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빠른27살 건장한 남자입니다. 2년여의 백수기간동안 나름대로 많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너무너무 마음이 편하네요.. 얘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20살 2004년 직업군인으로 군대를 입대후 2008년 12월달 전역을 합니다. 직업군인으로 모은돈 약 48,000,000 퇴직금 포함! 이중 (10,000,000 집에 줌) 전역하면 창업을 하려했는데 막상 저돈으로 할것이 없더라구요.. 학교 1년남은거 마져 다녀야겠다고 마음먹고 2009년 학교 2학년복학합니다. (지방 전문대) 학교 흐지부지 졸업장만 딸 생각으로 학교를 다녀 2010년 2월 학교 졸업을 합니다. 2010 학교 졸업함과 동시에 작은아버지가 대기업 임원인데 아는회사 넣어주겠다고 말씀하셔서 솔직히 그거믿고 일이 잘 풀릴줄 알았습니다. 일은 그때부터였죠 작은아버지가 해줄라는 회사는 대기업이라 많은 서류지원자들을 사람이 보구 뽑느게 아니라 컴퓨터가 몇가지 조건을 충족 못해주면 자동 탈락되는 프로그램을 쓰고 있는걸 서류 탈락되서 알았습니다. 작은아버지는 당연히 서류 합격하실꺼라 생각했나봅니다. 저는 출석이 많이 안좋고 성적이 그리 좋은편이 아닙니다. 그후론 계속 필터링을 당해서 떨어진거 같구요 이때 직업 방향을 전환합니다. 소방공무원으로.. 군대를 특수부대 나와서 소방구조대 특채 자격이 있었습니다. 한 1년 빡시게 공부하면 될꺼 같아서 공무원 학원 등록 하고 1년동안 공부합니다.. 공부한지 1개월 지나고 부터 지루함이 몰려옴 시험이 있어 시험 한번 맛배기로 칩니다. 국어 50점 법규 65점 국사 15점 그후론 국사 위주로만 공부를 합니다. 2010년 3월부터 2010 2월까지 공부를 했는데 술을 좋아하고 여자친구가 있는 저에게는 처음부터 무모한 도전이었던거 같습니다. 잕은 데이트 잕은 술자리를 하면서 무슨 공부를 하겠습니다. 공부하면서 삼성에스원 서류를 넣습니다. 서류 합격. 그냥 던졌는데 서류 합격이 된겁니다. 2차 인적성검사 도 합격.! 이때부터 공부 포기모드 에스원에 필승 모드 돌입합니다. 3차 체력합격. 4차 면접은 특수부대 출신자면 거의 합격한다는 선배들의 말을 듣고 무조건 합격된거마냥 김치국물을 마십니다. 4차 면접 불합격.. 당연히 합격할줄 알았는데 불합격이라니.... 순간 스턴 연타 들어옵니다!! 보안회사 알아보니 kt텔레캅이 그나마 괜찮은거 같아서 서류 넣는데 합격. 면접합격 4박 5일 연수원가서 교육 받습니다.. 연수끝나고 바로 일할줄 알았는데.. to가 꽉차서 기달려야됩니다. 많이 기달려야 2개월 이니까 그안에는 무조건 자리가 있을꺼라고 저는 인사담당자 말만듣고 지금도 대기중입니다 3개월째... 집에다는 합격했다고 일한다고 큰소리 뻥뻥 쳤는데 대기중입니다. 대기중상태로 대기업 영업지원에 서류 넣습니다. 서류 합격. 넣은지도 모른상태서 합격문자가 와서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1차 면접 9명정도 봄 또 합격.. 2차 면접보러 서울 삼성동으로 갑니다. 서울 삼성동 처음가봤는데 너무 좋더라구요(전 지방삼니다) 2차면접 많은 기대를 안하고 봅니다. 넥타이도 안하고 갔습니다.(목이 두꺼운것도 있고 답답한걸 싫어해서 인사담당자 내일부터 휴가라 오늘 안에 발표 날꺼라고 말씀하더군요.. 전화로 합격자 발표 해준답니다.. 집으로 돌아오면서 핸드폰만 봅니다. 연락안옵니다. 내일되도 연락안옵니다. 탈락인지 알았는데 저녁때 연락옵니다 합격했다고 8월8일부터 첫출근 하라고... 합격해서 주 5일 제라 연봉이 많이 약할줄 알았습니다. 어제 연봉계약서 싸인했는데 연봉 26,300,000 ..ㅎㄷㄷㄷㄷㄷㄷ 잘해야 2천정도 생각했는데 이렇게 많을줄 몰랐습니다. 기름값에 핸드폰비도 준답니다. 대기업이라 복지도 좋고 정말 꿈만 같았습니다. 명절때가 너무 싫었는데 이제는 마음이 너무 편하네요.. 정말 열심히해서 꼭 회사에 보탬에 되는 인재로 남을려고 많은 생각을 해보네요.. 저 연봉이 작다고 말씀하시는분도 분명 있을껀데 저는 대만족이구요 2년후면 4년제랑 대우를 똑같이 해줘서 연봉이 팍뛴답니다.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여유가 생긴거 같아서 너무 좋네요.. 여러분도 도전하시면 언젠가는 저보다 더 좋은직장 분명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그냥 두서없이 제 경험담을 적어봅니다. 그럼 이상.!!! 화이팅하십시요.~ ----------------- 참고로 군대서 모은돈은 다까먹고 800정도 남았네요.. ㅠ.ㅠ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했던가? 백수 탈출담!
