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148.8 키작녀의 일상 대망의 10탄★★★

윤여니2011.08.13
조회25,744

톡커여러분들 안녕하세요ㅋㅋㅋㅋ

 

아드뎌 또 돌아왔어요 팬분들 기다리게해서 먄해여엉엉

 

오늘은 너무 잠도안오고 심야의 톡좀 써보고싶어서......☞☜

 

아무튼 ㅋㅋㅋ 아요즘 너무 막 쓰잘떼기 없는짓 마니해서

 

본의 아니게 바빠여 잉여면서 미쳤나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스타트~~!

 

스압죄송통곡

 

 

 

 

 

 

 

 

1.과 엠티

 

 

 

 

글쓴이 대딩2학년때 엠티를 가게됨

 

복학생 오빠들도 들어와서 쫌씐났었음

 

나도 여자인가봄... 아무튼 가게됬는데

 

예비군 오빠중에 쫌 잘생긴오빠가 한명 있었음부끄

 

(근데 나 웃긴게 남친있었는데 나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지금은 솔로천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그오빠가 내심

 

나에게 말걸어주길 기다리고있었는데 울과 째까니2호한테 말을 걸었음

 

난 째까니2호 옆에 있어서 자연스럽게 나랑도 대화하게 될줄알고

 

흐흐이러고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오빠가 째깐이2호보고

 

"너 중학생처럼 보이네." 이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헐당황 완전 서럽겠다 이러고있는데

 

나한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앤 초딩인줄알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짜증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따위...내 주제에  째까니2호

불쌍하다고 여기고 있기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심한심열매쳐묵햇네통곡)

 

 

 

 

 

 

2.화성인 *파일

 

 

 

 

친구들이 자꾸 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가라 나가라고ㅋㅋㅋㅋㅋ 근데 나 악플 무섭다고 싫다는데 이젠

 

아빠엄마까지도 권함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다 작은사람많대도

 

그냥 나가서 재능을 펼쳐보고 오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재능이 어딧숴통곡

 

그리고 키로 재능부리는사람은 또어딨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재능얘기 나와서 하는말인데 어렸을때 꿈이 코미디언이랑 배우였음ㅋㅋㅋㅋㅋㅋㅋ

 

유딩때부터 맨날 성대모사함 근데 솔직히 내생각인데 너무 잘햇었음....

 

유딩때도 근자감이란게 존재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에도 애들 웃겨주겠다고 가끔씩함똥침

 

그래서 아빠가 나 코미디언 아님 배우 둘중 하나 시킨다고 ㅋㅋㅋㅋㅋ

 

하루에 한개씩 너가 할수있는거 아빠앞에서 해보랬는음

 

근데 엄마가 나 중딩때 내꿈을막음....

 

 

 

 

 

 

 

 

 

 

 

 

 

 

 

 

 

 

 

 

 

 

 

 

 

 

 

 

 

 

 

 

 

 

 

 

 

 

 

"당신도 참 우리딸은  너무작아서 안돼 요즘 배우들은 늘씬하고 길쭉한게 대다순데 코미디언은 할만하겠다 웃기고 머리만똑똑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엄만 역쉬 나의싸랑사랑 엄마가 내가 배우 끝까지 하겟다니깐 키작은 배우 있어도 걔네들은 다이쁘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속상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돼지

 

 

 

 

말그대로 난돼지임ㅋㅋㅋㅋㅋ 내가 왜 돼지냐면 ㅋㅋㅋ 엄청 잘먹음

 

진짜 애들도 날 돼지라고 생각할거임.....돼지 특히 대딩친구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딩은 급식시간 따로없고 강의 끝나고 대충 점심때 되면 밥을 먹잖슴?

 

그래서 나는 친구 4명이랑 맨날 가치 밥을먹음

 

가끔 수가 많아질때도 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애네들은

 

무슨  뱃속에 거지같은게 안사나 맨날 남김ㅋㅋㅋㅋㅋ나만 거지 키우나봄...

 

뭐 먹어봤자 얼마나 먹겠냐 이럴텐데 4명이서 밥한개씩 시키면

 

난 내꺼 다먹고 3명이 남긴거 다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맨날 애들이 "키는 째깐한데 위는큰가봐만족."  이얘기만 수십번들음...

 

어느새 다먹고나면 내앞엔....

 

 

(아 발그림 ㅈㅅ... 혹시 못알아 먹을까바 수저도 그림 매너손임파안)

 

 

밥그릇이 이렇게 4개가 포개져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이 잘먹는다고 올려줌...... 나 잔반 처리반 됨......개

 

친구들이 나 일등 사윗감이랬음ㅋㅋㅋㅋ담엔 남자로 태어날꺼임짱

 

 

 

4. 엄마는 나의편

 

 

 

울 엄마는 항상 오빠편인데 딱 하나만 내편일때가 있음

 

그땐 바로바로 ㅋㅋㅋ 야식을 먹을때임 가족중에 아빠랑 나만

 

야식엄청 조아함ㅋㅋㅋㅋㅋㅋ밤에 아빠랑 같이 냉장고 러쉬감

 

이때부터 돼지 본능에 충실한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은 아빠가  밤 11시쯤? 암튼 그정도 시간이였는데

 

나에게 신호를 보냈음 마치 이거였음

 

"딸, 아빤 지금 군만두가 엄청 먹고싶어 빨리 엄마 눈치봐서 먹자."

 

진짜 아빠랑은 눈빛만 봐도 알수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그래서 음흉 이표정 지으면서 아빠에게 신호를보냄

 

"알겠어 아빠, 나지금 만두 구울게." 이러고 엄마한테

 

"엄마, 나 배고파서 그러는데 군만두 먹을게." 이렇게 말했음ㅋㅋㅋㅋㅋㅋ

 

엄마가 흔쾌히 승낙을해서 아이씐나 하면서 열씨미 아빠몫까지 다구웠음

 

그래서 짠 하고  상에 올려놨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젓가락을 든 순간 엄마가 아빠손을 강스파이크로 때렸음

 

진짜 촥! 이소리났는데 아빠가 "아, 왜 때려." 이랬는데

 

엄마가 한다는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지금 먹으면 돼지되 뱃살들 어쩔거야." 이랬음ㅋㅋㅋㅋㅋㅋㅋ나 그래서 헐 나도 못먹게되는거아니야? 이렇게 속으로 생각하고있는데

 

 

아빠가 씩씩버럭거리시면서 "그럼 딸도 못 먹겠네."이랬더니

 

 

 

 

"우리딸은 아직 클나이야 키커야되 나보다 작아서 세상살아나가겠어? 앞으로 야식은 딸만 허용한다실시."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빠 못먹었음 내가 그 만두 다먹음................. 난그래서 담날 돼지가 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엄마의 사랑은역쉬짱

 

 

 

아 오늘따라 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하죠...? 민망민망...

 

 

암튼 10탄 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자 이름이 예쁠주 예쁠연인데 술→ 이름→키얘기 로 바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두 동생 소현아 부끄럽지만 사...사...사랑해

날 항상 반겨줘서 고마웟부끄

 

 

ㅋㅋㅋㅋㅋㅋㅋㅋ올렸다 이번엔 효랭이..보고있나?

 

 

 

비맞아서 옷이 쭈글쭈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딩때 젤 높은곳에 올라갔는데 젤작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 추천눌러주세요부끄

 

그럼 저도 이제 그만 잠을 청하러

 

굿토욜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