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왜 학생인데 공부나 하라고 하시는데요 공부는 하면서 .... 이러고 놉니다 .. ㅋㅋ 죄송합니다;;; ㅋ 그냥 쓸 곳도 없고 마음에 두자니 그냥 답답해서요 .. 이 이야기 당사자와 서로 합의를 보고 올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길고 지루하고 재미없어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 때는 아마 2008년 3월달 이였을겁니다.. 초등 졸업반 6학년에 올라왔었기 때문에 학생들은 모두 자기 아는 친구들을 보고 인사하기 바쁩니다. 하지만 5학년 때 부산에서 전학 온 저는 5학년때 반친구가 친하지 않은 아이들 끼리만 가서 그냥 외톨이 였던거죠 ... ㅠㅠ 그러다가 친구 한명 한명 사귀다가 그럭저럭 반 친구들 아이들과 꽤 친해졌습니다. 저는 A형인 엄청 소심한 남자입니다. (진짜 엄청 친한 남자가 아니고서야 같은 남자로써 말도 잘 못해여 ㅜㅜ) 네.. 아무튼 6학년 때 아마 그 친구(앞으론 J양이라 말하겠습니다.)를 만난거 같습니다.. 처음 봤을땐 다들 처음보는 아이들이라 저의 앞뒤자리 친구들 빼곤 별로 신경쓰지 않았는데 J양이 반장선거를 나가고 저는 J양을 보게 된거죠 처음 봤을 땐 뭐 그냥 괜찮네 라고 생각했죠 .. 처음엔 저는 별로 J양을 신경쓰지 않았나 봅니다. 그렇게 1달정도 지났을까요? J양에게 갑자기 호감이 생겼습니다. 어떤 발단으로 좋아하게 됬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호감이 생겨서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다정하게 상냥하게 나갔다간 친구들에게 놀림 받을것이며 J양에게 까지 피해가 갈까봐.. 저는 다른 방법을 택했습니다. (제가 장난끼가 많고 나댑니다.. 또, 친구들을 많이 놀리고 괴롭힙니다;; 게다가 다혈질 ㅜㅜ 진짜 짜증나는 스탈이죠? ㅜㅜ 근데 이상하게 그렇게 친구들과 많이 친해지죠 ㅎㅎ) 일단 저는 나댔습니다 먼저. 선생님이 인터넷으로 수업할때 멋진 남자 사진이 나오면 "저거 나아이가?!!!"(저거 나다!!!) 라고 소리쳤습니다 . 얘들이 다 웃으며 왕자병이라 했죠. 그떄 부터 제 별명이 왕자병이 되었슴죠 ... 그렇게 얘들에게 호감을 많든 후에 두번째론 반 여자아이들 한명한명 다 놀리는거죠 놀렸습니다. 머리 많이 뽑혔고 살도 많이 꼬집히고 말다툼도 쫌 하궁 ;;; ㅋㅋ 그렇게 자연스럽게~ J양에게 가서 놀렸습니다. 아마 J양에게만 심하게 놀렸을거예요;;;(정말 미안하다 ^^;; ㅎㅎ) 괜히 별거 아닌거 가지고 화를 내고....ㅋㅋ 그렇게 매일 매일 놀리고 맞아주고 그러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일단은 친해진거죠 저는 일단 저의 계획이 잘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지나고 지나고 친한 얘들끼리 모여서 노래방을 갔습니다. 3:3 이였나? 그냥 친한친구일뿐이였죠 저 말구아무 감정도 없었구요.. J양도 같이 갔죠... 학교 끝나고 가는데 노래방이 점심엔 잘 열지 않더라구요 ㅋㅋ 헤메다 헤메다 하나 찾아서 들어가서 노는 정도? ㅎㅎ 그렇게 그렇게 잘 놀았습니다. 사건이 터집니다. 친구들(A,B,C,D,E,F) 끼리 A 친구네 집에 모였습니다. J양은 없었구요 ;; A 친구가 진실게임을 하자구 하더군요.. 저와 몇몇은 싫다고 했지만 자기가 집을 제공했다나 뭐래나 우정을 위해선 하자고 합니다.. 어쩔수 없이 다들 했죠.. 초딩때 저희들만 인지 다른 사람들도 인지 진실게임만 하면 좋아하는사람을 말하라하죠... 다들 한명씩 한명씩 말합니다.. 뭐 알고 있던 얘들도 있고 모르던 얘들도 나와 놀라곤 하는 찰나 제 차례가 옵니다.. 저는 나름 머리를 썻죠 좋아하는 아이만 말하면 확실히 좋아하게되고 친구들이 놀리게 되니깐 순위를 메기자고요 ㅎㅎ;; 1위론 J양 2위론 그 자리에 없던 그냥 친한아이 3위도 그자리에 없던 그냥 친한아이 라고 말했어요 순위를 왜 그렇게 했냐고 해서 저도 무의식적으로 "솔직히 1위 J양이 가장 낮지 않냐? 우리반에서 솔직히 말야.. ㅋㅋㅋ" 이렇게 말하는 순간 3초의 정적이 흐르고 친구들의 입꼬리는 점점 올라갑니다 낚시줄에 걸려 올라가는 듯이 끝없이요 -3- ;; 저는 상황을 판단하고 핑계를 대기 시작했습니다. 반장이라서 그냥 했다, 우리반에선 그래도 가장 낳지만 나는 별로 신경안쓴다. 아무런 감정도 없다, 좋아하면 놀리고 괴롭히겠냐 이런저런 핑계를 대기 시작했죠. 친구들도 알았다듯이 고개를 끄덕이고 다들 비밀로 하기로 했죠 하지만 전 친구들을 많이 놀린다고 했죠... 장난끼가 많아서 핸드폰 번호 조작해서 한 친구 번호로 그 친구가 좋아한다고 했던 여자에게 "우리 사귈래?" 라고 보내게 됬습니다. 저는 그냥 장난이라는 마음으로 한건데.. 