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없는 여자가 제 친구보고 걸레라네요....... 꼭 읽어주세요......

친군내가지켜2011.08.13
조회5,550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방금 제 친구 이야기듣고 넘넘 화나서 여기다가 몇 글자 남겨봅니다.

자작이 아니라 100%실화니까 자작이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길더라도 읽어주세요. 부탁합니다.

그냥 바로 본론으로 ㄱㄱㅅ

 

 

 

 

 

제 친구는 약간 독특한 아이입니다…

진짜 처음보는 사람도 얘만 보면 금방 “야..너 AB형이지??”하는 그런??

친가쪽이 대가족에다가 자매들이없고 다 오빠들에 남동생들만 줄줄 있죠…….

어릴때부터 남자친구들이 더 많아서 항상 주변에 남자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얘가 애교도 많아서 친한 언니오빠들한테 귀여움 받는 아이구요

아무한테나 다 그러는 아이가 아님….

초중고, 또 성인이 된 지금까지 친구인 제가 보장할수 있음!!

또 인맥이 넓은 희안한 아이……

저질 인맥인 저로썬 신기할 뿐…..

거의 다 연락하고 지내고…. 여하튼 인맥하난 끝내주는 아이임다

 

 

 

 

다시 본론으로 가서 내 친구한테는 정말 진짜로 썸남이 아닌 친한 오빠들이 많습니다

그냥… 형제 같은 오빠들??? 물론 친한언니들도 대박많습니다.

그러던 중 그 친하게 지내는 오빠에게 여친이 생겼어요……

근데 이 오빠한테는 이상한 술버릇이 있습니다….

그거슨 바로 가장 마지막에 전화했던 사람한테 전화하기….

내 친구랑 워낙 친하게 지내다보니 전화도 자주하고 문자도 자주합니다…

근데 이 오빠가 (그냥A오빠라고 하겠음) 여친과 여친 친구들과 A오빠 친구들과 술을 마셨다고 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A오빠가 술에 취에서 마지막에 전화했던 사람한테 전화를 걸었고….

바로 내 친구입니다….

그렇게 전화를 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갔다고 합니다....

 

 

 

다음날 내친구가 일을 끝내고 콜 택시 타고 집에 가려고 했는데

택시기사가 길을 잃고 못오고 있었다고… -___-

 

왠지 왜 콜택시가 길을 잃을 수 있냐고 하실거 같아서 추가 합니다만

제 친구는 미국 시카고근처인 Schaumburg라는 곳에 삽니다…….

저또한 거기에 살다가 작년에 한국에 왔구요……

Schaumburg 는 서버브지역이라 교통수단이 별로 없습니다…..

친구가 차가 없어서 콜택시 타고 다니는 겁니다….

제가 살던 일리노이주에서는 네비게이션이 없는 택시가 많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출출해서 맥도날드에서 머라도 먹을겸 가려는 중 전화가 왔다고 하네요

모르는 전화번호였는데 그냥 받았다고…

여자였다는군요….

누구냐고 했더니 A오빠 여친이라고……...

근데 전화 하자마자 A오빠랑 무슨 관계냐고 따졌다네요

그래서 친구가 그냥 아는 오빠동생이라고 했습니다

근데 되게 비꼬면서

그냥 아는 오빠 동생사이가 핸드폰 통화목록이 친구 이름으로  꽉차있고

술마시면 친구한테 전화고 그걸 오빠친구들이 당연한듯 알고있고

문자도 친구가 제일 많고 뭐냐고 따졌다고 했습니다

친구랑 A오빠는 중학교때부터 아는 사이였기 때문에 아주 친했고

A오빠만 친한게 아니고 A 오빠 친구들이랑도 친하고 다른 언니 오빠들도 친하다고 했더니

딱 이랬다고 하네요……..

 

 

 

 

 

 

"뭐야? 너 어장녀냐?"

 

 

 

 

 

 

 

아는 사람들끼리 친해서 문자랑 통화 좀 많이 하는 아이구요

좀 다른 사람들 보다 비이상적으로 인맥이 많고 다 자주 연락하는 특이한 케이스 입니다

어장녀라는 말은 주변에 친한 친구들끼리는 장난삼아 하지만

얼굴도 본적없고 이름도 모르고 전화도 모르는 그런 쌩판 남이

친구한테 전화해서 욕부터 했다고…..

