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 ㅎㅎㅎㅎㅎㅎ 저는 21살 먹은 경기녀임 (__) 편의상 음슴체...... 다들 누구나 살면서 학창시절에 많이 특이한 인간 한명쯤은 봤을거라고 생각함 나에게도 그런 사람이 한명 정도 있었던 거 같음 지금도 옆집에 사는 나랑 동갑내기 지지배 이야기인데 ㅋㅋㅋㅋㅋㅋ 이 뇬이 아주 기똥차는 뇬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 지금부터 이 사람을 편의상 '점녀'라고 부르도록 하겠음 점녀인 이유는 ㅋㅋㅋㅋ 별거 없음 ㅋㅋㅋㅋ 그냥 목에 있는 점이 디따 큼 ㅋㅋㅋㅋ 어릴때부터 엄청난 컴플렉스 더니 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점 땟다고 하는데 아무튼 얘는 그냥 점녀임 ㅋㅋㅋㅋㅋㅋ 나와 점녀의 인연은 멀고 먼 초등학교 이전 미취학 아동 시절 부터 시작 되었음 그 당시 이사 올 예정이었던 아파트가 완공이 되면서 드디어 처음으로 우리집이 생기는 기쁨에 우리 가족은 한껏 기대에 부풀어 이사를 하게 됨 ㅋㅋㅋㅋㅋㅋ 내 기억에는 아마 동시에 여러집이 아파트로 입주를 했었기 때문에 우리집이랑 옆집이랑 입주일이 같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음 어리고 어리던 6살 어린나이라 모든 상황이 기억 나진 않지만 점녀를 처음 만났던 그순간은 지금까지도 기억하고 있음 걔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어색한 환경에 현관문 앞에서 엄마들끼리 인사를 시키는데 수줍수줍해서 엄마 뒤에서 쭈삣쭈삣 했음 ㅋㅋㅋㅋㅋ 그때부터 나는 점녀의 실체를 간파 했어야 했음 ㅜㅜㅜㅜㅜㅜㅜ 그렇지 못했던 내가 너무 원망스러움 ㅜㅜ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수줍수줍한 첫만남을 뒤로하고 나는 아빠의 출장으로 미국에 점녀는 입주한지 얼마안되 다시 다른곳으로 잠시 이사를 가면서 우리는 미래의 있을 엄청난 악연은 모른채 잠시 멀어짐 그냥 그 이후로 멀어졌어야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다시 같은 자리로 이사를 되돌아 오는데 ㅜㅜ ㅋㅋㅋㅋㅋㅋ 무튼 이러한 사정으로 나랑 점녀가 본격적으로 친해지기 시작한 때는 초등학교 5학년?? 4학년?? 잘 기억이 안나는데 그쯤 이었던 것 같음 ㅇㅇ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는 같은반 애들끼리만 노는 그런게 좀 있었음 막 4학년때 친구 3학년때 친구 이러면서 과거형으로 붙이고 다른 반이 되면 남남이 되는 그런게 유행처럼 돌았던 듯 함 우리 학교는 전교생이 좀 많았기 때문에 나랑 점녀는 단한번도 같은 반이 된적이 없는 관계로 학교에서는 거의 마주친적이 없이 보냈지만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 사실상 거의 절친만큼 친하게 지냈음 아니 ㅋㅋㅋ 그냥 절친이었음 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그때 점녀랑 놀때는 우리 둘뿐이었기 때문에 이 애가 그렇게 이상한 애인줄은 몰랐던거 같음 난 얘가 정말 둘도 없는 친구 인줄로만 알았음 ㅡㅡ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절친절친 놀이를 하던 와중에 본격적으로 일이 터진건 중학교에 올라와서 부터 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스멀스멀 악연의 기운이 뭉글뭉글 퍼져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앍 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말했듯이 절친절친 이었던 우리는 나란히 손잡고 중학교도 같은 학교로 진학했음.. 반배치 고사였던가?? 그것도 같은 교실에서 시험침 오 그런데 이게 왠일??? 