다음날 학교에서 발단이 된 사건이 생겼습니다.. 제가 장난친 친구가 쉬는 시간에 저희에게 왔습니다. "야.. 진실게임 했던 얘들만 잠깐 이리 와봐." 저랑 친구2명이 그 친구 자리로 갔습니다. "솔직히 말야 어제 문자로 장난친 얘 누구야?" 저는 웃으며 "나다.ㅋㅋ 도와준거야 ㅋㅋ" 라고 말했어요 . 그 친구가 "야 다음부턴 하지마 걔가 진짜로 믿어서 어제 오해 푸느라 얼마나 힘들었는데ㅋㅋ" 그렇게 말해서 아 친구는 별로 화가 안났구나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 다음 쉬는 시간에 그 친구가 소리쳤어요. "OO이가~ J양을 좋아한데~" 라고 말했어요..;;;; 다행이 J양은 화장실 간건지 어쩐지 교실엔 없었습니다. 얘들이 반응이 식질 않더군요 그래서 아니라고 소리 쳤고 어떻게 어떻게 말렸어요 J양이 오기전에... 다행이죠;;; 그렇게 누구누구는 누구누구를 좋아한다 와 문자 장난이 우리반에서 유행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다행이 저한테는 피해가 오지 않았어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5월달이 되었습니다. 알던 여자얘가 저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저는 별로 사랑으로썬 호감이 없었고 거절했다간 서로 어색해질까봐 난생 처음받았단 기대감에 승낙했습니다. 하지만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제가 그 친구에게 관심이 없어서 정을 못줬고 그 친구도 그걸 느꼈나 봅니다. 그래도 친분은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사겼다는게 J양도 알게되어서 J양에겐 고백할수는 없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겨울방학이 되었습니다. 많은 시간을 보내고 더욱 친해진 친구들이 모여 마지막으로 노래방을 같이 같습니다. J양도 같이요 한 10명쯤 갔어요 하지만 사건은 터졌습니다.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다가 30분 쯤 지나고 얘들이 너무 뛰었나본지 다들 힘이 빠졌더라구요 탬버린도 안흔들고;; J양과 J양 친구랑 저랑만 힘이 있었는지 마이크를 놓지는 않았어요 J양과 J양 친구 노래가 시작되었습니다. 근데 안불러요 .. 목소리도 들리지 않아요.. 그 다음 차례가 저였는데 장난끼가 많고 다혈질 이잖아요?;;그리고 애써 좋아하는 사람에겐 더 화를 내는 성격이거든요ㅜㅜ 마음 안 들킬꺼라고 생각해서 ;; J양의 노래가 반 쯤 지났을 때 장난 반 화 반으로 "아나 안부를꺼면 왜 노래예약했는데?" 라고 말을했고 J양이 "나 부르고 있거든?"이렇게 말하고 저는 " 아 시X 뭘 부르긴 불러 시간아깝게 뭐하는건데!!"라고 소리쳤습니다. 갑자기 J양이 울먹이며 화장실로 가더군요 ;; 저는 당황했지만 애써 화가 난 척 노래를 끄고 제 노래를 불렀습니다. J양 친구들이 저한테 "야.. 미안하고도 안하냐?" 그래서 저는 "아니 노래 부르지도 않을꺼면서 시간 아깝게 뭐하는 짓인데 --" 이렇게 나왔습니다. J양 친구들은 어이가 없다듯이 저를 째려보고 J양을 달래러 갔습니다. 남자얘들만 있을때 저는 제가 무슨 잘못했냐고 남자얘들은 잘못 안하고 J양이 잘못했다고 해서 저는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그냥 계속 노래 불렀습니다. 제가 절정으로 노래를 고음 부분을 가성으로 음치라도 괜찮다 라는듯이 부르고 있을때 J양이 정색하며 들어와 가방을 들고 집에 가려고 하더군여.. 다른 얘들도 다 나가길래 저두 그냥 나왔습니다. 저는 심각하다는걸 드디어 깨닳고 얼릉가서 미안하다고 J양에게 했습니다. 하지만 듣는 척도 안하고 그냥 가더군요 ... 저두 근심이 반 어이 반이라는 듯이 집에 왔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개학을 했습니다. 중학교 가기전까진 J양에게 피해주지말아야겠다. 저는 J양에게 놀리지도 않았고 괴롭히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진짜 한마디도 안하고 제 마음도 고백못한체 헤어졌습니다. 유일한건 그 아이의 싸이 밖에 없었지만 싸이 마저 저는 끊었습니다. 그나마 같은 중학교를 가서 만날순 있겠구나 생각했죠.. 저희 중학교는 남녀공학이지만 합반은 아니라 남자반 여자반 층이 따로 있습니다. 중1이 되고 미친듯이 노느라 J양 생각은 1% 정도 밖에 없었습니다. 어쩌다 한번씩 J양이 선생님 심부름인지뭔지 어쨋든 남자반들만 있는 층에서 부끄러운듯이 뛰어가서 인사도 못하고 마음속으로 '아~잘지내는구나'라고 생각했죠.. 시간이 흘러 중2가 되었습니다.. 