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7살 학생입니다. ㅠㅠ.. 제법 긴글이구요.. 중간에읽다마실꺼면 처음부터 읽지말아주세요.. ㅜ 8월6일 오후 12시쯤 잘모르는친구들과 초등학교후문에서 술을먹엇습니다. 술종류가 맥주 피처 몇병과 소주였던걸로기억합니다. 저희는 마실때부터 ㅠㅠ 다들잘모르는상태라 따로마셧구요.. 그리고 잔뜩취해서 누워있는데 그떄 경찰이왔습니다 전취해서 미쳐있는상태라 경찰이 왔다는소리만듣고 술을꺨려고 앉아있었습니다. 경찰두명이와서 애들한테 먼저 말하더라구요 (지금부턴 생각나는대로 적지만 그떈전 이미 꼴아있던상태+그떄있었던애들이 해준말) "0야 너네술어디서났어 ㅡㅡ " "저기.. 지나가던아저씨한테 부탁해서....." "야 -- 디질래? 자세가왜그따구야 쳐맞고싶냐? 똑바로말안해?" (원래 눈내려깔고 열중셧자세에 두손모으고 서잇엇음 .그자세에서 손만뒤로옮김;;) 이때부터 제가 그냥 화가났던게 기억나요 겉으론뭐라하지않았지만 그리고나서 경찰들이 저희가마신것들치우라고하셧어요. 저는 제 맥주병치울려고봣더니 맥주병은 애들이 이미 다치워났더라구요 그리고 너무 토할거같아서;; 앉아서 엎드려있는데 한경찰이오더니 "야 너저거치워 - -니친구들다치우는데 넌뭐하냐" 보니까 그곳엔;; 소주병 유리파편이있엇어요;; "아저씨 ;; 정말..죄송한데요 지금 속이너무안좋아서요..그리고 저걸맨손으로치워요??;;" "이새끼가 돌았나 - -니친구들은 다치우는거안보여??" "아니 속이너무 않좋아서요 ㅠㅠ;;그리고저는 맥주 만마셧구요 - -소주 입에도 안댔구요;; ." "미쳤냐?? 너 진짜 맞고싶냐? 가정교육을그따위로받아? 하.. 이새끼가 " 이떄 제가뭔용기인지모르겟는데 ㅠ..같이싸웟습니다 기억나는것과 그때있던애들이말해주는거그대로 "뭐이새끼가? 지금저한테욕했어요?"<저 "야너왜나한테반말하냐 또라이새끼네."<경찰 "야 니가먼저 반말하고 부모욕했잖아 - - 기억못해? 병1신이냐?"<저 "진짜 불쌍하다 ... 니같은새끼 커서 뭐될래 니네엄마가불쌍해"<경찰 "야 니가더불쌍해 씨1발... 아진짜 .."<저 "이거 진짜 미친새끼아니야 ㅋㅋ" (진짜 제가막장짓한거아는데요.. 솔직히저렇게싸우는경찰도똑같은거아닌가요..ㅠㅠ 전취해꼴은상태고..) 이걸보던다른경찰이 "얘미쳤네진짜 야 공무집행방해죄로 긴급체포한다 끌고가 " 이상태로 팔질질끌려갓어요 ..;; 근데 정말로 팔목너무꽉잡아서 팔이터질꺼같은거에요 -- ;; 처음엔.. "아저씨진짜 너무아파요 아정말아파요 살살해주시면안되요??살짝만힘빼주세요 저항도안하고 아진짜아파요 ㅠㅠ 제가 저항도안하고가고잇는데 진짜아프다니까요.. " 이렇게 한 10초정도 계속말하는데 말씹고 그냥계속질질끌려감;; 너무아파서 "아신발 진짜아프다고요!" 하면서 팔뿌리쳤어요 그랬더니 - - "안되겠네 야 수갑채워" 이러면서 뭐 경찰모욕죄?? 