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6 소녀입니당ㅋㅋㅋ 요새 판에 훈훈한 오빠자랑이야기들이 터저 나오더군요~ㅋㅋㅋ 정말.. 부럽네요 ㅋㅋㅋ그런 훈훈한 오빠..ㅠㅠ 그런 판들을 볼때마다 "우리 오빠 눈감아"ㅋㅋㅋㅋ 저희오빠는 저와 무려 9살차이가 납니다ㅋㅋ 나이차이가 꽤 많이 나나요?ㅋㅋ 아무래도 나이가 있다보니 지금은 이런저런 사정으로 저와 다른지역에 거주하고있어요 ㅋㅋ 그래도 한달에 1,2번은 꼭 내려온답니다ㅋㅋ 아무튼! 저희 오빠에 대한 에피소드를 써볼게요 ㅋㅋ 그리고 말좀 편하게할게요ㅠㅠ 죄송해요 언니 오빠들 ㅠㅠ episode 1. 나님이 10살때 이야기임. 우리오빠님 수능을 앞둔 19살이엿음. 꽤 오래된 이야기것만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함ㅋㅋㅋ 우리오빠는 10시가 되면 칼같이 집에 들어오셧음ㅋㅋ 그리고 오자마자 가방을 벗어던지곤 컴퓨터를 킴ㅋㅋ 그리고 스타****를 하셧음ㅋㅋ(고3이면서 공부는 안하고!!) 아무튼 오빠님은 노래를 크게 틀어놓고 게임을 하는 버릇이 있었음ㅋㅋ 덕분에 나님은 잠을 잘 못잣음ㅠㅠㅠ 그래서 내가 지금 키가 작나봄 결국 어찌어찌 해서 나님 잠이듬 zZ 그런데 갑자기 12시쯤이엿을꺼임.. 정확히 기억이안남..ㅠㅠ 날 마구 흔드는거임. 나님 너무 졸렷음. 진짜 피곤한목소리로 "왜..?" "야 라면사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임??? 나님 10살임 ㅋㅋㅋ그리고 시각은 12시임. 아마 12시도 넘었을거같음ㅋㅋㅋㅋㅋ 라면?? 슈퍼마켓도 다 닫을시각임ㅋㅋㅋㅋ 라면이라니?ㅋㅋㅋㅋ 역시 당신이란 남자..하..ㅋㅋㅋㅋ 나님, 너무 졸렷심.. 이대로 물러날수없었음!!!!!ㅠㅠ 오빠에게 애원하듯 말함..ㅠㅠ "엄마가 늦은시각에 나가면 나쁜사람이 잡아간다고 그랫어" "넌 얼굴이 까매서 아무도 못알아봐" ㅋㅋㅋㅋ아.. 오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2방을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랫음..ㅠㅠㅠ 나님은 매우 얼굴이 까맘..ㅠㅠ 그래도 지금은 아님..ㅠㅠ 시간이 흐르면서 많이 하애젓음..ㅠㅠㅠ 흑.. episode 2. 이건 내가 태어나기 전 이야기임ㅋㅋㅋ 우리 마마님께서 직접 말씀해 주신거임!!ㅋㅋ ㅋㅋㅋ내가 태어나기전 우리오빠는 엄마에게 동생하나만 낳아달라고 애걸복걸을 했다함ㅋㅋ 나님.. 살짝 감동받음ㅋㅋㅋㅋㅋㅋ아주 개미똥꾸멍만큼.. 역시 날 태어날때부터 싫어한건 아니엿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날 낳아달라고한 이유를 듣고 정말 행복하지 아니할수 없었음ㅎㅎㅎ "동생있으면 시켜먹을수 있잖아" 아니 근데 이사람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pisode 3. 오빠는 좀 유치한 장난을 많이침ㅋㅋㅋ 예를 들면.. "1+1은?" "2!!!!!" "틀렷어, 둘이야 그것도 못해서 어떻게할래? 수학 200장풀어" ㅋㅋㅋㅋㅋㅋ참 유치한 장난이지만 그땐 어려서 그런가 이런 장난에 화를냇던거 같음ㅋㅋㅋㅋㅋ 오빤 내반응이 재밋어서 더 놀려먹었던듯 ㅋㅋ ㅋㅋ아무튼 나님 이런 장난에 화를 내다가 계속 놀리면 울고 그랫었음ㅋㅋ 그리고 우리오빠 좀 무뚝뚝한 남자임.. ㅋㅋ 말수가 별로 없음. 