중1과 별반 다를것 없던 생활에 여름방학에 인터넷에 싸이 이벤트를 보고 1~2년만에 들어가봤습니다. (역시 투데이는 0 이였군요ㄱ-) 이것저것 보다가 홈피 정리도 하고 그러고 있는데 일촌 소식에 J양이 있었습니다. 저는 마음을 가다듬고 A형 특기인 생각을 많이 한뒤에 소심하게 '잘 지냐? ㅋㅋㅋㅋㅋㅋㅋ" 라고 방명록을 남겼고 고맙게도 답장을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학교생활과 요즘 어떠냐든지 J양과 의사소통을 하고 있었죠 번호도 친구가 알려줘 문자도 가끔씩 하고 J양이 알이 없을땐 알도 보내주고 했습니다 ... ㅋㅋ 그렇게 우정을 다시 쌓아가고 있을때 저는 큰 고민을 합니다 .. 고백을 할지 말지를요 ... (이때 과거로 다시 돌아갑니다..) 6학년때 제일 친한 친구였던 친구 A를 중학교와서 싫어서 그랬는지 귀찮았는지 그 친구의 말들을 다 씹었습니다.. 그게 싸였는지 그 친구가 싸우자고 하더군요 저는 그래서 승낙하고 싸웠습니다. 코피터지고 손도 나가고 했습죠... 근데 어떻게 다시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 중2 초학기때말이죠... 다시 중2 여름방학으로 돌아와 J양과 대화를 오순도순 하고 있을 무렵 저와 친했던 친구가 갑자기 싸이로 J양을 아직도 좋아하냐고 친구 A가 저한테 물었습니다.. 저는 아... 친구 A가 J양을 좋아하나 보다 하면서 다시 우정에 금가지 않게 좋아하면서도 않좋아한다고 말을했습니다.. 친구 A가 알았다고 하면서 자기는 J양을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저는 울며 겨자먹기로 그래 좋은 소직기대한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몇일뒤 친구 A가 J양에게 고백을 했다고 했지만 차였다고 했습니다.. (역시 내가 찜한 J양 답게~ 후훗) 저는 안됬다하면서 마음 속으로 한편으론 '아싸~ 다행이다~" 라고 생각했죠. 몇일뒤 제가 고백을 했습니다. ......................... 차였습니다.... 그래도 차여도 친분은 유지했습니다 .. ㅋㅋ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중2 겨울방학때 다시 고백했지만 .................... 차였습니다.. 그래도 다시 친분을 유지했습니다. 그러다가 중3이 되고 초학기에 다시 고백했지만 또 다시 거절을 하더군요 ㄱ- 그래도 친분은 이상하게 더 두터워진거 같았습니다. 우정으로요..................ㅜㅜ 그렇게 다시 친구처럼 지내다가 중3 4~5 월 쯤 되었을때 이상한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2학년 때 같은 반이였던 6학년 때 진실게임을 같이해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누군지 알고 있었던 친구가 (2학년 때는 장난치다가 막 서로 말하고 그러는 일이 있었는데 3학년 때 반이 갈라지고 헤어졌습니다. 가끔 만나면 인사는 했지요..) 3학년 때 자기 반에서 저의 얘기를 했습니다. 소문은 정말 빠릅니다...그리고 쉽게 변합니다.. 짝사랑이 사귄다는 것으로 변했을 정도니깐요 .. 저의 반 아이들까지 다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당황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소문이 퍼지고 난 뒤에 저는 소문을 퍼지게 만든 장본인 보단 J양에게 미안함 부터 들었습니다. 이럴 줄 알고 저는 J양에게 마음을 들어내지 않았었는데... 괜히 괜히... 제 자신이 짜증났습니다. J양이 그 소문 내가 퍼뜨린거냐며 화를 내고 J양 홈피에 이상한 소문 내서 사람 기분 짜증나게 하지말라는 뜻의 글이 올라왔을땐 정말 ... 미안했습니다... 사실 그 소문이 사실이였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러기엔 J양에겐 너무 미안했기에 .. 그 소문 내가 알아서 없에준다고.. 그러니깐 걱정말라고... J양이 알았다고 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정말 이상하고 나쁜 생각이였습니다. 소문이 사라지게 하기 위해선 내가 다른 사람과 잠시 동안 사귀는 것이라고... 하지만 저는 이게 사귀는 당사자에게 큰 상처를 준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연예 초보였으니깐요 ... 그렇게 맘을 먹었을 때 뜻 밖에 행운인지 불행인지 찾아왔습니다. 중3 6월이 되었습니다. 학원에 새로운 학생들이 왔어요 4명의 여자가 왔습니다. 근데 무슨 그 학교는 급식을 잘주는지 몸이 ..맷집이 뛰어날;;;;처음엔 무서웠습니다. 