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남녀의 훈훈풋풋달달한 연애스토리 - 2 - ◀◀

부산여 2011.08.12
조회893

 

안녕 ! 언니,동생,오빠 들 ! 나 슴살 부산여자야 !

꽤나 반응이 좋아서 2탄을들고 다시찾아왔어 음흉

 

 

 

그럼 음슴체 부끄

 

 

 

생일파티가 순탄하게 끝났고, 우리는 다시 학업에 열중하느라 별로 만나질 못했음.

그리고 토요일날, 학원을 마치고 합기도를 다니는 우리 남친몬을 만나러갔음.

남친몬은 오랜만에보고, 또 내가 직접만나러와서 좋았는지 싱글벙글 웃음이 끊이질않았음.음흉

 

합기도장에서 남친몬이 합기도를 하는것을보고 완전 뻑이가요 뻑이가 파안 신났음!

그리고나는 과외를 하러가야되서 4시쯤에 나갔음.

 

버스정류장에 서서 멍하게 버스오기만을 기다렸음.

 

 

저기 빨간색이 버스정류장, 노란색이 나였음.

 

멍하니 버스를 기다리는데,

갑자기

 

" ○○○ ! "

 

누군가 달콤달달한 목소리로 나를 부르는것이아님?

그것은바로 우리 남친몬이셨음.

 

초록색이 남친몬이있던 합기도장이었음! 창문으로 내가 잘 갔는지 보려고 나왔나봄!

막 창문으로 얼굴을 빼꼼 내미는데..

그게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모를거임 .....음흉

내가 버스타고갈때까지 계속 손을 흔들어대면서 생글생글 눈웃음 치는게..

확 깨물어주고싶었음 ! ㅠㅠ !

 

 

 

그리고

남친몬은 막... 말장난 같은걸 좋아함... 하이개그도좋아함...

주말에 네이트판을 함께보면서 막 신기한걸봤음.

"우와..신기하다" 를 연신남발하고있는데,

남친몬은 갑자기..

 

 

 

"신기신기동방신기"

 

 

...이러는것이아니겠음?!!

가끔 이런 막간을이용한 말장난을 주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때마다 진짜 귀여워미치겠음!윙크

 

어느날은 길가다가 어느중학생정도되보이는애들이

우릴 막쳐다보면서 막 수근대는것임.

(...ㅠㅠ 막 남친몬이 아깝다고 그런말을 하는것같았음...

괜찮아..난 부산흔녀고 남친몬은 부산훈남이니까 당연하지......)

 

그래서 대놓고 얘기하니까 " 쟤내 왜 수근거려 ㅡㅡ "했음.

 

그랬더니 또...

 

 

" 수근수근이수근 "

 

 

....이러는것이아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길가에서 혼자서 빵터져서 미친년오해를 받기도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귀여운걸 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짜증낫던기분은 확풀리고 싱글생글 도서관을 갔었음!!

 

 

정말 센스도만점 성격도만점 모든게퍼펙트한 남자 부끄!

 

 

 

 

 

 

이번편은 조금 짧게 올려용

추천해주면 이쁘니 멋쟁이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