반배치결과 절친이 되고나서 처음으로 점녀랑 같은 반이 됨 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13반 이나 되는데 같은 반이 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좋다고 신나서 꺄 >< 꺄 >< 거리면서 무적의 12반으로 입갤함 ㅋㅋㅋㅋㅋ 사실 나는 초딩시절에 친구가 별로 없었음 ㅋㅋㅋㅋㅋ 없어도 너무 없었음 ㅋㅋㅋㅋㅋ 하지만 제일 친한 친구랑 같은 반이 되었다는 생각에 왠지 중학교 생활은 순탄하게 넘어갈거 같아서 기뻣음 ㅇㅇㅇ 나는 초등학교 때와는 다를 중학교를 무럭무럭 꿈꾸고 있었음 그때 마침 나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던 친구가 한명이 있었음!!!!! 뒤에서도 아마 설명을 하겠지마는 내가 중고등학교 생활을 하면서 미친듯이 영향을 받고 미친듯이 껴놀던 무리가 있었는데 얘가 그 무리중에 한명이 될 아이임 ㅇㅇㅇㅇ 지금부터 이 애를 순수하니까 순수녀라고 하도록 하겠음 ㅋㅋㅋㅋㅋ 순수녀는 음악실에서 번호대로 앉다가 우연히 내 옆에 앉았는데 지우개가 없는 나한테 "지우개 같이 쓸래?? ^^" 라며 순수하게 다가온 아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순수녀가 아님 ㅋㅋㅋㅋㅋ 음악시간 50분 동안 쪽지를 주고 받으며 급친해지기 시작함 마침 친구랑 중학교에 나란히 입학했다가 다른 반이 되서 순수녀도 같은반에 아직 마땅한 친구가 없는 상태였음 친해지자는 나의 제안을 안받아들일 순수녀가 아니었음 새로운 친구가 생겼다는 기쁨에 나는 음악시간이 끝나자마자 순수녀 손을 잡고 점녀에게 감 ㅋㅋㅋㅋ 점녀에게 어서 순수녀를 소개 시켜 주고 싶었음 ㅇㅇㅇ 점녀와 순수녀가 어색하고 수줍수줍하게 인사를 했슴 하지만 이 순수녀와의 만남이 점녀의 1차 난동을 불러 일으킬 줄은 꿈에도 몰랐음 ㅋㅋㅋㅋ 여자분들은 많은 분들이 공감할테고 남자분들도 익히 들어본적은 조금씩 있어볼 테임. 20살이 넘어서면 그런게 별로 없는데 나 고등학교때까지는 친구가 화장실을 가면 같이 따라 가는 그런게 좀 있었음ㅋㅋㅋㅋ 일명 절친되기 위한 필수 절차 화장실 같이 가기 스킬 ㅋㅋㅋㅋㅋㅋ 나랑 친해지고 싶어했던 순수녀는 나에게 이 스킬을 시전했음 ㅇㅇㅇ "나랑 화장실 같이 가쟝~" 하며 또 특유의 순수순수로 다가왔음 ㅋㅋㅋㅋ 나는 별 생각 없이 "그래~" 하고 손잡고 따라갔는데 그것이 점녀의 눈에는 엄청 아니꼬와 보였는듯함 ㅋㅋㅋㅋㅋㅋ 화장실에 다녀와보니 점녀는 화가 푹푹 나 있었음 ㅇㅇㅇ 나랑 순수녀 둘다 상황판단이 안되서 멍 한데 점녀의 말이 어떻게 지를 두고 순수녀랑만 둘이서 화장실을 갈수 있냐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앍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황당하고 그당시에도 황당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가 막힌 순수녀는 화장실좀 같이 갈수도 있지 뭐 그러나며 반발을 했음 ㅋㅋㅋ 점녀는 또 화를냄 ㅋㅋㅋㅋㅋ 순수녀도 화를냄 ㅋㅋㅋㅋ 점녀가 또 화를냄 ㅋㅋㅋㅋㅋ 둘이 그러다가 결국 싸움 ㅇㅇㅇ 나는 그 사이에서 어정쩡 껴자지고 내 입장이 좀 곤란해졌음 ㅋㅋㅋ 그때 점녀가 나에게 쪽지를 전해줬음 쪽지 내용은 대략 이러함 " 경기녀야 내가 너랑 초등학교때부터 친했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어?? 설마 나를 두고 순수녀랑 친해지려는건 아니지?? 나야 순수녀야 선택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때부터 점녀 특유의 열폭열폭 기운이 시작 된거임 ㅋㅋㅋㅋㅋㅋ 결국 이 일은 순수녀였나 둘중 누가 먼저 사과를 하면서 일단 어느정도 일단락 되었음 ㅇㅇ 하지만 이 사건은 정말 오프닝 이지 그 이후에 일어날 일에 새발의 피도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아침도 안먹었더니 배고프다 ㅋㅋㅋㅋ 일단 밥먹고 난 후에 다시 2탄을 쓰던지 하도록 하겠음 ㅇㅇㅇ 13
내 옆집에 살던 열폭쩌는 열폭녀 이야기 (1탄)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ㅎㅎㅎㅎㅎㅎ
저는 21살 먹은 경기녀임 (__)
편의상 음슴체......