라고하면서 변호사어쩌구다들그거아시죠 그거하면서 수갑을 꺼냈어요 제가그래서 손앞으로 쭉내밀고 속으로는 수갑채우면 솔직히 그전보단안아플꺼아니에요 그냥끌고갈줄알았죠.. 제착각입니다 . 손 버젓히 앞에 양손모아서 줬는데 시야가 갑자기 철조망으로 바뀌더라구요? 팔을꺾어서 뒤로채우면서 가만히있어라 가만히있으면안아프다..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힘빼고가만히있는데 어깨가너무아픈거에요 꺾였으니까.. 일단그자세에서 전 진심놀랬어요.. 내가 수갑채울정도로 잘못했나.. 하면서 눈물이 왈칵 나더라구요 .. 그리고 손도앞으로내밀었는데 .. 라는생각도들고.. 그렇게 순찰차 까지 가는도중에 한사람은 목쎄게잡고 왼쪽팔을당기고 오른쪽팔은 위로 들어올리면서가는거에요 진짜 너무아픈거에요 .. 그래서 힘빼도아픈데요. .ㅠㅠㅠㅠ 울면서 얘기했죠 .. 당연히 씹히고 ..ㅎㅎ 힘빼면안아프다 그말만하는거에요 힘빼도 꺾여서 팔아프고 힘주면 위로더꺾고 .. 그렇게가다가 .. 팔이뒤로되있는상태로 넘어질뻔했는데 거기서 몸을안잡고 그대로팔을잡아서 우드득 소리나면서 팔이 완전히 꺾인거에요 거기서 진짜 울었죠 팔이 부셔질거같은데 거기서 다시일어나서 두손은 뒤로묶여있는상태로 .. 계속꺾여서가고잇으니 .. 그렇게하다가 경찰차에도착해서 절 내동댕이치듯이 던지는거에요 진짜 너무아픈데 내말은듣지도않고 자기들이먼저욕햇는데 .. 서럽고해서 막장이구나생각해서 욕을막했어요 너이렇게한거다신고할꺼라고.. 난왜저항도안했는데 수갑뒤로묶고 가정교육운운한것도 너네고 뭔새끼 병1신돌았네 이런거먼저한건너네라고 .. 그랬더니 눈치보다가 경찰 둘이서왔는데 한명이 나머지애들대리러간거에요 그때 그한경찰이 오더니 (이경찰관을 1이라고할게요 ) 경찰차에 반쯤타서 "야 이씨1발새끼야 너진짜 죽고싶냐 ? 니네부모가불쌍해 멍멍이새끼야 " 이러면서 멱살잡고 그 이마때릴떄 퍽하고때리는게아니라 힘줘서 미는거있죠 .. 아픈데 자국안남는거 그렇게한 5~6대때리고 나가서 담배피는거에요 .. 그떄 제가 안대를끼고잇었거든요?? 근데 안대가 반쯤 내려갓어요 제가 두손이묶여있으니까 안대를어떻게못잖아요 다른경찰관이오셔서 (이분이 2) 안대가왜그러냐고 하셔서 .. 저아저씨가 욕하면서때렸다고,.. 나다신고할꺼라고 ..울면서그랬죠 .. 그랬더니 울지말고 욕하지말고.. 그러게왜욕을했어.. 라고 2가 안대올려주시면서 말하셧어요 .. 그리고 경찰차타고나서 1이 담배를다피고왓어요 오고나선 태도가바로돌변했죠 제가 "아저씨 아까왜떄리고 부모욕햇어요?" "내가언제 욕하고때렷냐.. 그런적없다 " 순간 진짜 어이없어서 한 2초간 멍....하다가 ..ㅠㅠㅠ 갑자기 무지무지 억울한거에요 .. "야 씨1발년아 아까처럼욕하고때려봐 - -아까처럼 내부모가불쌍하다매 욕하라고 씨1발새끼야 두꺼비같이생긴년아 왜그러냐왜 ?