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유리 안전성 부족! 충격적인 이유

호수2011.08.13
조회577

강화유리 쓰시는 어뭉들은 꼭 보세요.
강화유리 안전성 부족, 그 충격적인 이유

‘강화유리 안전성 부족’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5249233&cp=nv

이 기사 보셨나요?


유리전문가분께서 강화유리의 안전성에 대해 얘기했는데 안전성이 부족하다고 한겁니다.
자주 가는 사이트 게시판에 폭발 관련 이야기들 올라올 때 불안하긴 했는데 역시나 문제가 있네요.
저는 예전에 신랑이 기사 보고 강화유리 조심하라고 해서 삭 다 치우길 잘했네요.
강화유리가 왜 폭발하는지 궁금해하실 것 같은데요
제가 대학 때 화학 전공자라(이렇게 공부한 걸 써먹게 되네요ㅋ)
강화유리가 왜 자파되는지 알려드릴게요. 되도록이면 쉽게 설명드릴게요
어뭉들은 꼭 잘 알아두세요^_^

 

1) 강화유리 강화처리 중 문제
강화유리 중에 모양이나 형상이 있는(둥글다거나. 곡선이 있다거나) 경우에는
모서리에 균일한 강화처리가 힘듭니다. 그래서 이렇게 강화처리가 덜 된 부분은 지속적으로
떨어뜨리거나, 차가운 곳에 있다가 갑자기 뜨거운 곳에 놔두는 등의 열변화로 인해 갑자기
폭발하기 쉽습니다.

 

2) 강화유리 제조과정의 문제
강화유리는 제조과정에서 소량의 황화니켈(불순물의 일종)이 유입될 수 있습니다.
이 황화니켈이 시간이나 온도변화에 따라 유리가 팽창하거나
표면에 나타나는 흠집에 의해서 자파현상이 발생하는 겁니다.

특히, 강화유리가 무서운 것은 잠복기간입니다. 우리가 암이 잠복기간이라는 게 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아무런 문제가 없는 듯 있다가 갑자기 폭발해버리는 거에요.

저희가 강화유리를 떨어뜨리거나 충격을 주었을 때 깨지지 않는다고 ‘오~좋은데’ 하는데..
알고 보면 강화유리는 이미 내부에서 그 충격들을 그대로 받아들인거죠.
이미 강화유리는 스트레스를 받아서 폭발하기 직전인거에요.(사람이 스트레스 받듯이요)
그러다 갑자기 그냥 폭발해버리는 거죠.

 

최대한 쉽게 설명드린다고 했는데 도움이 되셨을라나 모르겠어요!

아무튼 요즘은 소비자가 먼저 꼼꼼히 잘 따져보고 챙겨야 하는 것 같아요.

이런 것도 뉴스로 안 봤으면 어떻게 알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