장난이라고 해봐야 저런 찌질한 장난밖에 못침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오빠가 귀엽기도함ㅋㅋㅋ episode 4. 이건 좀 최근일화임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상카풀이 없음..ㅠㅠ 그것도 부은눈임 ㅠㅠㅠ 무튼 나는 상카풀있는 애들을 보면 항상 부러웟음 그런데 어느날 친구가 좋은 정보를 알려줌!!ㅋㅋㅋㅋ '쌍카풀 액' 이있다는거임!!!ㅋㅋㅋㅋ 물런 하고다닐건 아니엿지만 한번 만들어보고 싶단 생각에 쏜살같이 달려가 구입함ㅋㅋ 그리고 만들어봄..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하잖아.. 역시 본판이 이뻐야 쌍카풀을 해도 예쁘구나 ㅠㅠㅠㅠㅠㅠㅠ이건 너무 심하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허흐허흐허흐허흐허흐허흐 나는 내얼굴을 보며 절규했음.. 역시 본판이 되야되나봄..ㅠㅠ 진짜 충격적이엿음..ㅠㅠ 그러고 있는데 오빠님이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눈을 보더니 대폭소를 터트리며 자지러지게 웃으심ㅋㅋㅋ 우리 오빠 아까도 말했다시피 무뚝뚝한 남자임..ㅠㅠㅠ 그만좀 웃으라고 똥꾸멍아ㅠㅠ 그렇게 상황이 종료되었슴.. 아니.. 종료 된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을 먹고 컴퓨터를 하고있는데 오빠가 슬그머니 내방에 들어옴ㅋㅋㅋㅋ 그러더니 "야.. 아까 쌍카풀 어떻게 만든거냐" "ㅇㅇ?? 그건 왜" "아씨 어떻게 만들었냐고" "그냥 쌍카풀 액으로 만들었는데?" 그러더니 갑자기 내방을 나감ㅋㅋㅋㅋㅋㅋ 난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줄 알았음ㅋㅋㅋ 그리고 잠깐 과자를 사러 슈퍼마켓에 갔다왓음ㅋㅋ.. 그리고 내방에 들어갔는데 읭?????????? 내꺼 쌍액이 없어젓음.. 분명 컴퓨터 앞에 나둔 내 쌍액이.. 흔적도 없이 사라저 버렷음.. ㅋㅋㅋ여러분ㅋㅋㅋ 이미 눈치챗을꺼라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오빠는ㅋㅋㅋㅋㅋㅋㅋ 안방 거울을 보며 쌍카풀을 만들고 계셧음ㅋㅋ "아 뭐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 ㅡㅡ 이거 왜이렇게 안돼 니가 해줘봐"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나님이 만들어줌ㅋㅋ 그러자 오빠님 거울을 보며 요리조리 자신의 얼굴을 살피심ㅋㅋ 그리고는 "야, 이쪽 좀더 진하게 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뭐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웃겨서 다시해줌ㅋㅋㅋ "흠...." "아ㅋㅋㅋㅋㅋㅋ이상해 하지맠ㅋㅋㅋ" "야, 나 원빈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래도 이놈잌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죄송해요ㅠㅠㅠ우리오빠를 부디 용서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 오빠를 대신해서 사과드립니닼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욕하지 말아요 ㅠㅠ 자기도 다 알거에요.. 