아까처럼해보라고쫌 " 그때 완전히 꼴아서 .. ;;진짜 제가미치긴했죠 그리고 그런식으로 1은 계속발뺌하고 저는욕하는식으로 파출소로 갓어요 .. 가서 1에게만 욕을하고 나머지분들에겐제억울함을호소하고 이런식으로했어요 .. 근데 .. ㅋ.. 진짜 거기서 화가 빵 터진게잇엇죠.. (제가 낮12시부터 새볔 4시까지의 일을 적는거라 이부분은 내용만쓸게요) 제가 그랬죠 거기 서장님한테 "저아저씨가때렷는데 .. 어디다신고해야하냐고 정말억울하다고.. 저아저씨가먼저욕하고그랬는데 왜그러냐고.." "나는 못봐서모른다 빨리 인적사항이나 적어 " "그거적으면 저아저씨가 저한테 부모욕하고 때린거.. 인정할꺼에요 ??ㅠㅠ" 서장님씹음.. 그리고나서 여자애가 오빠 어꺠에 피잇어요 !! 이래서보니까 어깨쪽이 찢어졌더라구요 생각해보니까 그 철조망에서 밀떄 생긴거같은데 (지금은 곪아서 진물나오는상태 - -) 피는색이변하잖아요 거무틔틔하게 그거보고 .. 그래도 제일높아보이는 경찰분서꼐 "맞은거 모른다고하셧죠 여기 손목자국보세요 쎼게잡아서 손자국다나있구요 ..(손목에 시뻘건자국있었음) 어깨 보세요 피있잖아요 왜생겼겠어요" "그게피인지어떻게알아 니가 술먹고 운동장에서넘어져서 흙뭍었겠지." "그럼병원가서 피인지흙인지 검사해봐도되나요? " 서장님 급 정색하면서 고개휙돌림 진짜 그럴때마다 눈물이 핑돌음..;; 그리고 형사가와서 나보고왜 이름안적냐고 해서 때린거인정하면 적는다했더니 어디어디맞았는데하길래 다얘기하고 온 벌려서 옷찢어진 상처 쓱 보여주니까 고개휙돌리면서 나는못봣다 이럼.. 진짜무슨초등학생들도아니고.. 그리고 여자순경이있었는데 솔직히 이떄까진 다들 그 1이 입다물고있어서 그런줄알았거든요??.. 근데그게아니였어요 여자순경한테 다얘기했어요 처음부터끝까지 그리고나서 그럼전어떻게해야되요?? 울면서 그랬더니.. 일단 인적사항적어 그래서 인적사항적으면 저사람이 저런거인정할꺼냐고했더니 고개휙돌려서 쌩까면서감 아까2분있죠 그분한테 아저씨는다알잖아요 .. ㅠㅠ 아까안대올려주시면서그랬었잖아요 진짜 알면서왜그래요 진짜... 그러시면안되요 저진짜 죽일일있어요?? 경찰이뭐이래 ??ㅠㅠㅠ 이랬더니 그냥휙썡깜 그리고 나중엔 제가 119에전화해서 1119오고.. 경찰한테 맞았는데 경찰이인정을안하고 모른척하는데 저는어떻게하냐고했더니 . "그거야 저흰모르죠 " 하면서 그냥보냈습니다 .. 그리고한 몇분인지 몇십분인지뒤에 119에서 112로 전화가왔나봐요 솔직히 이상하죠 파출소에서 애가경찰한테 맞았다고하고 경찰들이 119를보내니까 .. 내용이 .과관입니다. "네 네 미성년자고 술을먹어서 자기가 경찰한테맞았다고착각하는거같아요 . 네 네 조용히처리해주세요 " 이거듣고 진짜 미친이화나서 진짜 미쳤던거같아요 경찰들 왜그러냐고 진짜 쓰레기아니냐고 진짜 인간말종들모아논대냐고 방금 전화하는거다들었다고.. 우리나라가 왜그러냐고 경찰이이런데 나라가어떻게돌아가냐고 막 소리쳤더니 서장이 다른사람 컴퓨터쓰는곳에컴 야 쓰레기에 인간말종 더추가해 . 