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을 넘 져아하는 어언 20대 중반의 참한 아가씨에용. 저두 길어질까봐 음슴체로 써보겠습니다요. 우리가족은 엄마 아빠 언니 나 이렇게 4명이다가 언니가 시집가고 형부까지 껴서 5명이 됨. 언니가 1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신혼집을 차리고 엄마가 언니 출산이 임박해서 집에 도와주러 가셨음. 평소 우리가족이 엄청 똘똘 뭉쳐서 친하게 지내는데.... 특히나 아빠랑 나랑 사이가 엄청 좋음. 엄마도 언니집으로 가고.... 아빠 혼자 쓸쓸해 하는것 같아서 아빠보고 출출한데 양곱창에 소주한잔 하러 가자고 꼬심. 워낙 술 좋아하는 아빠라서 무지 좋아하심... 우리 동네라서 아빠 팔짱끼고 살랑살랑 걸으며 기분 한껏 업이 되어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10시쯤 곱창집으로 들어감. 아빠랑 언니 얘기하면서 술을 마심. 고깃집 가거나하면 원래 아빠가 다 구워주는데 내가 쌈을 싸서 아빠 입에 한개 넣어줌. 그 순간 대각선 옆테이블 30대정도로 보이는 3명의 여자와 눈이 마주침... 표정이 무지 안좋았는데 나때문일 거라고 전~~혀 생각도 못하고 계속 언니 얘기 엄마 얘기하면서 아빠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음. 아빠가 곱창을 잘라서 맛있는 부분이라고 먹여줬는데... 술이 좀 취한 아까 본 언니들이 "꼴깝한다" 딱 이렇게 말함. 난 내 귀를 의심함. 설마설마 했는데... 아빠랑 나를 보고 하는 말이었음. 그러고 보니 우리 옆옆 테이블에 부부도 우리를 힐끔힐끔 쳐다봄... 아~~놔... 너무 억울한데... 불륜아니에요. 이런말 하는것도 이상하고 해서 그냥 술마심. 다행히 아빠는 못듣고 기분좋아서 언니 얘기 막 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대각선 테이블에 앉은 또다른 언니가 꽤 큰소리로... "딸뻘 되는 창녀같은애 델꼬 저러는거 자식 보기 부끄럽지 않나? 아~ 난 저래서 결혼안하는거야." 뭐 이런식으로 말함. 그걸 들은 아빠가 화가나서... 아가씨들 지금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리냐고 물어봄. 그랬더니 왜요? 뭐 찔리는거 있어요? 이러는것 보고 울아빠 완전 화가 남. 울아빠가 좀 버럭 거리는 성향이 큼..ㅠ.ㅠ 얘는 내 딸이고 당신들이 뭔데 내 딸더러 창녀니 뭐니 욕을 하는 거냐? 술마셨으면 곱게 마시고 가고 남의 일 잘 모르면서 함부로 하는거 아니다. 이런식으로 말을 했는데... 안믿음.. 세상천지에 아빠랑 딸이랑 단 둘이 와서 저렇게 다정하게 서로 먹여주고 그런 경우가 있냐면서 그럼 근친이게? 이런 말까지함. 아빠가 경찰 부르라고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겠다까지 나왔고... 완전 대판 싸움이 되어버림.. 가게 주인 아저씨랑 아줌마도 오시고... 손님들 다 우리 보고..... 경찰 부르라 그러니까 대각선 언니들 살짝 누그러짐. 진짜 부녀지간이냐면서... 그러다가 제일 조용했던 한 언니가 정말 죄송하다면서. 급 사과를 하기 시작함. 나도 아빠보고 그냥 집에 가자고 하고 그래서 그렇게 집으로 옴...ㅠ.ㅠ 불의를 보면 못참는 언니들 같은데.... 불의를 보더라도 뭘 좀 정확히 알고 그러세요.... 아빠랑 나랑 정말 넘 큰 상처 받았어요.... 아빠랑 딸이랑 사이 좋은것도 문제인가요?ㅠ.ㅠ 근데 그 언니들 말처럼 정말 부녀지간에 단둘이 술마시러 가는 경우가 없는건가요? 우리가족은 가끔 그러거든요.... 오해 살만한 일었나요? 암튼 어제 있었던 웃지못할 에피소드였어요... 엄마한테 말하니 엄마가 미친년들이라고 그언니들 욕해줬어요. 아 울 엄마 있었으면 시원한게 욕 좀 잘 해줬을텐뎅... 아 근데... 마....마무리가.........^^;;;;;;; 822
술집에서 불륜녀,창녀 이런 욕을 들었어요.
