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버튼플라이 vs 지퍼플라이 여러분의 선택은!?

박희태2011.08.13
조회498

 

 

버튼플라이(단추형식의 앞여임)를 열고 닫기위해서 소요되는 시간을 생각해 보신적이 있으십니까?

 

볼일을 본 후 제대로 버튼플라이 단추를 닫기위해 여러분은 10초가 걸립니다.

 

그렇게 오래 걸리는 버튼플라이 청바지를 여러분은 아직도 구입하고 계시는지요.

 

언젠가 부터인지 지퍼플라이의 청바지가 출시되면서 부터 버튼플라이냐, 지퍼플라이냐 고민하는 사람이 늘어났을겁니다.

 

지퍼플라이 방식의 청바지를 입는다면 시간절약을 할 수 있고, 완전하고 능률적으로 닫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왜 고급 상표의 몇몇 브랜드들은 아직도 버튼플라이를 선호하고 만드는 걸까요?

 

청바지는 애초부터 버튼플라이 방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버튼플라이로 앞을 여며야 하는 청바지를 입는다는 것 은 역사를 입는것이다 라고 하는 사람까지 있을정도입니다.

 

물론 화장실에 들어가고 나오는 과정에서 불편한 점은 사실이지만 잘길들여진 버튼플라이는 오히려 풀때 굉장히 편합니다.

 

길들임의 묘미는 청바지의 대님 워싱 만이 아니라, 버튼플라이 또한 마찬가지죠.

 

버튼플라이의 또하나의 장점은 바로 체형보정 입니다.

 

아랫배가 많이 나온 사람이라면 지퍼보다 버튼플라이 방식의 청바지를 입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랫배를 살짝 압박해 배가 덜 나와 보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지퍼플라이를 선호하십니까?

 

아니면 버튼플라이를 선호하십니까?

 

 

 

 

왼쪽은 디스퀘어드2 청바지의 버튼플라이, 오른쪽은 GAP 청바지의 지퍼플라이 사진입니다.

 

잠그면 똑같이 가려지자나? 하시는 분들도 간혹 계시지만,

 

진정한 멋쟁이라면 안보이는곳에 더욱 신경을 써야죠^^

 

 

 

 

 

 

 

 

 위 사진은 VIVIENNEWESTWOOD 런웨이 모습입니다.

  

    버튼플라이를 밖으로 빼 디테일을 살린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비안웨스트우드 적인 발상 인듯 합니다. ^^

 

 

  

리바이스의 버튼플라이 광고입니다.

 

 

 

 

 

 

청바지브랜드 하면 빠질 수 없는 디젤도 버튼플라이를 갖추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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