욕한거다적어놔 그리고나서 .. 화난상태로 화장실가려고하는데 그 저때린사람보니까 태평하게 카드게임하고있는겁니다 ㅎ... 그순간 화폭팔하면서 1 한대때렸어요.. .. ㅠㅠ 그게 계기로해서.. n경찰서로 가게됫어요 .. 거기서도 상황은같구요.. 진술서를쓰는데 제가말한거와다르게썻구요.. 디질래가 욕이냐고.. 가정교육그따구로받았냐는게 일상생활에생쓰는거지 무슨욕이냐고.. 부모님 안부른다고 약속했어요.. ㅠㅠ 제가 인적사항을 말하지않고있기떄문에 .. 그러다결국 부르게된다로 되었는데.. 제가 그러면 ..ㅠㅠ이틀에서 삼일뒤에 꼭확인시켜드린다고.. 제주민번호랑 이름하고 학교 담임선생님꼐도 알렸습니다.. 엄마는제가진짜 극구부인했어요 .. 엄마랑사이도별로안좋고.. 엄마한테전화하는건 그냥저여기서뛰어내려서 죽는거랑똑같다고.. 손목긋는거랑같다고했죠.. 엄마분명히나보고 죽으라고하고 나가라고하다고.. 근데 결국불렀구요.. ㅋ 엄마한텐뭐라말했냐면요.. 엄마부르면 애가 자살하려고해서 불렀다고 자해하려고해서.. 엄마 경찰서에서도 저보고나가 디지라고하고..죽을용기도없는게 - -이러고.. (뻔한결과) 제가 아저씨제가언제그런식으로말했어요 하니까엄마바로 넌닥1쳐. 그러고나서집가서 하루잔뒤에 쫒겨낫어요.. 나가뒤지라고.. 니네아빠처럼뒤지고 내인생좀살자고.. 이틀동안아무것도못먹고 셋쨋날도 아무것도못먹고 노숙하다가 .. 친구가 라면사줘서 겨우먹었구요.. 지금 하루만 아는친구네서자고 나머지다 밤새거나 노숙했어요.. ....... 진짜 .. 이거어떻게해야할까요 ..ㅠㅠㅠㅠ 저도 잘못한거알고 욕한것도알고요 다알고요 솔직히 술에꼴아서그런건데..ㅠㅠ 경찰도 안때리고 먼저도발안했으면 .. 이런일까지안나고.. 근데그걸인정안하고 진짜 파출소부터 경찰서까지 오후3시부터 새볔4시까지.. 계속울었던거같아요 지금 전과자에 고등학교도 ..담임한테말해논상태고.. 빨간줄그인다고하던데 그러면서 취직도힘들고.. 집에는아얘못들어가는상황이고 폰도정지 .. 교통카드로쓰던 신용카드도정지 .. 가족들한텐 엄마가다 술먹고욕하고경찰때렸다고 다소문내고 집나갔다고 말한상태구요.. 이거어떻게해야하나요.. ㅠㅠ.. 며칠뒤 검찰에서 연락오구요 재판까지갈수도있고.. 그냥.. 벌금이나 소년원이런대갈수도있다는데 지문10개다찍고 ..ㅠㅠ 빨간줄은확실한거같아요.. 나중에 고소해서 경찰이 저때린거인정되도이름에 빨간줄안사라진다고하고.. 어떻게하라는거에요.. 그리고 ㅠㅠ지금 그떄그 맞은사진이없어서..나중에 올릴게요,, 도와주세요 법이런쪽아시는분들 그 경찰과둘만있을땐 애들못봣구요 그 끌려갈땐 저저항안했다고 애들이다 말해줬어요... 이거어떻게해야하나요.. 진짜 저 죽을지도몰라요 살려주세요.. 1
★★★★저좀..살려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17살 학생입니다.