네이트판을 넘 져아하는 어언 20대 중반의 참한 아가씨에용.
저두 길어질까봐 음슴체로 써보겠습니다요.
우리가족은 엄마 아빠 언니 나 이렇게 4명이다가 언니가 시집가고 형부까지 껴서 5명이 됨.
언니가 1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신혼집을 차리고 엄마가 언니 출산이 임박해서 집에 도와주러 가셨음.
평소 우리가족이 엄청 똘똘 뭉쳐서 친하게 지내는데....
특히나 아빠랑 나랑 사이가 엄청 좋음.
엄마도 언니집으로 가고....
아빠 혼자 쓸쓸해 하는것 같아서 아빠보고 출출한데 양곱창에 소주한잔 하러 가자고 꼬심.
워낙 술 좋아하는 아빠라서 무지 좋아하심... 우리 동네라서 아빠 팔짱끼고 살랑살랑 걸으며 기분 한껏 업이 되어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10시쯤 곱창집으로 들어감.
아빠랑 언니 얘기하면서 술을 마심.
고깃집 가거나하면 원래 아빠가 다 구워주는데 내가 쌈을 싸서 아빠 입에 한개 넣어줌.
그 순간 대각선 옆테이블 30대정도로 보이는 3명의 여자와 눈이 마주침...
표정이 무지 안좋았는데 나때문일 거라고 전~~혀 생각도 못하고 계속 언니 얘기 엄마 얘기하면서 아빠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음.
아빠가 곱창을 잘라서 맛있는 부분이라고 먹여줬는데...
술이 좀 취한 아까 본 언니들이 "꼴깝한다" 딱 이렇게 말함.
난 내 귀를 의심함.
설마설마 했는데...
아빠랑 나를 보고 하는 말이었음.
그러고 보니 우리 옆옆 테이블에 부부도 우리를 힐끔힐끔 쳐다봄...
아~~놔... 너무 억울한데... 불륜아니에요. 이런말 하는것도 이상하고 해서 그냥 술마심.
다행히 아빠는 못듣고 기분좋아서 언니 얘기 막 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대각선 테이블에 앉은 또다른 언니가 꽤 큰소리로...
"딸뻘 되는 창녀같은애 델꼬 저러는거 자식 보기 부끄럽지 않나? 아~ 난 저래서 결혼안하는거야."
뭐 이런식으로 말함.
그걸 들은 아빠가 화가나서...
아가씨들 지금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리냐고 물어봄.
그랬더니 왜요? 뭐 찔리는거 있어요? 이러는것 보고 울아빠 완전 화가 남.
울아빠가 좀 버럭 거리는 성향이 큼..ㅠ.ㅠ
얘는 내 딸이고 당신들이 뭔데 내 딸더러 창녀니 뭐니 욕을 하는 거냐? 술마셨으면 곱게 마시고 가고 남의 일 잘 모르면서 함부로 하는거 아니다. 이런식으로 말을 했는데...
안믿음..
세상천지에 아빠랑 딸이랑 단 둘이 와서 저렇게 다정하게 서로 먹여주고 그런 경우가 있냐면서 그럼 근친이게? 이런 말까지함.
아빠가 경찰 부르라고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겠다까지 나왔고...
완전 대판 싸움이 되어버림..
가게 주인 아저씨랑 아줌마도 오시고...
손님들 다 우리 보고.....
경찰 부르라 그러니까 대각선 언니들 살짝 누그러짐.
진짜 부녀지간이냐면서...
그러다가 제일 조용했던 한 언니가 정말 죄송하다면서.
급 사과를 하기 시작함.
나도 아빠보고 그냥 집에 가자고 하고 그래서 그렇게 집으로 옴...ㅠ.ㅠ
불의를 보면 못참는 언니들 같은데....
불의를 보더라도 뭘 좀 정확히 알고 그러세요....
아빠랑 나랑 정말 넘 큰 상처 받았어요....
아빠랑 딸이랑 사이 좋은것도 문제인가요?ㅠ.ㅠ
근데 그 언니들 말처럼 정말 부녀지간에 단둘이 술마시러 가는 경우가 없는건가요?
우리가족은 가끔 그러거든요....
오해 살만한 일었나요?
암튼 어제 있었던 웃지못할 에피소드였어요...
엄마한테 말하니 엄마가 미친년들이라고 그언니들 욕해줬어요.
아 울 엄마 있었으면 시원한게 욕 좀 잘 해줬을텐뎅...
아 근데...
마....마무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