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딘★有★하나뿐인 남동생 이야기.. 글재주는 없슴 ㅠㅠ

희릿2011.08.12
조회210

안녕하세요옹 안녕

저는 갱상도에서 살고있는 21살 흔흔하다 못해 못나니 여자 대학생이예요오 -!

 

 

뭐도 없고 재미없어도 읽어주세용 방긋

 

 

 

처음으로 ㅋㅋㅋ 써보는 판에 동생 자랑 ... ?비스무리한..거 일수도있고 아닐수도 있는 ㅋㅋ 

그냥 동생 얘기를 써볼까 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만족

 

 

제 동생은 -2살인 현재 D-100도 안남은 고3 수험생이예요 ~

갑자기 그냥 동생생각이 나서 써보려고 해욬ㅋㅋㅋㅋㅋㅋㅋ

 

 

난 남치니 음슴, 그러니 음슴체는 섞어쓰겠음 !! ㅋㅋㅋ

 

 

 

어릴때 동생을 너므너므 질투했음,

엄마도 그렇구 할무니도 나말고 동생만 조아하는거 같은 느낌이 물씬 들었거든요

 

 

 

그래서 막 핧퀴고 때리고 난리도 아니였음 ..

지금 생각하면 너므너므 미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첫번째 스토뤼

 

 

 

나 작년에 막 20살 됐다고 칭구들이랑 밋힌듯이

예쁘고 참한 이슬이를 들이 마시게 됬어욬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무리수를 둬서 내머릿속 파노라마는 사라진지 오래 ...

 

 

 

근데 그날 가족들이랑 제주도를 가게 되었음 !!

 

 

 

난 당일 새벽 2시까지 마시고 3시에 집에들어가서 ..

 

우리 예쁘고 참한 이슬이를 다시 땀찍 내입에서 꺼내고 ... ㅋㅋ ;;;

 

 

 

새벽 5시에 비행기를 타러 가는 동안 온몸에서는 예쁜 이슬이 향기가 ..

왤케 진동을 하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

 

 

차타고 가는동안 정신도 못차리고 하루종일 이슬이를 내뱉기에 바빳어욬ㅋㅋㅋ

 

 

동생이 너므 안쓰러웠는지 우리 짐이 들어있는 캐리어에,

본인의 옷 바지 주머니에

내 바지 주머니에 까지

 

 

 

 

까맣거나 하얀거나 아무거나 집어서 비닐봉지 쑥쑥 넣은다음 ..

 

 

 

하루종일 옆에서 챙겨줬다는 ... ㅠㅠㅠ 통곡

 

 

지금생각하모 너무 고맙고 사랑스러운 동생임........이긴 개뿔, 맨날 치고박고 찌릿

 

 

 

비행기 타면서도 정신못차리고 찡찡되며 힘들어서 헥헥 거리고

나중에 나올 이슬이가 없으니 노란물 까지 나오더라구요 ㅠㅠ

 

물마시면 물 마시는데로 다 나오니 .. 탈수증세도 ..

 

근데 이놈이 !!

 

 

 

비행기 안에서조차

남들이 저 보고 욕하거나 제가 민망해 할까봐 복도쪽 자리에 앉아서 다 가려주고

계속 제 등 쓰담쓰담 해준거 아니갓슴 ....? 방긋

 

 

지금도 감동의 눙무리 ...통곡통곡

 

 

 

집에서 허구헌날 치고박던 우리 남매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이런행동에 매우 감동먹었어욬ㅋㅋㅋㅋ

남들은 아니라고 할지몰라도 ㅠㅠ 난 내동생이 너므 멋져욤

 

 

아 갑자기 할얘기 까먹었다

 

 

 

아 !!! 기억났어요

 

 

두번째 스퉈리

 

 

 

나랑 내 동생이랑 옷 입는 사이즈가 매우 비슷함...당황

 

내동생이 쫌 많이 말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깨는 넓은데 걍 말랐어요 ....   (쩝 나는 뭐지통곡)

 

그래도 남자니까 제 옷을 입으면 늘어남 ...

 

 

근데 왜자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허락없이 입냐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전에 겨울에 알바를 했을때 너무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 한겨울에 머리위에서 김이 날 정도로 씩씩 거리면서 집으로 왔었음 !!

 

 

 

 

 

근데 또 동생이 내 옷을 물어보지도 않고 입고 있는거 !! 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

왠지 아침부터 찾아도 없었다 했고 그날따라 너므너므 화가나서  막

야이ㅜ임룸ㅇㅍ뉴ㅓㅇ머럽뎌ㅕ머일ㅇ너ㅑ ㅣ야 !!!!!!!!!!!!!!!!!!