ㅠㅠ.. 제법 긴글이구요.. 중간에읽다마실꺼면 처음부터 읽지말아주세요.. ㅜ
8월6일 오후 12시쯤
잘모르는친구들과 초등학교후문에서 술을먹엇습니다.
술종류가 맥주 피처 몇병과 소주였던걸로기억합니다.
저희는 마실때부터 ㅠㅠ 다들잘모르는상태라
따로마셧구요.. 그리고 잔뜩취해서 누워있는데 그떄 경찰이왔습니다
전취해서 미쳐있는상태라 경찰이 왔다는소리만듣고 술을꺨려고 앉아있었습니다.
경찰두명이와서 애들한테 먼저 말하더라구요 (지금부턴 생각나는대로 적지만 그떈전 이미 꼴아있던상태+그떄있었던애들이 해준말)
"0야 너네술어디서났어 ㅡㅡ "
"저기.. 지나가던아저씨한테 부탁해서....."
"야 -- 디질래? 자세가왜그따구야 쳐맞고싶냐? 똑바로말안해?"
(원래 눈내려깔고 열중셧자세에 두손모으고 서잇엇음 .그자세에서 손만뒤로옮김;;)
이때부터 제가 그냥 화가났던게 기억나요 겉으론뭐라하지않았지만
그리고나서 경찰들이 저희가마신것들치우라고하셧어요.
저는 제 맥주병치울려고봣더니 맥주병은 애들이 이미 다치워났더라구요
그리고 너무 토할거같아서;; 앉아서 엎드려있는데 한경찰이오더니
"야 너저거치워 - -니친구들다치우는데 넌뭐하냐"
보니까 그곳엔;; 소주병 유리파편이있엇어요;;
"아저씨 ;; 정말..죄송한데요 지금 속이너무안좋아서요..그리고 저걸맨손으로치워요??;;"
"이새끼가 돌았나 - -니친구들은 다치우는거안보여??"
"아니 속이너무 않좋아서요 ㅠㅠ;;그리고저는 맥주 만마셧구요 - -소주 입에도 안댔구요;; ."
"미쳤냐?? 너 진짜 맞고싶냐? 가정교육을그따위로받아? 하.. 이새끼가 "
이떄 제가뭔용기인지모르겟는데 ㅠ..같이싸웟습니다 기억나는것과 그때있던애들이말해주는거그대로
"뭐이새끼가? 지금저한테욕했어요?"<저
"야너왜나한테반말하냐 또라이새끼네."<경찰
"야 니가먼저 반말하고 부모욕했잖아 - - 기억못해? 병1신이냐?"<저
"진짜 불쌍하다 ... 니같은새끼 커서 뭐될래 니네엄마가불쌍해"<경찰
"야 니가더불쌍해 씨1발... 아진짜 .."<저
"이거 진짜 미친새끼아니야 ㅋㅋ"
(진짜 제가막장짓한거아는데요.. 솔직히저렇게싸우는경찰도똑같은거아닌가요..ㅠㅠ 전취해꼴은상태고..)
이걸보던다른경찰이
"얘미쳤네진짜 야 공무집행방해죄로 긴급체포한다 끌고가 "
이상태로 팔질질끌려갓어요 ..;; 근데 정말로 팔목너무꽉잡아서 팔이터질꺼같은거에요 -- ;;
처음엔..
"아저씨진짜 너무아파요 아정말아파요 살살해주시면안되요??살짝만힘빼주세요 저항도안하고 아진짜아파요 ㅠㅠ 제가 저항도안하고가고잇는데 진짜아프다니까요.. "
이렇게 한 10초정도 계속말하는데 말씹고 그냥계속질질끌려감;;
너무아파서
"아신발 진짜아프다고요!"
