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이 판을 .. 보지 않을꺼란거 알아 그치만 꼭, 봐줬으면 좋겠다 내가 네 여자친구가 된지 벌써 5개월이 훌쩍 넘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겠지 우리 둘 다 아직은 어려서, 표현하는 법을 잘 모르는 것 같아 둘 다 참 바보같이, 좋아할 줄만 알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한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직은 많이 서툰것같지 ? 아니, 서로가 서로를 좋아하는 만큼만, 딱 그만큼만 해주면 정말 좋을거같은데말야.. 그래도 고마운 마음 있는건 맞아, 나 좋아해줘서, 너가 먼저 나한테 사귀자고 고백해준거. 고마워. 누군가 나를 좋아해주는구나, 이런 행복한 기분 느끼게 해줘서. 너가 정말 부끄럼도 많이 타고, 그래 좀 나쁘게말하면 소심한 면도 없잖아 있는거.. 나도 알아 하지만 그런 너의 모습때문에 나는 항상 답답하다 분명 둘이서 사귀고 있는데, 꼭 짝사랑하고 있는 느낌이거든. 그래서, 처음엔 그저 '그래.. 내가 이해하자' 하고 생각했던것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나에대한 너의 감정에 의심을 품게 돼. 내가 먼저 용기내어 만나자고 말해도 너는 나를 피하는듯한 느낌이 들어.. 그럴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파. 넌 어떨지 모르겠는데, 내 경우엔 난 이렇게.. 이성 친구를 사귀어 본다는 것에 대해 경험이 별로 없어. 이런 것엔 신중해왔으니까. 그리고 우린 그냥 학생일 뿐이니까. 그래서 좋아한다, 사랑한다 이런 말도 많이 아끼고 그런 면에 너가 불만을 느낄지도 모르겠다 사실 솔직히 말하면 사랑이 뭔지 잘 모르겠거든 그래서 사랑한다는 말 잘 못하겠더라. 혹시 이런게 사랑인걸까.. 모르겠어 왜 난 항상 이런걸까. 왜 항상 나홀로 바라보는 걸까 너 만나기 전에, 짝사랑 많이 해봤어. 그래서 이젠 지긋지긋한데.. 처음엔 너로 인해 시작된 만남이었지만 이제는 내가 널 더 많이 좋아하게 되버린 것 같아 내가 싫어지는 거라면.. 하지만 미안해서 말 못하고 있는거라면.. 그냥 말해줘. 내가 서서히 이별을 준비할 수 있도록. 그런게 아니라면, 이거 하나만 기억해줘. 좋아하는거.. 그런 감정은, 혼자서 가슴속으로 할 수 있는거야 하지만 사귄다는건, 둘이서 함께하는거야. 마음좀.. 열어줘 내가 많이 좋아해.. 민우야 혹시 짝사랑 하시는 분, 연애 중이신 분, 모두들 사랑 이루고 오래오래 예쁜 사랑 하셨음 좋겠습니다.. ^,^ 힘내요!
M, 부디 이거 읽어주기바래
너가 이 판을 .. 보지 않을꺼란거 알아
그치만 꼭, 봐줬으면 좋겠다
내가 네 여자친구가 된지 벌써 5개월이 훌쩍 넘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겠지
우리 둘 다 아직은 어려서, 표현하는 법을 잘 모르는 것 같아
둘 다 참 바보같이, 좋아할 줄만 알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한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직은 많이 서툰것같지 ?
아니, 서로가 서로를 좋아하는 만큼만,
딱 그만큼만 해주면 정말 좋을거같은데말야..
그래도 고마운 마음 있는건 맞아,
나 좋아해줘서, 너가 먼저 나한테 사귀자고 고백해준거. 고마워.
누군가 나를 좋아해주는구나, 이런 행복한 기분 느끼게 해줘서.
너가 정말 부끄럼도 많이 타고, 그래 좀 나쁘게말하면
소심한 면도 없잖아 있는거.. 나도 알아
하지만 그런 너의 모습때문에 나는 항상 답답하다
분명 둘이서 사귀고 있는데,
꼭 짝사랑하고 있는 느낌이거든.
그래서, 처음엔 그저 '그래.. 내가 이해하자' 하고 생각했던것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나에대한 너의 감정에 의심을 품게 돼.
내가 먼저 용기내어 만나자고 말해도
너는 나를 피하는듯한 느낌이 들어.. 그럴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파.
넌 어떨지 모르겠는데, 내 경우엔
난 이렇게.. 이성 친구를 사귀어 본다는 것에 대해
경험이 별로 없어. 이런 것엔 신중해왔으니까.
그리고 우린 그냥 학생일 뿐이니까.
그래서 좋아한다, 사랑한다 이런 말도 많이 아끼고
그런 면에 너가 불만을 느낄지도 모르겠다
사실 솔직히 말하면 사랑이 뭔지 잘 모르겠거든
그래서 사랑한다는 말 잘 못하겠더라.
혹시 이런게 사랑인걸까.. 모르겠어
왜 난 항상 이런걸까.
왜 항상 나홀로 바라보는 걸까
너 만나기 전에, 짝사랑 많이 해봤어.
그래서 이젠 지긋지긋한데..
처음엔 너로 인해 시작된 만남이었지만
이제는 내가 널 더 많이 좋아하게 되버린 것 같아
내가 싫어지는 거라면.. 하지만 미안해서 말 못하고 있는거라면..
그냥 말해줘.
내가 서서히 이별을 준비할 수 있도록.
그런게 아니라면, 이거 하나만 기억해줘.
좋아하는거.. 그런 감정은, 혼자서 가슴속으로 할 수 있는거야
하지만 사귄다는건, 둘이서 함께하는거야.
마음좀.. 열어줘
내가 많이 좋아해.. 민우야
혹시 짝사랑 하시는 분,
연애 중이신 분,
모두들 사랑 이루고
오래오래 예쁜 사랑 하셨음 좋겠습니다.. ^,^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