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바로알자 신천지 진짜바로알자 신앙을

최동언2011.08.13
조회1,793

 

 

 

산 자와 죽은 자

 

 

본문 : 요 5:24-29

 

 

 

 

 예수님께서 ‘죽은 자는 죽은 자들이 장사하게 두고 너(산 자)는 나를 따르라.’고 하셨다(마 8:22). 주께서 말씀하신 ‘죽은 자’는 어떤 자이며, ‘산 자’는 어떤 자인가? 육이 살아도 영이 죽은 자가 있고, 육이 죽어도 영이 산 자가 있다. 순교자들의 몸은 죽었으나 그 영은 살았고,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의 육은 살았으나 그 영은 죽어 있었다.

 

또 살아 있는 육신(고전 3:9) 안에는 영의 집이 있는데, 영은 하나님의 영과 마귀의 영이 있어 어느 영이 자기 속에 있는가 하는 것이 문제이다. 두 가지 영 중 하나(하나님)는 생명의 영이요, 또 하나(마귀)는 사망의 영이다. 어느 영이 자기 안에 있는가에 따라 산 자 또는 죽은 자가 된다.

 

하나님께서 영계를 창조하시고, 그 영들과 함께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다(창 1장).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 중 ‘덮는 그룹’이 자기가 하나님이 되고자, 아담과 하와를 미혹하여 그 속에 들어감으로 천지 만물을 가진 아담 세계가(창 1, 2장 참고) 곧 사단의 소유가 되었다(창 3장, 눅 4:5-6 참고). 이로 인해 천지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간 세계에서 떠나가셨다(창 6장). 이후 하나님은 잃은 세계를 다시 찾기 위해 시대마다 역사해 오셨고, 마침내 아들을 보내어 인류의 죄 사함과 구원의 역사를 하셨고, 창세로부터 감추어진 것을 비유로 드러내셨다(시 78:2, 마 13:34-35).

 

인류 세계는 죄로 인해 마귀 안에서 그 영은 죽어 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예수님은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하나님을 믿으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긴 바 된다(요 5:24).’고 하셨다. 이 사망과 영생은 무엇(어디)을 두고 말씀하신 것인가?

 

‘사망’은 뱀(마귀)이라고 한 바리새인 목자가(마 23:27, 33) 선 예루살렘 성전을 말씀하신 것이며, ‘생명’은 생명이신 하나님이 함께 계시는 예수님을 말씀하신 것이다. 초림 당시 예루살렘 성전은 길 예비자 세례 요한(엘리야, 마 17:11-13, 눅 1:13-17)을 쫓아내고, 사단 바리새인의 목자가 선 곳이었다.

 

마태복음 24장에서 말씀한 바와 같이 주 재림 때도 뱀인 바리새인 목자 같은 멸망자가 장막성전을 침노하여 빼앗아 서게 된다(계 13장 참고). 이 같은 일이 있은 후 예수님께서 천사와 함께 오시어 성도들을 초림 때와 같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구원하신다.

 

초림 당시 예수님께서 ‘무덤 속에 있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 무덤에서 생명의 부활로 나온다(요 5:28-29).’고 하셨다. 무덤은 어디이며, 죽은 자는 누구인가? 무덤은 뱀의 목자 바리새인이 선 예루살렘 성전이요(마 23장), 죽은 자들은 예루살렘 성전 안에 있는 성도들이었다. 이 죽은 자들 중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에게로 온 자가 무덤에서 생명의 부활로 나온 것이다. 예수님이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생기(生氣)였고, 이 생기가 사람 속의 죽은 영에게 들어감으로 죽은 영이 살아났으니, 이것이 부활이다.

 

주 재림 때인 오늘날도, 마태복음 24장과 계시록 2, 3장과 13장에서 본바, 멸망자 곧 마귀의 목자가 하나님의 장막성전을 점령하여 서게 되고, 성도는 그의 교훈을 받아 경배하게 된다.

이 때 사단 소속이 된 지상 성도는 사단의 교회(무덤) 안에서 그 영이 죽어 있다(계 2-3장, 17-18장 참고). 이러한 때 사단의 목자와 싸워 이긴 자가(계 12장)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계 21:7) 계시록 2, 3장에 약속한 것들을 받게 된다. 계시록 10장에 본바, 이긴 자는 하늘에서 오는 계시 말씀(산 떡 곧 생기)을 받아, 마귀의 목자에게 사로잡혀 영이 죽어 있는 성도들에게 계시 말씀을 전한다. 하나님의 아들이 된 이긴 자의 음성을 듣는 자는 사망에서(마귀에게서) 옮긴 바가 되고, 무덤에서 생기를 받아 생명의 부활로 나오게 된다. 이것이 구원(救援)이다.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홍수로 멸하기도 하셨고, 율법을 주어 지키게도 하셨다. 그러나 인류의 죄는 멈추지 않았기에, 하나님께서는 끝내 아들을 보내어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게 하셨다. 죄 없는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는 모습을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바라보셔야 했다. 이 아픔은 인류를 죄에서 해방시키기 위함이었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이 피의 목적은 오늘날 계시록 때 그 피로 우리를 사고 씻어서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과 흰 무리 백성을 삼으시기 위함이었다(계 5:9-10, 7:9-14). 예수님이 지고 가신 십자가는 인류의 죄 짐이었고, 이 죄는 우리 곧 나라와 제사장과 흰 무리였다. 우리 죄가 십자가였으니 우리가 의인(義人) 예수님을 죽인 것이 되고, 의인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죽으신 것이다.

 

예수님의 피로 구원받아 나라와 제사장이 되고 흰 무리가 된 오늘날의 우리 심정은 어떠해야 하겠는가? 예수님이 생명의 길이니, 이 예수님을 밟고 하나님께로 가야 하는데, 우리가 높아져야 하겠는가? 우리도 낮아져서 길이 되어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를 밟고 예수님께 올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겠는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을 아는 믿음이라면 그 뜻대로 하는 것이 은혜에 보답하는 것이며, 또한 생명을 다해 충성과 효를 해야 할 것이다. 권세와 돈과 명예와 위신과 거룩한 대접을 받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도 예수님도 그 뜻도 성경도 알지 못하는 사단의 종일 것이다.

 

우리 죄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죽이고도 잘난 체할 수 있겠는가? 계시록의 약속대로 창조되는 그의 나라와 의는 진리의 성읍이요, 공의 공도의 나라이며, 성군(聖君)의 치리이다.

 

이 곳은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계시고 천사들이 함께 사는, 수정같이 맑은 유리 같은 세계이다. 참으로 이 세계가 되려면 의(義)의 존재가 되어야 한다. 거짓말하는 자와 높아지고자 하는 자는 이 곳에 들어오지 못한다. 오직 인 맞아 생명책에 녹명된 자만이 들어올 수 있다.

우리 신천지는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만국 소성을 위해 기도한다. 아멘!

[출처] 신천지, 산 자와 죽은 자 (진짜바로알자 신천지) |작성자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