하면서 팔뿌리쳤어요
그랬더니 - -
"안되겠네 야 수갑채워"
이러면서 뭐 경찰모욕죄?? 라고하면서 변호사어쩌구다들그거아시죠 그거하면서 수갑을 꺼냈어요
제가그래서 손앞으로 쭉내밀고 속으로는 수갑채우면 솔직히 그전보단안아플꺼아니에요 그냥끌고갈줄알았죠.. 제착각입니다 .
손 버젓히 앞에 양손모아서 줬는데 시야가 갑자기 철조망으로 바뀌더라구요?
팔을꺾어서 뒤로채우면서 가만히있어라 가만히있으면안아프다..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힘빼고가만히있는데 어깨가너무아픈거에요 꺾였으니까..
일단그자세에서 전 진심놀랬어요..
내가 수갑채울정도로 잘못했나.. 하면서 눈물이 왈칵 나더라구요 ..
그리고 손도앞으로내밀었는데 .. 라는생각도들고..
그렇게 순찰차 까지 가는도중에
한사람은 목쎄게잡고 왼쪽팔을당기고 오른쪽팔은 위로 들어올리면서가는거에요
진짜 너무아픈거에요 .. 그래서 힘빼도아픈데요. .ㅠㅠㅠㅠ 울면서 얘기했죠 ..
당연히 씹히고 ..ㅎㅎ 힘빼면안아프다 그말만하는거에요
힘빼도 꺾여서 팔아프고 힘주면 위로더꺾고 ..
그렇게가다가 ..
팔이뒤로되있는상태로 넘어질뻔했는데 거기서 몸을안잡고 그대로팔을잡아서 우드득 소리나면서
팔이 완전히 꺾인거에요 거기서 진짜 울었죠 팔이 부셔질거같은데 거기서 다시일어나서 두손은 뒤로묶여있는상태로 .. 계속꺾여서가고잇으니 ..
그렇게하다가 경찰차에도착해서 절 내동댕이치듯이 던지는거에요
진짜 너무아픈데 내말은듣지도않고 자기들이먼저욕햇는데 .. 서럽고해서 막장이구나생각해서 욕을막했어요 너이렇게한거다신고할꺼라고.. 난왜저항도안했는데 수갑뒤로묶고 가정교육운운한것도 너네고 뭔새끼 병1신돌았네 이런거먼저한건너네라고 ..
그랬더니 눈치보다가 경찰 둘이서왔는데 한명이 나머지애들대리러간거에요
그때 그한경찰이 오더니 (이경찰관을 1이라고할게요 )
경찰차에 반쯤타서
"야 이씨1발새끼야 너진짜 죽고싶냐 ? 니네부모가불쌍해 멍멍이새끼야 "
이러면서 멱살잡고 그 이마때릴떄 퍽하고때리는게아니라 힘줘서 미는거있죠 ..
아픈데 자국안남는거 그렇게한 5~6대때리고 나가서 담배피는거에요 ..
그떄 제가 안대를끼고잇었거든요??
근데 안대가 반쯤 내려갓어요
제가 두손이묶여있으니까 안대를어떻게못잖아요
다른경찰관이오셔서 (이분이 2)
안대가왜그러냐고 하셔서 .. 저아저씨가 욕하면서때렸다고,.. 나다신고할꺼라고 ..울면서그랬죠 ..
그랬더니 울지말고 욕하지말고.. 그러게왜욕을했어.. 라고
2가 안대올려주시면서 말하셧어요 ..
그리고 경찰차타고나서 1이 담배를다피고왓어요
오고나선 태도가바로돌변했죠
제가
"아저씨 아까왜떄리고 부모욕햇어요?"
"내가언제 욕하고때렷냐.. 그런적없다 "
순간 진짜 어이없어서 한 2초간 멍....하다가 ..ㅠㅠㅠ 갑자기 무지무지 억울한거에요 ..