다들 누구나 살면서 학창시절에 많이 특이한 인간
한명쯤은 봤을거라고 생각함
나에게도 그런 사람이 한명 정도 있었던 거 같음
지금도 옆집에 사는 나랑 동갑내기 지지배 이야기인데 ㅋㅋㅋㅋㅋㅋ
이 뇬이 아주 기똥차는 뇬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
지금부터 이 사람을 편의상 '점녀'라고 부르도록 하겠음
점녀인 이유는 ㅋㅋㅋㅋ 별거 없음 ㅋㅋㅋㅋ 그냥 목에 있는 점이 디따 큼 ㅋㅋㅋㅋ
어릴때부터 엄청난 컴플렉스 더니 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점 땟다고 하는데 아무튼 얘는 그냥 점녀임 ㅋㅋㅋㅋㅋㅋ
나와 점녀의 인연은 멀고 먼 초등학교 이전 미취학 아동 시절 부터 시작 되었음
그 당시
이사 올 예정이었던 아파트가 완공이 되면서
드디어 처음으로 우리집이 생기는 기쁨에 우리 가족은 한껏 기대에 부풀어
이사를 하게 됨 ㅋㅋㅋㅋㅋㅋ
내 기억에는 아마 동시에 여러집이 아파트로 입주를 했었기 때문에
우리집이랑 옆집이랑 입주일이 같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음
어리고 어리던 6살 어린나이라 모든 상황이 기억 나진 않지만
점녀를 처음 만났던 그순간은 지금까지도 기억하고 있음
걔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어색한 환경에 현관문 앞에서 엄마들끼리 인사를 시키는데
수줍수줍해서 엄마 뒤에서 쭈삣쭈삣 했음 ㅋㅋㅋㅋㅋ
그때부터 나는 점녀의 실체를 간파 했어야 했음 ㅜㅜㅜㅜㅜㅜㅜ
그렇지 못했던 내가 너무 원망스러움 ㅜㅜ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수줍수줍한 첫만남을 뒤로하고
나는 아빠의 출장으로 미국에
점녀는 입주한지 얼마안되 다시 다른곳으로 잠시 이사를 가면서
우리는 미래의 있을 엄청난 악연은 모른채 잠시 멀어짐
그냥 그 이후로 멀어졌어야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다시 같은 자리로 이사를 되돌아 오는데 ㅜㅜ ㅋㅋㅋㅋㅋㅋ
무튼 이러한 사정으로
나랑 점녀가 본격적으로 친해지기 시작한 때는
초등학교 5학년?? 4학년?? 잘 기억이 안나는데 그쯤 이었던 것 같음 ㅇㅇ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는 같은반 애들끼리만 노는 그런게 좀 있었음
막 4학년때 친구 3학년때 친구 이러면서 과거형으로 붙이고
다른 반이 되면 남남이 되는 그런게 유행처럼 돌았던 듯 함
우리 학교는 전교생이 좀 많았기 때문에
나랑 점녀는 단한번도 같은 반이 된적이 없는 관계로
학교에서는 거의 마주친적이 없이 보냈지만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 사실상 거의 절친만큼 친하게 지냈음
아니 ㅋㅋㅋ 그냥 절친이었음 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그때 점녀랑 놀때는
우리 둘뿐이었기 때문에 이 애가 그렇게 이상한 애인줄은 몰랐던거 같음
난 얘가 정말 둘도 없는 친구 인줄로만 알았음 ㅡㅡ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절친절친 놀이를 하던 와중에
본격적으로 일이 터진건 중학교에 올라와서 부터 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스멀스멀 악연의 기운이 뭉글뭉글 퍼져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앍 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말했듯이 절친절친 이었던 우리는 나란히 손잡고
중학교도 같은 학교로 진학했음.. 반배치 고사였던가?? 그것도 같은 교실에서 시험침
오 그런데 이게 왠일???
반배치결과
절친이 되고나서 처음으로 점녀랑 같은 반이 됨
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13반 이나 되는데 같은 반이 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좋다고 신나서 꺄 >< 꺄 >< 거리면서 무적의 12반으로 입갤함 ㅋㅋㅋㅋㅋ
사실 나는 초딩시절에 친구가 별로 없었음 ㅋㅋㅋㅋㅋ
없어도 너무 없었음 ㅋㅋㅋㅋㅋ
하지만
제일 친한 친구랑 같은 반이 되었다는 생각에
왠지 중학교 생활은 순탄하게 넘어갈거 같아서 기뻣음 ㅇㅇㅇ
나는 초등학교 때와는 다를 중학교를 무럭무럭 꿈꾸고 있었음
그때 마침 나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던 친구가 한명이 있었음!!!!!
