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는 30살 저는 26살 학교 선후배로 만났어요 제가 2학년때 사겼었었지용 2년간.... 그때 남친은 정~~~말~~ "버럭못된남친"이었어요 전형적인 B형 바람기도 다분한 인물도 훤한편이라 자꾸 주위에서 달라붙기도 했구요 하지만 그성격땜에 알아서 떨어져 나가기도..ㄷㄷ ㅋㅋ 암튼 성격이 불같은 성격이라 한번 예로 들자면 오빠가 저를위해 볶음밥을 해준적이 있는데 저는 말장난을 좋아해서 애교있게....정말로...ㅋ " 내가 강아지야? 밥이 멍멍이 밥처럼생겼뉑?~ㅎㅎㅎ" 이랬더니 숟가락 툭 내려놓고 밥상 엎을라는 액션을 ....살벌하게 밥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ㄷㄷㄷ 싸우기도 어쩜 많이 싸웠는지 하지만 그때 오빤 기고만장했져 항상 '너아녀도 만날여잔 많다' 요런마인드? 잡아논 고기에게 먹이를 주지않듯.... 길에서도 버럭버럭~ 지금 생각해보면 뭐떔에 싸운지도 모를 ....사소한거? 그냥 오빠가 툭하면 짜증? 제멋대로? 잘해주면서 나쁜 남자 ? 싸울까바 오빠가 화낼까바 조심조심 만났던 기억도 있네요.. 항상 저만 안달났었어요...그렇게 만나다가 오빠가 직장땜에 서울로가는 바람에 장거리로 이어져 소홀해지다가 헤어졌어요 그것도 아주더운 여름날 천호 현대백화점앞에서.... "너짜증나니까...집에가라~"(표정 대~~~~~박~~평생안잊혀질,,,,ㅋ)악마 같았어요...ㄷㄷ 저는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며 한마디도 못하고 2시간을올라와서 10분만나고 다시 2시간을 달려 내려 왔드랬져....지난일이지만 참 바보같네여..ㅋㅋ암것도 모르는 20살 애송이의 바보사랑...ㅋㅋ 그렇게 5년이 지나~...... 저는 어찌어찌 열시미 살다보니 커피숍사장이 되어있고 오빤 별볼일 없는 나이만 많은 30살이 되어있었져ㅋㅋㅋㅋ 오빠의 소식은 학교친구들 통해서 간간히 들어왔었구요... 연상 만나서 잘사귄다... 둘이 해외여행도 6개월이나 다녀왔다드라~ 여행갔다오면 결혼한다드라~ 근데 일년전에 연락이 왔어요 잘사녜요.... 결혼할사람이랑 헤어졌대요.... 근데 생각나는 사람은 나였다고 ....돌아가고싶은데 받아 달라식으로....ㅡㅡ;; 헐~ (저는 오빠가 이상형에 가까워요 외형으로나 남성다운 성격으로나 첫사랑처럼 잊혀지질않는?.... 이후에 만난 남친들도 오빠랑 비슷한 사람 찾게되고...암튼 요런식...) 그래서 저는 이제 전세가 역전되었다고 생각해 막대하고 막부려먹을 ....예전의 복수를해주겠다는 생각으로 다시 좋은사이로 지내고 있는데 !!! 아니 이오빠가 성격이 너무 달라져 있는거에여 ~ 얼굴만 늙엇지;;;ㅋ 온순한 양이 되어 왔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모아둔돈하나없는 늙은양.... ㅡㅡ ㅋ 저한테는 너무너무 잘해주고 무슨일있으면 자기일처럼 달려와 해결해주고 따져주고~ (남자다운면은 아직도!!!??) 제가 좀 어리숙한면이많고 당하기도 많이 당하고 잘 나서질못하거든요 근데 가게하다보면 어린여자가 나서는거 보다 오빠가 나서줄떄도 많고 이것저것 천장 조명교환해주기~ 어디 뭐 떨어진거 붙여주기 ,간단한 보수,등등등 남자의손길이 필요한...? 저는 예전의 복수랍시고 소심한복수?; 아주 많이 부려먹었어요 ㅋ 근데 1년이 지난 여지껏 화 한번 낸적없고 시비건적없고 제가 잘못한일도 예전같으면 화부터 낼텐데 항상 제편들어주고 제가 바보같이 당한일에도 감싸주고 그래요 ;;; 완전 천사?? -0-;; 1년동안 실망스런적이 한번도 없는.... 제가 일부러 열받게 시비걸어도 걸어지지가 않네요~ 사람의 인성은 바뀌지 않는것이라 하는데 늑대가 지금 저를 꼬시고 수작부리려 탈을 쓰고 있는걸까요? 오빠가 나이가 있어 결혼하자고 입버릇처럼 말하는데 ...결혼하고 싹 변할까바 무서워요... 주위에선 걔는 가진게 없고 이제와서 너가 잘되니까 찰싹같이 달라붙은거라고 조심하라고..그런 나쁜얘기도 하는데 살짝 귀로 흘려버리져.ㅋ 이오빠의 본성은 뭘까요.....철들은 걸까요?....탈쓰고있는걸까요? 3
사람의 인성이 바뀔수 있는건가요? 남친이 변했어요!