제가 말라서요 ;; (그 새로운 학생들 4명 중 3명이 맷집 1명만 마름) 어쨋든 저는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몇일뒤 학원을 같이 다니던 친구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야 너 그 새로운 학생들 중에 마른얘 있잖아 걔 맘에들어? 그러냐고 걔 친구가 물어봐 달라는데?" 저는 너는 어떻게 그 친구랑 문자를 하게 됬냐는 질문 대신에 "그냥 그런데 왜?" 를 먼저 보냈습니다. 그러자 친구가 "걔가 너 맘에 들어하는거 같다던데 너는 사귈꺼야?" 저는 보고 잠시 망설였습니다. 싫다고 하면 같은 학원이기에 만날수도 있고 그럴때마다 저는 미안해 지고 그 아이는 저를 미워할수도 있다는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에 그냥 "아 몰라" 라고 보냈습니다. 다음날 제 친구가 그 아이 친구에게 제 폰번을 알려줬습니다. 카톡을 합니다. 이제와서 싫다고 하기엔 늦었다랄까 라는 상황이 되었고 이때 J양이 생각이 났습니다. 저는 J양의 소문이 사라지게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어떻게 어떻게 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저는 J양을 좋아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래 J양을 잊고 그냥 친구로 지내긴 위해선 어쩔수 없어 ...' 그렇게 다짐하며 하루하루 살아갔습니다. 하지만...... 역시 사랑은 좋아하는 사람이랑 해야된다는 것을 깨닳았습니다. 여자친구보다 오히려 J양에게 문자를 더 보냈고 재밌게 말을 하고 그렇게 했습니다. 여자친구에게 정을 주고 싶어도 줄 수가 없었습니다. 여자친구가 말을 걸어도 단답으로 대답하고 나중엔 무시하게 되었습니다. '아... 이러면 안되겠다.... 여자친구랑 나는 서로 달라... 나로 인해서 정을 주지도 못하는 나에게 구속되어 살기 보단 여자친구가 자신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해줘야 겠다... 역시 나는 J양 뿐인가봐 ... ' 이렇게 생각하고 여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여자친구도 이미 마음을 먹고 알고 있었다듯이 '괜찮아.. ㅎㅎ' 이렇게 말해 주더군요 .................. 순간 제 자신이 정말 쓰레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병X 같은 내가 이렇게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이랑 사귀여서 그 사람에게 상처준 내가 J양에게 과연 행복이라는 것을 줄 수 있을지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다짐했습니다. J양은 나 같은 남자말고 훨씬 좋은사람을 만나야 된다고요.. 거절을 잘 못하고 생각이 많은 저에게 여러 사람들과 오가는 속에 누구랑 사귀든 J양은 제 마음속에 있었고 포기 할 수 없던게 4년이라는 시간이 왔습니다. 4년동안 J양은 저에게 마음을 열어준 적은 없었습니다. 4년 동안 그냥 저 혼자 짝사랑 한거 이기에 제가 J양을 포기해도 J양은 모를것이며 아무런 피해도 가지않을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짝사랑이 얼마나 좋고 힘들고 아프고 .... 저도 알 것 같습니다. 친한친구가 J양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 .. J양에게 고백했을 때 차였을 때.. 아는 친구로 부터 이미 J양은 다른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라는 소식을 들었을 때.... J양이랑 나랑 사귄다는 소문이 퍼졌을때... 내가 사귀는걸 J양은 몰랐으면 했지만 알고 있었을 때... 이제는 ... 제 마음에서 J양을 놓아줄 때가 온거 같습니다. 저같은 쓰레기가 J양을 절때 행복해지게 만들어 줄 순 없습니다. . . . . . . . . . . 제발 나같은 사람 많나지말고 백배 천배 만배 더 괜찮은 사람 만나라 나같은 사람만나서 고생하지마라 진심으로 너를 사랑하고 너를 위해 모든지 해줄수 있는 남자를 만나야 되.. 니 마음을 다 줘도 후회하지 않을 남자를 만나야 된다고 ... 알겠어?.... 나 땜에 고생했던거 다 ...정말 미안해 ... 이대로 계속 정말 친한친구로 지내자 ^^...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 사랑한다 1
중3의 쓰잘때기 없는 이상한 이야기-스크롤 주의;;;길어요-
안녕하세요 ^^
왜 학생인데 공부나 하라고 하시는데요
공부는 하면서 .... 이러고 놉니다 .. ㅋㅋ 죄송합니다;;; ㅋ
그냥 쓸 곳도 없고 마음에 두자니 그냥 답답해서요 ..
