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5일휴가를 하루만에끝내다!!!

휴가안가201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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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벌써부터 눈물이)

 

저는 슴일곱 잉여잉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또 눈물이)

 

제가 금요일부터 화요일까지 휴가를 다녀오려다가 실패한.......

 

자 그럼 시작하겠음(음슴체..갈께용)

 

직장을 마치고 4박 5일 휴가를 떠난다는 설레임에 잠을 뒤척뒤척 이디가..마침내..잠이들었음..

 

눈을뜨고보니 아침 9시임...드뎌 출발....

 

나의 목표는 전라북도 김제라는 시골틱한....그런곳임...여튼 나님이 어렸을적 거기서 살았음.

 

여러분도 나이먹으면 옛추억 떠올르고 그러지않음?? 나님 늙어서 생각났나봄...

 

짐챙기고 뭐가편의점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 말라 1갑~~쏴~~ 룰루랄라..준비완료..

 

음악을 귀찢어지라고 틀어놓구 심심해서 차선 변경해가면서 신나게 달리고있었음...아메리카노 즐기며~~

 

고속도로 한참 달리던중 앞에 화물차에서  미생물체가 또르르르르~~~내본넷에 쾅~~~~~뿅~~사라짐...

 

작은물체이기에 뭐..괜찮겠지......생각하구 계속달림~~~찜찜하길래 휴게소에서 들어 본넷을 보는순간

 

내 동공은 뒤집어고 뇌는 쿵쾅쿵쾅~~~ 최고의 흥분을 5초정도 맛을보고

 

4군데 기스에 1군데는 홈이파여있네??? 오~~마이~~~갓~~

 

그래도 일단 여행시작한거 기분좋게~~~~ㅅㅍ  ㅠㅠㅠㅠ기분좋게가야징... 룰루랄라...다시 ㄱㄱ

 

그날따라 비가 짜증나게 오는...아....김제도착!!

 

대충 친구들얼굴좀보구 저녁에...또다른 친구집에서 잠을자려고,,,숲속을 헤메고 있던중...

 

차도 안다니고,,, 사람 + 개미한마리 못봤던 그때 ...뭔가 무서운 일이벌어질꺼같았음...

 

덜덜떨구 운전하는데 갑자기 왠 도로에 시동꺼진 차 1대가 짠!!!

 

미 친  슴삼이... ㅡㅡ 박을뻔했고 ....또...죽을뻔했고...여튼 정체를 몰라서 그냥 피해갔음...

 

또다시 덜덜덜 하면서 운전을하면서 갔는데...갑자기 전화벨소리 울림~!~! 받았음...

 

아는애였음...잠시통화후 폰을 조수석에 놔둘려구 우연히 조수석 창문밖을 봤는데.....

 

흰색.........소복을 입은....(진짜 레알입니다....) 사람형태가 내쪽으로 순간이동...샤샤샥~~~

 

순간 나의 온몸에 전율이 쏴~~~~~~진짜 기분그지같았음...그래서 음악을 크게 틀고 달렸음...잊자 잊자

 

잊자~~반복하며..

 

뒷자리 쳐다보고 조수석 쳐다보고 별짓 다했음...

 

여튼 친구 만나....갑자기 찜질방가자는 계획이 나와서 찜질방 ㄱㄱ씽...

 

5군데를 찾아갔으나 4군데 문닫고 1군데 열어서 거기루 갔음...ㅡㅡ

 

샤워하구 찜질방에 들어가는순간....3명만 자고있고 나머지어디마실갔나??? 소금방,보석방 등등 다뒤졌지만 그3명뿐이였음...

 

열심히 카톡질하다가 나도모르게 잠들었음....

 

새벽에 일어남....시간을 보려구 휴대폰을 찾았음.....휴대폰아~~어디갔니?????? 야!!어디갔어???? ㅇ ㅏ썅..

 

일어났는데 거기에서는 친구와 나 둘만 전세내구 자고있었음...

 

그 3명중 1명이 내폰을 가지고 간듯...ㅡㅡ 갤레기...

 

아....진짜 뻥안까구 소름끼쳐서 친구한테 "야!! 미안해...나빨리가야돼...." 이러면서 다시 파주로 새벽5시부터 샤워두 안하구

 

미친듯이 달려옴....오늘같은 날 로또를 사야겠다는 마음을 먹음....

 

ㅈㅅ 마무리가 영~~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