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고속버스안에서 당한 사기<증거사진첨부>★★★★★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2011.08.14
조회190,929


톡커님들 안녕하세요 

 

전 20살 남자 입니다.

 

저는 몇일전 8월 4일 목요일 고속도로에서 사기당한 이야기를 써보려고 해요.....

 

제가 어리석어 당한 사기지만 저같은 억울한 일을 다른 분들은 당하지 않게 하려고

 

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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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 저는 대구에서 동서울로 오고 있었습니다.

 

3박4일 여행을 갔다가 오는 길이라 몸도 정신도 피곤하고 멀미도 심해서 간간히 카톡을 하면서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시외고속버스를 타고 가는데 두시간쯤 가다가 휴계소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정확히는 잘모르겠는데 네이버에 찾아보니 선산휴계소 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건은 여기서부터 입니다.

 

 

 

 

어떤 남성 두분이 버스에 탔습니다.

 

자기는 잡상인이 아니고 오맥스 시계회사에서 홍보차 나온 홍보사원이라며

 

회사 홍보차원에서 추첨을 하여 두분께 시계를 드린다고 했습니다.

 

막 뭐라뭐라 하길래 시끄러워서 잠에서 깨서 정신이 없었는데 뭐 추첨권을 나눠주면서 시계를 준다니깐

 

귀가 솔깃해서 관심을 가졌습니다.

 

한사람은 회사 홍보를 하고 한사람은 추첨권을 나눠 줬습니다.

 

저는 앞에서 두번째 좌석에 앉았는데 뒤에서 부터 추첨권을 나눠줬습니다.

 

그러더니 저한테도 추첨권을 나눠주는데 아무 생각 없이 있었는데 번호를 보니 14번이였습니다.

 

그 홍보하는 사람이 말하길 연예인 000 아시죠? 이러면서 그연예인이 시계사업을 하는데 일제

 

고급예물시계사업을한답니다. 잠결에 누군지도 제대로 못들었구요 .

 

그러나 아주 당당하게 버스에 있는 손님들이 다들을 수있게 말합니다.

 

시계의 시가가 몇십만원 짜리라고 막 홍보를 합니다. 일본명품같이 홍보를 했습니다.

 

그러더니 추첨번호가 다나눠지자 홍보하던 한명이 추첨번호를 부르겠습니다 하더니 14번과 다른 번호 하나를 불렀습니다.

 

잠도 덜깬 마당에 당첨이 되서 어안이 벙벙햇는데 갑자기 와서 일본명품시계를 줍니다

 

 그러면서 고급 예물 시계 보증서와

 

12만원상당의 홍삼교환권을 주더군요.

 

어안이 벙벙해서 아무 생각없이 잇는데 잘쓰라고 합니다.

 

그래서 처음보는 시계 브랜드에 뭔가 싶어서 보증서를 읽어 보았습니다.

 

많은 한자가 적혀있어서 읽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모르는 한자도 상당수였구요.

 

홍삼교환권과 보증서, 시계를 쳐다보고있는데 홍보하던 사람이 뒷자석쪽으로 가더니 뒤에서

 

홍보하던사람이 "예 감사합니다 " "추첨으로 3분만 드리는거니깐 안됩니다. 죄송합니다 " 뭐 이따위 말을

 

합니다.  처음에 2명이였다가 나중에 3명 준다고 하는걸 듣고 사긴줄

 

알아챘어야 하는데 그 쓸때없는 홍삼교환권과 보증서를 읽는다고 신경을 못쓰면서

 

들어서 아무 의심없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뒤에서 홍보하던 남자가 와서 홍삼교환권 좀 잠시 달라고 합니다.

 

주니깐  홍삼교환권 뒤에 전화번호 가리치면서 일로 전화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러고 이 시계가 일본에서 들어 와서 그러는데 관세가 붙어 있어서 관세는 본인이 부담 해야한다고

 

합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잇는지는 모르겟는데 어디서 경품같은거 타면 그냥 거저 주는 게 아니라 세금?

 

관세?같은 걸 본인이 부담해야한다고 하는걸 들은적이 있는거 같아서 아무 생각없이 있었는데

 

세금이 2만원이랍니다. 제가 잠시 망설이니깐 아주좋은시계받아가시네요 이러면서 자꾸 부추깁니다.

 

" 저기 뒷 분도 관세 주셧어요 " 이러면서 말하길래 명품시계를 탓다는 기분에 들떠서 2만원을 주고 말았

 

습니다. 잠자다가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에 상황판단도 재대로 하지 못한 탓도 있구요.

 

나중에 되서 생각 해봤는데 제가 그 다른사람 손에 다른 시계가 들려져 잇는걸 봤는데

 

제생각에는 그사람들이 2명 준다고했는데 하나가 반납됬으면 아무도 안산거니깐

 

일부러 3명만준다고 말을 바꾼거 같습니다.

 

그러고 그사람들이 떠나고 스마트폰을 꺼네서      오맥스 시계 라고 쳤는데

 

사기꾼이라는 글이 보입니다.

 

급한마음에 버스를 뛰어 내려가서 사방을 둘러보고 찾으로 뛰어 다녓는데 벌써 떠낫는지

 

보이지가 않습니다. 휴게소에서 주차관리를 하던 직원분께 버스에 타던 두명 못봣냐고 해도

 

본적이 없다고 하시더군요.

 

이 그사람이 홍보한 회사는  선경교역 인데 이회사는 존재하지않는 회사입니다.

 

홍삼에 적혀있는 전화번호는 전화가 걸리기만하지 절때 받지않는 번호구요....

 

물론 시계는 아주 싸구려시계에다 가치없는 시계입니다.

 

그렇게 저는 사기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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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직 어리고 해서 어리석고 헛된 일확천금의 생각도 가지고 있엇고

버스 기사님이 화장실가는 짧은 사이를 틈타 순식간에 일어나는 일이라 경황이 없었습니다.

친구한테 말하니 자기도 2번이나 겪었다고 합니다. 심심찮게 발생하는 일인것갔습니다.

세상의 무서움을 잘 몰라서 현명한 사람이라면 속지않을 만한 이런 사기를 당했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하고 억울하지만 이런 작은 액수는 신고도 안된다고 하고

범인이 전국 지방을 돌아다니는 것 같아서 잡으려고 노력하는 순간부터 잡아도 손해고 

못잡아도 손해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 이 사기는 시작된지 오년이 더 된 사기로 알고 있습니다.

이 사기꾼들을 잡아서 디지게 패줬으면 좋겟지만 현실적으로 실행할수 있는 방법이 없기에

다른 분들이 혹시나 이글을 읽어서라도 피해를 줄였으면 좋겟다는 생각에 판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고속버스터미널에 이와 같은 글을

게재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어이없는 사기에 당하지 않게 많이 퍼트려주세요 !!!!


문제의 그 시계 ,보증서 , 홍삼교환권

 

 

 

 

다른사람한테 알리라고 부추겨준 경북대 전자과 준자 땡큐