이 이야기 당사자와 서로 합의를 보고 올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길고 지루하고
재미없어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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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아마 2008년 3월달 이였을겁니다..
초등 졸업반 6학년에 올라왔었기 때문에 학생들은 모두 자기 아는 친구들을 보고
인사하기 바쁩니다. 하지만 5학년 때 부산에서 전학 온 저는 5학년때 반친구가 친하지 않은
아이들 끼리만 가서 그냥 외톨이 였던거죠 ... ㅠㅠ
그러다가 친구 한명 한명 사귀다가 그럭저럭 반 친구들 아이들과 꽤 친해졌습니다.
저는 A형인 엄청 소심한 남자입니다. (진짜 엄청 친한 남자가 아니고서야 같은 남자로써 말도 잘 못해여 ㅜㅜ)
네.. 아무튼 6학년 때 아마 그 친구(앞으론 J양이라 말하겠습니다.)를 만난거 같습니다..
처음 봤을땐 다들 처음보는 아이들이라 저의 앞뒤자리 친구들 빼곤 별로 신경쓰지 않았는데
J양이 반장선거를 나가고 저는 J양을 보게 된거죠
처음 봤을 땐 뭐 그냥 괜찮네 라고 생각했죠 ..
처음엔 저는 별로 J양을 신경쓰지 않았나 봅니다.
그렇게 1달정도 지났을까요?
J양에게 갑자기 호감이 생겼습니다.
어떤 발단으로 좋아하게 됬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호감이 생겨서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다정하게 상냥하게 나갔다간 친구들에게 놀림 받을것이며 J양에게 까지 피해가 갈까봐..
저는 다른 방법을 택했습니다.
(제가 장난끼가 많고 나댑니다.. 또, 친구들을 많이 놀리고 괴롭힙니다;; 게다가
다혈질 ㅜㅜ 진짜 짜증나는 스탈이죠? ㅜㅜ 근데 이상하게 그렇게 친구들과 많이 친해지죠 ㅎㅎ)
일단 저는 나댔습니다 먼저.
선생님이 인터넷으로 수업할때 멋진 남자 사진이 나오면
"저거 나아이가?!!!"(저거 나다!!!)
라고 소리쳤습니다 .
얘들이 다 웃으며 왕자병이라 했죠.
그떄 부터 제 별명이 왕자병이 되었슴죠 ...
그렇게 얘들에게 호감을 많든 후에
두번째론 반 여자아이들 한명한명 다 놀리는거죠
놀렸습니다.
머리 많이 뽑혔고 살도 많이 꼬집히고
말다툼도 쫌 하궁 ;;; ㅋㅋ
그렇게 자연스럽게~ J양에게 가서 놀렸습니다.
아마 J양에게만 심하게 놀렸을거예요;;;(정말 미안하다 ^^;; ㅎㅎ)
괜히 별거 아닌거 가지고 화를 내고....ㅋㅋ
그렇게 매일 매일 놀리고 맞아주고 그러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일단은 친해진거죠 저는 일단 저의 계획이 잘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지나고 지나고
친한 얘들끼리 모여서 노래방을 갔습니다. 3:3 이였나? 그냥 친한친구일뿐이였죠 저 말구아무 감정도 없었구요..
J양도 같이 갔죠...
학교 끝나고 가는데 노래방이 점심엔 잘 열지 않더라구요 ㅋㅋ 헤메다 헤메다 하나 찾아서 들어가서 노는 정도? ㅎㅎ
그렇게 그렇게 잘 놀았습니다.
사건이 터집니다.
친구들(A,B,C,D,E,F) 끼리 A 친구네 집에 모였습니다.
J양은 없었구요 ;;
A 친구가 진실게임을 하자구 하더군요..
저와 몇몇은 싫다고 했지만 자기가 집을 제공했다나 뭐래나
우정을 위해선 하자고 합니다..
어쩔수 없이 다들 했죠..
초딩때 저희들만 인지 다른 사람들도 인지 진실게임만 하면 좋아하는사람을 말하라하죠...
다들 한명씩 한명씩 말합니다..
뭐 알고 있던 얘들도 있고
모르던 얘들도 나와 놀라곤 하는 찰나
제 차례가 옵니다..
저는 나름 머리를 썻죠
좋아하는 아이만 말하면 확실히 좋아하게되고 친구들이 놀리게 되니깐 순위를 메기자고요 ㅎㅎ;;
1위론 J양
2위론 그 자리에 없던 그냥 친한아이
3위도 그자리에 없던 그냥 친한아이
라고 말했어요
순위를 왜 그렇게 했냐고 해서 저도 무의식적으로
"솔직히 1위 J양이 가장 낮지 않냐? 우리반에서 솔직히 말야.. ㅋㅋㅋ"
이렇게 말하는 순간 3초의 정적이 흐르고 친구들의 입꼬리는 점점 올라갑니다
낚시줄에 걸려 올라가는 듯이 끝없이요 -3- ;;
저는 상황을 판단하고 핑계를 대기 시작했습니다.