안녕하세요..빠른27살 건장한 남자입니다.
2년여의 백수기간동안 나름대로 많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너무너무 마음이 편하네요..
얘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20살 2004년 직업군인으로 군대를 입대후 2008년 12월달 전역을 합니다.
직업군인으로 모은돈 약 48,000,000 퇴직금 포함! 이중 (10,000,000 집에 줌)
전역하면 창업을 하려했는데 막상 저돈으로 할것이 없더라구요..
학교 1년남은거 마져 다녀야겠다고 마음먹고 2009년 학교 2학년복학합니다. (지방 전문대)
학교 흐지부지 졸업장만 딸 생각으로 학교를 다녀 2010년 2월 학교 졸업을 합니다.
2010 학교 졸업함과 동시에 작은아버지가 대기업 임원인데 아는회사 넣어주겠다고 말씀하셔서
솔직히 그거믿고 일이 잘 풀릴줄 알았습니다.
일은 그때부터였죠 작은아버지가 해줄라는 회사는 대기업이라 많은 서류지원자들을 사람이 보구 뽑느게
아니라 컴퓨터가 몇가지 조건을 충족 못해주면 자동 탈락되는 프로그램을 쓰고 있는걸
서류 탈락되서 알았습니다.
작은아버지는 당연히 서류 합격하실꺼라 생각했나봅니다. 저는 출석이 많이 안좋고 성적이 그리
좋은편이 아닙니다.
그후론 계속 필터링을 당해서 떨어진거 같구요
이때 직업 방향을 전환합니다. 소방공무원으로..
군대를 특수부대 나와서 소방구조대 특채 자격이 있었습니다. 한 1년 빡시게 공부하면 될꺼 같아서
공무원 학원 등록 하고 1년동안 공부합니다..
공부한지 1개월 지나고 부터 지루함이 몰려옴 시험이 있어 시험 한번 맛배기로 칩니다.
국어 50점 법규 65점 국사 15점
그후론 국사 위주로만 공부를 합니다. 2010년 3월부터 2010 2월까지 공부를 했는데
술을 좋아하고 여자친구가 있는 저에게는 처음부터 무모한 도전이었던거 같습니다.
잕은 데이트 잕은 술자리를 하면서 무슨 공부를 하겠습니다. 공부하면서
삼성에스원 서류를 넣습니다. 서류 합격. 그냥 던졌는데 서류 합격이 된겁니다.
2차 인적성검사 도 합격.!
이때부터 공부 포기모드 에스원에 필승 모드 돌입합니다. 3차 체력합격.
4차 면접은 특수부대 출신자면 거의 합격한다는 선배들의 말을 듣고 무조건 합격된거마냥
김치국물을 마십니다. 4차 면접 불합격.. 당연히 합격할줄 알았는데 불합격이라니....
순간 스턴 연타 들어옵니다!!
보안회사 알아보니 kt텔레캅이 그나마 괜찮은거 같아서 서류 넣는데 합격. 면접합격
4박 5일 연수원가서 교육 받습니다.. 연수끝나고 바로 일할줄 알았는데..
to가 꽉차서 기달려야됩니다. 많이 기달려야 2개월 이니까 그안에는 무조건 자리가 있을꺼라고
저는 인사담당자 말만듣고 지금도 대기중입니다 3개월째...
집에다는 합격했다고 일한다고 큰소리 뻥뻥 쳤는데 대기중입니다.
대기중상태로 대기업 영업지원에 서류 넣습니다.
서류 합격. 넣은지도 모른상태서 합격문자가 와서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1차 면접 9명정도 봄 또 합격..
2차 면접보러 서울 삼성동으로 갑니다. 서울 삼성동 처음가봤는데 너무 좋더라구요(전 지방삼니다)
2차면접 많은 기대를 안하고 봅니다. 넥타이도 안하고 갔습니다.(목이 두꺼운것도 있고 답답한걸 싫어해서
인사담당자 내일부터 휴가라 오늘 안에 발표 날꺼라고 말씀하더군요..
전화로 합격자 발표 해준답니다..
집으로 돌아오면서 핸드폰만 봅니다. 연락안옵니다. 내일되도 연락안옵니다.
탈락인지 알았는데 저녁때 연락옵니다 합격했다고
8월8일부터 첫출근 하라고... 합격해서 주 5일 제라 연봉이 많이 약할줄 알았습니다.
어제 연봉계약서 싸인했는데
연봉 26,300,000 ..ㅎㄷㄷㄷㄷㄷㄷ 잘해야 2천정도 생각했는데 이렇게 많을줄 몰랐습니다.
기름값에 핸드폰비도 준답니다. 대기업이라 복지도 좋고
정말 꿈만 같았습니다. 명절때가 너무 싫었는데 이제는 마음이 너무 편하네요..
정말 열심히해서 꼭 회사에 보탬에 되는 인재로 남을려고 많은 생각을 해보네요..
저 연봉이 작다고 말씀하시는분도 분명 있을껀데 저는 대만족이구요
2년후면 4년제랑 대우를 똑같이 해줘서 연봉이 팍뛴답니다.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여유가 생긴거 같아서 너무 좋네요..
여러분도 도전하시면 언젠가는 저보다 더 좋은직장 분명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그냥 두서없이 제 경험담을 적어봅니다.
그럼 이상.!!! 화이팅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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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군대서 모은돈은 다까먹고 800정도 남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