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원주) : 행구동 흉가

나는너구나는너다2011.08.12
조회6,668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번 친구하고 여친이랑 가본 경험으로 써보는거에요 ㅠㅠ 뭐라하지말아주세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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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A , B , C , D 알파벳으로 가정을 해놓을께요

 

친구 A 가 저한테 연락이 왓엇어요

 

제가 여자 친구랑 잇엇을때 인뎅 저보고 원주 행구동에 있는 흉가가 잇다고 가보자구 하던군요

 

저랑 때마침 여자친구는 방학이라 뒹굴뒹굴 모드엿길랭 준비를햇죠

 

친구들과 7시에 남부시장에서 모이자는 말을하고 연락을끊고

 

여자친구랑 좀 놀다가 친구 B를 소환해서 밥을먹고 출발을햇어요

 

근대 저희가 좀 출발이 늦어서 친구들은 벌써 폐가근처에 도착해잇다고 말을하던군요

 

그래서 버스를 타고 내려 그 흉가 근처 아파트 근처로 갔습니다

 

아파트 근처로 가는 길을 보면 양 옆으로 나무가 쫙 세어져 잇고 그 근처로 다 논이더군요

 

그때 시간이 8~9시 쯤 되엇는데 아파트로 가는길 조차 어두컴컴 해 보이더라구요

 

그렇게 아파트 옆에 버스 정류장 쪽에 도착해서 애들이랑 합류를 하엿습니당

 

그때 총인원이 8명 이엿습니다 남자 7명에 여자 3명

 

저희는 솔직히 깡이라하면 좀 잇다하는 애들이엿어용ㅇ.ㅇ..진짜로 장난안치고 우리는 잇음 깡이

 

그렇게 합류를 해서 무슨 친구 C 가 지 핸드폰 스마트폰이라 자랑을하면서 고스트레이더를 해봣는데

 

뭔 빨간색을 뜨면 겁나 귀신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옆에 잇던 친구 D 도 같이 쩐다고 가는데 완전 개쩐다 이러면서 공포감을 조성해주던구요

 

정말 그때는 무서움이 없엇던 저는 뭐라하지말라면서 경고를 심어주엇어요

 

그렇게 내려가다가 교회를 지나서 왼쪽으로 꺽는 길이 보이더군요

 

근데 그 길에 들어가는순간부터 순간 오싹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오른쪽에는 논으로 쫙 넓게 퍼져잇고

 

왼쪽에는 무슨 숲들로 둘러 싸여잇는데 나무들이 굉잖이 크더군요

 

근데 가면서부터 정말 이상하게 오싹한 기분이 들어서 제가 정말 겁이 없이 없다 당당히 말하는데

 

친구들한테 말을햇어요 아 인제 가지말자 더가면 안좋을거같다 근데 애들이 계속 가자는 바람에

 

여자 친구랑 쭈우우욱 가다가 옆에 집이잇는데 불과 폐가랑 5분거리정도 밖에 차이가 안나더군요

 

근데 이상하게도 강아지들이 미친듯이 짖는대 처음에 저희를 보고 짖는줄 알앗는대

 

저희가 가고도 20분 가량 계속 짖더군요

 

그리고 폐가 앞에 다 다랏을때 정말 오싹하더군요

 

집이 한채가 잇는데

 

정말 제가 집을 보고 나서 몇분 지나지도 않아서 친구들한테 바로 빼자는 소리를햇습니당

 

그소리에 친구들은 당황을 하기 시작하더군요 왜 그러냐 면서

 

제가 기가 좀 약한편이라 그런거를 좀 보는 경향이 잇는데

 

딱 거기 도착하자마자 좀 애들이랑 잇다가 집 앞쪽을 봣는데 어떤

 

남자 비슷한 사람들이 어떻게 보인지는 잘 기억이 안나는대 프르스먼한것들이

 

4명?그정도가 딱 저희를 쳐다 보구 잇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진짜 너무 놀란 나머지 평소에 애들한테 화도 안내고 좋게 좋게 행동하는데

 

그땐 정말 너무 놀란나머지 친구들에게 화를 내버리고 말앗어요

 

그래서 친구들이 왜그러냐 이러면서 당황하더니 제 말 듣더니 빠지자구 하더군요

 

그렇게 여기서 끝인줄 알앗어요

 

그리고 그렇게 잇다가 아파트 놀이터에 잇다가 친구한테 애기를 해줫어요

 

 

 

 

 

 

 

 

 

 

 

 

 

 

 

 

 

 

 

 

 

 

 

 

그때 시간 이 아마도 대략 11시 40분 정도 된거 같앗는데

 

어떤 한 여자가 집 2층 창문 가량에서 저를 쳐다 보구 잇더군요

 

그렇게 저랑 눈이 마주치더니 웃으면서 저를 보더니 그때 저는 정말 오싹햇습니다 아직도 생각하면 힝

 

손가락으로 접엇다가 피면서 한쪽 손가락만 피고 1을 가리키더니 그 옆에 잇는 손가락을 가리키면서 2 를 가리키던군요

 

첨에는 저한테 손흔들면서 겁나 오싹 하더니

 

다시 생각해서 잘보니까

 

첨에 손가락 검지 손가락만 피더니 그 다음 가운데 중지를 피더군요

 

보니까 12시 12시를 저한테 가르쳐 주더라구요

 

생각해보니까 너무 무서워서

 

이렇게 한번 글로 써보네요

 

별로 무섭다고 생각 안하실지 모르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한번

 

원주 행구동 흉가 쳐보시구 가보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무섭긴 무서워요 ㅠㅠㅠ

 

그럼 이만 이미지 첨부하구 갈게요

 

 

 

 

 

 

2명은 못난이 재 친구 인데

 

이건 지들끼리 따로 갓을때 찍은거라고 말해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