반장이라서 그냥 했다, 우리반에선 그래도 가장 낳지만 나는 별로 신경안쓴다.
아무런 감정도 없다, 좋아하면 놀리고 괴롭히겠냐 이런저런 핑계를 대기 시작했죠.
친구들도 알았다듯이 고개를 끄덕이고 다들 비밀로 하기로 했죠
하지만 전 친구들을 많이 놀린다고 했죠...
장난끼가 많아서 핸드폰 번호 조작해서 한 친구 번호로 그 친구가 좋아한다고 했던 여자에게
"우리 사귈래?" 라고 보내게 됬습니다.
저는 그냥 장난이라는 마음으로 한건데..
다음날 학교에서 발단이 된 사건이 생겼습니다..
제가 장난친 친구가
쉬는 시간에 저희에게 왔습니다.
"야.. 진실게임 했던 얘들만 잠깐 이리 와봐."
저랑 친구2명이 그 친구 자리로 갔습니다.
"솔직히 말야 어제 문자로 장난친 얘 누구야?"
저는 웃으며 "나다.ㅋㅋ 도와준거야 ㅋㅋ"
라고 말했어요 .
그 친구가
"야 다음부턴 하지마 걔가 진짜로 믿어서 어제 오해 푸느라 얼마나 힘들었는데ㅋㅋ"
그렇게 말해서 아 친구는 별로 화가 안났구나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 다음 쉬는 시간에 그 친구가 소리쳤어요.
"OO이가~ J양을 좋아한데~"
라고 말했어요..;;;;
다행이 J양은 화장실 간건지 어쩐지 교실엔 없었습니다.
얘들이 반응이 식질 않더군요
그래서 아니라고 소리 쳤고 어떻게 어떻게 말렸어요
J양이 오기전에... 다행이죠;;;
그렇게 누구누구는 누구누구를 좋아한다
와 문자 장난이 우리반에서 유행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다행이 저한테는 피해가 오지 않았어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5월달이 되었습니다.
알던 여자얘가 저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저는 별로 사랑으로썬 호감이 없었고 거절했다간 서로 어색해질까봐
난생 처음받았단 기대감에 승낙했습니다.
하지만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제가 그 친구에게 관심이 없어서 정을 못줬고 그 친구도 그걸 느꼈나 봅니다.
그래도 친분은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사겼다는게 J양도 알게되어서
J양에겐 고백할수는 없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겨울방학이 되었습니다.
많은 시간을 보내고 더욱 친해진 친구들이 모여
마지막으로 노래방을 같이 같습니다.
J양도 같이요 한 10명쯤 갔어요
하지만 사건은 터졌습니다.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다가 30분 쯤 지나고
얘들이 너무 뛰었나본지
다들 힘이 빠졌더라구요 탬버린도 안흔들고;;
J양과 J양 친구랑 저랑만 힘이 있었는지 마이크를 놓지는 않았어요
J양과 J양 친구 노래가 시작되었습니다.
근데 안불러요 .. 목소리도 들리지 않아요..
그 다음 차례가 저였는데 장난끼가 많고 다혈질 이잖아요?;;그리고 애써 좋아하는 사람에겐
더 화를 내는 성격이거든요ㅜㅜ 마음 안 들킬꺼라고 생각해서 ;;
J양의 노래가 반 쯤 지났을 때 장난 반 화 반으로
"아나 안부를꺼면 왜 노래예약했는데?" 라고 말을했고
J양이 "나 부르고 있거든?"이렇게 말하고
저는 " 아 시X 뭘 부르긴 불러 시간아깝게 뭐하는건데!!"라고 소리쳤습니다.
갑자기 J양이 울먹이며 화장실로 가더군요 ;;
저는 당황했지만 애써 화가 난 척 노래를 끄고 제 노래를 불렀습니다.
J양 친구들이 저한테
"야.. 미안하고도 안하냐?"
그래서 저는 "아니 노래 부르지도 않을꺼면서 시간 아깝게 뭐하는 짓인데 --" 이렇게 나왔습니다.
J양 친구들은 어이가 없다듯이 저를 째려보고 J양을 달래러 갔습니다.
남자얘들만 있을때 저는 제가 무슨 잘못했냐고
남자얘들은 잘못 안하고 J양이 잘못했다고 해서 저는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그냥
계속 노래 불렀습니다.
제가 절정으로 노래를 고음 부분을 가성으로 음치라도 괜찮다 라는듯이 부르고 있을때
J양이 정색하며 들어와 가방을 들고 집에 가려고 하더군여..
다른 얘들도 다 나가길래 저두 그냥 나왔습니다.