"야 씨1발년아 아까처럼욕하고때려봐 - -아까처럼 내부모가불쌍하다매 욕하라고 씨1발새끼야
두꺼비같이생긴년아 왜그러냐왜 ?아까처럼해보라고쫌 "
그때 완전히 꼴아서 .. ;;진짜 제가미치긴했죠
그리고 그런식으로 1은 계속발뺌하고 저는욕하는식으로 파출소로 갓어요 ..
가서 1에게만 욕을하고 나머지분들에겐제억울함을호소하고 이런식으로했어요 ..
근데 .. ㅋ.. 진짜 거기서 화가 빵 터진게잇엇죠..
(제가 낮12시부터 새볔 4시까지의 일을 적는거라 이부분은 내용만쓸게요)
제가 그랬죠 거기 서장님한테
"저아저씨가때렷는데 .. 어디다신고해야하냐고 정말억울하다고..
저아저씨가먼저욕하고그랬는데 왜그러냐고.."
"나는 못봐서모른다 빨리 인적사항이나 적어 "
"그거적으면 저아저씨가 저한테 부모욕하고 때린거.. 인정할꺼에요 ??ㅠㅠ"
서장님씹음..
그리고나서 여자애가 오빠 어꺠에 피잇어요 !!
이래서보니까 어깨쪽이 찢어졌더라구요
생각해보니까 그 철조망에서 밀떄 생긴거같은데 (지금은 곪아서 진물나오는상태 - -)
피는색이변하잖아요 거무틔틔하게
그거보고 ..
그래도 제일높아보이는 경찰분서꼐
"맞은거 모른다고하셧죠 여기 손목자국보세요 쎼게잡아서 손자국다나있구요 ..(손목에 시뻘건자국있었음)
어깨 보세요 피있잖아요 왜생겼겠어요"
"그게피인지어떻게알아 니가 술먹고 운동장에서넘어져서 흙뭍었겠지."
"그럼병원가서 피인지흙인지 검사해봐도되나요? "
서장님 급 정색하면서 고개휙돌림
진짜 그럴때마다 눈물이 핑돌음..;;
그리고 형사가와서 나보고왜 이름안적냐고 해서
때린거인정하면 적는다했더니 어디어디맞았는데하길래
다얘기하고 온 벌려서 옷찢어진 상처 쓱 보여주니까
고개휙돌리면서 나는못봣다 이럼..
진짜무슨초등학생들도아니고..
그리고 여자순경이있었는데 솔직히 이떄까진 다들 그 1이 입다물고있어서 그런줄알았거든요??..
근데그게아니였어요
여자순경한테 다얘기했어요 처음부터끝까지 그리고나서 그럼전어떻게해야되요?? 울면서 그랬더니..
일단 인적사항적어 그래서 인적사항적으면 저사람이 저런거인정할꺼냐고했더니 고개휙돌려서 쌩까면서감
아까2분있죠 그분한테 아저씨는다알잖아요 .. ㅠㅠ 아까안대올려주시면서그랬었잖아요 진짜 알면서왜그래요 진짜... 그러시면안되요 저진짜 죽일일있어요?? 경찰이뭐이래 ??ㅠㅠㅠ
이랬더니 그냥휙썡깜
그리고 나중엔 제가 119에전화해서 1119오고..
경찰한테 맞았는데 경찰이인정을안하고 모른척하는데 저는어떻게하냐고했더니 .
"그거야 저흰모르죠 "
하면서 그냥보냈습니다 ..
그리고한 몇분인지 몇십분인지뒤에
119에서 112로 전화가왔나봐요 솔직히 이상하죠 파출소에서 애가경찰한테 맞았다고하고 경찰들이 119를보내니까 ..
내용이 .과관입니다.
