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식덩어리 형님이란 년 ㅡㅡ

너님 쨔잉나2011.08.13
조회27,849

안녕하세용 ~ 백일 갓 지난 아들 키우는 아줌마...예용 ㅠㅠ

 

음슴체 좀 ... 사용할게요

 

동갑내기 형님이란 여자가 있음 ... 형님 소리 하기도 싫지만 어쩔 수 없음 ㅠㅠ

본의 아니게 제가 먼저 출산을 했는데 ~ 곧 형님도 아기가 태어남

우리 아기 유모차하고 이것저것 산다니까 ....

 

유모차는 대여해서 쓰면 되지 사치스럽다나?

목욕은 다라이면 충분해?

혼자 착한척 . 알뜰한척 . 지는 새.끼 낳으면 꼭 저렇게 할것처럼 지껄여놓고

무시하고 유모차랑 목욕욕조 사고 했더니 시엄마한테 냅다일러바침 ㅡㅡ

사치가 심하고 성격이 뭐같으네부터 도련님이 힘들겠다는 둥 .....

나참 어이없음 .. 시엄마 왈 : 니네 형님같은 사람 없다 ...... 헐 ㅡㅡ

 

한달 정도 지나면 형님네 아기 태어남

우리 신랑 아무것도 모르고 눈치도 없는지 생각이 없는지 암튼 이집 식구들 다 싫음

형수는 유모차랑 뭐뭐 사놨더라 ~ 이러는데 울화통 -_-

 

아무리 내가 식전에 애기를 낳고 살지만 .. 같은 여자고 지도 곧 엄마가 될 몸이면

마음씨 좀 곱게 쓰지 ... 말한마디 한마디 ... 재수없음 완전

지는 첫째 며느리고 지 신랑이 장남이니까 대접 받는게 당연하고

나는 식도 안올렸고 애기도 먼저 낳았으면서 뭐 뻔뻔하게 이것저것 사려하냐는 둥

뭐든 빌려써라 .. 물려받아라 이런식 ㅡㅡ 대박!!

 

내 유모차 니가 산 유모차 3분의 1가격도 안된다!!!!!!

보행기는 애기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왜 샀냐 넌?! 웃긴다 진짜!!!!!!!

우리 아기도 없는 보행기 ~ 넌 사는게 당연하냐? 내가 사면 사치고?

한번 두고보자 진짜 아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