저는 심각하다는걸 드디어 깨닳고 얼릉가서 미안하다고 J양에게 했습니다.
하지만 듣는 척도 안하고 그냥 가더군요 ...
저두 근심이 반 어이 반이라는 듯이 집에 왔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개학을 했습니다. 중학교 가기전까진 J양에게 피해주지말아야겠다.
저는 J양에게 놀리지도 않았고 괴롭히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진짜 한마디도 안하고 제 마음도 고백못한체 헤어졌습니다.
유일한건 그 아이의 싸이 밖에 없었지만 싸이 마저 저는 끊었습니다.
그나마 같은 중학교를 가서 만날순 있겠구나 생각했죠..
저희 중학교는 남녀공학이지만 합반은 아니라 남자반 여자반 층이 따로 있습니다.
중1이 되고 미친듯이 노느라 J양 생각은 1% 정도 밖에 없었습니다.
어쩌다 한번씩 J양이 선생님 심부름인지뭔지 어쨋든 남자반들만 있는 층에서
부끄러운듯이 뛰어가서 인사도 못하고 마음속으로
'아~잘지내는구나'라고 생각했죠..
시간이 흘러
중2가 되었습니다..
중1과 별반 다를것 없던 생활에 여름방학에 인터넷에
싸이 이벤트를 보고 1~2년만에 들어가봤습니다.
(역시 투데이는 0 이였군요ㄱ-)
이것저것 보다가 홈피 정리도 하고 그러고 있는데
일촌 소식에 J양이 있었습니다.
저는 마음을 가다듬고 A형 특기인 생각을 많이 한뒤에 소심하게
'잘 지냐? ㅋㅋㅋㅋㅋㅋㅋ"
라고 방명록을 남겼고 고맙게도 답장을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학교생활과 요즘 어떠냐든지
J양과 의사소통을 하고 있었죠
번호도 친구가 알려줘 문자도 가끔씩 하고
J양이 알이 없을땐 알도 보내주고 했습니다 ... ㅋㅋ
그렇게 우정을 다시 쌓아가고 있을때
저는 큰 고민을 합니다 ..
고백을 할지 말지를요 ...
(이때 과거로 다시 돌아갑니다..)
6학년때 제일 친한 친구였던
친구 A를 중학교와서 싫어서 그랬는지 귀찮았는지
그 친구의 말들을 다 씹었습니다.. 그게 싸였는지 그 친구가 싸우자고 하더군요
저는 그래서 승낙하고 싸웠습니다.
코피터지고 손도 나가고 했습죠...
근데 어떻게 다시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 중2 초학기때말이죠...
다시 중2 여름방학으로 돌아와
J양과 대화를 오순도순 하고 있을 무렵
저와 친했던 친구가 갑자기 싸이로 J양을 아직도 좋아하냐고
친구 A가 저한테 물었습니다..
저는 아... 친구 A가 J양을 좋아하나 보다 하면서 다시 우정에 금가지 않게
좋아하면서도 않좋아한다고 말을했습니다..
친구 A가 알았다고 하면서 자기는 J양을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저는 울며 겨자먹기로 그래 좋은 소직기대한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몇일뒤 친구 A가 J양에게 고백을 했다고 했지만 차였다고 했습니다..
(역시 내가 찜한 J양 답게~ 후훗)
저는 안됬다하면서 마음 속으로 한편으론
'아싸~ 다행이다~"
라고 생각했죠.
몇일뒤 제가 고백을 했습니다.
.........................
차였습니다....
그래도 차여도 친분은 유지했습니다 ..
ㅋㅋ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중2 겨울방학때
다시 고백했지만
....................
차였습니다..
그래도 다시 친분을 유지했습니다.
그러다가 중3이 되고
초학기에 다시 고백했지만
또 다시 거절을 하더군요 ㄱ-
그래도 친분은 이상하게 더 두터워진거 같았습니다.
우정으로요..................ㅜㅜ
그렇게 다시 친구처럼 지내다가
중3 4~5 월 쯤 되었을때
이상한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2학년 때 같은 반이였던 6학년 때 진실게임을 같이해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누군지
알고 있었던 친구가
(2학년 때는 장난치다가 막 서로 말하고 그러는 일이 있었는데
3학년 때 반이 갈라지고 헤어졌습니다. 가끔 만나면 인사는 했지요..)
3학년 때 자기 반에서 저의 얘기를 했습니다.
소문은 정말 빠릅니다...그리고 쉽게 변합니다..
짝사랑이 사귄다는 것으로 변했을 정도니깐요 ..
저의 반 아이들까지 다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당황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소문이 퍼지고 난 뒤에 저는 소문을 퍼지게 만든 장본인 보단
J양에게 미안함 부터 들었습니다.
이럴 줄 알고 저는 J양에게 마음을 들어내지 않았었는데...
괜히
괜히...
제 자신이 짜증났습니다.
J양이 그 소문 내가 퍼뜨린거냐며 화를 내고
J양 홈피에 이상한 소문 내서 사람 기분 짜증나게 하지말라는 뜻의 글이 올라왔을땐
정말 ...