"네 네 미성년자고 술을먹어서 자기가 경찰한테맞았다고착각하는거같아요 . 네 네 조용히처리해주세요 "
이거듣고 진짜 미친이화나서 진짜 미쳤던거같아요
경찰들 왜그러냐고 진짜 쓰레기아니냐고 진짜 인간말종들모아논대냐고 방금 전화하는거다들었다고.. 우리나라가 왜그러냐고 경찰이이런데 나라가어떻게돌아가냐고 막 소리쳤더니
서장이 다른사람 컴퓨터쓰는곳에컴
야 쓰레기에 인간말종 더추가해 . 욕한거다적어놔
그리고나서 .. 화난상태로 화장실가려고하는데 그 저때린사람보니까 태평하게
카드게임하고있는겁니다 ㅎ...
그순간 화폭팔하면서 1 한대때렸어요..
.. ㅠㅠ 그게 계기로해서..
n경찰서로 가게됫어요
.. 거기서도 상황은같구요..
진술서를쓰는데 제가말한거와다르게썻구요..
디질래가 욕이냐고.. 가정교육그따구로받았냐는게 일상생활에생쓰는거지 무슨욕이냐고..
부모님 안부른다고 약속했어요..
ㅠㅠ 제가 인적사항을 말하지않고있기떄문에 ..
그러다결국 부르게된다로 되었는데..
제가 그러면 ..ㅠㅠ이틀에서 삼일뒤에 꼭확인시켜드린다고..
제주민번호랑 이름하고 학교
담임선생님꼐도 알렸습니다..
엄마는제가진짜 극구부인했어요 ..
엄마랑사이도별로안좋고..
엄마한테전화하는건 그냥저여기서뛰어내려서 죽는거랑똑같다고..
손목긋는거랑같다고했죠..
엄마분명히나보고 죽으라고하고 나가라고하다고..
근데 결국불렀구요.. ㅋ
엄마한텐뭐라말했냐면요.. 엄마부르면 애가 자살하려고해서 불렀다고 자해하려고해서..
엄마 경찰서에서도 저보고나가 디지라고하고..죽을용기도없는게 - -이러고.. (뻔한결과)
제가 아저씨제가언제그런식으로말했어요 하니까엄마바로
넌닥1쳐.
그러고나서집가서 하루잔뒤에 쫒겨낫어요..
나가뒤지라고..
니네아빠처럼뒤지고 내인생좀살자고..
이틀동안아무것도못먹고
셋쨋날도 아무것도못먹고 노숙하다가 .. 친구가 라면사줘서 겨우먹었구요..
지금 하루만 아는친구네서자고 나머지다 밤새거나 노숙했어요..
.......
진짜 .. 이거어떻게해야할까요 ..ㅠㅠㅠㅠ
저도 잘못한거알고 욕한것도알고요 다알고요 솔직히 술에꼴아서그런건데..ㅠㅠ
경찰도 안때리고 먼저도발안했으면 .. 이런일까지안나고.. 근데그걸인정안하고
진짜 파출소부터 경찰서까지 오후3시부터 새볔4시까지.. 계속울었던거같아요
지금 전과자에 고등학교도 ..담임한테말해논상태고.. 빨간줄그인다고하던데 그러면서 취직도힘들고..
집에는아얘못들어가는상황이고
폰도정지 .. 교통카드로쓰던 신용카드도정지 ..
가족들한텐 엄마가다 술먹고욕하고경찰때렸다고 다소문내고 집나갔다고 말한상태구요..
이거어떻게해야하나요.. ㅠㅠ..
며칠뒤 검찰에서 연락오구요 재판까지갈수도있고.. 그냥.. 벌금이나 소년원이런대갈수도있다는데 지문10개다찍고 ..ㅠㅠ 빨간줄은확실한거같아요..
나중에 고소해서 경찰이 저때린거인정되도이름에 빨간줄안사라진다고하고.. 어떻게하라는거에요..
그리고 ㅠㅠ지금 그떄그 맞은사진이없어서..나중에 올릴게요,,
도와주세요 법이런쪽아시는분들 그 경찰과둘만있을땐 애들못봣구요
그 끌려갈땐 저저항안했다고 애들이다 말해줬어요...
이거어떻게해야하나요..
진짜 저 죽을지도몰라요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