감히 원빈사마에게...ㅋㅋㅋㅋ episode 5. 너무 오빠 욕만한거같아서 좀 훈훈한 이야길 해보려고함..ㅋㅋ 이것도 꽤나 최근 이야기임ㅋㅋ 우리 오빠 처음에 말했다시피 나와 다른지역임ㅋㅋ 그러다 보니 얼굴볼일이 적음. 내가 기말고사 시험준비를 할때엿음..ㅋㅋㅋㅋㅋ 왠일로 카톡 문자가옴..ㅋㅋㅋ ㅋㅋㅋㅋ.. 쫌.. 감동이엿음..ㅋㅋ 이럴때보면 역시 오빠긴 오빤가봄!ㅋㅋㅋㅋ 예전에 오빠모습을 생각하면 마냥 철부지엿지만ㅋㅋ 요새 오빠는 좀 든든하고.. ㅋㅋㅋ 뭐랄까.. 어른이 된 오빠?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날두고 훌쩍 자란거같아 섭섭하기도함..ㅋㅋㅋㅋㅋ 우리 오빠 왠만하면 하트 잘 안붙이는 무뚝뚝한남자임ㅋㅋㅋ 근데 왠일로 요론 ♥ ← 까지 넣어주심ㅋㅋㅋ 갑자기 급 훈훈해진듯...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오빠가 이 글을 보지는 않겠지;;ㅎㅎ 혹시라도 본다면..ㅋㅋㅋ 오빠만 드래그해.. 오빠야 ㅋㅋㅋㅋ 임용고시 볼라고 고생이 많다 ㅋㅋ 이번년도는 꼭 합격하길 빈다ㅋㅋ 오빠 말은 안해도 힘든거 다안다 ㅋㅋ 부담 갖지 말고 천천히해! 내 걱정말고 ㅋㅋ 오빠야ㅋㅋㅋ 사랑해♡ 추천 눌러주고 가세요ㅠㅠ♥ 추천 눌러주고 가세요ㅠㅠ♥ 추천 눌러주고 가세요ㅠㅠ♥ 7
★★★★ 오빠에 대한 환상을 부수겠어!!!!!!(사진有★)★★★
안녕하세요! 저는 16 소녀입니당ㅋㅋㅋ
요새 판에 훈훈한 오빠자랑이야기들이 터저 나오더군요~
ㅋㅋㅋ
정말.. 부럽네요 ㅋㅋㅋ그런 훈훈한 오빠..ㅠㅠ
그런 판들을 볼때마다 "우리 오빠 눈감아"ㅋㅋㅋㅋ
저희오빠는 저와 무려 9살차이가 납니다ㅋㅋ 나이차이가 꽤 많이 나나요?ㅋㅋ
아무래도 나이가 있다보니 지금은 이런저런 사정으로 저와 다른지역에 거주하고있어요 ㅋㅋ
그래도 한달에 1,2번은 꼭 내려온답니다ㅋㅋ
아무튼! 저희 오빠에 대한 에피소드를 써볼게요 ㅋㅋ
그리고 말좀 편하게할게요ㅠㅠ 죄송해요 언니 오빠들 ㅠㅠ
episode 1.
나님이 10살때 이야기임. 우리오빠님 수능을 앞둔 19살이엿음.
꽤 오래된 이야기것만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함ㅋㅋㅋ
우리오빠는 10시가 되면 칼같이 집에 들어오셧음ㅋㅋ
그리고 오자마자 가방을 벗어던지곤 컴퓨터를 킴ㅋㅋ 그리고 스타****를 하셧음ㅋㅋ(고3이면서 공부는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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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오빠님은 노래를 크게 틀어놓고 게임을 하는 버릇이 있었음ㅋㅋ
덕분에 나님은 잠을 잘 못잣음ㅠㅠㅠ 그래서 내가 지금 키가 작나봄
결국 어찌어찌 해서 나님 잠이듬 zZ
그런데 갑자기 12시쯤이엿을꺼임.. 정확히 기억이안남..ㅠㅠ
날 마구 흔드는거임. 나님 너무 졸렷음. 진짜 피곤한목소리로
"왜..?"