꼭 제 친구가  A오빠 내연녀(?)/썸남녀처럼……..

제 친구가 그 A오빠 꼬신거처럼 몰아세우고 친구말은 들으려고 하지도 않고………

그래서 친구가

"근데요. 저 정말 오빠 남자로 본 적 없고요. 우리 진짜 아무사이 아니고요.

 언니가 이렇게까지 전화하셔서 열 올릴만한 관계도 아니고요.

오빠한테 먼저 따져보시지 왜 저한테 이러세요"

랬더니 이미 물어봤다고;;;;;;;;

그래서 친구가 A오빠가 뭐라고했냐고 물었더니

아무 사이 아니라고했다네요

그래서 친구가 아무사이 아니라고 했더니

 

 

 

 

"지랄하지마"

 

 

그럼………..

 “네 저 A오빠 썸녀구요 언니 방해되니까 해어져주세요..” 이말이 듣고 싶은 겁니까??

어쩌자고??? 장난하자는 겁니까??

친구가 어이 없어서

"언니. 오빠 좋아하시는거 아니예요? 좋아해서 사귀시는거 아니예요? 그럼 오빠말을 믿으셔야죠."

했더니

"네가 뭔데 계속 A오빠보고 오빠오빠거려!!"

아니 그럼 오빠를 오빠라그러지ㅇㅇ씨라고 불러서 더 오해 만듭니까??

안그래도 여러가지 일로 요새 많이 예민한 친군데 막 모르는 여자가 친구 욕을 함…….

제 친구는 난생 처음듣는  욕까지 들었다고 함.

말하는데 반 이상이 욕이라고…….

 

하지만 제 친구는 이게 처음이 아니였습니다…..

저랑 제 친구 중에 B라는 남자얘가 있었는데 걔 여자친구가 제 친구한테 머라고 했습니다

너무 친한거 아니냐고……

아직도 의문인것은……. B랑 저랑 더 붙어 다녔다는거…….

근데도 제 친구한테 머라고 했다하네요….

다른 친한 오빠 세명도 여친생겼을때 그 여자들도 친구한테 전화해서 ㅈㄹ하고;;;;

친구 남자 친구들도 다 여친생기면 그 여친들 꼭 제 친구 한번씩은 찾아 왔습니다

그럴때마다 전 어이가 없죠……. 여자들이 넘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거 같고…..

 

(전 여잡니다…)

그러니까 제 친구가 그 언니 말 듣고 이런 생각 들었다고…...

“그런가? 내가 어장관리하나? 근데 아닌데……”

그 여자한테 쌍욕을 들어가면서도 제 친구는 “내가 이상한가 싶어진거야”라고 생각 했다고 하네요

근데 그 여자가 ㅅㅂ년 이러면서 또 하는말이

“너 오빠 핸드폰에 같이 찍은 사진들 보니까 옛날엔 모르겠지만..

최근사진보니까 좀. 후덕해졌더라? 완전 뚱뚱해 완전.ㅋㅋㅋ”

라면서 쳐 비웃었다고…………….

“왜? 못생겨지니까 주위에 있는 남자들이란 남자들은 다 잡아두고 싶어서 안달났어?”

이랬다고…………

이게 끝이 아님……..

"너 A랑 다른 애들 여친들이 꼭 한번씩은 전화했다며? 너 진짜 대단하다?"

"너 전과가 한둘이 아닌가 본데, 너 왜 그러고사냐? 미친거아냐?"

이게 초면에 할말입니까??

그말을 들은 제 친구는 정말 이성이 왔다갔다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 친구는 욕 안합니다…..

절대 안해요…. 제가 욕한걸 본적이 없어요

더군다나 그 상황에서 욕이 안나온게 더 이상한거임……

혀끝까지 차올랐던 욕 다 참고

‘내가 진짜 왜 모르는 사람한테 욕을 들어야하나.

왜 내가 이런 수모를 겪어야하나.

내가 왜 이런 인신공격까지 받으면서 통화를 하고있지?’

