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아민이왔음ㅋ 댓글써줘서 ㄳ 잔말말고 글에충!실!하겠음 . . . . 야나 여자친구 생겼어..ㅋ? ㅋ..ㅋ ㅋ ㅋ ㅋ ?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뭐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분명 난 얠찼는데 ㅡㅡ 친구잖아 아민아 혁인 친구라메..응?ㅋㅋㅋㅋㅋㅋㅋ 저소리듣는데 이게뭔소린가..했음 ㅡㅡ 완전 갑자기 온몸에 퐈이어기운이돋는듯했음 친구년은 내맘도모르고 누구냐며 막 묻는거임 ㅋ 혁인 우리와 동갑짜리 여상여자애 라고하는거임 ㅋ 네이년을 ... ....... 근데 더짱나는건 혁이의 수줍은얼굴!!!!!!!!!!!!!!!!!!!!!!!!!!!!!!!!!!!!!!!!!!!!!!!!!! 그때 깨달았음 아.. 나혁이좋아하는구나 ㅡㅡ하 나쁜년이라욕해도쌈 그때이후로 난 있는여우끼 없는 여우끼를 발산했음 평소내가 절때 문자안하는데 그때 이후로 내가했음 ㅋ 다행이 사귄지 얼마 안됐을때라 얘도 크게 맘이없었나봄 내문자를 다답장해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야지..ㅎ..ㅎ... 그러면서 얘도 예전처럼 슬슬돌아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쯤이 타이밍이다 싶었던 난 ㅋ 좋아한다고 했음 혁이 한치의 고민않고 그여자애와 헤어지겠다함^^.... 미안 여자애야 .... 그리고 우린사겼음 그날이 8월27일이였지싶음 아련돋네 우린 학교가 서로달라서 마치면 서로 무조건만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 침에 책가방 던져놓고 옥상으로 모임 4명 다시뭉친거임 원랜 매일 학교마치면 학원가거나했는데 학원 그만둔뒤론 걍집에 틀어박혀서 밥먹고 티비보고 자고 끝ㅎㅎㅎㅎㅎㅎㅎㅎ 얘네랑 놀기시작하면서 집엘11시에들어가고 12시에 들어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속다태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먄.. 그렇게 옥상 원투데이놀기시작하면서 가을이 슬슬다가옴 그때까지도 우린 2쁘게 2쁘게잘사겼음 ~ 나님 생일10월달임 점점생일이 다가오는데 기대를안할려고해도 기대가 되는건사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친구년의 제보로 우리혁이가 할이벤아닌이벤을 난듣게되어버렸음 혁이가 할이벤은 크기 엄청큰 곰인형과 아슈크림케익을 멋드러지게 주는거였다고함 근데 나님 성격이좀솔직함 ㅠㅠㅠㅠㅠㅠㅠ 그걸다듣고도 놀래줘야되는데 놀래줘야되는데 알게모르게 은근 긴장되었나봄 우린 그분수대앞에서 만나기로했음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멀리서 환이가가 케익에초들고 혁이가 곰인형을들고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뭔가 뭔가 감동할만한상황은아니였음 옆으로 차는다니고 사람도 많은데 이미 이야길다들어버린나는 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은근 실망?해버린거같음ㅠㅠㅠ 표정관리가안되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혁:생일축하해 아민아^^ 나: 어..?어..어!어!!!! 어..그래!!!고마워 ㅎ..ㅇ.ㅇ.ㅎ.ㅎ..이쁘닿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충이런어색한상황 친구년은 내표정보더니 옆에서 웃음참고있고 눈치없는 혁이는 방글방글...ㅎ.. 나중에 친구년이말하길 내표정이 진짜 실망한표정이였다고함......그럴의도는아니였지만ㅋㅋㅋㅋ 여튼 그이후로도잘사겼음 4명뭉쳐서 노래방도가고 옥상에서 놀기도놀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느날 혁이가 .. 혁: 아민아 나: 응? 혁: 아..우리엄마가 너되게보고싶어하셔 한번보자고 하시는데 괜찮지? 나: 아응~ 엄마..응.. 응?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뭨ㅋㅋ뭐라고?????????? 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보고싶어하시는데..ㅋㅋㅋㅋㅋㅋ 밥한끼하젴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나괜찮앜ㅋㅋ.괜..차..ㄴ.ㅎ...앜ㅋ..ㅋ.. 혁: 아그랰ㅋㅋ그럼 낼점심때보자고할껰ㅋㅋㅋ 나:ㅇㅇ.......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느님아버지.. 저아직 꽃다운18살에 사랑하는 남자친구 어머니를 봐야하는 곤욕을 치뤄야한답니까...