 

라며 소리지르고

말하라고 몇번이나 말했지 않느냐며 괴성을 ㅋㅋㅋㅋ 질렀는데

 

 

동생도 갑자기 놀라면서 땀찍 왜 본인한테 화내냐고 성질을 내는거 ....

 

 

난 또 억누를수 없는 화에 눙물나오는거 꾹 참고 방에가서 문 콰광쾅캌아ㅗ와과앙

ㅋ ㅋㅋㅋㅋ

 

닫고서 방에서 혼자 그냥 소리없는 눙물만 흘리고 있었음 ...

 

 

 

 

 

한 10분 흘렀나 ..

 

 

 

내 동생이 은근 너므 미안했는지 내방엔 들어올 생각도 안하고

밖에서 튀김이였나 ? 뭔가 맛잇는게 있었는지

 

 

누나 ~ 튀김 있는데 튀김먹어 ~ 맛있다 ~짱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금생각하모 너므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도 커다란게 눈치보곸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만 귀여웠나요 .. 죄송해요 ... 슬픔

 

 

 

 

 

세번째 스퉈리

 

 

 

 

이번에 여름방학이라고 신났는지 내동생이 빠뫄를 해오는게 아니것어요 ?! 허걱

 

 

나님 남자들이 파마하는거 질색함 ..... 그래서 경악 !!

 

 

그래서 막 짜증내면서 이거뭐냐고 정신차리라고 이 고등어 3마리야 !!

 

 

라며 짜증을 내고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잔소리가 듣기 싫었는지

 갑자기 내동생이 옆머리는 다 눌러버리고 앞머리만 강조하며

 

 

 

 

나 독고진이야 ~ 극 뽀옥 !!!!

이러는거 아니겠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너무 빵터져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마냥 웃엇음 ...

어디서 우리 차승원 오라버니를 ..... 이놈이 감히? ㅋㅋㅋㅋㅋㅋ

버럭쳇찌릿냉랭만족음흉흐흐

 

 

 

 

 

 

네번째 스퉈리

 

 

나 대학교가 다른곳에 위치해 있어서 개강을 시작하면 집에 거의 안내려감 ...

 

올해 1학기때도 한번 갔나 ....???

 

4월엨ㅋㅋㅋㅋㅋㅋ 동생한테 전화해서 ,

일아 , 누나가 집갈때 맛난거 사갈테니까 먹고싶은거 말해바 음흉

 

라며 매우 큰돈을 쓸꺼같이 허세를부리며 말했음 !!

 

난 매우 자상하고 다정하고 널 위해 맛난것도 사가겠다는 듯한 말투로 하였슴 ..

 

그러니 동생 왈

 

 

 

누나, 좀 사오고 캐라, 

 

 

이러는거 아니것슴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앙 통곡통곡통곡

누나가 매번 말만하고 안사가서 미안하도다 통곡통곡

 

 

그래서 큰맘먹고

 

 

잠실에 있는 크리x피에 가서 뭐 오리지널말고 알록달록하게

여러개 있는거 있잖슴 ??? 그거 12개 든거 1더즌이랑 ,

 

어무니 아부지 드시라고 미니사이즈 세트도 큰맘먹고 산거 아니겠음 ?!

 

 

 

 

 

아오 뿌듯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음흉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부지 어무니가 날 데리러 학교까지 오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집에 내려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만 먹으라고 1더즌은 따로 놔뒀는뎈ㅋㅋㅋ

 

 

 

집에 도착하니까 ...

 

 

 

12개였던 알록달록이가 ..

 

 

 

 

2개밖에 안남아있는거 아니겠슴  ? ㅋㅋㅋㅋㅋㅋ

 

 

 

 

아부지랑 나랑 다먹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해도 미안해 죽겠음 ㅋㅋㅋㅋ 쉿

 

 

 

 

 

그래도 묵묵히 그 2개를 먹던 내 동생 ....

얍사리한 눈빛을 내게 보내더니 티비에 집중하면서 묵묵하다못해 말도 안하는거 ...

 

 

 

 

미앙 , 담엔 누나가 꼭 더 맛난거 많이 싸들고 집 가께 키키 흐흐

 

 

 

 혹시몰라 알아보는 사람있을까봐 매우작게 ...

 

 

 

 

 

 

 

 

 

제 동생 일화는 잘 보셧는지요...

 

별 재미없는 얘기였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징짜 끝내기 힘들닼ㅋㅋㅋㅋㅋ 이거 어캐끝냄 진심 ? ㅋㅋㅋㅋ

 

 

 

무튼 , 빨간거 눌러줘여 추천

빨간거 코옥 ....

 

 

 

 

그러면 제 훈훈한 183의 고3 남동생 사진을 올리겠뜸 ....

 

 

나이만 고3 얼굴은 23 ... ㅋㅋㅋ ;;;

 

나도 자고일어나서 톡이란거 되보고 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한방 콰콰콰콰콱 !!!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