남자친구는 30살 저는 26살
학교 선후배로 만났어요 제가 2학년때 사겼었었지용 2년간....
그때 남친은 정~~~말~~ "버럭못된남친"이었어요 전형적인 B형 바람기도 다분한
인물도 훤한편이라 자꾸 주위에서 달라붙기도 했구요 하지만 그성격땜에 알아서 떨어져 나가기도..ㄷㄷ
ㅋㅋ 암튼 성격이 불같은 성격이라 한번 예로 들자면 오빠가 저를위해 볶음밥을 해준적이 있는데
저는 말장난을 좋아해서 애교있게....정말로...ㅋ " 내가 강아지야? 밥이 멍멍이 밥처럼생겼뉑?~ㅎㅎㅎ"
이랬더니 숟가락 툭 내려놓고 밥상 엎을라는 액션을 ....살벌하게 밥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ㄷㄷㄷ
싸우기도 어쩜 많이 싸웠는지 하지만 그때 오빤 기고만장했져 항상 '너아녀도 만날여잔 많다'
요런마인드? 잡아논 고기에게 먹이를 주지않듯.... 길에서도 버럭버럭~ 지금 생각해보면 뭐떔에 싸운지도
모를 ....사소한거? 그냥 오빠가 툭하면 짜증? 제멋대로? 잘해주면서 나쁜 남자 ?
싸울까바 오빠가 화낼까바 조심조심 만났던 기억도 있네요..
항상 저만 안달났었어요...그렇게 만나다가 오빠가 직장땜에 서울로가는 바람에 장거리로 이어져
소홀해지다가 헤어졌어요 그것도 아주더운 여름날 천호 현대백화점앞에서....
"너짜증나니까...집에가라~"(표정 대~~~~~박~~평생안잊혀질,,,,ㅋ)악마 같았어요...ㄷㄷ
저는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며 한마디도 못하고 2시간을올라와서 10분만나고 다시 2시간을 달려 내려
왔드랬져....지난일이지만 참 바보같네여..ㅋㅋ암것도 모르는 20살 애송이의 바보사랑...ㅋㅋ
그렇게 5년이 지나~......
저는 어찌어찌 열시미 살다보니 커피숍사장이 되어있고
오빤 별볼일 없는 나이만 많은 30살이 되어있었져ㅋㅋㅋㅋ
오빠의 소식은 학교친구들 통해서 간간히 들어왔었구요...
연상 만나서 잘사귄다... 둘이 해외여행도 6개월이나 다녀왔다드라~ 여행갔다오면 결혼한다드라~
근데 일년전에 연락이 왔어요 잘사녜요.... 결혼할사람이랑 헤어졌대요....
근데 생각나는 사람은 나였다고 ....돌아가고싶은데 받아 달라식으로....ㅡㅡ;; 헐~
(저는 오빠가 이상형에 가까워요 외형으로나 남성다운 성격으로나 첫사랑처럼 잊혀지질않는?....
이후에 만난 남친들도 오빠랑 비슷한 사람 찾게되고...암튼 요런식...)
그래서 저는 이제 전세가 역전되었다고 생각해 막대하고 막부려먹을 ....예전의 복수를해주겠다는
생각으로 다시 좋은사이로 지내고 있는데 !!!
아니 이오빠가 성격이 너무 달라져 있는거에여 ~ 얼굴만 늙엇지;;;ㅋ
온순한 양이 되어 왔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모아둔돈하나없는 늙은양.... ㅡㅡ ㅋ
저한테는 너무너무 잘해주고 무슨일있으면 자기일처럼 달려와 해결해주고 따져주고~
(남자다운면은 아직도!!!??) 제가 좀 어리숙한면이많고 당하기도 많이 당하고 잘 나서질못하거든요
근데 가게하다보면 어린여자가 나서는거 보다 오빠가 나서줄떄도 많고 이것저것
천장 조명교환해주기~ 어디 뭐 떨어진거 붙여주기 ,간단한 보수,등등등 남자의손길이 필요한...?
저는 예전의 복수랍시고 소심한복수?; 아주 많이 부려먹었어요 ㅋ
근데 1년이 지난 여지껏 화 한번 낸적없고 시비건적없고
제가 잘못한일도 예전같으면 화부터 낼텐데 항상 제편들어주고
제가 바보같이 당한일에도 감싸주고 그래요 ;;; 완전 천사?? -0-;;
1년동안 실망스런적이 한번도 없는....
제가 일부러 열받게 시비걸어도 걸어지지가 않네요~
사람의 인성은 바뀌지 않는것이라 하는데 늑대가 지금 저를 꼬시고 수작부리려 탈을 쓰고 있는걸까요?
오빠가 나이가 있어 결혼하자고 입버릇처럼 말하는데 ...결혼하고 싹 변할까바 무서워요...
주위에선 걔는 가진게 없고 이제와서 너가 잘되니까 찰싹같이 달라붙은거라고
조심하라고..그런 나쁜얘기도 하는데 살짝 귀로 흘려버리져.ㅋ
이오빠의 본성은 뭘까요.....철들은 걸까요?....탈쓰고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