말의 추억, 롸잇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