ㅠㅠㅠㅠㅠ 나님 말주변이좋아서 처음본 사람이나 어른들과 곧잘 놀곤했지만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떨리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그날아침부터 혁이를 우리집에불러서 어느옷이괜찮은지 머리는단정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검사를하고 드디어 떨리는그곳으로 향했음 혁이는 손을꼭잡아주며 떨지말라고 올라가기전에 포옹해주는거임... 그래!!!!!!!!!!!!!!!!!!!!!난 잘할수잇어!!!!!!!!!!!!!!!!!!!!!!!!! 씩씩하게올라갔음 한칸씩올라갈때마다 심장이 쿵더덕쿵 더덕쿵 장구치는줄알았음 아 강원도아이랑 인갛ㅎ... ㅋㅎㅎㅋㅎㅎㅎㅋ(씐낳)ㅎㅎ 아 저멀리 혁이와 뒷통수가 꼭닮은여자분이 앉아계시는거임... 어머니: 어~ 어머 니가 아미이니?^^ 이쁘게생겼네^^ 나: 아 안녕하세요^^ 점심초대해주셔서 감사해요 어머니: 아니야아니야 앉어 맛있는거많이먹어^^~ 읭ㅎㅎㅎ생각한거보다 너무 어머니가 잘해주시는거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부모님 뭐하시는지 학교생활등등 물어보셨음 나님솔직히 집안이 그렇게 꿀리는건아님 말하고 나니 어머니가 더좋아하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안하게 이야기잘하고있는거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뒤 우리불편하실까봐 어머니 일치감치 자리를일어나셨음 우리보고 맛있는거 천천히 더먹으라곸ㅋㅋㅋㅋㅋㅋㅋ아이곸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난진짜 밥먹는거 숟가락 젓가락 손에 다내리고 한숨돌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혁인 나보고 고생했다며 맛있는거 이것저것 대령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그날이후로 우리사인 더돈독해졌음 . . . . . 아오늘은 요까이쓸께요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 3개밖에안달렸지만 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명이라도 제글을 읽어주신다면 또찾아오겠어요~♡ 3
▶▶▶너랑결혼까지생각했어 친구에서연인으로-3◀◀◀
ㅎㅇ
아민이왔음ㅋ
댓글써줘서 ㄳ
잔말말고 글에충!실!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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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 여자친구 생겼어..ㅋ?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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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뭐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분명 난 얠찼는데 ㅡㅡ 친구잖아 아민아 혁인 친구라메..응?ㅋㅋㅋㅋㅋㅋㅋ
저소리듣는데 이게뭔소린가..했음 ㅡㅡ 완전 갑자기 온몸에 퐈이어기운이돋는듯했음
친구년은 내맘도모르고 누구냐며 막 묻는거임 ㅋ 혁인 우리와 동갑짜리 여상여자애
라고하는거임 ㅋ 네이년을 ...
.......
근데 더짱나는건 혁이의 수줍은얼굴
!!!!!!!!!!!!!!!!!!!!!!!!!!!!!!!!!!!!!!!!!!!!!!!!!!
그때 깨달았음 아.. 나혁이좋아하는구나 ㅡㅡ하 나쁜년이라욕해도쌈
그때이후로 난 있는여우끼 없는 여우끼를 발산했음 평소내가 절때 문자안하는데
그때 이후로 내가했음 ㅋ 다행이 사귄지 얼마 안됐을때라 얘도 크게 맘이없었나봄
내문자를 다답장해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야지..ㅎ..ㅎ...
그러면서 얘도 예전처럼 슬슬돌아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쯤이 타이밍이다 싶었던 난 ㅋ 좋아한다고 했음
혁이 한치의 고민않고 그여자애와 헤어지겠다함^^.... 미안 여자애야 ....
그리고 우린사겼음 그날이 8월27일이였지싶음 아련돋네
우린 학교가 서로달라서 마치면 서로 무조건만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
침에 책가방 던져놓고 옥상으로 모임 4명 다시뭉친거임
원랜 매일 학교마치면 학원가거나했는데 학원 그만둔뒤론 걍집에 틀어박혀서
밥먹고 티비보고 자고 끝ㅎㅎㅎㅎㅎㅎㅎㅎ
얘네랑 놀기시작하면서 집엘11시에들어가고 12시에 들어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속다태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먄..
