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격 쏜 북한에 라면, 초코파이로 응수한 정부!?

빵야2011.08.11
조회106

오늘 아침 신문 보셨나요?!!!!?!!!!

 
 

포격 쏜 북한에 라면, 초코파이로 응수한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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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가 북한의 수해지역에 초코파이, 라면, 영유아식 등 50억원 상당의 대북 수해지원 품목을 확정하고 북한에 어제 통지문을 발송했다고 하네요.
 
자세한 품목을 보니 초코파이 192만개, 영유아용 영양식 140만개, 영유아용 과자 30만개, 라면 160만개 등 인데요. 
  
 포격 쏜 북한에 라면, 초코파이로 응수한 정부!?


어제 오후에 북한에서 또 연평도 포격 도발로,  놀란 가슴이 진정되지 않은 가운데
요런 기사는 상당히 반전이라 할 수 있어서 의아한 마음까지 드네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이번 태풍과 지난번 수해 때
서울 등 중부지방이 가장 피해가 컸었는데..
이렇게 되면 북한의 알려지지 않은 실상은.. 그 피해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일 듯 합니다.  

 

포격 쏜 북한에 라면, 초코파이로 응수한 정부!?
뭐 예전에 이런 조악한 합성사진이 ap통신에 전달되어 웃음거리가 된 적도 있지만;;;
 

북한에서 초코파이는 암시장에서 웃돈을 주고 거래될 정도로 귀한 음식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10년이나 지난 영화 jsa에서도 송강호가 초코파이에 감탄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포격 쏜 북한에 라면, 초코파이로 응수한 정부!?


아직도 북한에서는 우리나라에서는 흔하디 흔한 초코파이를 고위급 간부들만 즐긴다고 하네요..
 
그나마 사정이 좀 낫다고 여겨지는 개성공단의 근로자들도
초코파이를 야근 특식으로 지급받으면 그걸 안 먹고 집에 가져가 가족들과 나눠먹을 정도라고..
  

포격 쏜 북한에 라면, 초코파이로 응수한 정부!?


하지만 북한측의 이번 연평도 사건 같은 도발이 계속되는 가운데 과연 계속 지원활동을 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에 대한 논란도 엄청나네요.
 
수해을 입은 죄 없는 주민이나 먹을 게 없어 굶고 있을 어린 아이들을 생각하면 역시 온정을 베푸는 것이 맞는 것인데.. 


 포격 쏜 북한에 라면, 초코파이로 응수한 정부!?
 
북한의 아이들은 국제사회의 지원도 외면당한 채 이렇게 방치되어 있다네요.. 에휴
  
 포격 쏜 북한에 라면, 초코파이로 응수한 정부!?


뭐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같은 동포 입장에서 아이들이 굶어 죽어가는 걸 그냥 보고만 있는 것도.. 참....;;
 
좋은 의도로 정부가 북한에 정을 베푸는 만큼 초코파이 비롯한 지원물품이
제발 좀 정말 필요한 사람들에게 제대로 전달됐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