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목은 제가 아니라 동생이 다니는 학교에 관한 거에요 . 제 동생은 체육 특기생으로 올해 수도권 사립 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동생의 등록금 고지서가 날라왔을 때 저랑 부모님은 헉 했더랬죠 . 저 역시 대학생이지만, 장학금 받고 해서 큰 부담이 없었어요.이에 비교하자니 동생 등록금은 정말 억소리났습니다 . 입학금 500,000 등록금은 거의 육백에 가까웠고, 거기다가 기숙사비 포함해서 입학하는데 800~900정도 되는 돈이 들어갔습니다. 이것만 해도 너무 부담이 큰데, 동생의 과 특성상 단합 겸 모임을 자주 하나 봅니다 . 신입생 오리엔테이션비는 삼십만원 정도 냈구요 . (학교자체에서 하는 오티니까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치만 오티비 치구 너무 액수가 부담되네요 . 저 같은 경우 오만원 이하로 냈던걸로 기억하는데. 오티비를 냈는데 또 따로 신입생 환영회를 한다고 돈을 걷는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35만원 내야한답디다 . 오티가 신입생환영회 아닌가요? 이미 오티 자체에서 자기네들 과 모여서 만났을텐데. 어이없는건 신입생 환영회한다고 돈을 걷어놓구선 아직 신입생환영회를 안했다는 겁니다. 반년이 지났는데 . 또 제 동생이 입학할 때 쌩판 얼굴도 모르는 4학년이 졸업한다고 졸업선물 명분으로 몇만원씩 냈습니다. 스승의 날이라고 교수님들께 선물한다고 개인 당 오만원이상 걷었습니다. 동생 과 인원이 전체수가 60명정도 되는 걸로 할고 있는데 다 합치면 삼백만원의 어마어마 한 돈이 됩니다. 도대체 교수님들 한분당 얼마나 비싼 선물을 주려고 그렇게 극성인지. 또 운동부 코치님 생일이라고 개인당 몇만원씩 걷었는데 그게 합치면 또 200정도 되겟죠. 정말 그 돈을 그대로 선물에 썼는지 의심이 너무 되네요 . 윗 학년들이 몰래 많이 빼돌렸을 것 같아요. 또 최근엔 이번 여름 3박4일로 과에서 캠프를 간다고 25만원 씩 내야된답니다 . 아효 개인당 25만원씩 냈으면 뭐 리조트나 콘도 같은데서 충분히 맛나게 먹고 그럴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 텐트도 가져오라네요 , 또 쌀이나 먹을 거 따로 챙겨가야하고 . 콘도다 숙박시설에서 자는 것도 아니고, 먹는 것도 따로 챙기는 거면 대체 25만원이라는 돈은 어디다가 사용되는 것인지 정말 의문이 드네요 . 학교에 연락하자니 괜히 동생한테 피해갈까봐 선뜻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구요 . 위에 쓴 것 외에도 이것저것 뭐 한다고 몇만원씩 낸 게 많습니다. 솔직히 학교 자체보다 과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 저희 부모님 동생한테서 연락오면 겁부터 나신답니다. 또 돈 얘기 나올까봐 . 사용내역서 공개하라고 하면 자기들한테 유리하게 할텐데 . 대체 어떻게 해야하죠 3년반학기나 남은 동생 , 앞으로가 더 걱정되네요 ..
뭐만 하면 돈부터 들어가는 학교.
먼저 제목은 제가 아니라 동생이 다니는 학교에 관한 거에요 .
제 동생은 체육 특기생으로 올해 수도권 사립 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동생의 등록금 고지서가 날라왔을 때 저랑 부모님은 헉 했더랬죠 .
저 역시 대학생이지만, 장학금 받고 해서 큰 부담이 없었어요.이에 비교하자니 동생 등록금은 정말 억소리났습니다 .
입학금 500,000 등록금은 거의 육백에 가까웠고, 거기다가 기숙사비 포함해서 입학하는데 800~900정도 되는 돈이 들어갔습니다.
이것만 해도 너무 부담이 큰데, 동생의 과 특성상 단합 겸 모임을 자주 하나 봅니다 .
신입생 오리엔테이션비는 삼십만원 정도 냈구요 . (학교자체에서 하는 오티니까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치만 오티비 치구 너무 액수가 부담되네요 . 저 같은 경우 오만원 이하로 냈던걸로 기억하는데.
오티비를 냈는데 또 따로 신입생 환영회를 한다고 돈을 걷는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35만원 내야한답디다 . 오티가 신입생환영회 아닌가요? 이미 오티 자체에서 자기네들 과 모여서 만났을텐데. 어이없는건 신입생 환영회한다고 돈을 걷어놓구선 아직 신입생환영회를 안했다는 겁니다. 반년이 지났는데 .
또 제 동생이 입학할 때 쌩판 얼굴도 모르는 4학년이 졸업한다고 졸업선물 명분으로 몇만원씩 냈습니다.
스승의 날이라고 교수님들께 선물한다고 개인 당 오만원이상 걷었습니다. 동생 과 인원이 전체수가 60명정도 되는 걸로 할고 있는데 다 합치면 삼백만원의 어마어마 한 돈이 됩니다.
도대체 교수님들 한분당 얼마나 비싼 선물을 주려고 그렇게 극성인지.
또 운동부 코치님 생일이라고 개인당 몇만원씩 걷었는데 그게 합치면 또 200정도 되겟죠.
정말 그 돈을 그대로 선물에 썼는지 의심이 너무 되네요 . 윗 학년들이 몰래 많이 빼돌렸을 것 같아요.
또 최근엔 이번 여름 3박4일로 과에서 캠프를 간다고 25만원 씩 내야된답니다 . 아효
개인당 25만원씩 냈으면 뭐 리조트나 콘도 같은데서 충분히 맛나게 먹고 그럴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 텐트도 가져오라네요 , 또 쌀이나 먹을 거 따로 챙겨가야하고 .
콘도다 숙박시설에서 자는 것도 아니고, 먹는 것도 따로 챙기는 거면 대체 25만원이라는 돈은 어디다가 사용되는 것인지 정말 의문이 드네요 .
학교에 연락하자니 괜히 동생한테 피해갈까봐 선뜻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구요 .
위에 쓴 것 외에도 이것저것 뭐 한다고 몇만원씩 낸 게 많습니다.
솔직히 학교 자체보다 과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
저희 부모님 동생한테서 연락오면 겁부터 나신답니다. 또 돈 얘기 나올까봐 .
사용내역서 공개하라고 하면 자기들한테 유리하게 할텐데 . 대체 어떻게 해야하죠
3년반학기나 남은 동생 , 앞으로가 더 걱정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