그렇게 옥상 원투데이놀기시작하면서 가을이 슬슬다가옴 그때까지도 우린
2쁘게 2쁘게잘사겼음 ~ 나님 생일10월달임 점점생일이 다가오는데 기대를안할려고해도
기대가 되는건사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친구년
의 제보로 우리혁이가 할이벤아닌이벤을 난듣게되어버렸음
혁이가 할이벤은 크기 엄청큰 곰인형과 아슈크림케익을 멋드러지게 주는거였다고함
근데 나님 성격이좀솔직함 ㅠㅠㅠㅠㅠㅠㅠ 그걸다듣고도 놀래줘야되는데 놀래줘야되는데
알게모르게 은근 긴장되었나봄 우린 그분수대앞에서 만나기로했음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멀리서 환이가가 케익에초들고 혁이가 곰인형을들고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뭔가 뭔가 감동할만한상황은아니였음
옆으로 차는다니고 사람도 많은데 이미 이야길다들어버린나는 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은근 실망?해버린거같음ㅠㅠㅠ
표정관리가안되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혁:생일축하해 아민아^^
나: 어..?어..어!어!!!! 어..그래!!!고마워 ㅎ..ㅇ.ㅇ.ㅎ.ㅎ..이쁘닿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충이런어색한상황
친구년은 내표정보더니 옆에서 웃음참고있고 눈치없는 혁이는 방글방글...ㅎ..
나중에 친구년이말하길 내표정이 진짜 실망한표정이였다고함......그럴의도는아니였지만ㅋㅋㅋㅋ
여튼 그이후로도잘사겼음 4명뭉쳐서 노래방도가고 옥상에서 놀기도놀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느날 혁이가 ..
혁: 아민아
나: 응?
혁: 아..우리엄마가 너되게보고싶어하셔 한번보자고 하시는데 괜찮지?
나: 아응~ 엄마..응.. 응?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뭨ㅋㅋ뭐라고??????????
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보고싶어하시는데..ㅋㅋㅋㅋㅋㅋ
밥한끼하젴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나괜찮앜ㅋㅋ.괜..차..ㄴ.ㅎ...앜ㅋ..ㅋ..
혁: 아그랰ㅋㅋ그럼 낼점심때보자고할껰ㅋㅋㅋ
나:ㅇㅇ....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느님아버지..
저아직 꽃다운18살에 사랑하는 남자친구 어머니를 봐야하는 곤욕을 치뤄야한답니까...ㅠㅠㅠㅠㅠ
나님 말주변이좋아서 처음본 사람이나 어른들과 곧잘 놀곤했지만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떨리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그날아침부터 혁이를 우리집에불러서 어느옷이괜찮은지
머리는단정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검사를하고 드디어 떨리는그곳으로 향했음
혁이는 손을꼭잡아주며 떨지말라고 올라가기전에 포옹해주는거임...
그래!!!!!!!!!!!!!!!!!!!!!난 잘할수잇어!!!!!!!!!!!!!!!!!!!!!!!!!
씩씩하게올라갔음 한칸씩올라갈때마다 심장이 쿵더덕쿵 더덕쿵 장구치는줄알았음
아 강원도아이랑 인갛ㅎ... ㅋㅎㅎㅋㅎㅎㅎㅋ(씐낳)ㅎㅎ
아 저멀리 혁이와 뒷통수가 꼭닮은여자분이 앉아계시는거임...
어머니: 어~ 어머 니가 아미이니?^^ 이쁘게생겼네^^
나: 아 안녕하세요^^ 점심초대해주셔서 감사해요
어머니: 아니야아니야 앉어 맛있는거많이먹어^^~
읭ㅎㅎㅎ생각한거보다 너무 어머니가 잘해주시는거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부모님 뭐하시는지 학교생활등등 물어보셨음 나님솔직히 집안이 그렇게 꿀리는건아님
말하고 나니 어머니가 더좋아하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안하게 이야기잘하고있는거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뒤 우리불편하실까봐 어머니 일치감치 자리를일어나셨음
우리보고 맛있는거 천천히 더먹으라곸ㅋㅋㅋㅋㅋㅋㅋ아이곸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난진짜 밥먹는거 숟가락 젓가락 손에 다내리고 한숨돌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혁인 나보고 고생했다며 맛있는거 이것저것 대령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그날이후로 우리사인 더돈독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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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이라도 제글을 읽어주신다면 또찾아오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