"야 라면사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임??? 나님 10살임 ㅋㅋㅋ그리고 시각은 12시임.
아마 12시도 넘었을거같음ㅋㅋㅋㅋㅋ 라면?? 슈퍼마켓도 다 닫을시각임ㅋㅋㅋㅋ 라면이라니?ㅋㅋㅋㅋ
역시 당신이란 남자..하..ㅋㅋㅋㅋ
나님, 너무 졸렷심.. 이대로 물러날수없었음!!!!!ㅠㅠ 오빠에게 애원하듯 말함..ㅠㅠ
"엄마가 늦은시각에 나가면 나쁜사람이 잡아간다고 그랫어
"
"넌 얼굴이 까매서 아무도 못알아봐"
ㅋㅋㅋㅋ아.. 오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2방을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랫음..ㅠㅠㅠ 나님은 매우 얼굴이 까맘..
ㅠㅠ 그래도 지금은 아님..ㅠㅠ 시간이 흐르면서 많이 하애젓음..ㅠㅠㅠ 흑..
episode 2.
이건 내가 태어나기 전 이야기임ㅋㅋㅋ
우리 마마님께서 직접 말씀해 주신거임!!ㅋㅋ
ㅋㅋㅋ내가 태어나기전 우리오빠는 엄마에게 동생하나만 낳아달라고 애걸복걸을 했다함ㅋㅋ
나님.. 살짝 감동받음ㅋㅋㅋㅋㅋㅋ아주 개미똥꾸멍만큼..
역시 날 태어날때부터 싫어한건 아니엿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날 낳아달라고한 이유를 듣고 정말 행복하지 아니할수 없었음ㅎㅎㅎ
"동생있으면 시켜먹을수 있잖아"
아니 근데 이사람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pisode 3.
오빠는 좀 유치한 장난을 많이침ㅋㅋㅋ
예를 들면..
"1+1은?"
"2!!!!!"
"틀렷어, 둘이야 그것도 못해서 어떻게할래? 수학 200장풀어"
ㅋㅋㅋㅋㅋㅋ참 유치한 장난이지만 그땐 어려서 그런가
이런 장난에 화를냇던거 같음ㅋㅋㅋㅋㅋ 오빤 내반응이 재밋어서 더 놀려먹었던듯 ㅋㅋ
ㅋㅋ아무튼 나님 이런 장난에 화를 내다가 계속 놀리면 울고 그랫었음ㅋㅋ
그리고 우리오빠 좀 무뚝뚝한 남자임.. ㅋㅋ 말수가 별로 없음.
장난이라고 해봐야 저런 찌질한 장난밖에 못침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오빠가 귀엽기도함ㅋㅋㅋ
episode 4.
이건 좀 최근일화임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상카풀이 없음..ㅠㅠ 그것도 부은눈임 ㅠㅠㅠ
무튼 나는 상카풀있는 애들을 보면 항상 부러웟음
그런데 어느날 친구가 좋은 정보를 알려줌!!ㅋㅋㅋㅋ
'쌍카풀 액' 이있다는거임!!!ㅋㅋㅋㅋ 물런 하고다닐건 아니엿지만 한번 만들어보고 싶단 생각에
쏜살같이 달려가 구입함ㅋㅋ 그리고 만들어봄..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하잖아..
역시 본판이 이뻐야 쌍카풀을 해도 예쁘구나 ㅠㅠㅠㅠㅠㅠㅠ이건 너무 심하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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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얼굴을 보며 절규했음..
역시 본판이 되야되나봄..ㅠㅠ 진짜 충격적이엿음..ㅠㅠ
그러고 있는데 오빠님이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눈을 보더니 대폭소를 터트리며 자지러지게 웃으심ㅋㅋㅋ
우리 오빠 아까도 말했다시피 무뚝뚝한 남자임..ㅠㅠㅠ
그만좀 웃으라고 똥꾸멍아ㅠㅠ
그렇게 상황이 종료되었슴..