미안했습니다...
사실 그 소문이 사실이였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러기엔 J양에겐 너무 미안했기에 ..
그 소문 내가 알아서 없에준다고..
그러니깐 걱정말라고...
J양이 알았다고 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정말 이상하고 나쁜 생각이였습니다.
소문이 사라지게 하기 위해선
내가 다른 사람과 잠시 동안 사귀는 것이라고...
하지만 저는 이게 사귀는 당사자에게 큰 상처를 준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연예 초보였으니깐요 ...
그렇게 맘을 먹었을 때 뜻 밖에 행운인지 불행인지 찾아왔습니다.
중3 6월이 되었습니다.
학원에 새로운 학생들이 왔어요
4명의 여자가 왔습니다.
근데 무슨 그 학교는 급식을 잘주는지 몸이 ..맷집이 뛰어날;;;;처음엔 무서웠습니다.
제가 말라서요 ;;
(그 새로운 학생들 4명 중 3명이 맷집 1명만 마름)
어쨋든 저는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몇일뒤 학원을 같이 다니던 친구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야 너 그 새로운 학생들 중에 마른얘 있잖아 걔 맘에들어? 그러냐고 걔 친구가 물어봐 달라는데?"
저는 너는 어떻게 그 친구랑 문자를 하게 됬냐는 질문 대신에
"그냥 그런데 왜?"
를 먼저 보냈습니다. 그러자 친구가
"걔가 너 맘에 들어하는거 같다던데 너는 사귈꺼야?"
저는 보고 잠시 망설였습니다.
싫다고 하면 같은 학원이기에 만날수도 있고
그럴때마다 저는 미안해 지고 그 아이는 저를 미워할수도 있다는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에
그냥 "아 몰라"
라고 보냈습니다.
다음날 제 친구가 그 아이 친구에게 제 폰번을 알려줬습니다.
카톡을 합니다.
이제와서 싫다고 하기엔 늦었다랄까 라는 상황이 되었고
이때 J양이 생각이 났습니다.
저는 J양의 소문이 사라지게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어떻게 어떻게 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저는 J양을 좋아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래 J양을 잊고 그냥 친구로 지내긴 위해선 어쩔수 없어 ...'
그렇게 다짐하며
하루하루 살아갔습니다.
하지만......
역시 사랑은 좋아하는 사람이랑 해야된다는 것을 깨닳았습니다.
여자친구보다 오히려 J양에게 문자를 더 보냈고 재밌게 말을 하고 그렇게 했습니다.
여자친구에게 정을 주고 싶어도 줄 수가 없었습니다.
여자친구가 말을 걸어도 단답으로 대답하고
나중엔 무시하게 되었습니다.
'아... 이러면 안되겠다.... 여자친구랑 나는 서로 달라...
나로 인해서 정을 주지도 못하는 나에게 구속되어 살기 보단 여자친구가
자신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해줘야 겠다... 역시 나는
J양 뿐인가봐 ... '
이렇게 생각하고
여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여자친구도 이미 마음을 먹고 알고 있었다듯이
'괜찮아.. ㅎㅎ'
이렇게 말해 주더군요
..................
순간 제 자신이 정말 쓰레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병X 같은 내가 이렇게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이랑 사귀여서 그 사람에게 상처준 내가
J양에게 과연 행복이라는 것을 줄 수 있을지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다짐했습니다.
J양은 나 같은 남자말고 훨씬 좋은사람을 만나야 된다고요..
거절을 잘 못하고 생각이 많은 저에게
여러 사람들과 오가는 속에
누구랑 사귀든 J양은 제 마음속에 있었고
포기 할 수 없던게
4년이라는 시간이 왔습니다.
4년동안 J양은 저에게 마음을 열어준 적은 없었습니다.
4년 동안 그냥 저 혼자 짝사랑 한거 이기에
제가 J양을 포기해도 J양은 모를것이며 아무런 피해도 가지않을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짝사랑이 얼마나 좋고 힘들고 아프고 ....
저도 알 것 같습니다.
친한친구가 J양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 ..
J양에게 고백했을 때 차였을 때..
아는 친구로 부터 이미 J양은 다른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라는 소식을 들었을 때....
J양이랑 나랑 사귄다는 소문이 퍼졌을때...
내가 사귀는걸 J양은 몰랐으면 했지만 알고 있었을 때...
이제는 ... 제 마음에서 J양을 놓아줄 때가 온거 같습니다.
저같은 쓰레기가 J양을 절때 행복해지게 만들어 줄 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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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나같은 사람 많나지말고 백배 천배 만배 더 괜찮은 사람 만나라
나같은 사람만나서 고생하지마라
진심으로 너를 사랑하고 너를 위해 모든지 해줄수 있는 남자를 만나야 되..
니 마음을 다 줘도 후회하지 않을 남자를 만나야 된다고 ...
알겠어?....
나 땜에 고생했던거 다 ...정말 미안해 ...
이대로 계속 정말 친한친구로 지내자 ^^...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