생각이 들었다고…

그리고 끊겠다고 하고  맥도날드 앞 땅바닥에 앉아서 제 친구는 울었다네요

정말 펑펑 울었다고 합니다............

그리고서 그 여자한테서 3번인가 더  전화가 오고…….

 

 

 

 

 

그리고 저녁에 집에와서 A오빠한테 따졌다네요.

내가 오빠랑 진짜 아무사이도 아닌데.

왜 그 사람 나한테 전화하고 이러냐고.

내 번호는 어떻게 알았냐고

이언니 나 모르고 나 이언니 모르는데

그일들을 어떻게 알고있냐고 물었더니

그 술자리에서

A오빠랑 다른 오빠들이 막 술취해서 반 정신 놓고

"아~~ A 여친도 질투나서 ㅇㅇ(제 친구)한테 전화거는거 아니야?! 작작해라!!"

"아 A 여자친구분, ㅇㅇ는 가만히 냅두세요~"

뭐 이렇게 말을 했다합니다

근데 여기서 이 여자는 지혼자 빡친거죠

그리고 다음날 둘이 점심같이 먹는데 A오빠가 화장실간사이에

친구 번호 자기 핸드폰에서 가져갔고

그리고 헤어진후에 전화를 한거 같다고 합니다.

만약 제 친구가 일을 당할거같으면 A오빠가 알아서 처신해줘야하는거  아닙니까?

친하게 어울리는 사람들 중에서 제 친구가 제일 막내고

언니오빠들사이에서도 제일 막내인데

근데 처신 제대로 못해줘서 햇빛 쨍쨍한 대낮에 그런일 당해야 합니까?

그러자 A오빠는 계속 미안하다고만했다고……………...

 

 

 

 

 

 

제 친구 원래 성격이 애교부리고 전화하고 챙겨주고 문자하고

만나면 “꺄!!”거리면서 안고 하는게 제 친구입니다...

하지만 진짜진짜 친한 사람한테만 그럼

또 오빠들한테만 그러는것도 아니예요

친한 언니들한테 더 애교많이 떨고 안고 그러는데…….

진짜 친한 사람들 아니면  절대 애교 막 부리지 않습니다……..

제 친군 수건 아닙니다. 근데 그 여자가 마지막엔 수건란 말까지 했다고하더군요.

제가 보장해요. 얘가 순둥순둥하고 자기가 피해봐도 헤헤 거리는 바보같은 얩니다.

근데 제 친구가 모르는 사람한테 수건취급을 받아야합니까?

이 글 적으면서도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그런 친구 수건 취급하는 그년도 용서못하구요

이글을 읽고 제 친구보고 수건라고 하시는 분도 가만히 안 있을 겁니다…….

대체 수건의 기준이 뭡니까? 그 여자는 수건라는 뜻이라도 아는지 궁금하군요.

제 친구 진짜 가정사도 힘들고 여러모로 혼자 고생하는 앱니다.

탈선 한번 한적없고 일해서 받는 월급 아직 한창 꾸밀나이에 화장도 안하고

옷도 안사입고 싱글맘 어머니한테 반이상씩 드리고. 집안일도 혼자 다 하면서 학교도 다닙니다.

천주교에 술도 담배도 냄새만 맡아도 피하고 막상 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말 한마디도 못하는 그런앤데. 남자친구를 사귀었을때도 외박은 물론 밤 12시지나기전에

집에 들어옵니다. 근데 수건라니. 함부로 막말해도되는겁니까??

나이도 몇개 더 처먹었다는 사람이???

 

 

 

 

저는 제 친구랑 성격이 틀리고 욱 잘하고 거친 여잡니다.

혹시라도 그 년이 이글을 본다면 한마디 하고 싶네요......

 

 

 

 

 

야이 신발년아..

닌 얼마나 이쁘길래 그딴 소리 씨부리는데? 닌 김태희라도 되냐?

거울 앞에서 니 얼굴이나 보고 그딴 소리 해라 이 개년아…..

싸우고 싶으면 전화번호 적어서 쪽지 날려 경찰서 가서라도 니년 면상 짖밟아 버릴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