아니.. 종료 된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을 먹고 컴퓨터를 하고있는데 오빠가 슬그머니 내방에 들어옴ㅋㅋㅋㅋ
그러더니
"야.. 아까 쌍카풀 어떻게 만든거냐"
"ㅇㅇ?? 그건 왜"
"아씨 어떻게 만들었냐고"
"그냥 쌍카풀 액으로 만들었는데?"
그러더니 갑자기 내방을 나감ㅋㅋㅋㅋㅋㅋ 난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줄 알았음ㅋㅋㅋ
그리고 잠깐 과자를 사러 슈퍼마켓에 갔다왓음ㅋㅋ.. 그리고 내방에 들어갔는데
읭?????????? 내꺼 쌍액이 없어젓음..
분명 컴퓨터 앞에 나둔 내 쌍액이.. 흔적도 없이 사라저 버렷음..
ㅋㅋㅋ여러분ㅋㅋㅋ 이미 눈치챗을꺼라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오빠는ㅋㅋㅋㅋㅋㅋㅋ 안방 거울을 보며 쌍카풀을 만들고 계셧음ㅋㅋ
"아 뭐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 ㅡㅡ 이거 왜이렇게 안돼 니가 해줘봐"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나님이 만들어줌ㅋㅋ 그러자 오빠님 거울을 보며 요리조리 자신의 얼굴을 살피심ㅋㅋ
그리고는
"야, 이쪽 좀더 진하게 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뭐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웃겨서 다시해줌ㅋㅋㅋ
"흠...."
"아ㅋㅋㅋㅋㅋㅋ이상해 하지맠ㅋㅋㅋ"
"야, 나 원빈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래도 이놈잌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죄송해요ㅠㅠㅠ우리오빠를 부디 용서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
오빠를 대신해서 사과드립니닼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욕하지 말아요 ㅠㅠ
자기도 다 알거에요.. 감히 원빈사마에게...ㅋㅋㅋㅋ
episode 5.
너무 오빠 욕만한거같아서 좀 훈훈한 이야길 해보려고함..ㅋㅋ
이것도 꽤나 최근 이야기임ㅋㅋ
우리 오빠 처음에 말했다시피 나와 다른지역임ㅋㅋ 그러다 보니 얼굴볼일이 적음.
내가 기말고사 시험준비를 할때엿음..ㅋㅋㅋㅋㅋ
왠일로 카톡 문자가옴..ㅋㅋㅋ
ㅋㅋㅋㅋ.. 쫌.. 감동이엿음..ㅋㅋ
이럴때보면 역시 오빠긴 오빤가봄!ㅋㅋㅋㅋ
예전에 오빠모습을 생각하면 마냥 철부지엿지만ㅋㅋ
요새 오빠는 좀 든든하고.. ㅋㅋㅋ 뭐랄까.. 어른이 된 오빠?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날두고 훌쩍 자란거같아 섭섭하기도함..ㅋㅋㅋㅋㅋ
우리 오빠 왠만하면 하트 잘 안붙이는 무뚝뚝한남자임ㅋㅋㅋ
근데 왠일로 요론 ♥ ← 까지 넣어주심ㅋㅋㅋ
갑자기 급 훈훈해진듯...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오빠가 이 글을 보지는 않겠지;;ㅎㅎ
혹시라도 본다면..ㅋㅋㅋ
오빠만 드래그해..
오빠야 ㅋㅋㅋㅋ 임용고시 볼라고 고생이 많다 ㅋㅋ 이번년도는 꼭 합격하길 빈다ㅋㅋ
오빠 말은 안해도 힘든거 다안다 ㅋㅋ 부담 갖지 말고 천천히해! 내 걱정말고 ㅋㅋ
오빠야ㅋㅋㅋ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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