뒤에서도 아마 설명을 하겠지마는
내가 중고등학교 생활을 하면서 미친듯이 영향을 받고 미친듯이 껴놀던 무리가 있었는데
얘가 그 무리중에 한명이 될 아이임 ㅇㅇㅇㅇ
지금부터 이 애를 순수하니까 순수녀라고 하도록 하겠음 ㅋㅋㅋㅋㅋ
순수녀는 음악실에서 번호대로 앉다가 우연히 내 옆에 앉았는데
지우개가 없는 나한테
"지우개 같이 쓸래?? ^^"
라며 순수하게 다가온 아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순수녀가 아님 ㅋㅋㅋㅋㅋ
음악시간 50분 동안 쪽지를 주고 받으며 급친해지기 시작함
마침 친구랑 중학교에 나란히 입학했다가 다른 반이 되서
순수녀도 같은반에 아직 마땅한 친구가 없는 상태였음
친해지자는 나의 제안을 안받아들일 순수녀가 아니었음
새로운 친구가 생겼다는 기쁨에 나는 음악시간이 끝나자마자
순수녀 손을 잡고 점녀에게 감 ㅋㅋㅋㅋ
점녀에게 어서 순수녀를 소개 시켜 주고 싶었음 ㅇㅇㅇ
점녀와 순수녀가 어색하고 수줍수줍하게 인사를 했슴
하지만 이 순수녀와의 만남이 점녀의 1차 난동을 불러 일으킬 줄은 꿈에도 몰랐음 ㅋㅋㅋㅋ
여자분들은 많은 분들이 공감할테고
남자분들도 익히 들어본적은 조금씩 있어볼 테임.
20살이 넘어서면 그런게 별로 없는데
나 고등학교때까지는 친구가 화장실을 가면 같이 따라 가는 그런게 좀 있었음ㅋㅋㅋㅋ
일명 절친되기 위한 필수 절차
화장실 같이 가기 스킬 ㅋㅋㅋㅋㅋㅋ
나랑 친해지고 싶어했던 순수녀는
나에게 이 스킬을 시전했음 ㅇㅇㅇ
"나랑 화장실 같이 가쟝~" 하며 또 특유의 순수순수로 다가왔음 ㅋㅋㅋㅋ
나는 별 생각 없이
"그래~" 하고 손잡고 따라갔는데
그것이 점녀의 눈에는 엄청 아니꼬와 보였는듯함 ㅋㅋㅋㅋㅋㅋ
화장실에 다녀와보니
점녀는 화가 푹푹 나 있었음 ㅇㅇㅇ
나랑 순수녀 둘다 상황판단이 안되서 멍 한데
점녀의 말이
어떻게 지를 두고 순수녀랑만 둘이서 화장실을 갈수 있냐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앍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황당하고
그당시에도 황당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가 막힌 순수녀는
화장실좀 같이 갈수도 있지 뭐 그러나며 반발을 했음 ㅋㅋㅋ
점녀는 또 화를냄 ㅋㅋㅋㅋㅋ
순수녀도 화를냄 ㅋㅋㅋㅋ
점녀가 또 화를냄 ㅋㅋㅋㅋㅋ
둘이 그러다가 결국 싸움 ㅇㅇㅇ
나는 그 사이에서 어정쩡 껴자지고 내 입장이 좀 곤란해졌음 ㅋㅋㅋ
그때 점녀가 나에게 쪽지를 전해줬음
쪽지 내용은 대략 이러함
" 경기녀야 내가 너랑 초등학교때부터 친했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어?? 설마 나를 두고 순수녀랑 친해지려는건 아니지??
나야 순수녀야 선택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때부터 점녀 특유의 열폭열폭 기운이 시작 된거임 ㅋㅋㅋㅋㅋㅋ
결국 이 일은 순수녀였나 둘중 누가 먼저 사과를 하면서
일단 어느정도 일단락 되었음 ㅇㅇ
하지만 이 사건은 정말 오프닝 이지 그 이후에 일어날 일에
새발의 피도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아침도 안먹었더니 배고프다 ㅋㅋㅋㅋ
일단 밥먹고 난 후에
다시 2탄을 쓰던지 하도록 하겠음 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